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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겁없는 신예' 윤성빈 겨울 스포츠 보배로 급부상

한국 스켈레톤의 '겁 없는 신예' 윤성빈(20·한국체대)이 겨울 스포츠의 보배로 떠올랐다. 윤성빈은 7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인터컨티넨탈컵 6차 대회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45초73의 기록으로 안톤 바투예프(러시아·1분46초27)를 0.54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인터컨티넨탈컵 출전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이다. 지난해 여름 스켈레톤에 입문해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3개월만에 국가대표에 발탁된 윤성빈은 2년차의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한국 스켈레톤 역사상 최초의 인터컨티넨탈컵 금메달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인터컨티넨탈컵은 월드컵보다는 한 단계 낮지만 한국 선수들이 자주 출전하는 아메리카컵보다 수준이 높다. 윤성빈은 지난해 11월 아메리카컵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고, 12월 인터컨티넨탈컵에서도 2개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켈레톤 입문 2년만에 인터컨티넨탈컵 금메달까지 목에 건 윤성빈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깜짝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2011~2012시즌 월드컵 종합 순위 6위에 오른 알렉산더 가즈너(독일)는 윤성빈에 0.74초나 늦었고,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존 몽고메리(캐나다)도 윤성빈에 0.84초 뒤진 5위에 그쳤다. 한편 윤성빈과 함께 출전한 이한신(28)도 1분47초61의 기록으로 전체 24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2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2014-01-07 11:46: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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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에크하트, '프랑켄슈타인'서 영웅 변신

전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다크 나이트'의 투 페이스로 유명한 아론 에크하트가 다음달 국내 개봉될 액션 블록버스터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이하 '프랑켄슈타인')에서 히어로로 변신한다. 이 영화는 인간이 창조해낸 불멸의 존재 프랑켄슈타인이 악에 맞서 인류를 구할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다크나이트'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였던 에크하트가 이번엔 악에 맞서 인류를 구할 유일무이한 영웅 프랑켄슈타인으로 그려져 눈길을 끈다. 에크하트는 이번 영화에서 '슈퍼맨'이나 '아이언맨' 등 초능력이나 별도의 특수장치가 들어간 수트를 활용하는 전형적인 히어로의 틀을 깬다. 맨몸으로 초인적인 힘과 전투 능력을 발휘하는 강력한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과격한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기 위해 필리핀 전통무술인 칼리를 연마하며 6개월 동안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크하트는 '다크 나이트'를 비롯해 아카데미 수상작인 '에린 브로코비치'와 '블랙 달리아' '럼 다이어리' '사랑의 레시피' '백악관 최후의 날'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탁진현기자 [!{IMG::20140107000051.jpg::C::320::}!]

2014-01-07 11:15:32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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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뚱뚱함이 미덕이다...'다이어트의 배신'

◆다이어트의 배신 아힘 페터스/에코리브르 '다이어트'라는 단어로 도서를 검색하면 분명 수많은 다이어트 관련 책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다이어트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동시에 기존의 다이어트 관련 책들이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람들이 '왜 살이 찌는가'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찾기보다는 살을 빼는 빠른 방법만을 갈구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다이어트 관련 책을 쓴 저자들은 자신이 고안한 다이어트 방식이 언제나 새롭고 확실한 결과를 준다고 확신하는 못된 버릇이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고 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이 책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커다란 몸집의 사람이 더 오래 살고 더 건강하다. 뚱뚱함이 미덕이라는 말이다. 저자는 이 결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체중 증가가 뇌에 의한 에너지 공급을 통해 이뤄진 결과이며 체중 감량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는 것이 전체적인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주장 역시 속설에 불과하다고 설명한다. 즉 다이어트도 하나의 속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며 이는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한다. 아울러 저자는 체중 증가가 지속적인 스트레서 상황에서 우리 몸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전략이자 질병의 신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뚱뚱한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도 스트레스에 잘 견디며 모든 질병에도 잘 저항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비록 그 진실이 불편할지라도- 이 세상에 빠르고 쉬울뿐더러 위험하지 않고 건강한 체중 감량 비법이란 없다. 그런 방법이 있다고 약속하는 사람은 진실을 감추는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제는 다이어트에 대한 속설을 부정해야 할 때다.

2014-01-07 11:14:38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