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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1월 8일 수요일(음력 12월 8일)

쥐 48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60년생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72년생 일에 빠지면 고민은 저절로 사라진다. 84년생 배우자 될 인연 만날 수 있으니 기대. 소 49년생 배움의 길에 친구 있어 든든. 61년생 고목에 새싹이 돋는 격. 73년생 목돈 쓸 일 생길 수 있으니 대비하라. 85년생 땀을 흘린 만큼 지갑은 배가 부르다. 호랑이 50년생 자영업자는 큰 거래 성사된다. 62년생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74년생 한계를 인정하면 새 길 열린다. 86년생 친구와 금전으로 인한 말썽 조심. 토끼 51년생 돈 보따리 일찍 풀면 손해. 63년생 빠르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75년생 우유부단한 처신이 이로운 날이다. 87년생 선행이 알려져 칭송이 쏟아진다. 용 52년생 수탉이 기를 펴야 흥한다. 64년생 뜻 이루려면 부정적인 생각 버려라. 76년생 임시방편이 전화위복돼 기쁨 안긴다. 88년생 상사의 과분한 사랑에 황송. 뱀 53년생 대의를 위해 소신 굽혀라. 65년생 운기 형통해 거침이 없다. 77년생 복록은 뿌린 대로 거둔 것임을 명심하라. 89년생 생각을 바꾸면 없던 길도 생긴다. 말 42년생 코 끝이 찡하게 반가운 벗을 만난다. 54년생 돈 문제는 끝까지 방심하지 마라. 66년생 운기가 좋아 횡재도 있다. 78년생 아랫사람에게 신세지지 마라. 양 43년생 아랫사람 허물엔 침묵할 것. 55년생 아침엔 고전하나 오후에는 좋다. 67년생 꿈이 뒤숭숭할 땐 매사 조심할 것. 79년생 배고픈 사자가 사냥을 나선 격. 원숭이 44년생 생각지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56년생 남의 제사엔 팔짱끼고 있어라. 68년생 예상치 못한 수확 얻게 된다. 80년생 이성 간 접촉에 소득이 많은 날이다. 닭 45년생 궁해도 비겁하게 행동하지 마라. 57년생 놓친 고기가 커 보이는 법. 69년생 얻는 것보다 지키는 데 신경 써라. 81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부귀는 그림의 떡. 개 46년생 걱정한 일이 결국 해결된다. 58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여유가 필요하다. 70년생 성공과 긍정적인 생각은 연인 사이. 82년생 잘나갈수록 분수 지켜라. 돼지 47년생 운명 앞에 자신을 낮춰야 행복. 59년생 명예는 잃지만 실속은 얻는다. 71년생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은 피하는 게 상책. 83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

2014-01-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종교인으로 살 생각 전혀 없어 막연히 자유인 꿈 꿨다간 낭패

종교인으로 살 생각 전혀 없어 막연히 자유인 꿈 꿨다간 낭패 미남2 남자 67년 6월 28일 음력 오후 8시 Q:종교인 집안으로 대기업을 다니다 가업을 잇기 위해 2012년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부모님 종교는 관심없고 자유인이 되고 싶습니다. 늘 공허하고 현실을 떠나고 싶은데 사주팔자가 어떤가요? A:연살(年煞)을 지니고 있는데 어린 아이와 같아 유시무종에 오래가지 못하고 수시로 변합니다.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고 사리에 어두운데도 기분과 감정만으로 겁없이 덤비는 천방지축과 같아 욕패(浴敗)합니다. 사주에서 이 살은 자오묘유(子午卯酉)의 파(破)가 되는 글자 조합으로 풍기문란과 연회 등의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풍류를 즐기고 애정이 풍부하며 용모가 준수한데 귀하께서 지금 자유인이 되고 싶은 마음은 바로 이점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사랑을 하고 있다고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막연한 이상향을 꿈꾸기보다는 자유인이 되고자 한다면 주변을 파악하고 준비하십시오. 그것이 운명이고 팔자입니다. 남자친구 따라 외국 가도 될지 호주·일본 같은 남쪽나라 추천 ALSKAXN 여자 83년 10월 8일 음력 오후 5시 Q:공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해외로 나가도 될까요? 남자친구가 외국인인데 결혼해서도 잘 살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는 상사 주재원입니다. A:아름다운 나무가 자기주장이 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하려는 비현실적 순수함도 강하지만 훌륭한 사주입니다. 갑목(甲木) 생일간이 연월지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사주팔자에 신자진수국(申子辰水局:수로 무리를 이룸)으로 흐르는 강한 수기(水氣)를 막을 수 없어 반대해도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킵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사주 내(內)에 화기(火氣)가 부족하며 운이 역마성이니 외국으로 나갈 수 있으며 외국인과 인연이 확실합니다. 시주(時柱)가 관(官)과 인수(印綬)가 합을 이루고 있어 외국어에 능통하고 호주나 일본 같은 남쪽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은 현재 운과 합을 이루는 2014년이나 2017년에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2014년 1월 8일 수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1-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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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랜디 "친근 여동생의 섹시 이미지도 가능하죠"(인터뷰)

만화 속 귀여운 여성 캐릭터를 모아놓은 듯한 외모의 신예 걸그룹 트랜디(TREN-D)가 '제2의 크레용팝' 열풍을 노린다. 팀 이름의 알파벳 한 자씩을 따서 이름지은 타미(T)·루루(R)·엘리(E)·나율(N)·단비(D) 다섯 멤버는 가요계 유행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되겠다며 오색 빛깔을 반짝인다. "'트렌디'가 아니고 '트랜디'예요. 국어표기법으로는 '렌'이라고 쓰는 게 맞지만, 인터넷 검색을 하면 우리 얘기가 너무 묻혀서 '랜'이라고 일부러 틀린 표기를 쓰기로 했어요." 숨길 법도 한 얘기를 거침 없이 쏟아낸다. 이들의 가장 큰 매력은 솔직 담백함이다. 데뷔곡 '캔디 보이'로 활동하면서 각자 고유의 캐릭터를 정한 이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어도 들어주세요. 자세히 보면 딱 어울리는 면이 보일 거예요"라는 귀여운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타미는 빨강머리 앤, 루루는 말광량이 삐삐, 엘리는 세일러문 머큐리, 나율은 들장미 소녀 캔디, 단비는 엘프 요정을 연상시키는 맞춤형 스타일링으로 단번에 눈길을 끈다. 타미는 빼어난 보컬 실력과 판소리까지 소화하면서 래퍼를 맡고 있고, 루루는 광주 얼짱 출신으로 막내답지 않은 당찬 성격 때문에 팀의 리더를 맡고 있다. 엘리는 3년간 신보라·B1A4·김소정 등의 음반 가이드 녹음을 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팀의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는 나율, 조용한 성격의 서브 보컬 단비도 신비한 느낌을 준다. 세련되고 섹시한 매력만을 내세우는 여성 그룹들의 이미지 전쟁에서 트랜디는 개성과 솔직·친근함으로 틈새를 공략한다. "'키작고 알록달록한 애들'이라고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오히려 우리 같은 외모의 걸그룹이 드물더라고요. 우린 멤버를 뽑을 때부터 누구 하나 키가 커도, 작아도 안 되고 비슷해야 한다는 점을 내세웠죠. 대신 캐릭터는 절대 겹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요." '캔디보이'는 유로 복고풍 댄스 디스코 음악으로 구피의 박성호, 원투의 오창훈 등 왕년의 인기 댄스 가수들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곡이다. 1990년대 롤러스케이트장이나 고고장을 모티브로 한 복고풍의 음악으로 사랑하는 남자에게 고백을 하려는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롤러스케이트를 타는듯한 미끄러지는 안무인 '롤러춤'과 막대사탕을 들고 먹는듯 흔드는 '캔디춤'은 묘한 중독성을 띤다. 마치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직렬5기통춤'을 앞세워 스타덤에 오른 크레용팝을 떠올리게 한다. "지금은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친근한 옆집 여동생처럼 다가가는 게 목표예요. 하지만 다음엔 몰라보게 변해있을 거예요. 섹시한 카리스마도 곧 볼 수 있을 거고요. 변화무쌍한 매력의 국민 걸그룹이 목표예요." 약 3개월간의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위문열차' 무대에서 국군 장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일과 조영남의 디너쇼 오프닝 무대에 섰던 기억을 꼽으면서 "무엇보다 늘어가는 팬을 보는 게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처음 음악 방송 무대에 섰을 때 저희 팬이 3명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팬 카페가 생기고, 팬들이 응원송까지 만들어줬어요. 이처럼 한 번에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성실히 하면 좋은 결과는 따라올 거라 믿어요." 타미(TAMI·21) 키·몸무게: 162cm·42kg 학력: 금옥여고 졸업 특기: 무술·비트박스 취미: 판소리·헌혈 루루(RURU·21) 키·몸무게: 162cm·40kg 학력: 조선대 디자인학부 휴학중 특기: 연기·육상 취미: 요리·메이크업·그림그리기 엘리(ELLY·23) 키·몸무게: 162cm·42kg 학력: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 졸업 특기: 수영·성대모사 취미: 볼링·네일아트 나율(NAYUL·21) 키·몸무게: 164cm·42kg 학력:국제대 아동음악지도과 졸업 특기: 우크렐라·연기·노래암기 취미: 쇼핑·거울보기 단비(DANB·21) 키·몸무게: 162cm·41kg 학력: 국제예술대 실용음악과 재학중 특기: 피아노·서예·암기 취미: 청소·느끼한음식먹기 ·사진/이완기(라운드테이블)·디자인/박은지

2014-01-07 17:14:5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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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오브뮤직' 소향 "첫 무대 내내 뛰어다녔다"

가수 소향과 박기영이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 마리아 역으로 나란히 뮤지컬에 데뷔한 소감을 털어놨다. 소향은 7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연습 내내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잘 할 수 있을까 스스로 의문을 가졌다. 그러나 무대에 처음 선 순간 관객과 에너지를 주고 받는 게 재미있어서 계속 뛰어다녔다"고 말했다. 출산 후 복귀작으로 이번 작품을 선택한 박기영은 "늦게 캐스팅이 돼서 짧은 시간에 해낼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았지만 마리아 역에 함께 캐스팅 된 소향과 최윤정의 도움으로 공연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함께 출연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처녀인 마리아가 엄마처럼 비춰질까봐도 걱정이었다"고 연습 과정을 이야기했다. 원작 영화로 유명한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 자연을 배경으로 폰 트랍가의 일곱 아이들을 돌보게 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청원수녀 마리아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지난달 6~15일 대구, 19~25일 부산에서 공연을 마친데 이어 이달 4일부터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한편 원작수녀 역을 맡은 양희경은 "'넌센스' '신의 아그네스'에 이어 이번까지 원장수녀 역만 여섯 번째다. 수녀 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너스레를 떤 뒤 "'사운드 오브 뮤직'은 진부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세월이 오래된 작품인데 그런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매력이 있다"고 관람을 당부했다. /탁진현기자 tak0427@

2014-01-07 17:05:28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