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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영화 '카트' 캐스팅.."나이 맞는 캐릭터 기뻐"

배우 천우희가 영화 '카트'에 캐스팅됐다. 8일 나무엑터스는 "천우희가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와 함께 영화 '카트'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천우희가 연기할 미진 캐릭터는 취직난으로 어쩔 수 없이 마트에서 일하지만 아직도 꾸준히 면접을 보러 다니는 20대 아가씨다. 톡 쏘는 매력이 있는 인물이라 기존에 천우희가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스크린에 펼쳐질 예정이다. 천우희는 "고등학생 역할을 많이 했는데 드디어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기쁘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작품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 영화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계약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부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건축학개론' 등 흥행작을 배출한 명필름이 제작을 맡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천우희는 원탑 영화 '한공주'에서 비밀을 간직한 여고생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개봉 전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관계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영화 '한공주'는 최근 모로코 마라케시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2014-01-08 15:0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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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저승사자' 기성용, 첼시 이어 맨유도 잡아(종합)

기성용(25)이 '중원 사령관'으로 맹활약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가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13년 만에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선덜랜드는 8일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준결승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한 기성용은 적지적소에 볼을 공급하는 동시에 수비진을 견고히 다지며 팀을 이끌었다. 정규리그 최하위 선덜랜드는 2000년 11월 28일 리그컵 경기 이후 처음으로 '대어' 맨유를 잡았고, 맨유 전 20경기 무승의 늪에서 벗어났다. 반면 맨유는 1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정규리그 경기부터 이날 선덜랜드 전까지 3연패로 위기에 빠졌다. 최근 축구협회(FA)컵 64강에서도 탈락해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의 입지는 크게 흔들리고 있다. 선덜랜드는 이날 전반 47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라이언 긱스의 자책골로 선취점을 얻었다. 후반 7분 맨유의 네마냐 비디치에게 헤딩슛으로 동점을 허용한 선덜랜드는 후반 19분 맨유 진영 왼쪽에서 애덤 존슨이 만든 페널티킥을 파비오 보리니가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지었다. 기성용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영국 스포츠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균 평점 7을 받았다.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을 받은 선덜랜드의 수비스 웨스 브라운 다음으로 높은 점수다. 중원에서 안정된 패스와 수비력으로 팀의 실점을 최소화하는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은 기성용은 팀의 핵심 선수로 완벽히 입지를 굳혔다. 지난달 22일 노리치시티와의 정규리그 경기를 시작으로 6경기(정규리그 4경기·FA컵 1경기·리그컵 1경기) 연속 선발출전했다. 지난달 18일 첼시와의 캐피털원컵 8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이름값을 높인 기성용은 이날 4강 1차전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으로 여러차례 가로채기에 성공하는 등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축구 전문 사이트 골닷컴도 평점 3.5(5점 만점)를 주며 "수비형 미드필더인 기성용이 전반전 동안 팀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줬다"고 칭찬했다.

2014-01-08 14:34:0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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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 누구 품에?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의 개최를 앞두고 세계 음악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일단 주최 측은 지난달 일찌감치 후보자 명단을 공개한 상태다. '힙합 제왕' 제이지가 최다인 9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고, 저스틴 팀버레이크·패럴 윌리엄스·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 ·켄드릭 라마 등이 각각 7개 부문에 올랐다. 주요 상인 '올해의 앨범' 부문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드'의 수상이 유력한 가운데 사라 바렐리스의 '더 블레시드 언레스트', 다프트 펑크의 '랜덤 액세스 메모리즈', 켄드릭 라마의 '굿 키드, M.A.A.D 시티', 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의 '더 하이스트'가 후보에 함께 올라있다.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서는 브루노 마스의 '락 아웃 오브 해븐', 로드의 '로얄',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즈', 이매진 드래곤즈의 '래디오액티브', 다프트 펑크의 '겟 럭키' 등이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노래' 부문은 '락 아웃 오브 해븐'과 '로얄'이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중복해 올랐고, 핑크의 '저스트 기브 미 어 리즌', 케이티 페리의 '로어', 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의 '샘 러브'가 후보자로 선정됐다.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부문 후보로는 여성 컨트리 싱어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를 비롯해 켄트릭 라마·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에드 시런·제임스 블레이크가 지목됐다. 시상식 못지 않게 뜨거운 관심을 모을 뮤지션들의 공연 무대도 최근 공개됐다. 이번 시상식 공연은 신·구 가수들의 협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팝의 거장' 스티비 원더가 다프트 펑크와 함께 특별 공연을 하고, 헤비메탈 그룹 메탈리카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과 무대를 꾸민다. 이밖에 나일 로저스와 퍼렐 윌리엄스, 윌리 넬슨·크리스 크리스토퍼슨·멀 해가드와 블레이크 쉘톤가 협연한다. 올해로 56회를 맞는 시상식은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다.

2014-01-08 14:20:21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