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돌싱녀 품은 브라운관…'세결여' '앙큼한 돌싱녀' '응급남녀' '99 만남'

돌아온 싱글녀(이하 '돌싱녀')의 삶이 각종 드라마와 예능에서 재조명되며 이혼을 실패로 간주하던 세상에 돌직구를 던지고 있다. SBS 주말극 '세 번 결혼한 여자'에서 이지아는 사랑 앞에 당당한 여성인 오은수로 결혼·이혼·재혼에 대한 거침없는 생각을 쏟아내며 시청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존중받지 못하는 아내, 참아낼 자신이 없습니다"라는 그의 대사는 임신 중인 상황에서 남편 김준구(하석진)의 외도에 이혼을 선택하는 오은수의 확고한 결혼관을 보여준다. 현재 김준구와 별거 중이며 전 남편 정태원(송창의)과의 재결합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어 돌싱녀 오은수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는 제목부터 심상찮다. 작품은 주상욱(차정우)·이민정(나애라)이 이혼 후 각각 벤처기업 '디엔티 소프트 벤처스' 대표와 그 회사 계약 직원으로 만나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 나애라는 어수룩한 고시생 차정우와 결혼했지만 생활고에 시달려 위자료 한 푼 못 받고 이혼했고 그 후 성공한 차정우를 다시 유혹하기 위해 접근한 앙큼한 돌싱녀다. 그러나 현재는 유혹이 복수로 바뀌어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송지효는 케이블 채널 tvN 금토극 '응급남녀'에서 돌싱 인턴 의사 오진희로 출연 중이다. 불같은 사랑으로 결혼한 오창민(최진혁)과 불같이 이혼한 후 병원 응급실에서 재회했고, 15일 두 사람이 부부사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오진희는 재결합을 원하는 오창민의 뺨을 때리며 밀어냈지만 다음 주 예고편에선 국천수(이필모)와 키스하는 장면이 나와 익숙한 사랑보다는 새로운 사랑을 택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도 싱글녀 열풍에 합류했다. 신동엽·문지애·백지영·신은경의 진행으로 화제가 된 JTBC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는 하와이 여행권을 두고 펼쳐지는 남편자랑대회로 99명의 돌싱녀가 최고의 남편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신동엽은 방송에서 "그녀의 남편과 결혼하시겠습니까?"라며 남편을 돌싱녀의 심판대 위에 올리는 파격적인 물음을 던진다.

2014-03-17 11:33:47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K팝스타3' 권진아 극찬, 먼저 부른 가인 중 '24시간이 모자라' 승자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가 솔로 여가수들의 애창곡으로 떠올랐다. 지난 16일 권진아는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3'(이하'K팝스타3')에서 '24시간이 모자라'를 기타 연주에 맞춰 편곡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박진영은 "권진아 양은 미친 것 같다. 한 곡 안에서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참가자는 권진아뿐"이라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양현석은 "얄밉다. 지적할 게 있어야 심사위원으로 역할을 하는데 지적할 것이 없다"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정말 잘 한다"며 "이 노래 선택했을 때 걱정했는데 권진아 양을 걱정한 내가 우습다. 기타연주를 떠나서 목소리 색깔 역시 나에겐 1등이다"라고 평했다. 이날 코드 편곡을 스스로 했다고 밝혀 박진영의 감탄을 자아낸 권진아는 심사위원 세 명 모두의 선택을 받고 우승후보로 떠오르며 톱6에 가뿐히 진출했다. 앞서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도 '24시간이 모자라'를 불러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지난 8일 MBC '쇼 음악중심'은 400회 특집을 맞아 각종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가인과 선미는 각각 '피어나'와 24시간이 모자라'를 바꿔 불렀다. 가인은 선미처럼 맨발로 무대 위에 올라 청량하고도 허스키한 목소리로 '24시간이 모자라'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 직후 가인의 무대는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010년 그룹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후 약 3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선미는 지난해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해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2014-03-17 11:30:04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상속자들' 이민호·김우빈 아시아 인기몰이…종영 3개월 식을줄 모르는 인기

SBS 인기드라마 '상속자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상속자들'이 지난해 12월 종영한 지 3개월이 지난 후에도 중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 몰이 중이다. 한류스타 이민호는 SBS '상속자들'의 김탄으로 중국 여심을 사로잡은 최고의 한국 스타가 됐다. 이민호는 중국의 대표적인 음악과 연예전문 사이트인 쿠고우닷컴(Kugou.com)에서 진행한 2014 한국 드라마 남신투표 에서 '상속자들'의 김탄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남신 1위에 오르며 대륙의 연인으로 등극했다. 중국에서 사랑받은 드라마와 캐릭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총 135만5150명이 참여했고, 이민호는 '상속자들-김탄'으로 51만764표(37%)를 얻어 한국 드라마 남신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언론에서는 이민호를 "한류열풍의 주역"이라 전하며 "이민호가 2011년 시티헌터로 중국에 불씨를 지폈다면 2013년 상속자들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 영향이 중국에 큰 영향을 끼치며 이어지는 중국의 한류열풍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분석을 하기도 했다. '상속자들'의 2인자 배우 김우빈도 홍콩에 이어 대만에서 팬미팅을 열고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17일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지난 15~16일 대만 난강에서 열린 김우빈의 첫 팬미팅에는 3000여 명의 팬이 참석했다. 대만의 유명 MC KEN의 진행으로 3시간여 동안 이어진 팬미팅에서 김우빈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부르고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며 매력을 선보였다. 김우빈은 그간의 작품인 영화 '친구 2', 드라마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다. 또 팬들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하기도 했다. 김우빈은 오는 29일 중국 상하이 팬미팅에 이어, 다음달 5일 태국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4-03-17 11:25: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빈·류승룡 맞대결…'역린' '표적' 4월30일 나란히 개봉

제대 후 마침내 복귀하는 현빈과 흥행 배우 류승룡이 스크린에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벌인다. 1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빈 주연의 '역린'은 개봉 일자를 다음달 30일로 확정했다. 이날은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로 10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배우로 뜬 류승룡 주연의 '표적'과 개봉일이 같아 두 배우의 대결이 주목된다. 두 작품 모두 스타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 정조 즉위 1년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한 '역린'에서 현빈은 끊임없이 암살 위협에 시달리면서도 강인함을 잃지 않는 조선의 왕 정조로 변신했다. 제대 후 복귀작인데다 데뷔 후 첫 사극 출연이라 업계와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다모'등 인기 드라마를 연출한 이재규 PD의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한 이 영화에는 정재영·조정석·조재현·한지민·김성령·박성웅 등 스타급 배우들도 총출동한다. 류승룡은 액션영화 '표적'에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 역을 맡아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체중 감량을 하고 5개월간 액션 훈련을 소화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욱이 여훈과 동행하는 의사 태준 역을 맡아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탁진현기자

2014-03-17 11:22:11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미녀파이터' 송가연 "때려달라는 남자 많아요"

종합격투기(MMA) 선수 송가연의 인기가 좀처럼 식을 줄 모른다. 최근 종영한 XTM '주먹이 운다 3'에서 멘토 서두원의 서브 코치로 얼굴을 알린 이후 격투기 팬은 물론 일반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았다. 빼어난 미모와 함께 몸짱 개그맨 허경환을 25초 만에 백초크로 항복시키는 터프한 반전 매력까지 지닌 그는 스포츠와 연예계를 아우를 최초의 멀티 미녀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서두원짐은 그가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다. 숨 돌릴 틈 없이 진행되는 훈련 속에 파이터의 이글거리는 눈빛을 보이다가도 인터뷰 자리에 마주 앉자 스무 살 앳된 숙녀의 풋풋함은 숨기지 못했다. -인기를 실감하면서도 갑작스러운 관심이 부담도 될 것 같다. 나에 대한 관심 자체가 감사하다. 유명해지고 싶어서 방송에 나오는 게 아니냐는 말을 들으면 서운하기도 하다. 그러나 외적인 면만 알려지고 시합에서 선수로서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더 자극을 받는다. 운동에만 미친 여자라는 걸 알려주고 싶다. 무엇보다 MMA를 대중에게 더 친숙하게 알린다는 점에서는 무척 자랑스럽다. -운동은 언제부터 했나. 어릴 때부터 또래들이 소꼽놀이를 할 때 나는 운동을 했다. 육상선수도 했고, 태권도·유도·절권도·검도·특공무술 등을 하다 보니 합이 13단이 됐다. 고향인 제주를 떠나 부산의 경호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유도를 집중적으로 했고 방과 후에는 킥복싱을 했다. -MMA를 시작한 계기는. 점차 격투기의 매력에 빠져 졸업할 무렵 지인의 소개로 로드FC(한국 MMA 단체)와 계약했다. 한 가지에 빠지면 끝까지 파고드는 성격인데 MAA는 다른 격투기와 달리 기술이나 전략적인 면에서 무궁무진한 매력이 있더라. 거기에 미친 나를 발견했다. -운동만 하고 다른 취미생활은 하지 않나. 가끔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쇼핑도 한다. 친구들의 연애 얘기를 듣는 것도 재미있다. -본인도 한창 연애할 나이인데. 관심이 늘긴 했다. 이런 생활을 하는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면 좋다. 그런데 주위에 운동하는 오빠들이 "남자 생기면 무조건 오빠들이 먼저 봐야한다"고 해서 엄두가 안 난다(웃음). 최소한 10명은 통과해야 될 것 같다. 고등학교 때 한 번 교제해 본 게 전부다. 요즘은 사랑을 하면 운동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연예인 중엔 이상형이 없나. 연예인을 잘 모르는데 최근에 본 영화에서 황정민씨가 좋았다. 자기 일에 빠져든 멋진 남자라는 느낌을 받았다. -외모만 봤을 때 좋은 연예인은. 공유씨가 좋다.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가 화제다. 몸 관리는 어떻게 하나. 견과류나 아미노산을 챙겨먹는 것 말고는 특별히 식단에 신경쓰지 않는다. 치킨을 정말 좋아하는데 꾹 참고 일주일에 한 번만 먹는다. 운동을 하다보니 이런 몸이 됐다. 굵직한 허벅지가 여성스럽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는 만족한다. -국내 여성 선수 수가 절대 부족이라 훈련 상대를 찾기도 힘들겠다. 맞다. 그래서 남자 선수들과 주로 훈련하는데 나보다 강한 상대를 대하다 보니 운동 능력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송가연은 아마추어 킥복싱 대회에서 4전 4승을 거뒀고 이 중 2경기는 남자 선수와 치렀다.) -남자 선수와 격하게 육체적 접촉을 하는데 부담은 없나. 운동할 때는 전혀 느끼지 못 한다. 요즘 SNS나 지인을 통해 한 번만 때려달라는 남성들이 많이 생겼다. 막상 맞아보면 마음이 바뀔 거다(웃음). -올해 로드FC 여자부 프로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들었다. tvN 'SNL코리아'를 보니 액션 배우로도 가능성이 보이던데 목표가 무엇인가. 침대 옆엔 '한국 여성 최초의 UFC 선수가 되자'는 목표가 늘 붙어 있다. 또 액션 전문 배우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은 고교 때 몇 차례 스턴트 배우 섭외를 받으면서 갖게 됐다. 액션 배우로도 활동하는 미국의 지나 카라노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최근 (윤)형빈이 오빠를 보고 정말 큰 용기를 얻었다. 운동 선수가 다른 분야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완전히 깨준 분이다. 멀티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

2014-03-17 11:04:12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