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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힐링캠프' 인증사진 눈길

'원조 아이돌' 배우 성유리와 걸그룹 소녀시대가 함께 찍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소녀시대와 이 프로그램의 MC 성유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힐링캠프' 측은 SBS 공식 트위터를 통해 "힐링캠프에 찾아온 소녀시대. 17일 오후 11시15분 소녀들의 솔직한 이야기 힐링캠프와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성유리와 소녀시대는 환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홉 명의 소녀시대 멤버들 사이에 선 핑클 출신의 성유리는 '원조 요정'다운 모습으로 소녀시대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힐링캠프'를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긴장한 것은 처음이다"라면서 소녀시대와의 만남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녹화에서 성유리와 소녀시대는 미모 대결은 물론, 팽팽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성유리는 걸그룹 선배로서 후배인 소녀시대에게 아낌 없는 조언과 위로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소녀시대 역시 선배 성유리의 핑클 춤을 추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성유리와 소녀시대는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함께 추며 현장에 있던 남성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성유리와 소녀시대의 만남이 펼쳐질 '힐링캠프'는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2014-03-17 22:44: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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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혜정, 유산균 다이어트 공개…2주 섭취 2~3kg이상 감량 성공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유산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7일 MBN '고수의 비법-황금알'에서는 '단명하는 법'이라는 다소 역설적인 주제로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고수들의 비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화학과 교수인 이계호 고수는 장내 유산균 활동의 필수 조건에 대해 꼼꼼하게 짚어주며 유산균 섭취 방법과 유산균을 먹은 뒤 효과 여부를 알아보는 자신만의 '유산균 효과 자가진단법'을 공개했다. 이날 이혜정은 유산균 섭취 2주만에 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의사인 친구가 유산균이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유산균을 섭취하기 시작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어 "유산균으로 인해 내 몸에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확연하게 달라진 수치를 직접 확인한 후 유산균에 대해 맹신하게 됐다. 유산균 섭취가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 확실히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특히 "한 때 변비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유산균 섭취 후 배변 활동 또한 수월해짐을 느꼈다. 2~3kg이상의 체중 감량 효과를 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산부인과 전문의 류지원은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유산균과 복부 비만 해소의 상관관계에 대해 실험해봤다. 출산 후까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한 산모의 경우, 복부 비만이 완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산균은 1차적으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고, 2차적으로 장 대사가 활발해 지면서 비만 해소에 영향을 준다"고 덧붙여 유산균의 장점을 설명했다. '고수의 비법-황금알'은 17일 오후11시 방송된다.

2014-03-17 22:18: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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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요들송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라이브 선사…'아시아투어' 팬과 소통 눈길

배우 김수현이 요들송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를 선보이는 등 2014 아시아투어의 첫 신호탄을 멋지게 쏘아 올렸다. 17일 김수현 소속사에 따르면 김수현은 지난 1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14 김수현 아시아 투어 퍼스트 메모리즈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한국과 중국·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한류 열풍을 재 점화 시킨 김수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이다. 특히 아시아 7개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드라마 '드림하이' OST '드리밍'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김수현은 팬미팅의 콘셉트를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카페 올K' 로 설정, 팬미팅이 진행된 두 시간 반 여의 시간 동안 팬들과의 유쾌한 토크를 이어나갔다. 김수현은 자신이 직접 제안한 코너 '아주 특별한 포스터 촬영'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림하이', '도둑들', '해를 품은 달', '은밀하게 위대하게', '별에서 온 그대' 등 그 동안 출연했던 작품들의 포스터 사진을 팬들과 함께 연출해 큰 웃음을 이끌어 냈다. 이어 평소 본인이 좋아하던 곡 '까만 치마를 입고', '노바디' 두 곡을 김수현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팬미팅 당일 생일을 맞은 팬을 위한 깜짝 이벤트. 김수현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하고, 요들송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를 맛깔스럽게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팬미팅 마지막 순서에서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너의 집 앞'을 노래하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아직 드라마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일부 팬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은 팬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에서 "이따금씩 힘이 들 때도 있지만 오늘 같은 시간이 있어 행복하다" 라면서 "오늘 자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도록 노력 하겠다" 라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팬들과 국내외 언론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서울 팬미팅을 마친 김수현은 오는 5월까지 총 7개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아시아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03-17 22:16: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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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팥빙수 달인 공개…부산 녹차팥빙수

'생활의달인 팥빙수'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을 통해 부산 녹차밭빙수 달인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생활의 달'에서는 겨울에도 사랑받는 팥빙수의 달인을 공개했다. 첫번째 소개된 부산 3대 팥빙수 집은 사계절 문성정시를 이루고 있다. 첫 번째 달인은 376회 자영업 달인으로 출연한 부산 팥빙수의 강자 이송자(女/73세/경력31년), 이숙자(女/76세/경력31년) 달인이다. 최상의 팥 맛을 위해 5시간에 걸쳐 세 번을 끓여낸 팥과 직접 고른 사과로 만든 사과잼으로만 이뤄진 팥빙수의 제조과정을 공개했다. 두 번째 달인은 얼음, 팥, 녹차의 환상적인 조합을 만들어내는 최진화(여/44세/경력15년) 달인이다. 구수한 팥 고유의 맛을 살려주는 달인만의 팥 삶는 비법과 팥빙수의 맛을 살려주는 마법의 가루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모든 재료를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사용한다는 강선임(여/39세/경력12년) 달인이다. 팥은 물론이고, 떡과 연유까지 달인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달인이 팥빙수에 가장 잘 어울리는 떡과 직접 만드는 연유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백발백중 인형 뽑기의 달인과 흥겨운 탬버린의 달인이 소개됐다.

2014-03-17 21:43: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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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출연료 미지급 논란 '감격시대' 제작진 입열다…"개인에 대한 입금 완료했다"

연기자 출연료 미지급 논란을 겪었던 '감격시대'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KBS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 연기자 출연료와 스태프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이어져 촬영에 차질을 빚었다. 17일 KBS와 제작사 레이앤모에 따르면 이날까지 우선 지급하기로 했던 연기자 등의 임금이 입금되지 않아 잠시 촬영이 중단됐다. 지난주 '감격시대'에 출연 중인 보조 출연자와 조·단역 배우, 스태프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논란이 불거졌고 당시 제작사는 스태프와 조·단역 배우들에게 이날 오후 4시까지 밀린 임금 일부를 지급하기로 했지만 입금이 완료되지 않았다. 제작사는 "오후 4시께는 애초 휴식시간이었으며 현재 개인에 대한 입금이 7시께 완료됐다"며 "스태프들도 저녁 식사 시간이 겹쳐 쉬는 상황이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미지급 문제'가 불거졌을 때 업체에 속한 보조 출연자 1천여 명이 받지 못한 출연료는 1억 5천~8천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당시 제작사는 "2013년 9월분부터 11월분까지는 이견이 없어 정상적으로 지급했고 12월분과 2014년 1월분은 금액에 대한 이견이 있어 협의 중이며 협의가 완료되는 즉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는 보조출연 업체가 교체돼 정상적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이전 출연자들에 대한 출연료 문제는 아직 협의 중이다. 또 스태프와 조·단역 배우들의 임금과 출연료에 대해서도 "지급 방식과 계약 내용이 개인에 따라 매우 다르다"며 "지급일에 대한 일부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상호 협의로 이견을 줄여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SBS의 '별에서 온 그대' 종영 이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던 '감격시대'는 방송 시작 후 작가가 교체되고 주요 배우의 중도 하차와 겹치기 출연, 임금 미지급 논란이 불거지며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2014-03-17 21:05: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