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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금동불상 도난 미스터리…누가 도둑인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금동불상 도난 사건을 다룬다. 2012년 대구에 있는 한 골동품 상가 밀집지역에 소문이 떠돌기 시작했다. 경찰과 문화재청은 '훔친 문화재를 판매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아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수사 도중 도난품들이 일본 주요 문화재 관세음보살좌상·동조여래입상이고 몇 달 전 일본 대마도 일대 사찰에서 사라진 불상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 수사 두 달 만에 체포된 절도범은 8인조였다. 184개의 사찰을 노렸던 도둑들은 형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일본 사찰에서 도난 당한 관세음보살좌상이 충남 서산 부석사에 있던 불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황은 바뀌기 시작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불상이 옮겨지게 되면 그 내용을 꼭 기록해야 한다. 발견된 복장품엔 관세음보살좌상이 옮겨졌다는 기록이 없었던 것이다. 부석사 측은 이를 증거로 '불상을 일본에 돌려줘서는 안 된다'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고 법원은 부석사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부석사의 주장에 불상을 도둑맞은 일본 사찰 측에서도 강하게 반발했다. 아무 기록을 남겨두지 않고 갑자기 우리나라에 돌아온 관세음보살좌상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불상의 소유권을 두고 벌어진 한일간 대립은 23일 오후 11시15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5-23 09:38:4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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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398호 홈런 삼성 대승…배영수 승리투 한화, KT 제압

'라이언 킹' 이승엽(39·삼성)이 대망의 통산 400홈런에 이제 두 개만을 남겨놓았다. 이승엽은 22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초 선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6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승엽은 2회 1사 후 주자없는 상황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KIA 선발 유창식의 2구째 시속 144㎞의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겼다. 비거리는 125m. 지난달 30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솔로 아치를 그린 이후 22일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한 이승엽은 시즌 8호이자 개인통산 398호 홈런을 기록,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400홈런 고지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이승엽의 홈런으로 결승점을 뽑은 삼성은 완투한 윤성환의 활약까지 더해 KIA를 8-1로 완파했다. 3연승을 거둔 삼성은 전날 되찾은 1위 자리를 지켰다. 선발 투수 윤성환은 9회까지 혼자 113개의 공을 던져 8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11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틀어막아 개인 통산 5번째 완투승을 거뒀다. 한화 이글스는 KT 위즈와의 원정에서 배영수가 7⅓이닝을 3실점으로 막는 호투를 앞세워 9-5로 승리했다. 배영수는 1회말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2점을 내주며 잠시 흔들렸을 뿐 이후 8회 1사 1루에서 마운드를 떠날 때까지 KT 타선을 절묘하게 요리했다. NC 다이노스는 목동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에릭 테임즈의 홈런 2방과 손민한의 6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10-0으로 완승했다. 손민한은 '거포군단' 넥센을 봉쇄하고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투심 등을 노련하게 섞어 단 77개의 공만으로 6⅔이닝 동안 넥센을 잠재웠다. 피안타는 2개뿐이었다. 테임즈는 5타수 3안타 2득점 4타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2015-05-22 22:47:09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