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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SM 문화 강연회 '더 모먼트'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정신건강 전문의 양재진 원장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의 문화 강연회 '더 모먼트(THE MOMENT)'의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특과 양재진은 다음달 20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내 SM타운 씨어터에서 '더 모먼트-이특의 특이한 하루 with 정신건강 전문의 양재진'을 개최한다. 젊은이들을 위한 힐링 카운셀링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더 모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와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하나의 주제를 통해 청중과 교감하는 젊은 감각의 문화 강연회다. 이특은 뛰어난 진행 실력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 공감 능력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 MC와 라디오 DJ로 활약 중이다. 지난 2월 셰프 이원일과 함께 '더 모먼트' 네 번째 강연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더 모먼트-이특의 특이한 하루'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정기적인 강연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특은 이번 강연에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현대인들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하고 그 해법을 제시해온 양재진 원장과 함께 관객들의 자기 성향 분석, 20~30대 청춘들의 고민 상담,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높이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티켓 예매는 다음달 2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된다.

2016-04-27 14:55: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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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화국, 일본 활동 돌입…베스트 앨범-공연 등 계획

그룹 소년공화국이 일본 활동에 들어간다. 유니버설 뮤직의 레이블인 유니버설 J와 계약을 체결한 소년공화국은 지난 22일 일본 공식 사이트를 열었다. 이어 26일 정오 앨범 발매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유니버설 J는 일본 유니버설뮤직의 산하 레이블이다. 퍼퓸, 후쿠야마 마사하루, 루나씨 등 일본 내 유명 가수는 물론 빅뱅, 초신성 등 유명 한류 아티스트의 일본 성공을 이뤄낸 일본 내 대형 레이블이다. 소년공화국은 음반 계약과 함께 일본 유니버설뮤직 산하 매니지먼트사 유니버설 뮤직 & EMI 아티스트(Universal Music & EMI Artists)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일본 내에서 통합된 음반과 매니지먼트 관리를 받는다. 소년공화국은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오는 6월 8일 베스트 앨범 '보이즈 리퍼블릭 2013-2015 베스트(Boys Republic 2013-2015 Best)'와 지난 3월 말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비레볼루션(BR:evolution)'의 일본 라이선스반을 동시에 발매한다. 또한 다음달 14일 토요일 도쿄 야마노 홀에서 무료 이벤트 '로열 메모리얼 세레모니(Royal Memorial Ceremony) Vol.0 봄의 마음'을 개최한다. 소년공화국의 아이디어로 준비된 이번 팬 이벤트는 멤버들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토크 타임, 팬들과의 교류하는 코너 등으로 꾸려질 계획이다. 한편 최근 '겟 다운'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소년공화국은 올해 국내 활동과 함께 일본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2016-04-27 14:49: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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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리우 올림픽 100일 앞두고 출사표

태극전사들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을 100일을 앞두고 출사표를 내던졌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금메달 10개 이상-종합 순위 10위 이내'라는 목표 아래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행·강영중 대한체육회 공동회장과 정몽규 선수단장, 조영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최종삼 태릉선수촌장과 종목별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김정행, 강영중 회장과 정몽규 단장 등은 기자회견을 통해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하계올림픽 4회 연속 종합 순위 10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며 올해 올림픽 목표를 밝혔다. 또한 정몽규 단장은 "선임된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그동안 선수단장으로서 역할에 대해 고민을 해왔다"며 "우리 선수단이 최고의 지원을 받으며 가진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해주는 일이 선수단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는 역대 올림픽 중 경기 여건이 가장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우려하면서도 "선수단의 현지 안전과 질병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선수단 결단식은 7월 19일로 예정하고 있다. 선수단 본단은 대한항공 전세기를 통해 7월 27일 출국하며 8월 24일로 귀국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종목별 특성과 수요에 따라 사전 적응훈련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올림픽 선수촌 인근에는 급식지원센터를 만들어 선수들의 식사를 돕는다. 현재 우리나라 선수단은 4월 현재 15개 종목 124명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최종적으로 27개 종목에서 230여명의 선수들이 올림픽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6-04-27 13:54: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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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좌절됐지만…박태환, 자유형 400m서 세계랭킹 4위

'도핑 파문'으로 리우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전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7)이 18개월 만에 출전한 수영대회 자유형 400m에서 올 시즌 세계랭킹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냈다. 박태환은 27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사흘째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 1조 경기에서 3분44초26를 기록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 3분41초53에는 못 미치는 기록이다. 그러나 올 시즌 세계랭킹 4위의 기록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해 남자 자유형 400m 세계랭킹 1위 기록은 맥 호튼(호주)이 지난 7일 호주선수권대회에서 세운 3분41초65다. 세계 기록은 첨단 소재 전신수영복 착용이 금지되기 이전인 2009년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파울 비더만(독일)이 세운 3분40초07이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1,500m와 200m에 이어 400m에서도 우승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박태환에게 이번 대회는 2014년 11월 끝난 전국체전 이후 약 18개월 만에 치르는 공식 무대다. 그동안 박태환은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FINA로부터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 대회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박태환은 리우 올림픽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국제수영연맹(FINA) A기준기록(3분50초44)도 가뿐하게 통과했다. 그러나 박태환은 도핑 규정 위반으로 경기단체에서 징계를 받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한체육회 규정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A기준 기록을 통과했더라도 리우 올림픽에는 나설 수 없다.

2016-04-27 13:52: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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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야마가타, 어쿠스틱 앨범 '어쿠스틱 해픈스탠스' 발표

여성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가 어쿠스틱 앨범 '어쿠스틱 해픈스탠스(Acoustic Happenstance)'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데뷔 앨범 '해픈스탠스(Happentance)' 발표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감성을 새롭게 복원해 담아낸 앨범이다. '해픈스탠스'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최소의 인력만으로 심플하게 구성됐다. 이번 앨범의 사운드의 핵심은 간소한 악기다. 몇몇 곡에 포인트로 피아노가 쓰였을 뿐 대부분은 어쿠스틱 기타의 수수한 매력을 살리는 방향으로 편곡했다. 보컬 또한 꾸밈과 과장 없이 레이첼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이라이트에 힘을 실었다. 이번 앨범에는 수록곡인 '페이퍼 돌(Paper Doll)'을 작곡한 레이첼 야마가타의 오랜 친구 케빈 살렘이 다시 한 번 연주와 편곡, 믹싱과 마스터링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이 익숙한 노래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마법 같은 순간에 도달할 때까지 작업을 이어간 결과물이 바로 '어쿠스틱 해픈스탠스'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이번 앨범의 발매를 기념해 다음달 24일 내한공연을 갖는다.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2016-04-27 13:34: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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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뷰티풀 마인드'로 첫 의사 연기

허준호, '뷰티풀 마인드'로 첫 의사 연기 15년만에 호흡하는 장혁과의 연기에 기대감 ↑ 배우 허준호가 9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27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연출 모완일) 측은 배우 허준호의 드라마 출연 소식을 전하며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허준호는 극중 현성병원 심뇌혈관 센터장 이건명 역을 맡았다. 이건명은 대한민국 1세대 신경외과 선두주자로 최연소 교수를 역임할 만큼 실패를 모르는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다. 엄격하며 자기 절제도 대단할 뿐만 아니라 병원 재단 이사장 앞에서도 할 말은 다하고 마는 외과의다. SBS 드라마 '로비스트' 이후 9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허준호는 관록의 힘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하는 명품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장혁과 영화 '화산고' 이후 15년 만에 조우하게 됐다. 때문에 드라마 속에서 중요하게 그려질 두 남자의 관계와 호흡 또한 시청자의 관심 포인트다. '뷰티풀 마인드'의 한 관계자는 "허준호는 눈빛, 말투, 행동 하나에도 캐릭터가 지닌 성격과 매력을 담아내는 배우"라며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허준호가 처음으로 의사 연기에 도전하는 만큼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르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뷰티풀 마인드'는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중 첫 방송된다.

2016-04-27 11:01: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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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홈런포로 '빅리그' 복귀 예고…류현진, 재활 가속도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홈런포로 '빅리그'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불펜 피칭에서 기대 이상의 컨디션으로 재활에 가속도를 냈다. 강정호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더럼 불스 애슬래틱 파크에서 열린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강정호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9이닝을 모두 소화했다. 홈런을 포함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9-0 승리를 견인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강정호는 애덤 윌크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쳤다. 윌크는 '아담'이란 등록명으로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투수다. 이어 3회 투수 땅볼, 5회 유격수 땅볼, 8회 포수 땅볼로 물러났다. 경기가 끝날 무렵 강정호는 장타력을 과시했다. 9회초 1사 1루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카일 맥퍼슨을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올해 트리플A 경기에서 기록한 첫 홈런이다. 강정호는 마이너리그에서 20타수 3안타(타율 0.150)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표면적인 성적은 좋지 않지만 '재활 경기'라는 진짜 목적을 살피면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 지난해 9월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강정호는 지금까지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이어오고 있다. 재활의 마지막 단계는 수비 때 방향전환, 슬라이딩을 동반한 주루다. 강정호는 최근 마이너리그에서 수비와 주루를 모두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현지 언론도 강정호를 '곧 돌아올 선수'로 언급하고 있다. 강정호는 이날 마이너리그 첫 홈런포로 빅리그 복귀의 명분을 더했다. 류현진도 복귀 수순을 차근차근 밟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다저스 인사이더'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이 '아주 좋은(very good)' 불펜 피칭을 했다. 30개를 던졌고, 여러 구종을 순조롭게 점검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이번 주말 불펜 피칭을 다시 할 것"이라고 전했다. 불펜 피칭을 거쳐 라이브 피칭까지 순조롭게 소화했던 류현진은 사타구니 통증 때문에 17일 예정된 불펜 피칭을 취소했다. 다시 한 번 재활 훈련에 차질이 생겼지만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라 금방 털고 마운드에 복귀했다. 이날 류현진은 20개에서 25개 정도 던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컨디션이 좋아서 더 많은 30개를 던지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직구뿐만 아니라 변화구까지 던졌다는 것은 류현진의 어깨 상태가 괜찮다는 걸 암시한다. 류현진의 복귀 시기는 아직 예상하기 힘들다. 다저스 구단에서는 현실적으로 6월을 복귀 시기로 바라보고 있다. 라이브 피칭과 연습 경기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의 이야기다. 2013년 다저스와 6년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28승 15패 344이닝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했던 그는 5월 어깨 수술을 받고 지금까지 재활에만 전념하고 있다. [!{IMG::20160427000036.jpg::C::480::류현진./AP 연합뉴스}!]

2016-04-27 10:56:0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