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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미블' 열쇠 쥔 임세미, 앞으로 어떤 활약?

'굿미블' 열쇠 쥔 임세미, 앞으로 어떤 활약? '굿바이 미스터 블랙' 임세미가 소리없이 강한 활약을 예고했다. 임세미는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욕망에 사로잡힌 이들로 인해 불행한 삶을 살게 된 차지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 극의 스토리를 뒤흔드는 키 플레이어 활약을 펼친 임세미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 차지수(임세미)는 긴급 이사회에 참석할 결심을 세웠고, 이사회에서 민선재(김강우)에게 "제가 드렸던 위임장, 이제 돌려주세요. 원래 있던 본인 자리로 돌아 가셔야죠"라며 그를 위협했다. 이는 지수의 위임장과 실종으로 인해 선우그룹의 주인 행세를 해왔던 선재에게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이어 지수는 실명된 자신을 속이는 오빠 차지원(이진욱)이 병을 앓고 있음을 짐작했고, 몰래 그의 약을 가지고 병원으로 가 의사에게 전한 것. 특히, 지원이 김스완(문채원)을 포함한 주변인들에게 자신의 병을 숨기고 있는 가운데, 지수를 통해 병이 알려질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인 것. 극 중 인물들의 비밀을 밝히고 드라마의 스토리를 뒤바꿀 만큼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임세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임세미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중이다.

2016-04-29 11:47:31 신원선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전시 국립현대미술관은 '2016년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시즌 '가족의 재발견, 가깝고도 낯선'을 서울관에서 5월 3일~5월 29일 진행한다. 최근 가족의 의미는 과거 공동체적 모습에서 점차 구성원 개개인의 특별한 개성을 인정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서울관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가깝고도 낯선' 그러나 함께 걸어가야 할 가족으로서의 의미 그리고 가족이 주는 따뜻한 힘을 발견한다는 취지의 '2016년 가정의 달' 특별시즌을 준비했다. 가정의 달 특별시즌 기간 동안 서울관에서는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1989년 이후,한국현대미술과 사진' 전이 5월 4일에 개막한다. 이와 함께 총체예술적 협업 프로젝트 '망상지구',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 '에코시스템: 질 바비에',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5: 안규철 -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율리어스 포프의 '비트,폴 펄스'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서울관 오디오가이드 신규 서비스 'MMCA Seoul 오디오·앱 가이드' 런칭 기념 가족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디오가이드 2개 대여 시, 1개를 무료 대여 할 수 있는 이벤트로 온 가족이 함께 오디오가이드를 들으며 현대미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해당 기간 관람권 소지자에게는 서울관 편의시설(아트존, 푸드코트, 카페테리아, 티하우스/일부 품목 제외)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특별 시즌은은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서로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4-29 11:4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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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밸리록' 4차 라인업 발표…제드·김창완밴드·비피 클라이로 등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하 밸리록)'이 29일 오전 11시 4차 아티스트 라인업과 일자별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4차 라인업에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제드, 스코틀랜드 출신 얼터너티브 록 밴드 비피 클라이로, 싱어송라이터 버디, 펑크·소울 밴드 뉴 마스터사운즈, 태국 출신 4인조 록 밴드 슬롯 머신 등 해외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뮤지션으로는 김창완 with 김창완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신현희와 김루트, 아시안체어샷, 리플렉스, 바이바이배드맨, 정진운밴드 등이 포함됐다. 4차 라인업과 함께 일자별 라인업 일정도 공개했다. 페스티벌 첫째 날인 7월 22일 금요일에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스테레오포닉스, 테간 앤 사라, 블로섬즈, 데드버튼즈, 로다운30, 소란, W&Whale, 슬롯 머신, 아시안체어샷, 리플렉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23일 토요일은 트로이 시반과 제드를 주축으로 김창완 with 김창완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딘, 버디, 바이바이배드맨, 못, 신현희와 김루트, 더 모노톤즈, 정진운 밴드 등이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4일 일요일에는 첫 내한하는 디스클로저를 비롯해 트래비스, 국카스텐, 혁오, 장범준 등이 출연한다. 비피 클라이로, 쿨라 쉐이커, 스퀘어푸셔, 플라이트 퍼실리티스, 뉴 마스터사운즈 , 김사월X김해원, 솔루션즈 등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편 '밸리록'은 오는 5월 12일까지 3일권 2차 티켓 판매를 진행한다. 29일 오후 5시부터는 1일권 티켓을 오픈 한다. 공연은 오는 7월 22일에서 24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지산 리조트에서 열린다.

2016-04-29 11:15: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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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산본피트인, 다음달 2일 오픈…7개관 980석 규모

롯데시네마는 다음달 2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7개관 980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산본피트인을 개관한다. 롯데시네마 산본피트인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 인근 롯데피트인 산본점 9~10층에 위치한다. 쾌적한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영화와 쇼핑 그리고 외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롯데시네마 산본피트인은 개관을 기념해 5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개관 당일 진행되는 '오픈 무료 시사회'다. '베테랑' '암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 작년 개봉작과 개봉 예정작인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 8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팝콘 무료 증정 이벤트'다. 5월 4일까지 당일 관람 티켓을 제시할 경우 오리지널 팝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MY 영화관 등록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산본피트인을 'MY 영화관'으로 등록하면 영화 2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도 제공한다. 네 번째 이벤트인 '현장 경품 응모 이벤트'는 5월 15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5월 23일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 미러리스 카메라, 롯데 상품권,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롯데피트인 내 입점이라는 이점을 이용한 '롯데피트인 영수증 이벤트'가 5월 말까지 진행된다. 롯데피트인 영수증 제시 시 영화 2000원, 콤보 3000원 할인 혜택이 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이번 롯데시네마 산본피트인을 오픈함으로써 전국 107개 영화관 754개 스크린을 확보하게 됐다.

2016-04-29 10:56: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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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태리, 1500대1 경쟁률 뚫고 '아가씨' 캐스팅

신예 배우 김태리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찬욱 감독은 극중 하녀 숙희 역을 새로운 얼굴로 캐스팅하고자 했다. 이에 김태리는 오디션을 통해 1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 극중 숙희는 도둑의 딸로 태어나 장물아비에게 길러진 고아 소녀다. 아가씨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백작의 계획에 가담하지만 자신을 아껴주는 아가씨를 향한 진심과 백작과의 거래 사이를 줄타기하듯 오가며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이끈다. 김태리는 당돌함과 순박함을 동시에 지닌 다층적인 매력으로 숙희를 소화해냈다. 박찬욱 감독은 "'올드보이' 당시 배우 강혜정을 처음 만났을 때 받은 느낌과 무척 비슷했다. 틀에 박힌 연기를 하지 않겠다는 고집이 있었고 차분하고 침착했다. 긴 고민 없이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찬욱 감독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가씨'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2016-04-29 10:43:14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9일 금요일 (음력 3월 23일)

[쥐띠] 48년생 귀하보다 더 어려운 자들을 생각하세요. 60년생 병이 들면 치료하기가 어렵겠습니다. 72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습니다. 84년생 노력 끝에 희망대로 소원이 풀리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병들기 전에 건강을 지키세요. 61년생 주변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순조롭게 헤쳐 나갑니다. 73년생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85년생 친구간 다투면 서로 이익이 없겠습니다. [범띠] 50년생 현재의 바라는 것은 너무나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62년생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입니다. 74년생 긍정적인 기운을 받으세요. 86년생 세상을 사는데 대인관계도 중요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뜻 한 바대로 착실하게 나아가세요. 63년생 사업을 크게만 벌이려고 하지 마세요. 75년생 귀하가 계획한 뜻을 굽히지 마세요. 87년생 최근에 만난 사람과 좋은 인연이 될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64년생 남의 말을 듣지 않아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76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집니다. 88년생 평소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였으니 어렵게만 됩니다. [뱀띠] 53년생 귀하의 능력과 실력이 안정될 것입니다. 65년생 새로운 것을 실행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77년생 귀인이 나를 도와 주려고 합니다. 89년생 생각지도 못한 지출을 하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주위의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세요. 66년생 의욕적으로 일에 임하세요. 78년생 매사 기로에 서서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90년생 순리에 역행하는 생각은 멀리 하세요 [양띠] 55년생 오래 준비했던 일의 결과가 좋습니다. 67년생 유흥에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겠습니다. 79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91년생 꿈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겠습니다. 68년생 이래 저래 변화가 있게 될 것입니다. 80년생 주변에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92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 나쁜 일을 면할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식중독에 걸리기 쉽습니다. 69년생 공돈이 생기게 됩니다. 81년생 윗사람과의 친목을 돈독히 한 덕을 볼 수 있겠습니다. 93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마음을 편안히 가지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70년생 바라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82년생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습니다. 94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소원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71년생 재수가 좋은 하루입니다. 83년생 애정운이 매우 좋아 기쁜 하루입니다. 95년생 큰 가르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4-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충무공의 삶과 인생의 교훈

선거를 치르고 잘잘못을 따지고 희비가 교차되는 시기인듯하다. 다소 이제까지 갈등과 혼돈이 있었다면 극복하고 온 마음이 하나가 되어 각자의 길로 들어가 매진해야 할 것이다. 유성룡과 이순신의 만남은 징비록에서 잘 보았을 것으로 본다. 잘못된 일에 반대하다 좌천 나쁜 감정 있는 사람의 잘못된 보고로 강등 또 다시 이유 없는 강등 왕명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옥살이 혹독한 조사를 받고 백의종군 이는 누구의 삶을 말하는 기록일까. 숱한 고난과 계속된 좌절의 기록은 충무공 이순신의 기록이다. 우리나라 역사에 성웅으로 불리는 충무공 이순신 이순신이 다른 사람들과 달랐던 것은 고난과 실패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다. 사람의 힘을 빠지게 하고 당장 무릎을 꺾이게 할 만한 일들을 만났지만 이순신은 절대 굴하지 않았다. 굴하기는커녕 고난이 자신의 뜻을 꺾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간 것이다. 민족정기와 민족 자존을 영유케하고 영광스러운 한민족의 자존을 지키며 후대를 위해 전사를 했다. 그렇게 고난과 실패를 이겨냈기에 충무공 이순신은 역사 속에서 더 돋보이는 자리에 우뚝 서 있는 것이다. 물론 실패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은 없겠으나 실패했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다. 이순신처럼 실패를 이겨내며 살아가는 게 사람의 삶이기 때문이다. 사업실패 선거낙선 파산 약혼자사망 신경쇠약 발병 하원의원 세 번 낙선 상원의원 낙선 또 상원의원 낙선 대통령 당선 이건 어떤 사람의 삶일까. 기록으로만 보아서는 평생을 불운 속에 살아간 사람임에 분명하다. 이런 사람은 동정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기록의 주인공은 동정이 아니라 존경을 받는 사람이다. 미국 대통령 링컨이 그 주인공이다. 그가 누구인지 되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는 인생 그게 링컨의 인생이었다. 계속된 좌절과 실패를 이겨내지 못했다면 링컨은 존재할 수 있었을까.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을 게 분명하다. 현재에서 보면 그들은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의 삶을 살아가던 그들에게는 숱하게 많은 좌절이 있었다. 일반 사람들이었다면 과연 이런 삶을 지속해야 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심할 정도의 일이 계속되었다. 그들은 결국 후대의 우러름을 받는 역사 속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4월 28일은 충무공 탄신일이다. 그날이 충무공 탄신일 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설사 알더라도 그런가 보다 하며 넘어가기 일쑤다. 성웅으로 불리는 충무공의 애국심과 충성심 충무공 탄신일을 하나의 기념일로만 여기지 말고 삶의 고난을 헤쳐 가는 의지를 배우는 날로 삼아야 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4-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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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GS칼텍스배 첫 우승…입단 후 두 번째 타이틀 획득

이동훈(18) 5단이 GS칼텍스배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동훈 5단은 28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막내린 제2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 3번기 3국에서 윤찬희(26) 5단에게 228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3-0으로 우승했다. 지난 14일과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결승 1, 2국에서도 이동훈 5단은 윤찬희 5단에게 불계승을 거둔 바 있다. 결승 3국 승리로 이동훈 5단은 윤찬희 5단과의 통산 전적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 이동훈 5단은 지난해 2월 KBS 바둑왕전에서 우승하며 입단 후 첫 타이틀을 차지했다. GS칼텍스배 우승으로 1년 3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동훈 5단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이렇게 큰 기전에서 우승할 줄 몰랐다"며 "결승을 앞두고 특별히 긴장하지는 않았고 한판의 바둑을 둔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우변 흑돌을 잡아서는 많이 괜찮다고 생각했다"며 "올해 바둑리그에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고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입단 후 첫 우승컵 사냥에 나섰던 윤찬희 5단은 이동훈 5단의 벽에 막히며 다음 기회로 우승을 미루게 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이동훈 5단은 7단으로 승단했다. 윤찬희 5단도 6단으로 승단했다. GS칼텍스배는 매일경제신문과 MBN·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한다.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졌다.

2016-04-28 18:28:2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