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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2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21일 일요일 [쥐띠] 36년 내일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디자. 48년 생각이 늘어나니 바둑으로 달래본다. 6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72년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 둘 곳 모르고 방황하는 날. 84년 번뇌에 쌓이고 주체할 수 없는 상황. [소띠] 37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4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으니 아량을 가지자. 61년 사람은 저마다 개성을 가지고 있다. 73년 남과 작당하여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85년 가정도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야. [호랑이띠] 38년 가족 간에도 정으로 치우치면 재산이 떠내려간다. 50년 조직에서 고생을 알아주니 행복. 62년 양보하는 마음가짐을. 74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86년 어느 시대건 인간관계는 어려운 것이다. [토끼띠] 39년 태양이 떠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말자. 51년 외출을 위해 오랜만에 화장해본다. 63년 모르는 사람의 친절 뒤는 알 수가 없으니 주의. 75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묵묵히 선택하도록. 87년 인정은 변하기 쉽다. [용띠] 40년 보잘것없는 물건에 정신 놓지 않도록. 52년 사소한 일로 언쟁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64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친다. 76년 현실에 만족하고 동료와 함께 상생을. 88년 사람의 마음은 지척 사이에 있으나 알 수가 없다. [뱀띠] 41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모임에서 자중. 53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65년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77년 세상만사는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89년 행운에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 [말띠] 42년 남은 시간이 불투명하다고 조급할 것은 없다. 54년 세상사에는 정해진 계산법이 있다. 66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음주는 주의. 78년 다양성의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협력. 90년 여러 사람의 협조와 도움이 풍요를 가져온다. [양띠] 43년 오래 고민하던 일이 해결될 것. 55년 체력이 떨어지는 시기이니 계단왕래 때 조심. 67년 아침에 다짐한 마음이 오후에 흔들릴 수가. 79년 관대한 일보 후퇴는 일보 전진을 위한 전제이다. 91년 일상이 타성으로 젖을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형제가 방문하니 즐거운 하루. 56년 공자께서도 작은 허물은 책망하지 말라했다. 68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결국 해가 되어 돌아온다. 80년 꾀를 부리면 모가 난다. 92년 생각은 시작도 끝도 없이 강물처럼 흐르기만 한다. [닭띠] 45년 보상은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마무리된다. 5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69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시 여겨야 한다. 81년 출근해서 편안하게 퇴근으로 이뤄진다. 93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개띠] 46년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단순하게 지내자. 58년 사돈이 어려운 일을 해결해주게 된다. 70년 재혼의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오늘은 결단이 필요. 82년 좀 더 보람된 곳으로 이직이 가능. 94년 세상 사람이 모두가 부자가 됐으면 한다. [돼지띠] 47년 단체의 보안 문제에 신경 쓸 것이 있다. 59년 외로움이 쌓이니 친구라도 만나자. 71년 투기하면 백전백패니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83년 할일은 넘치는데 친구 따라 강남에 가고 싶다. 95년 자신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하지 말도록.

2024-04-21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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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쥐띠] 36년 상업이 번창하여 수익이 는다. 48년 자존감이 너무 높으면 남들과 어울리기 힘들다. 6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서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2년 모자간에 다툼이 예상된다. 84년 인간성이 의심스럽다면 채용하지 말아야. [소띠] 37년 자식 자랑하느라 침이 마를 지경. 49년 친정복은 없으나 남편 일이 잘 풀리니 재물은 는다. 61년 상업이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 73년 작심삼일이어도 운동 시작. 8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니 실망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를 준다. 50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62년 선배와 합작도 원만하다. 74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되니 의견통일이 우선. 86년 붉은 태양은 내일도 떠오르니 희망을. [토끼띠] 3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51년 중년 이후에 여색으로 망할 수 있으니 가정에 충실. 63년 사주학은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75년 의협심과 인격이 원만하여 복이 온다. 87년 염치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는 사돈. [용띠] 40년 내 할 일만 꿋꿋이 해나가자. 52년 팔자에는 각각의 특성이 있고 명칭도 다양. 64년 관재수가 있으니 언행에 주의. 7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은 있게 마련이다. 88년 연인끼리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뱀띠] 41년 거울은 결코 혼자 웃지 않는다. 53년 집 관련 재개발사무실에서 해결될 기미가 온다. 65년 이성에게 깔끔한 포기가 오히려 득이 된다. 77년 친구끼리 한 사람을 두고 삼각관계에 엮이는 상황. 89년 일의 가속도가 붙는다. [말띠] 42년 남편은 가난한 선비였지만 만족했다. 54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해 본들 무슨 소용. 66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임을 명심. 78년 형제간에 우애가 깨지니 조상제사에 참석을. 90년 어깨를 마주 대하는 대치 현상. [양띠] 43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55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이제라도 준비하고 노력하라. 67년 남을 이기려면 먼저 자기를 이기랬다. 79년 마음속에는 나의 적이 많다. 91년 기회를 만들어도 나누어서 분배하면 좋을 듯. [원숭이띠] 44년 욕심이 과하면 일을 그르치기 쉽다. 56년 다정도 병이니 재혼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8년 무심결에 한 말이 상대의 마음을 상할 수 있다. 80년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성실히 대하자. 92년 신혼 가장으로 책임을 다한다. [닭띠] 4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도 상쾌. 57년 지나간 추억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69년 만보를 걸어보라. 81년 10 12 60진법의 반복되는 수식체계가 예측의 논리를 제공함. 93년 지는 꽃잎을 보면서 내 신세를 보는 듯하다. [개띠] 46년 운이 상승하니 집수리를 잘 마무리. 58년 때를 기다린다고 체면이 구겨지는 것은 아니니. 70년 물건은 새것이 좋겠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는데. 82년 모든 사물에는 양면이 있다. 94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진다. [돼지띠] 47년 삶이 힘들어도 자식이 있으니 괜찮다. 59년 사교성이 좋고 대기만성으로 편안. 71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83년 성격이 싫증을 느껴서 일에 전념을 못 한다. 95년 미래를 위한 저축을 미루지 말도록.

2024-04-20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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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걸스 '5월 내한', 한국 투어 및 어버이날 맘마미아 디너쇼 연다

세계 최고의 아바(ABBA) 헌정밴드인 아바걸스(ABBAGIRLS)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내한 공연 콘서트를 연다. 그룹 결성 52주년 기념, 아바(ABBA)와 똑닮은 영국 팝그룹 아바걸스 4인조 밴드가 한국 투어를 연다. 샹그릴라 이엔티에 따르면 이번 아바걸스 공연은 ESG 환경을 생각하는 맘마미아 콘서트 내한공연을 주제로 8회 예정됐다. 내한 일정으로 오는 5월 3일부터 15일까지 주요 도시 순회공연 및 4일과 8일 어버이날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옛 향기를 노래에 가득 싣고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감동 디너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5년간 내한하여 탄탄한 실력이 검증된 아바걸스(ABBA GIRLS)는 1970년대 북유럽의 패션리더였던 스웨덴 4인조 Group 아바(ABBA)의 헌정 밴드로서 노래뿐 아니라 다채로운 무대 요소와 안무 퍼포먼스를 그대로 재현한다. 아바걸스의 한국 공연 세트 리스트(Set List)는 아바의 대표곡 '맘마미아!' 포함 20곡으로 100분 동안 구성된다. 아바걸스는 '아이 해브 어 드림', '댄싱퀸', '맘마미아', '허니 허니', '땡큐 포더 뮤직' 등 히트를 하고 롱런 중인 뮤지컬을 통해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진 노래를 비롯해 아바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무대에 올린다. 또한 스페셜 게스트로는 가수 오시아(OhSia)가 참여해 국내 팬에게 감미로운 보이스로 감사함을 담아 추억의 레트로 팝(Retro pop)을 헌정한다. 오시아는 카펜터스의 곡 '예스터데이 원스 모어' 연주와 함께 70년 동경가요제 정훈희의 히트곡이자 영화 '헤어질 결심' OST인 '안개'와 스웨덴 인기그룹 아바(ABBA)도 출전했던 회상의 입상곡을 듀엣으로 봄밤에 들려준다. 아바걸스는 5월 15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5월 4일 과 8일 어버이날 서울 디너쇼 및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부안예술회관, 광주예술의전당 등 지역축제 행사 현장도 함께 찾을 예정이다. 샹그릴라 이엔티 이광호 프로모터(Promotor)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구온난화 해결 방안으로 ESG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공연팀을 초청했다"라며 "아바걸스의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세대를 뛰어넘어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지역 도농의 바른 교류와 상생 및 세대 간의 소통 간극을 극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ESG 환경을 생각하는 GREEN 친환경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으로 야광봉과 불꽃 사용이 자제되며 드라이아이스 사용 또한 줄일 예정이다. 아울러 티켓 수익금 중 일부는 메인 협찬사 이름으로 환경재단 ESG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 후원된다. 한편, 아바걸스 내한공연 티켓은 오는 23일 정오부터 기획사 및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2024-04-19 11:11: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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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OST 손디아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발매! 이무생 찾는 이보영 심리 그린다

드라마 '하이드'와 '감성 장인' 손디아(Sondia)가 만났다. 음악 저작권 전문 기업 리웨이뮤직앤미디어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드' OST Part 4 손디아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극 중 주인공 나문영(이보영 분)이 자신의 남편 차성재(이무생 분) 실종에 얽힌 실마리를 풀어나가며 겪는 감정을 담은 노래다. 마이너한 일렉기타 리프 위에 손디아 특유의 쓸쓸하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가미돼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디아는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해 특별한 감성과 가창력을 뽐낸 보컬리스트다. 그동안 수많은 OST를 통해 호평받은 그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도 '손디아 표 발라드'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는 '호텔 델루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의 인기 드라마 OST로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김세진과 한밤(midnight), 작사가 Yoda(요다)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들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담아낸 색깔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하이드'는 차성재의 실종과 죽음과 관련된 스토리를 보여주며 어려운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나문영의 인생을 담은 드라마다. 매회 충격적인 반전이 거듭되는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쿠팡플레이 트렌드지수 1위를 차지해 인기를 증명했다. 이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하이드' 네 번째 OST 손디아(Sondia)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하이드'는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쿠팡플레이에서 선 공개, 같은 날 밤 10시 30분부터는 JTBC에서 방송한다.

2024-04-19 11:04: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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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트, 첫 싱글 'Expecting Tomorrow' 콘셉트 포토 공개! 완벽한 비주얼 합

5인조 보이그룹 어센트(ASC2NT)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어센트(가람, 인준, 제이, 레온, 카일)는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Expecting Tomorrow(익스펙팅 투모로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난 1월 흑백의 첫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새 그룹 결성 소식을 알린 어센트는 이번에는 따스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시그널 버전과 더 밝은 미래를 만나 한 발짝 더 성장한 체인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첫 번째 시그널 버전 콘셉트 포토 속 가람은 댄디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인준은 커튼이 쳐진 창가 옆에 서서 아련한 눈빛을 발산했다. 제이는 연분홍색의 탈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신비로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또 장발의 레온은 윙크를 더한 상큼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카일은 브릿지 염색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렸고, 날렵한 눈매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두번째 체인지 버전에서는 한층 더 청량해진 어센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어센트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어센트의 'Expecting Tomorrow'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용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센트는 두 번째 삶을 시작하는 대국남아 출신 가람, 인준, 제이와 출중한 랩과 보컬 실력을 갖춘 레온, 카일까지 완성형 5인조 그룹으로 결성돼 정식 데뷔 전부터 팬들의 모으고 있다. 한편 어센트의 첫 번째 싱글 'Expecting Tomorrow'는 5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4-19 11:04: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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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금테크

어떤 물건이 귀해지고 값이 많이 나가게 되면 금값이 됐다고 한다. 요즘 금값이 된 물건이 있으니 그건 금이다. 국제 시장에서 가격이 뛰면서 금이 말 그대로 금값이 됐다. 금리가 낮아지면 화폐가치는 떨어지지만 대표적 실물자산인 금은 가치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수요가 늘어나고 상승세를 보인다. 금값이 급하게 오르는 걸 보면서 개인들도 금 투자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금으로 재테크를 하는 이른바 금테크에 나선 것이다. 그런데 주식이나 부동산만 지켜보던 사람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금테크를 해야 할지 몰라서 답답해한다. 금투자는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해도 되고 실물로 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은행에 금통장을 만드는 방법이 있는 데 이를 골드뱅킹이라고 한다. 금으로 예금을 한다고 보면 되는데 금을 0.01그램씩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다. 거래 단위가 작아서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게 장점이지만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건 단점이다. 실물로 골드바를 구매하는 것도 금테크의 한 방법이다. 골드바는 금은방이나 은행 같은 금융기관에서 구매하면 된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골드바를 살 수 있는데 큰 금액이 오가는 만큼 안전한 방법으로 결제해야 한다. 금 ETF나 금 펀드도 금융상품으로 나와 있어 어느 정도 공부를 거치면 어렵지 않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금테크가 대중적인 재테크는 아니라고 해도 투자자들은 끊임없이 관심을 갖는다. 문제는 금값이 언제까지 얼마나 오를 것인지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금리가 내리면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하락보다는 상승 쪽에 무게를 싣고 있는 편이다. 금값이 급하게 널뛰어도 투자에는 보이지 않는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으니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2024-04-19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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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쥐띠] 3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마음을 비워라. 48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0년 삼재기도를 올리는 것도 방법일 듯. 72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이다. 84년 분수는 자신을 아는 것인데. [소띠] 37년 꽃피고 새가 울기 시작했으니 발전. 49년 앞으로도 계속 순탄하다. 61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이나 신발에 신경 써보자. 7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85년 공부하는 두뇌는 명석하나 신경질적. [호랑이띠] 38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50년 자손들과 이별 수이니 미리 챙겨보라. 62년 지난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 74년 남의 눈에 티끌은 크게 보이는 법 나를 돌아보라. 86년 꿈과 소원은 분수를 넘어서도 안 된다. [토끼띠] 39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51년 달빛이 밤하늘을 온통 빛나게 하니 상서로운 징조다. 63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75년 소모하려 하지 말고 여유를 두라. 87년 재물이 계속 들어오니 횡재수가. [용띠] 40년 과로하면 병이 생기니 천천히. 52년 소극적인 성격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6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6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멀지 않았다. 88년 실천을 통한 지식이라야 산지식이 될 수 있다. [뱀띠] 41년 조상재산으로 형제자매가 분쟁한다. 53년 마음이 통하는 동료를 만나니 일 처리가 매끄럽다. 65년 오락업으로 다시 재기가 된다. 77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안할 터. 89년 사람의 지혜는 경험을 통해서 늘 늘어난다. [말띠] 42년 가고 싶은 곳으로 가도 좋다. 54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66년 어려움은 없으나 넉넉하지도 않다. 78년 소개로 만난 연인으로 금전 지출이 많아진다. 90년 부유해도 검소하게 저축해보자. [양띠] 43년 뜻밖의 불운은 언행에서 시작이니 말조심을. 55년 돈이 있다고 없는 친구에게 변덕을 부려서야. 67년 부모님 뵈러 고향 가는 날. 79년 직장을 이직해보니 감언이설이 많아진다. 91년 씨를 뿌린 만큼 수확으로 거두게 되니.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수록 고집 피운다고 대우받지 못한다. 56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 한 것이니 서운해 마라. 68년 생각이 많아 복잡한데 오후에 해결. 80년 구름이 걷히니 빛이 밝힌다. 92년 인연 성취하기 위해 기도 발원. [닭띠] 45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으니 낙담 말고 전진. 57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69년 한발 물러서 보면 그다지 나쁜 상황은 아니다. 81년 이상적인 인연을 만나는 날. 93년 현실을 서러워 말고 적극적으로 일을 찾아라. [개띠] 46년 배우자의 소중함이 절로 느껴지는 날이다. 58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마라. 7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2년 샐러리맨으로 명예로운 진급이 우선. 94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하루를 보내자. [돼지띠] 47년 금전 문제로 가족 간의 다툼이 예상된다. 59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오늘은 현상유지만. 71년 한 가지 재능으로도 출세는 가능. 83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음을 아시라. 95년 복이 도달되니 지혜도 우러난다.

2024-04-19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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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숲은 깊고 아름다운데 外

◆숲은 깊고 아름다운데 조이스 박 지음/제이포럼 공주가 용에게 잡혀가고, 왕자가 용을 물리친다. 이후 둘은 결혼한다. 흔하디흔한 전래동화 속 이야기. 용은 왜 공주만 잡아갈까? 먹기엔 통통한 아기나 살찐 남자가 낫지 않나. 근육질 기사도 씹을 맛이 날 테고. 저자는 애초에 용은 여자를 잡아간 게 아니라고 말한다. 용이 사실은 여자 그 자체라는 것. 여자에게는 용처럼 제멋대로인 야성과 파워가 있다. 과거 가부장제 사회는 용맹하고 거친 여자를 거부했다. 기사가 용을 공격하자, 여자는 용의 면모를 버린 뒤 여리고 연약한 공주의 모습만 갖고 백마 탄 왕자를 따라가게 된 것이라고 책은 설명한다. '용이 공주만 잡아간 게 아니라 기사가 공주만 구해온 것'이라는 이야기다. 책은 묻는다. 21세기 여성이 공주로 살면 행복하겠냐고. 기사가 돼 다른 사람을 구하거나, 왕이 돼 나라를 세우는 게 훨씬 더 근사한 일이지 않을까. 여성주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전래동화의 세계. 236쪽. 1만6800원. ◆나쁜 책 김유태 지음/글항아리 국가나 종교, 정치권력은 사람들을 깨우는 책을 '금서'로 지정하고 독자의 손에 들어가지 못하게 출판사를 협박하거나 인쇄된 책을 회수해 불살랐다. 그들은 '나쁜 책'이 나와 가족을 부도덕한 사상에 물들이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금서를 두려워한 자들은 '천지개벽'이 아닌 '현상 유지'를 원했다. 그럼에도 문학은 그 자체의 에너지 보존 법칙을 지니고 있어 뒷걸음질하는 법 없이 불에 덴 듯한 뜨거운 문장으로 독자의 심장을 후벼 팠다. 혹자는 카프카처럼 차가운 문체로 불길에 맞서기도 했다. 위대한 작가들은 출생지도, 태어난 시기도 달랐지만 하나의 관점을 공유했다. '안전하지 못한 책이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는 것이다. "죽음을 좀더 삶 가까이에 두고 정확하게 통찰하면서 삶의 유의미성을 발견하는 게 이 책의 목적"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인류의 안전에 해를 끼친다는 이유로 처형됐으나, 역설적이게도 역사를 추동케 한 금서들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여행기. 404쪽. 1만9800원. ◆비정상체중 케이트 맨 지음/이초희 옮김/현암사 '여성혐오, 성소수자혐오, 외국인혐오···.' 세상엔 다양한 혐오가 존재한다. 이중 비만혐오는 자주 정당화되곤 한다. 날씬한 몸이 더 건강하기 때문에 뚱뚱한 사람을 핍박해 그들을 다이어트로 몰고 가는 일은 비만인을 위한 일이라는 이유에서다. 책은 오랜 시간 견고하게 자리 잡은 비만혐오의 문화를 파헤치며 이 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개인의 자유와 존엄성을 무너뜨려 왔는지를 까발린다. 몸에 끊임없이 도덕적 평가와 판단을 내리게 해 죄책감을 부여하는 비만혐오는 계급, 인종, 젠더의 영역과 교차하며 복합적으로 작동한다. 우리가 존재하는 그대로 받아들여질 권리가 있는 이유는 개인의 고유함이 어우러져 사회의 다양성을 형성하고, 이것이 유연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몸의 사이즈 역시 마찬가지. 뚱뚱한 몸을 평가하고, 비웃으며, 가스라이팅하는 비만혐오 사회에 당당히 맞서는 법을 알려주는 책. 352쪽. 2만원.

2024-04-18 13:57:5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