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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4일 일요일 [쥐띠] 36년 자신의 단점은 보완하는 지혜를. 48년 가족 소풍으로 하루가 즐거운 날이다. 60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데. 72년 친구가 경쟁자로 변하니 욕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84년 남에게 베푸니 이익으로 돌아온다. [소띠] 37년 돈으로 심신이 고달프나 방법이 없다. 49년 자식 자랑을 할 일이 생기나 자중하라. 61년 태양은 늘 그 자리에 있으나 느끼지 못할 뿐. 73년 비단옷을 입고 다녀도 소득이 좀 적다. 85년 도화가 발생하여 외모에 신경 쓰인다. [호랑이띠] 38년 사돈 간에 불만을 내색하면 불화가 생긴다. 5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스스로 알아서. 62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도 기쁘다. 74년 승진에 임명되어 왕성하게 활동하는 기운. 86년 탄식이 나올 만큼 돈이 속 썩임. [토끼띠] 3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1년 자화자찬해도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63년 물웅덩이를 조심하라. 75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87년 결과를 의심하지 말고 실천하자. [용띠] 40년 골치가 아프니 집에서 재충전. 52년 배우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하도록. 64년 재혼은 백두여신白頭如新이 될수 있음이다. 76년 탓하지 말고 게으른 습관은 고쳐야 할 것. 88년 개천에서 용이 나오니 공부해서 준비하자. [뱀띠] 41년 말년투자는 서글픈 패배가 될 것. 53년 모임이 많으면 지출도 따르게 되니 돈 안 쓰려거든 모임도 줄여라. 65년 진인사대천명이라 했으니. 77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배려의 마음. 89년 내가 힘써서 번 돈이 꽃핀다. [말띠] 42년 물건에 연연 말자. 54년 부자 친구와 힘겨루기 하지 말 것. 66년 뒤늦게 현명한 배우자를 만나게 되고 화평. 78년 오늘은 현상 유지가 최선. 90년 산속의 메아리처럼 업은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는 것이니 늘 겸손함으로. [양띠] 43년 재개발은 기다리던 것일수록 문서를 살펴야. 55년 불필요한 것은 정리하고 주변 청결에 힘쓰자. 67년 자신의 운세를 보듬어보라. 79년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겨울이다. 91년 빈부격차가 아니라도 돈에는 모순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자신의 불행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56년 오늘 결제할 금액을 다시 살펴보자. 68년 그늘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80년 분홍색 옷으로 외출을 하면 사랑이 다가온다. 92년 신념대로 운을 믿고 자신감과 부드러운 행보를. [닭띠] 45년 여행가는 거절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57년 작은 현실에 만족하면 실수는 없다. 69년 바람이 불어도 가던 길을 멈출 순 없다. 81년 돈을 다 갚아서 날아갈 듯 기쁘다. 93년 남의 말은 열흘을 가지 못하니 신경 쓰지 말자. [개띠] 46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남은 날 노력하자. 58년 약점은 말하는 순간 나의 흠으로 다가온다. 70년 가야 할 길이 머니 준비가 필요. 82년 이 세상에는 선도 악도 다 공존한다. 94년 명예라는 게 준비해야만 오게 되는데. [돼지띠] 47년 사향을 지니면 절로 향기를 풍긴다. 59년 머리가 맑으니 가정사에 경사가 생긴다. 71년 가정의 행복이 우선이나 봉사가 따른다. 83년 사치는 처음은 있되 끝이 없다. 95년 돈으로 남을 섭섭하게 하면 화살이 되어 반드시 돌아온다.

2024-04-14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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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3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쥐띠] 36년 물이 썩지 않으려면 흘러가야 하듯 참을 만하면 참아내야. 48년 현실에 만족하면 갈등은 없다. 60년 여름휴가 계획을. 72년 아는 게 있으니 업무에서 불안하지 않다. 84년 돈 꿔서 코인 투자하려는 것은 위험한 발상. [소띠] 37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49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61년 바다 멀리 친구에게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73년 공부는 강력한 생활 도구이다. 85년 밝은 거울은 얼굴을 살피는 데 유용. [호랑이띠] 38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하지 마라. 50년 동서남북 어느 방면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62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74년 정확한 의사가 일을 진행하게 함. 86년 사람은 누구나 오늘을 사는 것. [토끼띠] 39년 의외의 협력자가 바로 옆에 있다. 51년 작은 흠이라도 소홀히 여기면 발목을 잡힐 수 있다. 63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온다. 75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 87년 어려움을 겪어 봐야 남의 어려움도 알게 된다. [용띠] 40년 이웃사촌이 먼 친척보다 낫다. 52년 우물 속 개구리는 더 큰 하늘을 보지 못하고 도전하지 않는다. 64년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76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88년 다시 인생을 가꾸어 나가자. [뱀띠] 41년 먹는 것에 주의해야 하는 날. 53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갖자. 65년 가슴으로 일을 처리. 77년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을 하면 해결. 89년 남에게 무엇인가를 베푸는 것은 훌륭한 일. [말띠] 4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겸손의 절제가 중요. 5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는 것은 기본 이치. 66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한 단계 상승. 78년 떠나기도 머물기도 어려운 난처한 하루. 90년 이직보다는 현실을 파악 [양띠] 43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하지만 방법이 없다. 55년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는다. 67년 불평은 할수록 운세가 깎이니 생각 잘하는 것이. 79년 긴 장마가 끝나면 맑은 하늘을 볼 수가 있다. 91년 청소를 내가 먼저 시작. [원숭이띠] 44년 개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56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6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창업은 다음에 계획. 80년 전진을 위해 기쁜 맘으로 1보 후퇴하자. 92년 큰 바다에 가보면 풍파의 무서움을 알게 된다. [닭띠] 45년 돈이 밑 빠진 독이다. 57년 원대한 계획보다는 지금 현실을 사랑하는 것이. 69년 피곤한 날이니 잠시 휴식도 방법. 81년 생각하다 보면 방법이 나오게 된다. 93년 운을 바꾸고 싶다면 조상님을 온정신성溫情晨省으로 살펴라. [개띠] 46년 은행 적금을 타는 감사한 날. 58년 집수리가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 순조롭다. 70년 로또에 당첨되려면 로또를 사야만 하지 않겠는가. 82년 스토커나 보이스피싱에 주의하자. 94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선택을 잘해야 한다. [돼지띠] 47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결과가 좋다. 59년 식물이 싹을 틔우듯 무에서 유가 생기는 날. 7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다. 83년 전성기가 지나가기 전에 실력을 키워서 발전시키도록. 95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는 게 순리.

2024-04-13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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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셔플댄스 원데이 클래스 진행

KT&G 상상마당이 한국셔플댄스협회와 협업해 상상마당 부산 댄스 스튜디오에서 오는 14일 '원데이 댄스 클래스'를 열고 안무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한국셔플댄스협회장 정은희(춤선생 SIMBA)와 공연예술가 최준호(팝핀준호)가 강사로 참여해 셔플댄스 및 문워크의 기초와 응용 안무를 지도한다. 지난 1월 상상마당 부산 내에 개관한 댄스 스튜디오는 춤과 음악, 콘텐츠 제작 활동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K-POP, 스트릿댄스 등 여러 장르의 댄스를 배울 수 있는 정규 및 팝업 클래스들이 다양하게 편성돼 있다. 향후 운영 예정인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내용은 KT&G상상마당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박성준 댄스분야 파트장은 "'상상마당 댄스 스튜디오'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정규 및 팝업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전문 셔플댄스 클래스를 부산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상상마당 부산은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청년성장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 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2 11:56: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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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김형석, 하모니카 앨범 '그대, 다시' 발매…그 시절 추억 소환! 따뜻 감성 예고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이 대중음악 작곡가 김형석과 함께 하모니카 앨범 '그대, 다시'를 발매한다. 가수 이문세, 신승훈, 성시경 등 유명 가수들의 명곡을 만들어 낸 작곡가 김형석과 아시아태평양대회, 전일본대회, 세계하모니카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편곡과 연주를 맡은 한 장의 앨범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형석이 참여한 수많은 곡 가운데 하모니카로 다시 연주하고 싶은 10곡을 엄선하고 직접 선곡, 편곡 및 연주한 앨범이다. 타이틀곡인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를 포함해 성시경의 '그대네요', 박용하의 '처음 그 날처럼',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김광석 '사랑이라는 이유로', 보보의 '늦은 후회', 신승훈의 'I Believe(아이 빌리브)', 엄정화의 '하늘만 허락한 사랑',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 나윤권의 '나였으면'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는 박종성의 하모니카 연주를 비롯해 그와 10년 이상 호흡을 맞춰온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출신의 피아니스트 조영훈, 제13회 어쿠스틱기타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천상혁,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자 제임스 김이 첼로 연주를 맡는 등 최정상에 위치한 연주자들이 듀오, 트리오, 콰르텟으로 참여한다. 또한 박종성과 김형석은 발매 당일 음원뿐만 아니라 '그대 내게 다시'와 '처음 그 날처럼' ,'사랑이라는 이유로'까지 총 3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서울 구로구의 9로평상에서 진행, 두 사람만의 따뜻한 온기와 선율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수록곡 '사랑이라는 이유로'는 김형석이 뮤직비디오에 참여, 직접 피아노 연주를 맡는다. 이 곡은 김형석이 클래식 작곡가 지망생이 아닌 대중음악 작곡가로의 첫 데뷔를 알린 노래이기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 박종성은 "학창 시절부터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진 김형석 작곡가와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혹시 원곡을 해치진 않을까 고심하며 수많은 밤을 편곡하고 연습해 완성했다. 한 곡 한 곡 들을 때마다 많은 분들이 그 시절을 추억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종성·김형석 프로젝트 '그대, 다시'는 12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고 오프라인 매장은 17일에 만날수 있다. 또 오는 5월 31일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2024-04-12 09:57: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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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반하나, 레이벡스와 재계약→5월 컴백 예고!

가수 반하나가 레이벡스(ravex)와 재계약 하고 활동을 이어나간다. 레이벡스는 "최근 반하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신뢰를 보여준 반하나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반하나가 오는 5월 새로운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이한 반하나의 다양한 음악 활동을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반하나는 지난 2014년 데뷔 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성 솔로 가수다. 매력적인 음색과 극강의 고음까지 소화하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작사·작곡·프로듀싱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특히 반하나가 그간 선보인 '그대가 나를 본다면', '우리', '그 날의 온도',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 '너라서 다 좋았나 봐' 등의 곡이 리스너들의 다양한 감정선을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박화요비의 '그런일은',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 나오미의 '몹쓸 사랑',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 등 각종 리메이크 음원을 통해 음악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음악 활동과 더불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으며, 레이벡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보컬 그룹이자 87만 명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잠골버스의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4-12 09:57: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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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돈과의 밀당

사람 사물 사이에는 밀고 당김이 작용한다. 친구 사이나 직장 상사와 부하 사이 그리고 연인 사이도 이 법칙이 작동할 때 좋은 관계가 만들어진다. 이는 특히 돈에도 유용하다. 우리나라는 유교의 영향으로 돈을 경원시하는 정서가 있다. 돈을 주고받을 때 꼭 봉투에 넣는 문화가 있다. 기본 예의이겠으나 어떤 문화학자는 돈을 더러운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기도 했다. 한참 전부터 재테크 바람이 불면서 돈벌이에 관한 서적이 많이 출간됐다. 서점에 가면 다양한 재테크 서적이 있고 판매도 잘 된다. 그런데 요즘 전철이나 도서관에서도 재테크 책을 보는 사람은 드물어 보인다. 그렇게 많이 팔린 책은 다 어디로 갔을까. 돈 버는 책을 드러내놓고 보기 쑥스러워 사람들 없는 곳에서 보는 것일까. 아니면 부동산가격이 너무 올라서일까. 유교적 성향으로 돈을 멀리하려 하고 돈을 밝히면 안 좋은 시선을 받기도 하는데 돈을 밀어내면 돈이 나에게 올까. 생각해보자. 모든 생물과 사물에는 보이지 않는 기운이 작용하는데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면 그 사람도 은연중에 나를 멀리한다. 돈도 예외가 아니며 사물이라고 다르지 않다. 보이지 않는 기운이 작용하므로 내가 멀리하면 돈도 나를 멀리한다. 돈은 사람의 생활에 가장 중요하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 말이 틀린 건 아니다. 당장 아파봐라. 당장 병원에 가지 못하고 돈이 없으면 당장 생활이 어려워진다. 사랑이고 가족이고 긴병에 장사 없으니 좀 더 솔직해지자. 밀어내지 말고 돈을 내 쪽으로 당길 방법을 찾고 돈 버는 기술을 습득해야 할 것이다. 버는 것이 실력이요. 모으는 것이 능력이다. 잊지 말자. 내가 돈을 귀하게 여기고 인색하지 않게 사랑한다면 돈도 자연스럽게 나에게 다가올 것이다.

2024-04-12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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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2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2일 금요일 [쥐띠] 36년 친척과 문서거래가 있겠다. 4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오늘 하루를 신중하게 행동. 60년 꽃길 따라 내 마음도 오묘하다. 72년 자비는 무엇인가를 베푼다는 것을 전제하는 말. 84년 작은 먼지가 눈을 아프게. [소띠] 37년 아랫사람 말을 잘 경청하면 이로운 일이 있다. 49년 의식과 사고의 변혁은 나부터 실천. 61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라. 73년 류씨 상사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85년 조상님 덕이 내려온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쩌나. 50년 타인의 평가에 노여워 말고 행동을 고쳐라. 62년 이무기가 천년을 기다렸으니 승천. 74년 시간은 자꾸 가는데 마음은 급하고 허둥거림. 86년 다리가 부러질 것을 발목이 삐는 정도로 넘겼다. [토끼띠] 39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더라. 51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하면 잘 처리. 63년 일시적 감정으로 행동하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75년 이제 두 사람 중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할 때. 87년 어린 시절의 꿈을 되새겨 본다. [용띠] 40년 경험상 유리한 정보를 습득. 52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4년 가족끼리는 서로 도와야 한다. 76년 선봉에 나서는 것이 다른 사람의 시기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 88년 내면의 천재성에 경외심이 인다. [뱀띠] 41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것이다. 53년 아름다운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65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일을 처리. 77년 불행하다고 생각 말고 자성 개혁을 일구어보라. 89년 세상의 모든 것이 인연 법이다. [말띠] 42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두지 말자. 54년 서로 돕고 이해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온다. 66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쉬지 말고 전진. 78년 어느 곳이냐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다. 90년 알면 보이듯이 지혜를 찾자. [양띠] 43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5년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67년 사랑은 나를 슬프게 만들기도 한다. 79년 벌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함. 91년 도화가 발동하니 이성과 대화를 신중히 해야. [원숭이띠] 44년 어느 구름에서 비가 내릴지 어찌 알겠는가. 56년 타인의 행복을 부러워 말고 가족에게 잘하자. 68년 고급의상실에 가서 화려하게 변신해본다. 80년 내일의 태양이 있는 한 슬퍼할 것 없다. 92년 반려 아가를 키우려면 계획을. [닭띠] 45년 모든 일에 순서가 있는 법이니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57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6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81년 인연을 만나도 때가 아니라서. 93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개띠] 46년 살림하는 주부가 오늘따라 유난히 바쁘다. 58년 늦지 않았으니 근검절약으로 대비를 시작. 70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보자. 82년 수출실적이 좋아서 회사가 기쁘다. 94년 미래를 위해 내 신용이 큰 자산이다. [돼지띠] 47년 관재수가 있으니 운행 꼼꼼하게. 59년 운세가 상승하니 동업자와 영업실적이 향상. 71년 흰색 옷이 그대에게 행운을. 83년 듣기 싫은 얘기도 듣고 기억해두면 길선 하계 변화. 95년 반려 아가 강아지를 보며 중국에 간 푸바오가 생각.

2024-04-12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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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지음/아침달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은 공연예술이론가 목정원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 동안 프랑스에 살면서,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두 해 반을 더 보내면서 품었던 이야기들을 다룬 책이다. 보았던 무대, 걸었던 풍경, 만났던 사람, 못 지킨 죽음, 읽었던 말들과 불렀던 노래가 담겨 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프랑스에 간 첫해 들은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몸과 목소리 사용하기' 수업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가 수업을 하러 강의실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책상과 의자를 치워 공간을 비운 뒤, 그 장소를 인식하는 일이었다. 저자는 "가만히 서서 공간을 감각하는 일. 이제 곧 이야기가 번질, 나의 목소리가 울려 나올 그곳. 이때 공간을 감각한다는 것은 그 공간 속에 존재하는 나를 잊지 않는 일이다"며 "'내가 여기 있어' 그것을 느끼는 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학생들은 천천히 두리번거리며 공간 속을 걷다가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면 눈짓으로 인사하고, 아무와도 부딪치지 않은 채로 각자가 바닥에 보이지 않는 곡선을 그린다. 편재하는 공간을 몸으로 익히는 동안 그 속에선 무수히 많은 새로운 공간의 결들이 발생한다. 하염없이 공간을 걷던 사람들은 박수 소리를 신호로 둘씩 짝지어 허공에서 눈길을 엮는다. 저자는 "서로의 눈만을 응시한 채 계속 걷는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시선을 열어 주변을 인지해야지만 누구와도 부딪치지 않을 수 있다. 응시하는 시야와 산만해지는 외연이 함께 춤춘다"며 "다시 박수소리가 들리면 다른 이와 짝을 이루고, 나를 둘러싼 보편과 특수가 끝없이 변화해간다"고 말한다. 하염없는 흐름 속에서 지속적으로 대처하는 몸의 감각을 익히며, 그는 외롭고 따뜻해진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저자는 떠나기 위해, 혹은 무언가를 떠나보내기 위해 공간 속에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배웠다고. 만일 누군가 파리에서 무엇을 했냐고 묻는다면 공간 속에 서거나 앉거나 누워 세계를 전부 감각했으므로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몸을 마침내 연마할 수 있게 됐다 답하겠다고 그는 이야기한다. 188쪽. 1만8600원.

2024-04-11 13:30: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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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워크는 좌파가 아니다 外

◆워크는 좌파가 아니다 수전 니먼 지음/홍기빈 옮김/생각의힘 '깨어 있으면(stay woke)' 좌파일까. 도덕철학자인 저자는 '워크(woke)'라는 낯선 수식어를 단 이들과 본래의 좌파는, 그들을 형성하고 실천으로 이끄는 지적 뿌리와 자원이 서로 다르기에 한데 묶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책은 워크의 실천과 담론의 밑바탕에 자리한 이론이 모든 좌파적 입장에서 핵심이 되는 철학적 사상과 충돌한다는 데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부족주의가 아닌 보편주의의 지향, 정의와 권력의 확고한 구별, 진보의 가능성에 관한 강력한 믿음이 그것이다. 저자는 보편주의, 진보, 정의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워크는 좌파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296쪽. 1만9000원. ◆온라인 여론과 SNS 설진아 지음/컬처룩 여론이란 무엇이고, 여론 지도자는 어떤 인물일까. 오늘날 온라인 여론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형성된 여론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온라인 여론과 SNS'는 이러한 질문들에 답을 주는 책이다. 책은 인터넷 기반의 디지털 사회에서 온라인 여론이 조성되는 방식과, SNS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가 여론 형성 과정에서 공중에게 어떤 기회를 제공하는지에 주목한다. 특히 한국 사회의 다원화된 여론 형성 주체와 소셜 미디어 상의 여론 형성 과정을 톺아본다. 저자는 여론의 허상을 꿰뚫고 디지털 사회에서 온라인 여론과 SNS의 문제점을 진단함으로써 여론의 실체를 분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68쪽. 2만원. ◆샤프 펜슬에 뭔 짓을 한 거야? 신정섭 지음/지식노마드 공학 덕후인 저자의 눈에 샤프는 하나의 '세계'다. 샤프는 작고 좁은 몸통 안에서 특수하고 복잡한 여러 기능을 매끄럽게 구현해 낸다. 책은 샤프에 장착된 기능과 그 기계적 원리를 다룬다. 슬리브가 선단부 안으로 들어가는 슬라이딩 슬리브, 필기 시 샤프심이 자동 배출되는 오토매틱 기능, 샤프심의 편마모를 방지하는 쿠루토가 엔진, 샤프심 배출량을 조절하는 레귤레이터 기능, 금속 그립부의 미끄럼을 완화하는 널링(룰렛) 가공 등이 어떤 원리로 이뤄지는지 설명한다. 국내 최초 샤프 펜슬 탐구서. 496쪽. 2만5000원.

2024-04-11 13:28: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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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특별한 작품 선보인다…새 프리미어 싱글 '플라워 리듬' 발매

아르테미스(ARTMS)의 특별한 감성이 글로벌 팬들에게 두근거림을 안긴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르테미스의 첫 정규앨범 'Dall(달)'의 수록곡이자 두 번째 프리미어 싱글 'Flower Rhythm'이 11일 오후 1시 전 세계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 정식 발매된다. 'Flower Rhythm'은 아르테미스 희진의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Algorithm'과 '개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개화'의 꽃이 핀다는 의미와 함께 'Algorithm'의 리듬을 차용해 'Flower Rhythm'이란 색다른 하이브리드 댄스 넘버가 완성됐다. 특히 빠르게 질주하는 리듬 속 아르테미스 멤버들의 청량한 목소리와 이를 통해 앞으로 공개될 프리미어 싱글은 물론, 아르테미스의 첫 정규앨범 'Dall'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아르테미스는 앞서 첫 프리미어 싱글 'Birth'를 선보이며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의 '진짜 시작'을 선언한 바 있다. 더욱이 'Birth'의 경우 '우리'가 직접 참여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첫 프리미어 싱글로 선정된 곡이란 점에서 깊은 의미를 가진다. 한편 아르테미스는 'Birth'와 'Flower Rhythm'에 이어 오는 25일 'Candy Crush', 5월 10일 'Air'로 팬들을 만난다. 그리고 5월 31일 첫 정규앨범 'Dall'을 발매, 타이틀곡 'Virtual Angel'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24-04-11 11:24:4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