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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최홍만, 순시리 다음 너냐?" 外 과거 '돌직구' 재조명

로드FC 최홍만에 권아솔이 돌직구를 날린 가운데 과거 언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권아솔은 지난 6일(한국시간)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중국의 저우진펑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한 최홍만을 두고 "최홍만 172cm 중국선수에게 졌다. 국제적망신 중에 개망신. 순시리 다음은 또 너냐?"라며 강한 디스를 했다. 그의 과격한 언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 이둘희와의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는 "나는 이둘희에게 관심도 없다. 아오르꺼러(중국)와 싸우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함께 자리한 최홍만을 향해 "운동을 그만해야 한다. 돈도 많이 버니 그만해라"라고 뜬금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5월에는 때아닌 '후두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코메인경기 쿠와바라 키요시와의 무제한급 경기에서 권아솔은 경기 시작 18초 만에 상대의 강한 펀치를 맞고 쓰러졌다. 그러나 권아솔은 자신의 뒤통수를 가리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상대의 주먹이 자신의 후두부를 가격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느린 화면으로 확인 결과 그는 후두부가 아닌 관자놀이를 맞았고, 자연스레 "(후두부를 맞아) 경기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고 말한 그의 인터뷰는 비난 받았다.

2016-11-07 09:41:12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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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스플릿' 유지태 "연기가 아닌 '진짜'를 보여주고 싶어"

[스타인터뷰] '스플릿' 유지태 "연기가 아닌 '진짜'를 보여주고 싶어" '도박볼링' 소재에 흥미 네달간 쉬지않고 볼링 연습 배우·연출가로서 꾸준히 활동하고파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젠틀남 유지태(39)가 영화 '스플릿'(감독 최국희, 제작 오퍼스픽쳐스)을 통해 180도 연기 변신을 시도, 극장가 흥행 스트라이크를 노린다.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플릿'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스포츠인 '볼링' 경기 이면에 숨겨져있는 '도박볼링'의 세계를 담아냈다. 유지태는 전직 볼링 국가대표 선수 였지만,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채 도박판을 전전하는 철종으로 분했다. 영화 '봄날은 간다'와 '동감'에서 보여준 따뜻하고 감성 젖은 눈빛은 온데간데 없는 대신 실없고 냉소적인 태도의 철종을 완벽하게 표현해 180도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스플릿'은 그야말로 유지태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유지태라는 배우에게 있어 연기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직접 증명한 셈. "일단 망가짐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어요.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에 최국희 감독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작품을 선택하게 됐어요. 제 나름대로 생각한 철종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어요. 영화 속 호일펌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일도 직접 감독님한테 제안한 거예요.(웃음)" 유지태는 맡은 역할에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네달간 쉬지 않고 볼링 연습에 매진했다. 프로볼러도 인정할 정도의 투구 자세까지 갖추게 됐다. 평균 볼링 점수도 180~190 정도로 끌어올렸다. 유지태는 영화를 통해 연기가 아닌 '진짜'를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의 이런 연기관은 전작들에서도 묻어난다. 영화 '더 테너'를 촬영할 때는 성악을 마스터했고, 드라마 '스타의 연인' 촬영 당시에는 쇼팽의 '녹턴'을 외워서 피아노를 연주했다. 그는 얼마전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요즘들어 대중이 보지 못했던 유지태의 면면을 보여주고 있다. 유지태는 전작 '더 테너'를 언급하며 "100억을 들여 제작했는데 5만 명의 관객이 동원됐다. 쉽게 말해 망한 셈이다. 홍보를 잘해서 최대한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것도 배우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때문에 예능 출연이 두렵지 않았다"고 행보에 대해 설명했다. '스플릿'과 차기작 '꾼'은 상업성이 짙은 영화다. 작가 영화를 주로 찍어온 유지태였기에 작품 선택이 의외라는 반응도 있다. "영화의 진수는 작가영화라고 생각해왔어요. '어떤 영화가 좋은 영화일까' '어떤 배우로 살아가야 좋은 배우일까' 늘 생각하며 답을 찾는 중이고요. 그런 과정에서 저는 배우로써 최선을 다해 연기를 하고 있고요. 최선을 다하면 진정성을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스플릿'은 개봉 전 블라인드 시사회에서 관객들로부터 평점 5점 만점에 4.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지태는 흥행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 "부담은 사실 덜하다. 전작에서 실패했는데 두려울 게 뭐가 있겠는가. 하지만, 실패를 반복하는 건 좋지 않다. 프로배우로써 승률이 높아지는 건 굉장히 중요한 점이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최고의 파트너 이다윗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유지태는 "10년 연기 내공을 쌓은 배테랑 연기자답게 다윗은 현장에서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 스텝들과 소통이 잘되는 배우였다. 확실히 프로라고 느꼈다"고 극찬했다. 이번 영화는 최국희 신인감독의 첫 장편연출작이다. 감독은 촬영장에서 일부러 '컷' 사인을 늦게 해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애드립을 유도했다. "감독님께서 배우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촬영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애드립으로 완성된 장면들도 많았죠. 하지만,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다 거둬내시더라고요.(웃음) 현장은 빠르면서도 유연했어요. 감독님의 성향이 호방하고 추진력이 있었거든요. 초반에는 감독님의 작업 방식이 익숙치 않아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빨리 톤을 바꾸고 다이나믹하게 연기하려고 노력했죠."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한 유지태. 18년차임에도 그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도전적이다. '자전거 소년''나도 모르게''마이 라띠마'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출가로도 변신한 그는 지금도 영화 작업을 나름대로 해오고 있다. "당장 세상 밖으로 내놓을 순 없지만, 언젠가 대중 앞에 작품을 공개할 거고요. 배우로써 연출가로써 다음 작품을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고 싶어요. 돈이나 명예에 대한 야망은 없어요. 단지 오랫동안 계속 현장에 있고 싶고 영화를 하고 싶다는 순수한 욕심이 있죠. 앞으로도 작품 활동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IMG::20161106000082.jpg::C::480::유지태/메트로 손진영}!]

2016-11-07 07:00:00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지장재일 기도 공덕과 같은 교회와 성당에서의 기도

"지장재일 기도를 올리고 싶습니다." 오십대 중반의 중년 남자가 P씨가 상담을 와서 "원장님이 지장기도를 잘 해주신다는 말을 듣고 왔습니다." 1년전 어머니의 상을 슬픔 속에 정신없이 치르다보니 49제도 못 지내고 일상생활로 돌아간 게 마음속에 부담감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평소에 어머니에게 잘해 드리지 못한 것이 자꾸만 미안스럽고 어머니가 불쌍하게 돌아가신 것이 잠자리에서도 잊지를 못하여 마음이 항상 괴롭다고 한다. 지장재일은 불교의 중요한 10재일 가운데 하나로 관음재일과 함께 우리나라 불자들이 가장 많이 지키고 있는 재일이다. 지장재일 기도는 매달 음력 18일 올리는데 살아 있는 동안에는 평생을 두고 끊어짐이 없이 기도한다는 의미가 있다. 우리가 은혜를 졌던, 마음의 빚을 졌던 그 모든 존재들에 대해서 우리가 정성을 다하고 또 내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의 책임이기도 하다. 지장보살은 악도중생을 제도 하시겠다는 의지가 대지와 같아 흔들림이 없으며, 크나큰 원력이 매우 깊어 무한한 비밀의 곳간 같아 지장보살이라 부른다. 지장보살은 흔히 지옥 아귀 축생 등 삼악도에 떨어진 중생들이 단 한사람이라도 남아 있으면 결코 성불하지 않으리라 원을 세우시고 지금도 지옥 문전에서 악도중생을 제도하시기에 대원본존(大願本尊)이라 불리우시는 분이다. 그래서 특히 이 세상을 등진 망자들 가운데 악도에 떨어진 영혼들이 있으면 그들을 천도하기 위해 지장보살님의 보살핌을 기도드리는 것이다. 49제를 위한 지장기도는 성당에서 연옥에 영혼을 위한 위령기도와 의미가 같다고 본다. 교회나 성당에서 올리는 기도의 종류도 불교에서 행하는 기도만큼 많은데 매일 한끼 씩 금식하며 100일 동안하는 작정 기도 또는 안수기도, 환자들을 위해 하는 중보기도가 있으며 방법에서도 대화기도는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기도이고 묵상기도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기도이고, 관상기도는 하나님 안에 머무르는 기도이다. 거의 대부분 머리로 생각해서 말로 하는 '대화기도'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교회에서 하는 기도는 거의 대부분 대화기도다. 대화기도는 사무적인 기도로서 사무적인 대화를 통해서 사람들이 감동하고 따뜻함을 느끼고 헌신을 하는 경우다. 묵상기도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리워하고 그분의 임재를 갈망하며 그분의 속성을 찬양하는 기도이니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되는 기도다. 묵상기도를 통해서 흘러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므로 기도시간이 행복하고 복된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1-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11월 7일 월요일 (음 10월 8일)

[쥐띠] 48년생 만남이 있으나 언쟁을 주의 해야 합니다. 60년생 배신 당할 수 있습니다. 72년생 일은 열심히 하나 뜻을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84년생 추진함은 있으나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소띠] 49년생 아끼지 말고 힘껏 도전하세요. 61년생 이성을 동반하는 가벼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73년생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85년생 모든 운이 좋은쪽으로 돌아갑니다. [범띠] 50년생 하늘과 땅이 다 같이 훤합니다. 62년생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옵니다. 74년생 작은 근심을 버리면 길합니다. 86년생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63년생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75년생 남쪽이 길방입니다. 87년생 타인의 실수로 인하여 당신까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입니다. 64년생 금전운이 불리합니다. 76년생 오늘은 근신할 때 입니다. 88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꿈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65년생 변화가 있게 될것입니다. 77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 나쁜 일을 면할것입니다. 89년생 식중독에 걸리기 쉽습니다. [말띠] 54년생 강한 고집은 흉합니다. 66년생 주변을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8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90년생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명랑한 마음으로 잠깐 기다려 보세요. 67년생 외출하면 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79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91년생 언제나 말 실수를 조심해야 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행동 하나하나를 조심하세요. 68년생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를 보내세요. 80년생 사업확장은 금물입니다. 92년생 친구들에게 희망을 걸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69년생 오늘이 바로 길일입니다. 81년생 한가지 일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생깁니다. 93년생 아프면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갈수록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70년생 모든 일이 복잡하게 되고 어려워집니다. 82년생 근신하고 조심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94년생 새로이 시작 하려는 일은 시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돼지띠] 59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71년생 불의를 멀리하도록 하세요. 83년생 여기저기 자랑을 늘어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95년생 아프면 바로 병원으로 가세요.

2016-11-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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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박주영 결승골' FC서울, 전북 꺾고 역전 우승

FC서울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시즌 마지막 경기(38라운드)에서 후반 13분 터진 박주영의 결승 골로 전북 현대에 1-0으로 승리했다. 전북에 다득점에서 뒤져 2위였던 서울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 승점 70으로 전북(67점)을 제치고 시즌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박주영은 전반 36분 윤승원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은 박주영은 역습 찬스에서 윤일록의 스루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전북 권순태 골키퍼의 방어벽을 뚫었다. 전북도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18분 레오나르도를 빼고 이동국이 들어갔다. 후반 36분에는 수비수 조성환 대신 고무열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찬스를 번번히 놓친 전북은 서울에 우승컵을 내줬다. 서울은 이날 승리로 지난 2012년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중반 최용수 감독의 뒤를 이어 황선홍 감독은 지휘봉을 이어받았다. 그러나 황 감독은 K리그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는 등 적잖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자신의 축구철학을 구현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팀을 이끌어갔다. 여러 선수에게 기회를 부여했으며 현대축구의 흐름에 맞춰 서울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스리백(3-back)을 포백(4-back)으로 전환했다. 이에 7월 말부터는 6연승을, 9월 중순부터는 리그 7경기 무패(5승2무)를 일궈내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올 시즌 FC서울의 K리그 우승에는 허창수 구단주와 GS그룹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허 구단주는 지난 1998년부터 구단주를 맡았다. 이번 우승으로 K리그에서 네 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GS그룹의 총수인 허 구단주는 매년 전지훈련지를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S그룹 임직원들 역시 수시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FC서울의 우승에는 '행운'도 뒤따랐다. 우승이 확실했던 전북이 스카우트의 심판매수 사건으로 승점 9점이 삭감되어 2위 서울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차지한 FC서울은 구단 역사 최초로 2016시즌 더블(리그와 FA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FA컵 역사상 최초로 결승전에서 진행되는 슈퍼매치(FC서울 대 수원 삼성)에 모든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승 1차전은 이달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2차전은 12월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6-11-06 17:37: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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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북치는 소녀 소찬휘, 앞서 네티즌이 주목했던 증거는?

복면가왕 북치는 소녀가 가수 소찬휘로 밝혀졌다. 6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북바라밥바 북밥바 북치는 소녀(이하 북치는 소녀)'와 '나 돌아갈래 오르골(이하 오르골)'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북치는 소녀는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를 2라운드 노래로 선택했다. 북치는 소녀는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목소리와 능숙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흥으로 뜨겁게 달궜다. 특히, 시원한 고음 애드리브가 눈길을 끌었다. 북치는 소녀의 무대에 판정단은 "샤우트 창법의 대가"라며 "뮤지션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이어진 오르골의 무대는 이선희의 '인연'이었다. 오르골은 맑고 청아한 음색을 강조하면서도, 그 안에 슬픈 감성을 곁들인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집중시켰다. 투표 결과, 105대 94로 오르골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 가면을 벗은 북치는 소녀의 정체는 소찬휘로 밝혀졌다. 이날 소찬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도 내 노래를 부르는 게 쉽지는 않다. 단, 부를 수 있을 때까지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면서 노래할 수 있는 '파워 있는 여가수였다'는 말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네티즌들은 '북치는 소녀'의 정체로 이미 가수 소찬휘를 지목한 바. 허스키한 목소리와 록발라드에 적합한 음색을 증거로 내세웠다. 또 마이크를 잡지 않은 왼쪽 손목을 살짝 꺾고 있는 모양이라든지 상당히 많이 움직이는 동작 패턴 등이 그를 지목하게 만들었다.

2016-11-06 17:33:47 온라인뉴스팀 기자
한국아이스하키, 오스트리아 사상 첫 격파

한국아이스하키, 오스트리아 사상 첫 격파 한국 아이스하키가 세계 랭킹 17위의 강호 오스트리아를 격파했다. 세계랭킹 23위인 우리나라는 오스트리아에 4연패 끝에 첫 승리를 거뒀다. 아이스하키 대표팀(23위)은 6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6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이하 EIHC) B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와 난타전 끝에 6-4로 성공했다. 비록 오스트리아는 최정예 멤버가 아니었지만 한국 아이스하키가 국제무대에서 한 번도 꺾지 못했던 강팀을 상대로 거둔 1승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표팀은 지난 200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에서 0-8로 참패했다. 이어 지난 4월 카토비체에서 열린 같은 대회에서 2-3으로 진 것까지 오스트리아와의 네 차례 맞대결(친선 대회 포함)에서 모조리 졌다. 대표팀은 4대 4로 맞선 3피리어드에 신상훈과 조민호의 연속 골로 난타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신상훈은 3피리어드 11분 1초에 결승 골을 뽑았고, 조민호가 15분 58초에 추가 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오스트리아전 승리를 통해 승점 4(1승 1연장패)로 B조 1위에 올라선 우리나라는 A조 1위인 홈 팀 헝가리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헝가리는 폴란드를 2-1, 덴마크는 3-1로 꺾고 A조 1위에 올랐다.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헝가리에 1승 1무 11패로 절대 열세를 보인다.

2016-11-06 16:43: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