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민노예' 정현욱, 친정팀 삼성 코치로 새 출발

만년 유망주에서 팀의 핵심으로 우뚝 2014년 위암 발병으로 '암흑기'…올해 복귀 후 은퇴까지 '국민노예' 정현욱(38)이 삼성 라이온즈의 코치로서 제 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22일 홍준학 삼성 단장에 따르면 정현욱은 삼성의 코치 제의에 긍정적인 답을 내놨다. 계약을 마친 것은아니지만 내년 2월 스프링캠프부터 코치로 활동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정현욱은 최근 21년간의 프로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암을 극복하고 올 시즌 마운드에 다시 섰지만, 시즌 후 현역 연장이 아닌 은퇴 결심을 굳힌 것이다. LG는 정현욱의 은퇴를 만류하기도 했지만, 결심은 꺾이지 않았다. 정현욱은 1996년 동대문상고(현 청원고)를 졸업한 뒤, 2차지명 3라운드(전체 21순위)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만년 유망주였던 그는 2년간 2군 생활을 거쳤고, 1998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마운드에서 제 역할을 찾기 시작했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그야말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2008년 53경기에서 생애 첫 10승(4패)과 함께 11홀드까지 기록, 삼성 불펜의 핵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2009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는 거침없는 투구를 펼쳐 전국구 스타로 우뚝 섰다. 한국 준우승에도 이바지한 그는 '마당쇠'에서 '국민노예(국노)'로 불리게 됐다. 정현욱은 삼성에 몸 담았던 시절부터 마운드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도맡아왔다. 후배들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때로 독설도 내뱉었다. 후배들이 입을 모아 "정현욱 선배님 같은 투수가 되고 싶다"고 할 정도로 그가 팀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었다. 2012년 말에는 FA 자격을 얻어 LG로 이적했다. 4년간 옵션 포함 최대 28억6000만 원의 조건이었다. 그는 이적 첫해인 2013년 54경기에 등판해 2승5패 2세이브 16홀드, 방어율 3.78을 기록하며 LG가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일조했다. 그러나 2014년부터 암흑기가 찾아왔다.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시즌 중반 마운드를 떠나 뼛조각 제거 수술을 해야했고, 그해 말에는 위암 판정을 받고 대수술을 거쳤다. 하지만 다시 한 번 1군 마운드에 오르겠다는 일념으로 정현욱은 암과 싸웠다. 결국 올해 3월 26일 시범경기 잠실 두산전에서 1군 마운드에 올랐고, 4월 1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647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올렸다. 정현욱의 재기 과정을 아는 프로야구팬들은 감동해 마지 않았고, 후배들도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LG에서도 투수조의 기둥 역할을 해냈다. 삼성은 정현욱의 이러한 부분을 높이 평가해 코치직을 제안했다. 한편 정현욱의 프로 통산 기록은 518경기 등판에 51승 44패 24세이브 89홀드(평균 자책점 3.80)다.

2016-11-22 11:38:0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 노·사·정 협약 체결

롯데시네마, 노·사·정 협약 체결 공동 협약 체결을 통한 상호 협력 증대 목표 롯데시네마는 21일 롯데시네마 본사 대회의실에서 차원천 롯데시네마 대표, 김연식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 김한솔 한마음협의회 근로자대표, 지형수 경영지원 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과 함께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의 주요 골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의 질 개선을 위한 상호 노력 ▲노동환경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협력 및 경영성과의 공유 ▲자율과 책임,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 주도 ▲일과 가정이 양립한 일가양득의 일터 구축을 위한 노력 ▲대화와 협력을 통한 상호 신뢰 구축 및 윤리 경영 실천을 통한 상생의 파트너십 지향이다. 이 날 행사에서 차원천 롯데시네마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즐겁게 다닐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가 상호 신뢰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직장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연식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은 "노동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면 회사 입장에서 봤을 때도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한다"라며 노사 간의 협력을 지지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가족사랑의 날, 유연 근무제, 연차 기부제, PC 오프제 등 직원들이 가정 생활에 충실하고 직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인사 제도 및 복지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했으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 및 여성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9월에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을 2회 연속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16-11-22 11:28: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병원학교 아이들에게 힐링 선사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병원학교 아이들에게 힐링 선사 '2016 신나는 예술여행-의료시설 순회사업' 순항 중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는 지난 9월부터 전국 곳곳에 있는 병원학교에 직접 찾아가 아카펠라 배우기, 움직임 동작 만들기 등 맞춤형 소통 공연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이 병원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이유는 '2016 신나는 예술여행-의료시설 순회사업' 때문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정부 3.0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는 무대가 있어야 한다는 뮤지컬의 선입견을 버리고 작은 병실에서 진행하는 소통·창작형 뮤지컬 프로그램인 '우리병원 뮤지컬'을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뒷이야기를 상상하여 만든 소통형 뮤지컬 '연이와 야생소년'과 단편소설을 무대로 옮겨 온 뮤지컬 '동백꽃' 외에도 아카펠라 배우기, 움직임 동작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극교실을 선보임으로써 병원학교 관계자와 학생, 가족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는 오는 12월까지 전국 곳곳에 있는 병원학교를 방문, 어린이·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병실, 병원학교 교실 등에서 진행하는 맞춤형 소통 공연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2016-11-22 11:10: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태용, U19 감독 선임…내년 U20 월드컵 지휘

신태용 축구 대표팀 코치가 19세 이하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22일 파주NFC에서 "기술위원회에서 14명의 후보자를 놓고 의논했고, 정정용 감독과 신태용 대표팀 코치가 최종 물망에 올랐다"며 "고심 끝에 신태용 코치를 U-20 월드컵 대표팀 감독으로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을 불과 7개월 앞두고 새로운 감독 물색에 나서게 된 만큼 다양한 후보군을 염두에 두고 고심해야 했다. 이는 최근 지난 2년 동안 팀을 이끌어 온 안익수 감독이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지난달 자진 사퇴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신태용 감독이 후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FIFA 주관 대회 U-20 월드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 신 감독을 선임하면서 협회는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신 감독은 2008년 현역 은퇴 후 성남일화 코치, 감독을 거쳤다. 이후 2014년부터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약했으며, 지난해에는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맡아 2016 AFC U-22 챔피언십과 2016 리우올림픽을 함께 했다. 이 달에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했다. 신 감독이 U-20으로 사령탑을 옮기게 되면서 대표팀은 외국인 코치를 새롭게 영입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체력 담당 전문지도자(스포츠 사이언스 디렉터)도 물색한다. 한편 U-20월드컵은 내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수원, 전주, 인천, 천안, 제주 등 국내 6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2016-11-22 11:00:5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러시아·구소련 도핑' 역도 김민재, 런던올림픽 4위 확보

러시아·구소련 선수 12명 대거 도핑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8위를 한 김민재(33, 경북개발공사)의 순위가 현재 4위로 정정됐다. 추가 검사가 끝나면 최대 은메달을 획득할 가능성도 높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2일(한국시간) 2012년 런던올림픽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된 선수 일부의 메달 박탈과 기록 삭제 결과를 발표했다. 메달 박탈이 확정된 선수는 남자 역도 94㎏급 2위 알렉산드르 이바노프(러시아)와 3위 아나톨리 시리쿠(몰도바)다. 4위 안드리 이바노프(러시아)와 7위 알마스 우테소프(카자흐스탄)의 기록도 삭제됐다. 김민재는 당시 합계 395㎏을 들어 8위로 밀렸지만, 이날 IOC가 4명의 기록 삭제를 확정하면서 4위에 오르게 됐다. 그러나 아직 도핑 테스트 재검사는 끝나지 않았다. 런던올림픽 남자 역도 94㎏급 우승을 차지한 일리야 일린(카자흐스탄)과 6위 인티잠 자이로프(아제르바이잔)도 금지약물 복용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 국제역도연맹(IWF) 홈페이지는 일린과 자이로프 이름 옆에 'IOC 조사 진행 중(ongoing IOC)'이라는 설명을 덧붙인 상태이며, A샘플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발견된 일린과 자이로프는 B샘플 분석 결과에 따라 기록 삭제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하지만 A샘플과 B샘플에서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재검사가 종료되면 김민재가 뒤늦게 올림픽 메달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가능성도 크다. 이날 IOC가 공개한 런던올림픽 메달 박탈, 기록 삭제 대상자는 12명으로 이 중 4명이 러시아 선수다. 나머지 8명도 카자흐스탄과 우크라이나 등 과거 소비에트연방(구소련)으로 국제 대회에 나서던 국가의 선수들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바로 여자 육상 장애물 3,000m 우승자 율리아 자리포바. 자리포바는 2015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재검사한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나와 2011년 7월∼2013년 7월까지 2년 동안의 IAAF 주관 대회 기록이 삭제됐다. 2012년 런던올림픽은 '기록 삭제 기간'에 열렸지만, IOC가 주관한 대회라 메달 박탈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러나 런던올림픽 샘플에서도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돼 메달 박탈이 확정됐다.

2016-11-22 09:45:5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김경태·안병훈, 24일 월드컵골프대회 출전…역대 최고성적 목표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 허리 부상으로 미출전 2인 1조 출전, 호주·미국·일본과 경쟁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와 안병훈(25, CJ그룹)이 월드컵골프대회에 대표선수로 출전한다. 국가대항전인 이번 경기는 24일부터 나흘간 호주 멜버른의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2인 1조로 포볼, 포섬 경기를 번갈아 치른 뒤 우승국을 가린다. 1, 3라운드는 같은 팀 2명의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이며, 2·4라운드는 2명의 선수가 각자의 공을 쳐 좋은 좋은 스코어를 적어내는 포볼 방식으로 열린다. 앞서 2002년 한국의 최경주(46)와 허석호(43)가 이 대회에 출전해 공동 3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경태(세계랭킹 56위)와 지난해 유럽프로골프투어 신인왕에 오른 안병훈(세계랭킹 43위)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일본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김경태는 올 시즌 상금랭킹 3위에 올라 있으며, 안병훈은 지난주 치러진 유러피언투어 최종전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 선수 간 호흡이 중요한 경기 방식인 만큼 노련한 김경태와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가 일품인 안병훈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도 모인다. 2013년 치러진 지난 대회에서는 제이슨 데이와 애덤 스콧이 호흡을 맞춘 호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데이가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스콧이 마크 레시먼(세계랭킹 53위)과 짝을 이뤄 2연패를 노린다. 미국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세계랭킹 12위 리키 파울러와 19위 지미 워커가 팀을 이뤘다. 일본은 마쓰야마 히데키와 이시카와 료가 출전한다. 일본팀은 최근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를 제패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유럽의 강호로 부상한 알렉스 노렌과 다비드 링메르트로 팀을 이룬 스웨덴도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016-11-22 09:17:4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정재은, 뮤지컬 '영웅' 주연 확정…정성화·안재욱과 호흡

배우 정재은이 수백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영웅'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정재은은 최근 대중성과 작품성을 함께 인정받은 국내 최고 뮤지컬 '영웅' 일곱 번째 시즌에 캐스팅 됐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태양왕', '모차르트' 등에서 활약해온 정재은은 수백명의 오디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출중한 가창력을 무기로 여주인공 설희 역을 당당히 꿰찼다. 정재은이 연기할 설희는 명성황후의 마지막 궁녀이자 외롭고 안타까운 조선의 여인으로 정재은은 리사, 박정아와 함께 캐스팅되어 다양한 설희를 표현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그린 창작 뮤지컬로 2009년 초연과 동시에 '더뮤지컬어워즈'와 '한국뮤지컬대상'에서 각각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6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작품이다. 2012년 제 1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도 5관왕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영웅'은 2009년 초연 이후 국내에서 여섯 시즌 동안 인기리에 재연됐고, 대한민국을 넘어 2011년 뮤지컬의 본고장인 뉴욕 브로드웨이 링컨센터 공연을 통해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 한편 정재은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에는 안중근 역에 정성화, 양준모, 안재욱, 이지훈이, 이토 히로부미 역에 김도형과 이정렬, 중국인 소녀 링링 역에 크레용팝의 초아와 이지민이 캐스팅됐다. 2017년 1월 18일부터 2월 26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16-11-22 08:51:5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