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외부자들 전여옥, "박근혜 유치원생…대통령감 아니다" 돌직구 화제

'외부자들' 전여옥이 돌직구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채널A '외부자들' 에는 전여옥 전 의원,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 진중권 교수 등이 출연해 시사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여옥 전 의원은 최순실, 최순득,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던 일화를 공개하며 세 사람이 동급으로 보였다고 고백했다. 전 전 의원은 "(기자시절) 95년인가 96년에 대구방송에서 토크쇼를 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이 초대 손님으로 나왔었다"며 "그때 두 중년여성이 옷가방 같은 걸 들고 왔었다. 처음에 비서나 코디로 생각했다" 라 전했다. 그러면서 "한정식 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세분이 딱 같이 오더라. 동급이었던 것이다"며 "내가 기억나는 건, 그 두분이 참 교양이 없었다. 한정식 식당에 가면 앞에 있는 음식만 몇가지 먹게 되는게 보통 사람이다. 그런데 최순실이 반대편에 있는 대구방송 임원쪽에 있는 반찬을 젓가락으로 가르키면서 '거기있는거 여기좀 줘봐요' 라 말했다"고 첫인상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씨가 반찬을 박근혜 대통령 앞에 놓는 걸 봤다며 전 전 의원은 "좋아하는 반찬까지 알 정도로 밀접한 관계"라며 "그 때 박근혜 대통령은 유치원 선생님이 '너 붕어빵 좋아하지?' 하고 붕어빵을 줄 때 아이들이 보일 법한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앞서 전여옥 전 의원 과거 자신의 자서전 'i 전여옥'을 통해 자신이 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린 적도 있다. 해당 자서전에서 전 전 의원은 "박근혜 후보는 내가 당에 들어와 지난 3년간, 가까이서 2년간을 지켜봐서 잘 알고 있는데 대통령감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았다"라며 "나라를 위해 그녀가 과연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까에 대한 내 대답은 NO였다"고 했다. 또 "박근혜는 대통령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 정치적 식견과 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지도 못한다"고 적었다.

2016-12-28 11:18:21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안혜경, 성탄절 소외 이웃 200가구에 생필품 전달

배우 안혜경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물을 전하며 뜻 깊은 연말을 보냈다. 안혜경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28일 "배우 안혜경이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김포복지재단(이사장 조덕연)과 함께 김포 지역 소외된 이웃들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안혜경은 '극단 웃어' 단원 및 김포시민 60여 명으로 구성된 가족 산타들과 함께 저소득 홀몸노인, 노인부부, 장애인 등 200가구에 후원받은 이불, 쌀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안혜경은 "대부분이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크리스마스 휴일인데도 어려운 이웃과 보다 뜻깊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가족산타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혜경의 선행은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연말에는 '62일간의 나눔릴레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 따뜻한 연말을 만드는 데 앞장 섰다. 뿐만 아니라 유기견 보호 동참 캠페인 및 자선 바자회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의 MC로 활동 중이며, 평창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16-12-28 11:16:0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캐리 피셔 사망, 엘런 드제너러스 "믿을 수 없어.." 슬픔에 빠진 할리우드

캐리 피셔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은 배우 캐리 피셔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심장마비를 호소해 귀국과 동시에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지만, 4일 만인 27일 오전 8시 55분 세상을 떠났다. 이러한 부고를 접한 할리우드 스타들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배우 안나 켄드릭은 27일 오전(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너무 상심했다. 그녀는 저에게 세계를 의미했다"며 "당신이 한 모든 것, 당신이 했던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애도를 표했다. 조시 게드도 "나는 카리 피셔 사망 소식을 알게 되고 깊은 침묵에 빠져들었다.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히로인 중 한 명을 창조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우리의 마음과 스크린에 수년 동안 살 것이다. 2016년에는 많은 보물이 떠났지만 가장 빛나는 보석이 우리에게서 떠났다. 이 어려운 시기에"라며 그의 죽음에 슬픔을 내비쳤다. 코미디언 패튼 오스왈트는 "아프고 쓸데없는, 잔인한 장난을 일 년 내내 주시다니"라고 했고, 빌리 디 윌리엄스도 트위터에 "나는 캐리가 떠난 소식에 크게 슬퍼하고 있다"며 "그녀는 친애하는 친구였다. 나는 그녀를 존경하고 또 존경했다. 오늘은 참 어둡다"고 경의를 표했다. 또 미국 유명 토크쇼 진행자 엘런 드제너러스는 트위터에 "재능있는 작가, 배우, 친구였다. 무척 재미있었다. 나는 그녀가 떠났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다"라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캐리 피셔는 유명한 할리우드 집안의 외동딸로, 1975년 영화 <샴푸>를 통해 데뷔했다. 1977년 <스타 워즈> 시리즈에서 레아 공주를 연기해 스타덤에 올랐다.

2016-12-28 11:00:33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푸른 바다의 전설' 측 "29일 스페셜 방송 편성, 종영 날짜 미정"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박선호 연출,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이 한편의 영화같은 스페셜 방송을 선보인다. 28일 SBS 측은 "29일 오후 10시에는 예정된 14회 방송분대신 1회부터 13회분까지 방송된 내용분을 편집해 공개한다"며 "조선시대와 현세를 오가는 전지현과 이민호의 멜로를 기본으로 제작되는 이번 방송분은 시청자들이 많은 환호를 보냈던 에피소드를 대거 포함, 디렉터스컷처럼 특별하게 구성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4회 방송분은 오는 1월 4일 수요일에 방송되며, 이후 회차와 최종회 방송 날짜는 현재 논의중이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드라마 후반부 전개를 앞두고 전반부를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즐기며 요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인 스페셜 방송분을 선보인다"면서 "이에 따라 제작진은 남은 방송분동안 퀄러티높은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스페셜 방송분은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6-12-28 10:35:1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피르미누 역전골' 리버풀, 스토크시티 4-1 대파…2위 재탈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스토크시티를 대파하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정규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스토크시티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4-1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12승4무2패, 승점 40점을 기록한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승점 39점)를 제치고 하루만에 2위로 올라섰다. 12연승으로 선두(승점 46점)를 달리고 있는 첼시와는 6점차다. 리버풀은 전반 12분 스토크시티 조너선 월터스에게 선제 헤딩골을 내줬다. 그러나 전반이 끝나기 전 승부를 뒤집었다. 전반 34분 아담 랄라나가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고, 10분 뒤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왼발 땅볼슛으로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후반 14분 스토크시티의 자책골과 후반 25분 대니얼 스터리지의 득점을 묶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리버풀이 올 시즌 4골 이상을 넣은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근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피르미누를 선발로 기용한 것에 대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클롭 감독은 "피르미누는 훈련에서 최상의 상태를 보였다"면서 "그를 제외할 가능성은 없었다. 우리는 (음주운전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에 패한 스토크시티는 5승6무7패(승점21)로 13위에 머물렀다.

2016-12-28 10:16:0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스완지시티, '성적 부진' 브래들리 감독 경질…후임 물망은 긱스

기성용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11경기 만에 밥 브래들리(58) 감독을 경질했다. 스완지시티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4로 패한 뒤 경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브래들리 감독은 지난 10월 4일 프란체스코 귀돌린의 뒤를 이어 미국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감독에 올랐다. 그러나 브래들리 감독 부임 후 스완지시티는 11경기에서 2승2무7패에 그치며 리그 강등권인 19위(승점12)에 머물렀고, 이에 따라 약 3달 만에 경질이 결정됐다. 스완지시티 휴 젱킨스 회장은 "이처럼 짧은 기간만 거친 후감독을 교체하게 돼 유감"이라면서 "불운하게도, 계획했던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고, 시즌이 절반 남은 상황에서 변화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팀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답을 찾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완지시티는 당분간 폴 윌리엄스와 앨런 커티스 감독 대행체제로 팀을 운영하며 조속히 후임 감독을 인선하겠다고 밝혔다. ESPN은 후임 감독으로 라이언 긱스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2016-12-28 10:00:0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