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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17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1회전(4단1복식)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에 나선다.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가 3일 막을 올린다. 올해는 남자부 5개, 여자부 8개 팀이 출전하며 남자부는 정규리그 4라운드, 여자부는 3라운드로 진행된다.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 추첨식 이 3월 15일 오후 3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오는 5월 20일 국내에서 개최된다. ▲이적설이 돌았던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과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 박주호(도르트문트)가 현 소속팀에 잔류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지난 시즌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마우링요를 영입했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중앙수비수 홍진기를 영입했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전북 현대에서 뛰던 미드필더 서상민을 영입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김석연 전 넥센 히어로즈 3군 총괄 및 외야·주루코치를 루키팀(잔류군) 야수총괄 코치로 선임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에 FIFA 평의회 위원 선거 후보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2015년 낙선한 이후 두 번째 도전이다.

2017-02-01 15:10: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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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골프 판도 바뀌나…토머스·스와퍼드 등 '뉴스타' 득세

男골프 판도 바뀌나…토머스·스와퍼드 등 '뉴스타' 득세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유럽프로골프투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힘과 패기를 앞세운 20대 '뉴스타'들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PGA투어는 올해 들어 치른 4차례 대회에서 모두 뉴스타를 배출했다. 지난 시즌 초반 10개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20대는 단 2명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실로 큰 변화다. 올해 PGA투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량을 드러내고 있는 선수는 바로 1993년생 신예 저스틴 토머스(미국)다. 새해 첫 대회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두번째 대회 소니오픈에서 스타로 발돋움한 그는 최연소 '59타 사나이'가 됐다. 토머스는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59타를 친 데 이어 36홀 최소타, 54홀 최소타 타이, 그리고 72홀 최소타 기록까지 세우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토머스는 유망주에 불과했다. 지난 연말 세계랭킹 22위에 오른 것도 지난해 10월 열린 CIMB 클래식 우승 덕분이었다. 이 대회는 정상급 선수들이 거의 출전하지 않는 B급 대회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새해 첫 경기에서 새 기록을 작성하며 우승까지 품에 안은 그는 다승 1위(3승), 상금랭킹 1위(380만 달러), 평균타수 2위(68.785타)를 꿰찬 PGA투어 최정상급 선수로 거듭났고, 세계랭킹 8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는 허드슨 스와퍼드(미국)이 주목 받았다. 스와퍼드는 지난 2014년부터 PGA투어에서 뛴 그는 92개 대회 동안 단 한 번도 입상한 적이 없다. 그러나 이제는 PGA투어 상금랭킹 7위(125만 달러)는 물론, 세계랭킹 89위를 기록하는 '뉴스타'로 우뚝 섰다. 타이거 우즈(미국)의 복귀전으로 주목받은 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욘 람(스페인)도 빼놓을 수 없다. 세계랭킹 137위에 불과했던 그는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46위로 도약했다. 더불어 3일 개막하는 피닉스오픈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힐 만큼 인정 받고 있다. 유럽프로골프 투어에도 젊은 바람이 불고 있다.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세계랭킹은 102위에서 53위로 순위 상승했다. 유럽프로골프투어 상금랭킹 1위를 꿰찬 그는 이제 유럽 골프의 새로운 간판으로 떠오르고 있다. 새로운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다는 것이다. 토머스는 조던 스피스(미국)와 함께 미국 대학 무대를 호령했고, 람은 무려 60주 동안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를 지킨 아마추어 골프 절대 강자였다. 플리트우드는 2010년 잉글랜드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를 제패, 아마추어 세계랭킹 3위까지 올랐던 인물이다. 신예들의 득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PGA투어 강자들의 우승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에서 컷 탈락했고,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BMW 남아프리카 오픈에서 우승컵을 놓쳤다. 3위 존슨, 6위 스피스 등도 고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7-02-01 14:57: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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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브라보앤뉴' 신설…박인비, 이승훈 영입

NEW, '브라보앤뉴' 신설…박인비, 이승훈 영입 "종합콘텐츠미디어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기점"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는 'BRAVO&NEW'(이하 '브라보앤뉴') 법인을 신설하고 국제스포츠대회 중계권 배급과 스포츠선수 매니지먼트 등 스포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브라보앤뉴는 메이저 대회 7승을 포함 투어통산 22승,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한 '골프여제' 박인비를 주축으로 유소연, 허미정, 이승현, 백규정, 오지현, 김태우 등 골프선수들을 영입했다. 또한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이승훈 선수를 영입, 이후에도 각 종목을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 및 유망주 매니지먼트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매니지먼트 사업 뿐 아니라 세계 유수의 스포츠대회 방송 중계권 사업도 공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일본 삿포로와 오비히로에서 열리는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2월 19일~26일)을 비롯해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등의 아시아권의 굵직한 국제스포츠 이벤트들의 중계권을 배급하며 향후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스포츠대회 중계권을 배급/유통한다는 계획이다. 브라보앤뉴는 우선적으로 선수 매니지먼트와 스포츠 중계권에 역량을 집중한다. 그 후 순차적으로 스포츠마케팅과 라이선싱, 광고대행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종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 NEW 김우택 총괄대표는 "브라보앤뉴 출범은 NEW가 문화콘텐츠를 넘어 스포츠까지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미디어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기점이다"라고 출범의 의의를 밝히며 "세계 유수의 국제대회 중계권 배급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더욱 활약할 수 있게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브라보'라는 사명답게 인사이트가 돋보이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내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며 포부와 전망을 덧붙였다. 한편,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는 2008년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2013)'변호인'(2013)'부산행'(2016) 등을 흥행시키면서 영화업계 메이저 투자배급사로서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스튜디오앤뉴), 판권유통(콘텐츠판다), 극장사업(씨네스테이션Q), 음원유통(뮤직앤뉴) 등 문화콘텐츠 시장 전방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02-01 14:07: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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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 황금빛으로 물들이다

가로수길, 삼청동, 홍대, 연남동 일대 등의 '둥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 상승으로 세입자들이 내몰리는 현상)을 당한 젊고 유능한 아티스트들이 성수동에 몰려들고 있다. 그 중심에는 '에스팩토리'가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에스팩토리'는 버려진 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성수동 일대에서 단일 면적으로는 가장 큰 복합문화공간이며 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는 핵심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에스팩토리는 개발자와 테넌트(건물의 일부를 빌리는 사람·임차한 아티스트), 소비자가 상생하는 문화공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그동안 문화공간은 정부가 주도하거나 대기업의 사회공헌으로 외곽에 설립돼왔다. 하지만, 에스팩토리는 민간 주도하에 공장 9917㎡(3000평) 부지가 대규모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케이스다. 에스팩토리에 입점한 테넌트들은 에스팩토리의 오픈 스페이스에서 큰 전시회를 열 수도 있다. 작품도 팔 수 있다.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수 있다. 또한 입점 테넌트들의 브랜딩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곳에서 보고, 체험하고, 이해하고, 상품 구매까지 가능하다. 때문에 에스팩토리는 테넌트들에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소비자는 에스팩토리의 유니크한 테넌트들의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이해하며 가치소비를 할 수 있게 됐다. 총 4층으로 이뤄진 에스팩토리는 1층에 마켓 플레이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샵, 디자이너 스튜디오, 액세서리 공방 등이 입점한다. 2층은 예술 공연, 전시회가 열리는 이벤트 홀로 쓰인다. 3층과 4층은 레스토랑, 카페, 루프탑 가든으로 구성됐다. '에스팩토리'는 패션 디자이너, 아티스트, 뮤지션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발신지가 목표다. 백화점과 로드숍 등 기존 쇼핑 시설에 식상해진 고객들에게 쇼핑과 문화,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오는 봄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곳에선 지금 '클림트 인사이드' 미술전이 열리고 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예매 점유율 랭킹 1위에 오르며 올겨울 대표 전시로 주목 받는 '클림트 인사이드'전은 지난해 12월 8일 개막해 에스팩토리에서 관람객들과 만나고 있다. 해당 전시는 아시아 최초로 구스타프 클림트 명화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해냈다. 미술관의 명화처럼 액자에 걸려 있는 전시회가 아니라 명화가 영상아트로 보여지기 때문에 공간을 넘나들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넓은 에스팩토리 내부는 화려한 빛의 미디어 프로젝션과 일렉트로닉 앰비언트 장르로 유명한 포틀래치(Potlatch) 음악감독의 감각적인 사운드가 클림트의 명화와 함께 흘러나온다. 여성의 관능미와 극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던 클림트의 섬세한 황금빛이 공장을 리뉴얼한 에스팩토리의 인더스트리얼적인 공간 속에서 극대화돼 그가 추구했던 영원성을 구현한다. 총 260여 점의 클림트 작품들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이번 전시는 'End of Century: 합스부르크의 황혼' 'Ver Sacrum: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Women: 순수와 퇴폐의 공존' 'Stoclet Frieze: 생명의 나무' 'Later Colors: 고요한 사색, 새로운 색채' 'Kiss: 전 세계인의 환상이 된 한 장의 그림' 등 6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있다. 관람객들은 세션을 따라 관람하며 마치 조각을 맞추듯 클림트의 삶의 여정을 따라갈 수 있다. 또한 라이트 아트와 모션감지 기능으로 클림트의 색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쉘터 체험존이 있으며 VR(가상현실) 체험존, 명화합성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존을 통해 직접 듣고, 보고, 만져볼 수 있는 방식으로 원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감동을 맛볼 수 있다. 미디어앤아트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인 '클림트 인사이드' 미디어 아트 전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연중무휴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달 6일부터는 평일에 한해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평일 오후 1시, 5시마다 전시장 2층 입구에서 시작하며 해설자의 설명과 함께 '클림트 인사이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단, 2월 20일~22일은 내부사정으로 인해 도슨트가 운영되지 않는다. 에스팩토리는 지난해에는 인기 그룹 빅뱅의 10주년을 기념해 '빅뱅 10 디 이그지비셔니A TO Z'를 열어 국내 팬들은 물론, 외국 관광객까지 몰린 바 있다.

2017-02-01 13:59: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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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 PD "로맨티스트 안재현? 보통 남편과 똑같더라"

'신혼일기' 제작진이 로맨티스트 안재현의 반전 모습을 폭로했다. 이우형 PD는 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이 바라본 안재현, 구혜선 부부는 어땠나"라는 질문에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그는 "'신서유기'에서 안재현은 굉장히 로맨틱한 사람이었는데, 실제로는 조금 달랐다. 안재현 씨를 보고 고마웠던 건 로맨티스트지만 그 또한 남편이었다는 거다. 그 또한 저희와 똑같은 남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혜선 씨가 고생을 했겠더라. '신서유기'에서는 애처가에 로맨티스트처럼 행동했지만, (안재현도) 보통 남편들이 하는 실수를 똑같이 한다"며 "눈치도 없고 해서는 안될 말도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부부생활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실제겠냐' 하는 의심도 하시겠지만, 솔직한 구혜선 씨와 저희랑 별반 다를 것 없는 안재현 씨 덕분에 그런 의심은 들지 않으실 거다"라며 "저도 편집하며 많이 고민하고 또 안도했다. 그런 모습을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리얼한 신혼을 그린 '신혼일기'는 오는 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2017-02-01 11:41:0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