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완벽한 아내' 고소영, 10년 만의 복귀에 거는 기대(종합)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의 복귀 선언 현실감 넘치는 '심재복' 役 통해 친근한 매력 선보일 계획 "앞으론 10년씩 없어진다거나 하지 않을 거예요." 배우 고소영이 10년 만의 복귀를 선언했다. 완벽한 아내, 완벽한 엄마에서 이젠 완벽한 배우로 돌아온 그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모처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고소영의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고소영이 10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는 오직 아이, 남편과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에 없는 아부도 할 줄 아는 이 시대 보통 주부의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주부 '심재복' 역을 맡은 고소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간의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친숙한 매력으로 다가가겠다는 각오다. 그는 "10년 만의 복귀인데 '드센 아줌마' 역을 하냐는 시선도 있었다. 하지만 정형화된 캐릭터보다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하고 싶어서 '완벽한 아내'를 선택하게 됐다"며 "대중에 비친 그간의 제 이미지는 도도하고 화려한 모습이었지만, 이번엔 원래 제 성격이 묻어있는 또 다른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진정성을 담아서 친근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10년은 긴 시간이다. 고소영은 이번 작품 복귀를 통해 활력소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동안 아이를 키우며 지내왔는데 조금 지쳤던 것 같다. 그러다 복귀를 하게 됐는데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촬영 전날 심장이 쿵쿵 뛰었다. 내가 진짜 하는 걸까, 진짜 왔구나 이런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했다"고 털어놨다. 오랜만의 복귀인 만큼 현장에 적응하기까지 어려움도 있었다. 고소영은 "윤상현 씨랑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이런 현실적인 장면을 촬영하면서 몸이 많이 풀렸다는 걸 느꼈다"며 "처음엔 카메라 앞에서 조금만 움직여야 하는데 동선을 너무 크게 잡아서 '이렇게 하면 안 되지' 하는 것도 있었다. 처음엔 센스 없이 많이 버벅거렸었는데 지금은 차츰 차츰 감을 되찾아서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편 장동건과 두 아이의 응원은 고소영의 복귀에 가장 큰 힘이 돼 줬다. 그는 "남편이 지금은 아무 일도 안 하고 집에서 몸 만들면서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 그래서 굉장히 마음이 편하다. 또 이런 얘기도 하더라. '그동안 수고했고 나가서 마음껏 일 하라'고. 그런 부분에서 역할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 대해 "큰 아이는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제가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어색해하면서도 작품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며 "딸 아이는 제가 집에 돌아가면 귀를 감싸준다. 촬영장에서 춥다고 전화했더니 귀를 감싸주더라.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고소영의 복귀 소식에 대중의 기대도 높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추는 만큼 고소영이 보여줄 색다른 변신에 궁금증이 모이는 것. 고소영은 대중의 관심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했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이번 작품을 통해서 저는 계단 올라가듯 차츰차츰 올라가려고 해요. 아줌마의 고충에 대한 공감과 진정성을 많이 어필하고 싶어요. 제 진심이 대중 분들께 잘 비춰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완벽한 아내'를 시작으로 욕심내지 않고 차츰 좋은 작품으로 대중 분들께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어요.(웃음)" 고소영은 스스로를 '아줌마'라 칭했다. 드라마 속 역할과 맞닿아있는 자신의 실제 모습을 가감 없이 연기에 녹여내 배우 고소영의 완벽한 변신을 감행할 예정이다. 그는 "대단한 포부를 가지고 돌아온 것은 아니다.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많다는 것은 알지만 성실히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국이 어둡고 불편한 상황이다. 저희 작품은 유쾌하고 리얼리티 있고 현실적인 장르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시청자 분들이 끌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대 드라마가 굉장히 세서 두렵지만 저희는 후발주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메리는 외박 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화랑'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7-02-09 16:42:2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음주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미국 프로야구 강정호 선수가 이달 22일부터 정식 재판을 받는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2017 KBO 리그 소속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대호는 지난달 롯데와 4년 총액 15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유희관과 정우람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투수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사이클 대표팀 이주미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엘리트 개인추발에서 3분41초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공개 연인 변수미 씨와 결혼한다. 변수미 씨는 올 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연루된 전 삼성라이온즈 야구선수 안지만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16개 국가 순위를 정하며 한국을 6위로 평가했다. 1위는 도미니카공화국이 차지했다. ▲3년 6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정찬성이 페더급 9위에 올랐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지난 시즌 전남 드래곤즈에서 활약을 펼친 크로아티아 출신 공격수 오르샤를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가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 구이저우 즈청에서 활약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졸라를 영입했다. ▲여자실업축구 WK리그가 여자축구대표팀의 '북한 평양 원정'을 고려해 작년보다 정규리그 개막을 한 달 늦추기로 했다. 오는 4월 14일 개막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한국의 전통 백자를 모티브로 '꺼지지 않는 불꽃'을 상징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 및 성화 유니폼을 공개했다.

2017-02-09 15:54:4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소년24 이화영·티아라 화영, 오늘따라 같은 이름 아이돌 '곤욕'

오늘 '화영'이란 이름의 가수들이 위기를 겪고 있다. 그룹 '소년24'의 멤버인 이화영은 9일 오늘 온라인상에 올라온 녹음파일로 곤욕을 치렀다. 녹음파일에는 이화영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하이터치할 때 정말 짜증난다. 매일 700~800명과 하는데 토가 나올 것 같다. 입에서 똥냄새가 난다" 등 비하 발언과 욕설을 뱉은 내용이 담겨있었다. 파일이 유튜브 등 다른 매체를 통해 확산되자 소속사 CJ E&M은 사죄의 뜻을 거듭 밝히는 한편 이화영의 거취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또 티아라 류화영, 류효영 자매는 전 스태프의 '피해자 코스프레' 폭로에 화제가 됐다. 5년전 함께 일한 티아라 전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한 인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티아라 사태 진실'이라는 내용을 올린 것이다. 그는 과거 류효영이 티아라 막내였던 아름에게 보낸 카톡 내용을 공개. 내용에는 아름아 옆에서 챙겨줄 때 감사합니다 하고 고맙게 생각해야 하는 거야. 맞기 싫으면 제대로 해. 이 바닥 소문 금방 도니까. 입 좀 놀리지 말고 비싸게 행동하련. 언니 지금 엄청 화났으니까 얼굴 마주 치지 말자?" "뮤뱅가서 먼지 나게 맞자" "얼굴을 칼로 긁어준다"는 등의 협박성 메시지가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이 시간은 티아라에게 치명적이었고 금전적인 피해도 막심해 그때 이후 회사가 무척 힘들어졌다. 지난 일이 지금 와서 다시 불거져 심정적으로 불편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7-02-09 15:49:06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