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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첫날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여자 1500m 노아름, 남자 1500m 이효빈, 남자 1000m 1차 레이스에서 황대헌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주형준이 이승훈 대신 매스 스타트에 출전한다. 이승훈은 지난 10일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남은 경기를 기권했다. 이 종목에는 김민석이 함께 출전한다.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에 잔류했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성남FC가 장신 공격수 박성호를 영입했다. ▲김상겸(28·전남협회)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남자부 16강에 올랐다. ▲노승열은 1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를 1언더파 71타로 마치며 공동 11위에 그쳤다. ▲지난 1월 4골을 몰아쳤던 손흥민이 2월들어 주춤하고 있다.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치러진 리버풀과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원정에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82분을 소화했지만 득점포를 터뜨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이날 0-2로 리버풀에 완패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FC바르셀로나가 2골 2도움을 작성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원맨쇼를 앞세워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서 만날 알라베스를 6-0으로 대파했다.

2017-02-12 14:16: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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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주형준, '부상' 이승훈 대신 매스스타트 출격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기대주 주형준(26·동두천시청)이 부상을 당한 이승훈(대한항공) 대신 매스 스타트에 출전한다. 주형준은 12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 스타트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초 이 종목에는 김민석(18·평촌고)와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세계랭킹 1위 이승훈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승훈은 10일 남자 팀 추월 경기 중 오른쪽 정강이가 찢어지는 부상으로 남은 경기를 기권했다. 주형준은 이승훈 대신 매스 스타트 출전 기회를 얻었다. 주형준 역시 쇼트트랙 선수 출신으로 2011-2012시즌 ISU 월드컵 2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바 있다. 또 2012-2013 ISU 월드컵 6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도 은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매스 스타트에서는 김보름(24·강원도청)이 금메달을 노린다.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여자 매스 스타트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보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금메달 기대주다. 박지우(의정부여고)도 이 종목에 출전한다. 더불어 이날 열리는 여자 1500m에도 나선다. 남자 1500m에서는 김민석이 6조 인코스로 나선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여자 500m 이상화)를 기록하고 있다.

2017-02-12 14:01: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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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신혼처럼 살게요" 문희준♥소율, 아이돌 1호 부부의 탄생(종합)

그룹 H.O.T. 출신 멤버 문희준과 크레용팝 소율이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초 '아이돌 부부' 탄생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두 사람은 "모범적인 부부가 되겠다"고 밝히며 앞날을 축복해주길 바랐다. 문희준과 소율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이날 사회는 방송인 조우종이, 축가는 같은 H.O.T. 출신 가수 강타가 맡는다. 또한 신랑과 신부를 위한 축사는 토니안과 크레용팝 금미가 각각 맡는다. 두 사람은 본식에 앞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정하게 등장한 두 사람은 가장 먼저 결혼식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예비 신부 소율은 "평소에 12시만 되면 잠을 자는데 (어제는) 잠이 안 오더라. 그래서 1시간 정도 잔 것 같다"고 말했다. 문희준 역시 "한 숨도 자지 못했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소율과 문희준은 최근 각자의 팬 카페에 장문의 글을 게재,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전·현직 아이돌의 만남, 13살 나이 차이 등 다양한 이유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화제를 모았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두 사람은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는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두 사람의 얼굴에는 금세 미소가 떠올랐다. 소율은 "오빠가 사소한 거 하나 하나 잘 챙겨준다. 또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따뜻하다"라며 "웃는 모습도 정말 순수하다. 그런 모습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희준은 "반하게 된 계기는 (소율과) 비슷한 것 같다. 방송에서도 몇 번 얘기했지만 (소율이) 정말 검소하다. 그리고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라며 "또 제가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하고 있지만 집에 가면 말이 없다. 그런데 소율 양은 저를 웃기려고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런 모습 때문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현재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그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매주 하루씩 쉬는 날을 만들어 결혼식 준비에 몰두했다. "방송을 하며서 결혼식 준비를 해야하니까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쉬는 날이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결혼식 준비에 매진했죠. 그런 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문희준 소율은 그런 문희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 준비라는 게 겉보기엔 척척 다 잘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할 게 너무 많더라"며 "그런데 오빠가 워낙 꼼꼼해서 힘든 것 없이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날 서로를 부르는 애칭과 프로포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소율은 "서로를 부르는 호칭이 뭐냐"는 질문에 쑥쓰러워 하면서도 "'여보'라고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문희준 역시 "저는 '강아지'라고 부른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프로포즈 일화를 말하던 소율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오빠가 바빠서 프로포즈를 못 해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유람선을 타러 가자고 했어요. 저는 그냥 편한 차림으로 갔는데, 유람선 옆에 작은 요트가 있더라고요. 그 요트에서 오빠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정식 프로포즈를 받았어요. 그때 정말 펑펑 울었던 것 같아요. 오빠의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졌거든요. 너무 고마웠어요." 소율 이제 '진짜'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은 결혼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소율은 "결혼 소식을 알린 뒤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모범적인 부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최근 불거진 논란을 언급하며 "모든 것이 제가 부족한 탓"이라며 "속상해하는 팬 분들도 계실 텐데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진실되게 사랑하고 존중하며 서로를 바라보자고 약속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다투지 않고 지금처럼, 평생 동안 신혼처럼 알콩달콩 예쁘게 살자고 다짐했다. 지켜봐주시고 축복해주시라"고 전했다.

2017-02-12 13:49: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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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문희준 "속상해하는 팬들도 있어, 제가 부족했다"

'결혼' 문희준 "속상해하는 팬들도 있어, 제가 부족했다" 가수 문희준과 소율이 결혼을 지지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문희준과 소율은 1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후 진행될 결혼식과 관련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문희준은 20년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축하해주시는 팬 분들도 계시고, 많이 속상해하는 팬 분들도 계신 상황이다"라며 "20년간 항상 가슴 속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무대에서나 방송에서나 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게 속상해하는 팬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제가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 같다. 어떤 게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제가 더 잘 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라며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다.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소율은 "결혼 한다고 했을 때 팬 분들이 많이 축하해주셔서 고마웠다. 모범적인 부부로 잘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희준은 콘서트를 무리하게 연장해 결혼 자금을 마련했다는 등 몇몇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문희준은 11일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로 해명했다. 문희준과 소율은 이날 오후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하며 사회는 방송인 조우종, 축가는 H.O.T. 출신 멤버 강타가 맡는다. 또 축하는 토니안과 크레용팝 금미가 각각 맡았다.

2017-02-12 13:04: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