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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칠기삼

나이가 들고 보니 운칠기삼이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질 때가 있더군요. 사회적으로 명망이 높은 분이 대화를 나누던 중에 그런 말을 건넸다. 능력이 좋아도 운이 받쳐주지 않으면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는 말을 덧붙였다.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그렇지 않고는 운에 달린 것이라는 의미의 말이다. 능력이 뛰어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데도 빛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반대로 남다른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별로 노력하지 않는데도 남보다 앞서가고 인정받는 사람이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흔히 운칠기삼이라는 말을 한다. 운이 따라줘야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중요한 건 운이 들어오는 시기이다. 운이 아무 때나 들어오는 건 아니다. 사주에 따라 운이 들어오는 시기가 다르다. 어떤 사람은 일이 잘 풀리고 나서 사주를 보니 그 시기가 운이 들어오는 때였다는 걸 뒤늦게 알기도 했다. 운 이상으로 중요한 건 본인의 노력이다. 노력이 없으면 운이 들어와도 힘을 쓰지 못한다. 운칠기삼이라고 하면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 운이 좋은 시기이니 가만히 있어도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렇지만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데 운이 들어왔다고 빛을 보는 일은 없다. 기본 전제조건은 본인이 능력을 갖추고 노력하는 자세다. 그런 상황에서 운이 들어오면 날개를 단 호랑이가 된다. 노력이라는 디딤돌과 운이라는 날개가 만날 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나이가 드는 장점은 겸손해진다는 것이다. 살면서 이룬 것들이 자기가 잘나서 또는 자기 능력으로만 얻은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운이 작용했음을 알게 되면 겸손해진다. 능력이 있어도 능력 외의 부분은 운이 좌우한다. 운이 들어오는 시기를 알기 위해 팔자를 살펴보는 것 아니겠는가.

2024-07-25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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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쥐띠] 36년 침묵해야 모두가 편하게 간다. 48년 착한 친구를 만나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 60년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변하지 마라. 72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좀 더 노력하라. 84년 과한 것보다 좀 모자란 것이 낫지 않겠는가. [소띠] 37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를 높이고 실속도 챙긴다. 49년 내가 먼저 행동해야 상대도 따라온다. 61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73년 희망과 기대가 없으니 실망도 적다. 85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호랑이띠] 38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따라서 상쾌. 50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시끄럽다. 62년 여기저기 계속되는 지출에 삶이 지겨워진다. 74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스럽다. 86년 늦었다고 포기 말자 절대적이다. [토끼띠] 39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51년 의견충돌이 염려되니 고집을 조심. 6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5년 본질의 말은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87년 혼자서라도 웃으면서 지내자. [용띠] 40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52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64년 힘든 일은 부모님과 의논. 76년 오늘은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88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득이 많은 날. [뱀띠] 41년 푸바오도 인기가 많은데 나는 뭘 한 것인지. 53년 어제의 친구가 적으로 오니 배신감을 느낀다. 65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 77년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좋다. 89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말띠] 4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하니 충전이 필요한 날. 54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까 걱정된다. 66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78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는 하루다. 90년 욕심을 부리면 발목을 콱 잡힌다. [양띠] 43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사랑도 돈도 있어야. 55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67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79년 나의 불평은 나의 운을 깎는다. 91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지체. [원숭이띠] 44년 평온한 바다에 한가로이 떠다니는 하루. 56년 고칠 수 없는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68년 재능 많은 자식 때문에 경제적 곤란을 겪는다. 80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답을 찾자. 92년 민망한 일을 겪을 수 있는 하루니 조심. [닭띠] 4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57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9년 행복은 건강에서 비롯된다. 81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93년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되는 날이나 기쁘다. [개띠] 46년 자존감은 자신을 지켜주는 힘. 58년 힘들어도 항상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 70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써보자. 8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품어라. 94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돼지띠] 47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이익을 놓친다. 59년 친구가 찾아와서 근심을 던져준다. 71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3년 주변이 인정해 주니 마음이 안정. 95년 변화가 있어도 영향은 미미하지만 그것마저 놓치지 말도록.

2024-07-24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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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 산, 푸바오는

푸바오와 할부지에 짠해진다. 푸바오 '행복을 주는 보물' 이름도 열렬 푸바오 팬들의 투표로 정해졌으니 태어나고 한국을 떠날 때까지 일거수일투족은 그야말로 관심과 사랑 그 자체의 기록이다. 푸바오가 일종의 임대계약을 하여 중국에 비용을 지불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반환한다는 계약 조건이 있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가슴 아파했다. 대왕판다의 짝짓기 적령기는 3~4살 따라서 푸바오는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있는 대왕판다 보전연구소에서 짝을 만나야 하는 계획이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붙잡아둘 수만은 없는 계약도 계약이지만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하는 사정이다. 그간 푸바오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지라 푸바오가 학대당한 것 같다는 우려와 걱정이 떠나지 않는다. 푸바오를 사랑으로 훌륭하게 키워냈고 중국 반환시에도 동행했던 사육사님의 심정이 누구보다 착잡하고 심려스러웠을 것이다. 떠나보내는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상실감에 휩싸이는지를 사랑으로 보살펴본 사람은 잘 알기 때문이다. 아가 푸바오를 보면서 필자는 아가 김 산을 생각한다. 아시는 분은 아실 것이다. 필자가 자식으로 함께했던 독일산 쉐퍼드를 계보로 하는 영특하고 장난기 심했던 슈나우저 필자의 아가, 김 산(金山) 그리움을 말하라면 김 산을 빼놓고는 말할 수가 없다. 이 세상에서 12년을 함께하다가 하늘의 별로 떠났고 어느 별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도했었다. 처절한 그리움으로 지내던 어느 날, 산이가 낳은 새끼처럼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가 슈나우저, 예전의 산(山)이와 똑같은 생김새, 목소리로 다시 와줬다. 산 신山神 할아버지가 보내주셨으니 이름은 똑같이 김 산(金山)으로 했다. 먼저 간 김 산의 후신 아가 김 산(金山)을 필자는 기도로 다시 만났기에 푸바오를 다시 만나기를 기도한다.

2024-07-24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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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쥐띠] 36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48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60년 시간약속을 준수. 72년 모두 다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라. 8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소띠] 3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49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자. 6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외출을 자제. 73년 좋은 관계 유지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 수를 부름. 85년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호랑이띠] 3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50년 해 왔던 일로 감사한 일이 생긴다. 62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74년 답답해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해야. 86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토끼띠] 39년 의사 표현이 정확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51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신중하게 선택. 63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75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87년 침묵해라 침묵은 금이다. [용띠] 40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2년 이웃의 마음을 얻고 신망도 받는다. 64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하니 인내하여라. 76년 오늘은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절제. 88년 가족에게는 양보가 따른다. [뱀띠] 41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자제. 53년 소문난 잔치에 가도 먹을 것이 없다. 65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하고 피곤. 77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철저히. 89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말띠] 42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다. 54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66년 여의주를 얻었으니 무슨 일이든 도전해도 좋다. 78년 가슴속 안개 흡연은 신중. 90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자. [양띠] 43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55년 나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자. 67년 주머니에 손을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79년 상사와 동료 칭찬에 신바람이 난다. 91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친한 친구 문상 갈 일이 생긴다. 56년 투기와 투자를 잘 구분하고 실행. 68년 오늘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날이다. 80년 불평보다는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갖자. 92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를 본다. [닭띠] 45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야 한다. 57년 오늘 길 떠나게 되면 의외의 좋은 이성을 만난다. 69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 8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이고 슬픈 현실. 93년 기대를 안 하면 실망도 적다. [개띠] 46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 58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이게 현실. 70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해결. 82년 새로운 시대의 변천에 따라 제도도 변하긴 하는데. 94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돼지띠] 4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59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71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83년 해왔던 일에 성과도 좋으니 전진. 95년 마음을 비우고 투자 공부를 하자.

2024-07-23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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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과 관리력

병이 나거나 죽는 문제가 발생하는 때는 어느 때겠는가. 자~ 재물이 많이 들어올 겁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듣는 사람의 얼굴에 웃음이 번진다. 그러니까 조심하는 게 좋겠어요. 뒤이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웃음이 뚝 그쳐지는 표정이 된다. 재물 돈이 생긴다고 하니 좋아하는 게 당연하다. 그렇지만 재물이 들어오는 건 어떤 사람에게는 오히려 안 좋은 일이 될 수도 있다. 재다신약 사주가 그렇다. 재다신약은 재성이 많은데 관리를 못 하는 팔자다. 팔자에서 돈을 감당하지 못해서 사주의 그릇이 깨졌거나 작다. 많은 재물을 감당하려면 몸과 마음이 재물의 무게를 이길 수 있도록 타고나야 한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는 말이 있다. 돈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큰 그릇의 팔자를 타고나야 한다는 뜻이다. 타고난다는 건 체력 정신 배짱 추진력 등의 전반적인 부분을 두루 말한다. 재다신약 사주는 어떤 것도 해당하지 않는다. 관리하기 힘든 사주에게 큰돈이 들어오는 건 사기를 당하거나 스트레스로 마음의 병을 얻을 수도 있다. 큰돈이 들어와서 좋아했는데 몸이 상하게 되는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를 만나는 것이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 모두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지 않는다는 이치를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에서도 복권에 당첨된 뒤 인생이 망가진 사례는 흔하다. 감당 못 할 사람에게 큰 재물이 갔기 때문이다. 그러니 예상하지 못한 재물이 들어오는 운세를 올라탔을 땐 잠시만 기뻐하고 오래 조심해야 한다. 뒤이어오는 운세에서 상관傷官 성분까지 나타나게 되면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영역으로 진입된다. 발병發病및 파산 사망까지 이르러 위태하게 되니 각자의 사주팔자를 잘 살펴보고 뒷일을 판단하기 바란다.

2024-07-23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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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쥐띠] 36년 더울수록 여름철 감기를 조심해보자. 48년 가족에게 일취월장할 기회가 온다. 60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해보라. 72년 행동은 사고에 의해 지배당한다는데. 84년 오늘 가벼운 산책으로 운동을 시작. [소띠] 37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 4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1년 장황한 자기소개는 자괴감만 일어난다. 73년 내일 부지런히 뛰지 않으려면 오늘 움직여야 한다. 85년 남의 말을 경청하는 버릇을. [호랑이띠] 38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50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62년 투자인지 그냥 적선인지 잘 구분. 74년 의미 있는 부여는 왜곡된 상황을 초래한다. 86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토끼띠] 39년 오늘의 주인공은 자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51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63년 오늘은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도록 해라. 75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87년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라. [용띠] 40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5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64년 소통하는데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76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욱더 분발해야. 88년 주변에 인색하지 않도록 하자. [뱀띠] 41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 53년 기다리던 곳에서 연락이 오니 마음이 기쁘다. 6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77년 역마의 변화이니 두루두루 움직여라. 8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말띠] 42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허전하다. 54년 배우자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66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상책. 78년 영업은 적극적으로 행동 계약 건 성립. 90년 복고풍을 따라가다가 지출만 늘어나게 된다. [양띠] 43년 입이 경솔하면 일을 망치기 쉽다. 55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자격이 있다. 67년 말을 해야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79년 성실한 탓에 믿어 주는 사람이 있다. 91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부른다. 56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걸 명심. 68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면 원망을 듣는다. 80년 이직보다는 남아서 공부하도록. 92년 연인에게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아준다. [닭띠] 45년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외출도 자제를. 57년 친구에게 좋은 일을 양보하고 가슴이 흐뭇하다. 69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고스란히 돌아온다. 81년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해결 된다. 93년 다가올 오늘 일이 나에게 달렸다. [개띠] 46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58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70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82년 누구라도 자신의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94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진다. [돼지띠] 47년 오늘까지 버틸 수 있으니 희망이 있다. 59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1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3년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려지지 않는다. 95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이지만.

2024-07-22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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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밥은 하늘이다

밥은 하늘이다. 사람에게는 밥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예로부터 정치의 목적은 백성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공자는 백성을 잘살게 하는 걸 정치의 최고 덕목으로 꼽았다. 요즘 정말 밥이 하늘이 됐다. 먹고 사는 게 너무 힘들어졌다. 물가는 날마다 뛰고 월급은 오르지 않으니 월급은 그만큼 내린 꼴이요 월급이 내렸다는 건 사람들이 쓸 돈이 없다는 말이다. 돈이 없으니 쓸 수 없고 쓰지 않으니 돈의 순환이 막힌다. 돈이 돌지 않으면 경제는 좋아질 수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게 정치이고 정치의 역할이다. 물가를 잡아서 사람들이 살기 편하게 해야 하고 소득이 줄어들지 않게 해서 쓸 돈이 늘어나게 해야 한다. 요즘 달걀 두부에 과일까지 먹는 건 사치라는 말이 우스개처럼 번지고 있다. 가격이 비싸다는 의미다. 달걀 두부가 어떤 식료품인가. 어느 가정에서나 부담 없이 먹던 식료품이 사치가 됐다. 과일은 이미 일반 서민들이 먹기 어려운 품목이 됐다. 오이 가지 같은 필수 식료품도 선뜻 살 수 없기는 마찬가지다. 먹을 거 안 먹고 아껴야 살 수 있다는 말은 1980년대까지 자주 나왔는데 21세기에 다시 그런 말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실질 소득이 줄어든 서민들은 소비를 확 줄일 수밖에 없으니 자영업자들도 죽을 맛이다. 재료비 원가는 올랐는데 손님은 적어지니 손실을 감당할 방법이 없다. 자영업자 폐업과 개인회생이 늘어났다는 뉴스가 현실을 잘 보여준다. 대안과 대책을 세워야 하는 건 정치의 몫이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가릴 계제가 아니다. 먹고 사는 민생이 위기에 처했는데 여야가 무슨 상관인가. 자기 이익을 위해서 정쟁만 벌일 때가 아니다. 민생을 돌아보고 힘겨워하는 사람들의 신음이 얼마나 큰지 귀 기울여야 한다.

2024-07-22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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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부산, 2024 SUMMER SUNSET 성황리 마쳐

KT&G 상상마당 부산은 19일 상상마당 부산 13층 루프탑에서 열린 '2024 SUMMER SUNSET'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2024 SUMMER SUNSET'은 음악이 머물고 낭만의 분위기 속에서 치유를 전하는 루프탑 공연으로, 티켓 판매가 5000원에 카페 사푼사푼 5000원 쿠폰, 모기 퇴치 팔찌, 간식 꾸러미 등 다양한 혜택이 증정되어 티켓 오픈 후 빠르게 매진됐다. 이날 공연은 저녁 7시 30분부터 약 80분간 진행되었으며, 탄탄한 보컬을 기반한 뉴 웨이브 밴드 '밴드 기린'과 실험적 레게 밴드 '하터 댄 줄라이'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무대와 함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 밤 특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T&G 상상마당 부산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탁 트인 루프탑에서 일상 속 힐링을 실현할 수 있는 무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 부산은 부산 지역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부산 대표 복합문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연간 방문객은 약 100만 명에 달하며 매년 250여 개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50여명의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1 11:0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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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쥐띠] 3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나서지 마라. 48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0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72년 남이 듣는다 좋은 일을 자랑 마라. 84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녀보자, [소띠] 37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49년 소화가 안 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라. 61년 숨어 있는 낭비를 줄이고 긴축재정. 73년 자존심만 내세우면 적이 많이 생기니 비우고 처신. 85년 헤어진 인연이 허망하기만 하다. [호랑이띠] 38년 피싱에 조심할 것. 50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이 편안. 62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위해 비춘다. 74년 투자의 속삭임이 있어도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 85년 쉬운 일도 가족과 함께하면 결과는 크게 될 것. [토끼띠] 39년 모임에서 겸손하게. 51년 고진감래이니 지금이라도 기술을 배우도록. 63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75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 피하는 게 좋다. 87년 직장에서도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니 실력을 우선. [용띠] 40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나. 52년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이 필요한가. 64년 약간의 먹구름은 무시해도 좋다. 76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꼭 필요하다. 88년 남의 속삭임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뱀띠] 41년 양 보다는 질을 따지고 물건을 구입. 53년 지인의 투자 약속은 속 빈 강정이다. 65년 무지개를 좇기보단. 77년 작다면 자기 그릇을 키우도록 공부를. 89년 부자를 나쁘게 말하지 말고 재산 모으는 방법을 찾아서 실력을. [말띠] 42년 사람의 시선이 있으니 운運이 있는 것이다. 54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66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만족하라. 78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를 본다. 90년 자신을 격려하라. [양띠] 43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55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 포용이 필요. 67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이 따르는 하루. 79년 가까이 있는 나의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91년 직장에서 불운은 어제의 교만이다. [원숭이띠] 44년 몸에 좋은 약은 입에는 쓰기 마련. 56년 인생에는 지혜가 있어야 함을 이제라도 인식. 68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신경 쓰인다. 80년 주변의 무관심으로 오히려 마음 편하다. 92년 서로의 장단점은 있게 마련이니 소통을. [닭띠] 45년 소신이 있다고 나만 옳은 것이 아니다. 57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69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여기지만 별거 아니다. 81년 유혹이 많으니 절제를 해야 한다. 93년 운이 열리면 승진할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개띠] 46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58년 어려운 경제는 당분간 이어진다. 70년 죽은 나무를 보살피고 있는 것은 아닌지. 82년 오늘은 특히 교통안전에 유의를. 94년 알면 보이고 보이면 준비할 수 있는 것이 각자의 팔자. [돼지띠] 47년 커피 한잔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 59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느껴진다. 71년 윗사람의 충고는 참견이 아니니 수용하는 것이. 83년 부자가 되는 것도 팔자에 있는 것. 95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사람은 제한적이니 부러워 말자.

2024-07-21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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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참가’ 한국 선수단 본진, 프랑스 파리 출국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20일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18명), 탁구 대표팀(10명), 펜싱 대표팀(20명) 등 총 48명으로 구성된 올림픽 선수단 본진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파리행 비행기 탑승을 위해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파리 현지에 도착한 뒤 본부 임원과 탁구 선수단은 올림픽 선수촌으로 향하고, 펜싱 선수단은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마련된 사전훈련캠프 겸 급식 지원센터인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 입촌한다. 일찍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은 이미 파리에 입성한 가운데 아티스틱스위밍(22일), 경보(24일), 다이빙·태권도·승마(25일) 선수단이 차례로 출국해 선수단에 합류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은 총 21개 종목 260명(선수 143명, 경기 임원 90명, 본부 임원 27명)이다. 당초 22개 종목 선수 144명, 총 262명이었으나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올림픽 테니스 출전권을 획득한 권순우가 출국을 앞두고 지난 17일 발목 부상으로 불참하게 되면서 인원이 줄었다. 다만 스케이트보드 조현주가 예비 선수로 지명돼 본선 엔트리에서 부상 등으로 결원이 생길 시 극적으로 출전권을 얻을 수 있어서 선수단 최종 인원은 추후 바뀔 수 있다. 출국에 앞서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기대도 되고, 염려도 된다. 기후라든지 여러 환경에서 염려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며 "국민께서 많은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쳐서 국민 여러분께 이번 여름 즐거움을 드릴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메달 목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하면서도 애초 발표한 목표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회장은 "올림픽은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래도 좀 더 나은 성과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출발한다"며 "무엇보다 우리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원이다. 많이 응원하고 격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강선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은 금메달 기대 종목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정 단장은 "양궁에서 3개 정도를 목표로 하고, 5개 전 종목에서 다 (금메달이) 나오면 좋겠다.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과 개인전도 괜찮다. 수영도 상당히 기대한다"며 "의외로 사격이나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충분히 메달이 나올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번 파리 올림픽은 '저탄소'를 표방해 선수촌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무더위와 싸움이 컨디션 조절의 변수로 등장했다. 정 단장은 "폭염과 시차 적응이 문제다. 컨디션이 상당히 중요한 만큼 전혀 문제가 없게끔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우리 선수단은 프랑스 파리 인근 퐁텐블로 프랑스국가방위스포츠센터(CNSD)에 '팀 코리아 파리 플랫폼'을 마련했다. 훈련센터와 급식센터를 아울러 최대한 진천선수촌과 비슷한 환경으로 조성한 이곳은 경기 출전을 앞둔 선수의 현지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단장은 "우리 캠프를 차렸던 런던 올림픽은 해외에서 열린 대회 최고 성적인 5위를 했다"며 "음식과 훈련 환경 등 모든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20 12:49:5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