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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보고 싶은 뮤지컬은 '알라딘' …한국 초연 관람 의사 98%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보고 싶은 작품이 뮤지컬 '알라딘'으로 조사됐다.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은 인터파크티켓과 예스24티켓 회원을 대상으로 LMS 발송을 통해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 '지금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면 선택하고 싶은 작품'으로 5편의 인기 공연 중 '알라딘'이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리서치는 최근 2년~3년 내 대극장 공연을 예매한 인터파크티켓, 예스24티켓 회원을 대상으로 했으며 인터파크티켓은 1126명, 예스24티켓은 437명으로 총 1563명이 응답했다. '알라딘'은 인터파크티켓 57.99%(653명), 예스24티켓 62.47%(273명)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브로드웨이 초연 10주년을 맞은 '알라딘'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며 현재 가장 주목 받는 거대한 히트 뮤지컬이기에 한국 예매자들이 관람 필수작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위키드'가 인터파크티켓 23.53%(265명), 예스24티켓 16.93%(74명), '라이온 킹'이 인터파크티켓 11.28%(127명), 예스24티켓 16.48%(72명), '해밀턴'이 인터파크티켓 3.82%(43명), 예스24티켓 2.75%(12명), '북 오브 몰몬'이 인터파크티켓 2.58%(29명), 예스24티켓 0.92%(4명)으로 뒤따랐다.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의 관람 의사에 대해서는 두 예매사이트 평균 약 97.9%가 관람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보고 싶은 작품으로 선택한 데 이어 한국 초연에 대해서도 압도적으로 높은 관람 의사를 나타내 2024~2025년 최고의 기대작으로서의 입지를 드러냈다. 브로드웨이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글로벌 히트작을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되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은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 등이 출연하며 서울, 부산 2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11월 22일 샤롯데씨어터 개막하며 첫 티켓은 9월 초 오픈 예정이다.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은 알라딘문화산업전문회사, 롯데컬처웍스가 공동 주최, 에스앤코가 제작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협찬으로 함께한다.

2024-08-15 00:25: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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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첫 화보 공개 데뷔 기대감 '급상승'

그룹 누에라가 14일 코스모폴리탄 SNS에 스페셜 화보를 공개하면서 데뷔 기대감이 상승하고있다. 화보 속 누에라 멤버들은 블랙엔 화이트를 바탕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팀으로서의 업그레이드된 합을 탄생시킨 것은 물론, 멤버 개인의 다양한 색깔이 담긴 화보들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올리고 있다. 이번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를 통해 정식 데뷔 전 패션계 러브콜을 받았다는 점과 앞으로 이들이 패션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선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을 통해 선보인 풋풋한 매력을 벗고, 한층 진일보한 매력을 발산한 누에라의 모습에 벌써부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달아오르고 있다. 누에라는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와 '시대'를 뜻하는 '에라(ERA)'의 조합이다. 일곱 명의 일상 소년들은 그 이름처럼 K-POP 세대를 이끌어갈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누에라는 최근 공식 SNS 채널 개설을 필두로 팬들과 새로운 소통에 나섰으며, 오는 2025년 1월 데뷔를 목표로 다시 한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데뷔 전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전망이다.

2024-08-14 16:56: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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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하 의사 국제학술회의’ 오는 17일 고려대서 개최

'조명하 의사 국제학술회의'가 열린다. 조명하(1905∼1928) 의사는 대만에서 일왕의 장인이자 육군대장인 구니노미야 구니요시를 단도로 저격해 민족의 독립의지를 만천하에 드러낸 독립운동가이다. 조명하 의사는 1928년 5월 14일 거사를 치른 뒤 같은 해 10월 10일 스물셋의 나이로 대만 타이페이 일제 처형장에서 순국했다. 조명하의사 기념사업회(회장 민형우)는 광복절 79 주년과 조명하 의사 순국 96 주기를 맞아 한국외대 대만연구센터(센터장 임대근), 고려대 중국학연구소(소장 장동천), 조명하의사연구회(회장 김상호)와 공동 주최로 오는 17 일 고려대 문과대 서관132 대강당에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조명하 의사 관련 국제 학술회의는 의거가 일어났던 대만의 대만대와 대만사범대, 정치대에서 열렸다. 국내에서 조명하 의사의 의거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의사에 대한 대만과 일본의 인식 , 비교 연구 등 2 개 세션으로 구성돤 이번 학술회의에선 황메이어(黃美娥) 대만대 교수와 스가노아츠시(菅野敦志) 일본 교리츠(共立)여대 교수, 최세훈 대만 중국문화대 교수, 강명진 독립기념관 연구원, 김상호 대만 슈핑(修平)과기대 교수가 맡고, 김주용 원광대 교수, 강혜경 숙명여대 교수, 도진순 창원대 교수, 장세윤 동북아역사재단 명예연구위원, 반병률 한국외대 명예교수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후 '독립운동과 조명하 의사에 대한 인식'이라는 주제로 종합좌담회가 이어진다. 권오성 육군협회장(전 육군참모총장), 강성웅(전 YTN 해설위원실 실장), 최광호 조명하의사 기념사업회 부회장, 신동순 숙명여대 교수, 김양수 동국대 교수, 진성민 수원제일중학교 역사 교사 등 관련 인사도 참석한다. 지난해 5 월 한국외대에서 '대한독립 4 대 의사 학술회의'를 조명하의사연구회와 공동 개최했던 임대근 교수는 "조명하 의사는 신천군청 서기직에 합격해 안정된 생활 속에 적당히 일본인들에게 아부하며 호의호식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비굴한 행복을 누리기를 거부했고, 자신과 가족에게 닥쳐올 불행에 당당히 맞서 싸운 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회의를 총괄한 민형우 회장은 "최근 국가보훈부에서 유튜브 Shorts 로 제작한 동영상의 조회수가 이미 111 만을 넘었다. 어느 독립단체나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오로지 조국의 독립만을 위해 단독으로 거사를 일으켰다. 그것도 황족을 척살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장동천 교수는 "민족 고대에서 조명하의사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함은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 황족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거물 중의 거물이었던 육군대장 구니노미야를 척살한 조명하 의사의 의거는 대만까지 건너가 조국을 독립시키고자 했던 한국인의 의지가 얼마나 뼛속 깊이 사 묻혀 있었던가를 알려주는 단적인 예"라고 말했다. 한편 김상호 회장은 "일제는 조 의사 의거 한 달간의 보도통제 후 1928년 6월14일《대만일일신보》일문판 호외 앞뒷면 모두 조명하 의거 기사로 장식했다. 최근 권위 있는 대만인 일문과 교수의 도움을 받아 이 호외를 완역했다. 그 내용 중에는 그동안 일제의 왜곡을 뒤집을 만한 증거가 곳곳에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명하 의사는 1928 년 5 월 14 일 대만 타이중에서 일왕의 장인이자 육군 대장인 구니노미야 구니요시를 척살하는 등 대한 독립을 위한 운동에 헌신했다.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한국 학계는 물론 대만과 일본 학계에도 재조명 및 협력 모색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24-08-14 13:33:3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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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막힌 배수구 바로 고쳐야 1

경술庚戌일 말복이다. 음력 7월 임신壬申월 뜨거운 열기를 지니면서 태풍과 폭우가 밀어칠 것이다. 신申월 물난리를 대비하여 각 가정 및 지자체에서도 하수구 배수구 물 쓰는 곳은 정비하기 바란다. 얼마 전에 귀태가 나는 부인이 필자의 충정로사무실을 방문했다. 부인의 안색이 몹시도 어두웠는데 건강해서 병원이라고는 문턱에도 가보지 않은 남편이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것이다. 그즈음에 부부가 농가를 사서 전원주택으로 개조해 서울집과 왔다 갔다 하는 중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에게 급성뇌경색이 왔다는 것이다. 필자가 혹여 원래 농가에 있던 하수구를 막지 않았느냐고 묻자 놀란 표정으로 그것을 어찌 아는지 되물어왔다. 보통 가운家運이 기울거나 중환자가 있는 집에는 어느 날 갑자기 하수구가 막히거나 화장실이 자주 막히는 일을 겪는 때가 많다. 상하수도에 이상이 나타나면 액운厄運의 전조로 여겨 집안을 두루 살펴 배수시설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이를 내버려 두면 큰 재난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인체도 대소변 이상 현상이 나타나면 발병의 조짐이 되듯 마찬가지다. 실내의 씽크대 욕실 화장실도 늘 청결을 유지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곳에서는 신체의 전부 혹은 일부분을 노출한다. 이곳은 생식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생식기는 일차적으로는 종족 보존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평상시에는 남녀의 애정 및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부위다. 그러니 욕실 화장실 관리는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풍수에서 물水의 흐름은 건강과 돈에 직결되는 문제다. 배수가 좋지 않다면 모든 것들이 막히게 된다. 하수구가 막히지 않도록 자주 점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존의 하수구는 마구 폐쇄하면 안 된다.

2024-08-14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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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쥐띠] 36년 꿈에서 황금을 얻었다면 좋은 운수다. 48년 내일 일을 미리 계획해두자. 60년 친구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모르는척하지 않도록. 72년 평소 공부는 방패와 성 같은 물산임. 84년 재주가 화려했으나 뜻을 펼치지 못하니. [소띠] 37년 집을 지으려면 기본설계에 충실해야. 49년 이루지 못한 꿈은 늘 아쉽다. 61년 사고는 예기치 않게 오니 미리 보험을 들도록. 73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85년 남의 비위를 맞추려니 자신의 책임이 무겁다. [호랑이띠] 38년 종일 외로운 나그네 신세. 50년 조상님의 제사이니 가르침에 감사. 62년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이 생각. 74년 각자무치(角者無齒) 한사람에게만 복이나 많은 장점을 주지 않는다. 86년 주변에 마음 터놓을 방향을 찾아보자. [토끼띠] 39년 머리와 꼬리 없는 생선만 낚는다. 51년 미인박명이니 지금부터라도 신중히. 63년 부모님의 재산이 많더라도 없어질 때를 대비해야. 75년 사소한 일에 사생결단 대들지 마라. 87년 셈이 무너진다 나이 들수록 지출은 많아진다. [용띠] 40년 보험이 무엇보다 효자 노릇을 한다. 52년 흔한 지식을 소중히만 여기지 않도록. 64년 산란하게 하니 일찍 귀가해야 한다. 76년 뼛속 깊이 사무친 원수를 만나는 날. 88년 형제에게 거절만이 능사는 아닌데 달리 방법이 없다. [뱀띠] 41년 그린벨트가 해지되니 횡재 운을 만난다. 53년 억지 부리지 말고 말머리를 돌려라. 65년 집 없는 거지가 하늘을 동정하는 격. 77년 새벽부터 상승세니 오늘은 결과를 얻는다. 89년 부자는 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데서 시작을 [말띠] 42년 어느 시대나 세대 차이는 있었다. 54년 남을 위해 일할 때도 성실하게. 66년 상관없는 일에 참견 말고 물건 정리하여 재고 파악할 것. 78년 오늘은 가방과 신발 끈을 잘 매고 출발할 것. 90년 죽느냐 사느냐 에서 살게 된다. [양띠] 43년 부모공경이 대를 이으니 감사. 55년 재물 이득이 덩굴째 들어오는 날. 67년 강아지도 사람 키우는 만큼 애정이 있어야 한다. 79년 업무의 요점을 정리하여 효율을 높여보라. 91년 무슨 일을 하려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몰래 마시지 않는 정직함. 56년 진퇴양난은 해결. 68년 조건이나 이치에 맞는 계약인지 잘 살펴라. 80년 조직에서 젊을수록 겸손해라 나도 나이를 먹는다. 92년 보람 없이 헛되게 월급 타는 것이 아니니. [닭띠] 45년 저금이 적금 타듯 목돈이 들어온다. 57년 이혼은 신중히 현재 부인은 어진 아내이다. 69년 오후는 무척 한가롭다. 81년 달콤한 말로 하는 협상은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93년 농으로 한 말이 진실로 한 말 같으니 조심. [개띠] 46년 자녀들 집안에 항상 웃는 소리가 이어진다. 58년 평생 미련해서 유통성이 없어 한숨. 70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인생사 한 면. 82년 어제의 일이 오늘 다시 연결되는 것. 94년 사돈어른이 와서 안부를 묻는다. [돼지띠] 47년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59년 객지에서 고향 생각에 밤을 지새운다. 71년 차를 바꾼다. 83년 용모가 너무 아름다우면 명이 짧다 했으니 성형주의 할 것. 95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자신이 나가야 하는데.

2024-08-14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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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WA 시니어랩 'A세대 콘텐츠 소비&생산 심층 탐구' 보고서 발간

경제·교육수준이 높은 소비자 층인 'A세대(45~65세)'가 온라인 콘텐츠 소비에서 한 단계 발전해 콘텐츠 생산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독립광고회사 TBWA코리아에서 운영하는 TBWA 시니어랩은 'A세대 콘텐츠 소비&생산 심층 탐구'란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기존 시니어세대와 달리 에이스적인 면모를 지닌 최근 시니어 세대인 'A세대'에 대해 2020년부터 다양하고 심도 깊은 연구를 지속해 온 TBWA 시니어랩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A세대의 니즈가 높은 콘텐츠의 방향성을 탐색하였고, 향후 브랜딩이나 커뮤니케이션에서 활용하고 표현할 선망 받을 수 있는 시니어들의 모습을 제시하였다고 설명했다. 먼저, 보고서는 대한민국 A세대 시청자 비율이 높은 유튜브 채널을 분석하여 A세대의 콘텐츠 소비 행태를 발견하였다. 콘텐츠 소비 목적에 따라 시사 및 경제 정보 습득, 은퇴 후 삶에 대한 정보 습득, 취미 및 자기계발, 즐거운 여가시간, 정서적 안정, 커뮤니티 참여 등 6가지로 나누어 분석하여 이들이 콘텐츠 소비를 통해 충족하려는 욕구를 발견하고, 향후 브랜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세대의 니즈가 높은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 짚어보았다. 다음으로는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기획하는 2세대 시니어 크리에이터를 분석하였다. 이들은 기존의 권위적이거나 무료한 시니어와 달리, 주체적인 삶을 보여주며 동년배 시니어는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선망 받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시니어 크리에이터들은 전문성 기반 정보 전달, 라이프스타일 공유, 세대 공감 소통, 재미 제공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특히 시니어 크리에이터들은 은퇴 후 사회와 단절된 채 적적하게 살거나 엄중하고 권위있게 있게 그려졌던 기존 고정관념과 달리, 은퇴 후 부부가 캠핑을 가거나, 60대임에도 어학연수를 떠나거나, 파이어족으로서 월 100만원 생활자로 살아가는 등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니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A세대의 콘텐츠 소비 니즈와 방향성, 그리고 전 세대에게 선망 받는 시니어의 이미지를 다룬 이번 보고서의 전문은 TBWA 시니어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BWA 시니어랩은 시니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분석을 통해 시니어 관련 마케팅 방안을 함께 탐색해보는 워크샵 진행, 시니어 타겟 공략 브랜드 요소를 개발하는 솔루션 등의 시니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리서치 및 모바일 인덱스 조사에 따르면 A세대의 60% 이상은 주 4일 이상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었으며, 유튜브 앱 일간 사용 시간도 2030세대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A세대는 콘텐츠 소비에 누구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특히 콘텐츠 소비뿐만 아니라 생산에 있어서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세대 시니어 크리에이터는 주로 자녀나 손주 등 타인으로부터 기획된 콘텐츠를 제작했지만, '새로운 것을 두려움 없이 시도'하는 A세대 특징과 '디지털 친숙도 증가'라는 시대적 흐름이 맞물려 등장한 2세대 시니어 크리에이터들의 경우 직접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024-08-13 14:20:5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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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쥐띠] 36년 오늘은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48년 이성으로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60년 붉은색이 행운을. 72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 84년 친구 만나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소란. [소띠] 37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 49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61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73년 분수에 맞게 물류를 가져오라. 85년 일은 말보다는 문서로 해야 신속 정확. [호랑이띠] 38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50년 식탐을 줄여보면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될 듯. 62년 상금을 타서 집으로 달려간다. 74년 찬찬히 살펴보니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하다. 86년 꿈에서 산신 할아버지가 보였으니 길조. [토끼띠] 39년 돈을 두고 배우자의 의견존중 해야. 51년 치과 진료를 늦추지 말고 날을 잡도록. 63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75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하자. 87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허망하게 가지 않도록. [용띠] 40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해야. 52년 이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64년 막혔던 업무가 해결되는 날이라 감사. 76년 금전 문제로 종일토록 우울하다. 88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 추진하니 소득이 발생. [뱀띠] 41년 일이 계속 막히니 집안 하수구를 살펴보자. 53년 고생한 성과가 좋아 재물이 들어온다. 65년 참외밭을 지날 때 신을 고쳐 신지 마라. 77년 시기상조라 생각하고 인내심을. 89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기에는 자금이 신통치 않다 [말띠] 42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54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66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78년 금전 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주의해서. 90년 일찍 재산 나눠주고 가족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양띠] 43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55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67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79년 부모의 이혼을 자식의 도리로 막도록. 91년 자고 나도 피곤하니 좀 쉬게 하자. [원숭이띠] 44년 고생은 모르지만 거짓은 하지 않으니 복이 온다. 56년 업무의 능력으로 결산에 이득이. 68년 보유한 산에다 길이나니 조상님 은덕. 80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평생 후회 없다. 92년 의지할 데 없는 게으른 내 신세. [닭띠] 45년 소용없는 짓을 한다는 뜻으로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표현. 57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69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81년 아침부터 일이 풀리며 순조롭다. 93년 바쁜 가운데 한가한 틈을 자녀 돌보기. [개띠] 46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58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신중. 70년 오후에 큰일이 계약. 82년 노력의 성과로 바쁘게 일에 파묻혀 감사. 94년 전날에 큰 영화를 누렸으나 부도난 상태에 무슨 소용. [돼지띠] 47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가야 할 터. 59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71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83년 윗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조화를 이룬다. 95년 두루 베풀면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해결.

2024-08-13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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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레트로 감성 쌍화차

숫자에 길흉이 달려있듯 찻잔의 차 한 잔에도 천지 기운이 들어가 건강을 이어준다는 사실. 더운 날 필자의 사무실에서 신도분들과 쌍화차를 만들어 마셨다. 차의 향기가 사무실을 꽉 채우니 더위가 달아나고 있는듯하다. 레트로는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를 굳혀간다. 레트로는 과거의 문화가 현대에 다시 유행하는 것을 말한다. 옛날의 추억이나 전통 또는 맛을 따라서 하는 경향인데 복고풍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패션 인테리어 음식 등의 여러 분야에서 레트로 감성이 각광을 받고 있다. 물결의 대표 주자로 쌍화차도 있다. 쌍화차는 젊은 세대에게는 재미와 신기한 맛 나이 든 세대에게는 추억을 전해주면서 인기이다. 말 그대로 엄청나게 떴다. 대부분 예쁘고 격조 넘치는 찻잔에 담겨서 나와 모습부터 레트로 스럽다. 차 색깔은 짙은 갈색이고 이것저것 여러 먹을거리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차를 마시기도 전에 속이 든든한 느낌이 들 정도다. 맛은 어떤가. 한 모금 머금으면 먼저 한약재의 맛이 감돌고 곧이어 상큼하면서 진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차 안에 함께 있는 견과류가 씹히면서 고소함이 따라오고 전체적으로 건강한 맛이 은은하게 퍼진다. 쌍화차의 은은한 맛이 온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마치 보약을 먹는 기분이 된다. 쌍화차에는 백작약 계피 당귀 숙지황 감초 같은 약재가 들어가고 밤 잣 호두 등을 넣기도 한다. 요즘은 보기 드물지만 1970~80년대에는 달걀 반숙을 띄워 먹기도 했다. 약재를 달여낸 쌍화차는 피로를 풀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혈액 순환에도 효과가 있고 면역력도 높인다. 옛것 그대로인 독특한 모양과 맛으로, 덕분에 전통을 지켜온 쌍화차를 마시며 신도분들 하는 일에 소망을 이루도록 기대해 본다.

2024-08-13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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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셈블, 'TTYL'로 컴백 확정…새 미니 타임 테이블 오픈!

루셈블(Loossemble)이 컴백 소식을 전했다. 씨티디이엔엠은 12일 0시 루셈블의 공식 SNS 채널에 세 번째 미니앨범 'TTYL'의 커버 이미지와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공개된 테이블에는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TTY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 이에 앞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티징 콘텐츠가 준비돼 눈길을 끈다. 먼저 루셈블은 오는 14일과 15일, 그리고 17일 콘셉트 포토를 통해 'TTYL'에 대한 힌트를 건넨다. 19일엔 트랙 리스트가 베일을 벗으며 20일부터 24일까지는 앨범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트랙 프리뷰가 찾아온다. 25일과 26일에는 루셈블 멤버들의 합을 만나볼 수 있는 유닛 콘셉트 포토가, 26일과 30일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예고돼 설렘을 더한다. 31일에는 각 트랙들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그리고 발매를 하루 앞둔 9월 1일엔 스페셜 티저가 글로벌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루셈블은 앞서 공식 SNS에 새로운 로고를 공개한데 이어 컴백 타이틀곡 스포일러 이미지까지 게재하며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특히 히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라이언전이 'TTYL'에 참여했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앨범 'Loossemble'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로 전 세계 팬들과 뜨겁게 교감했다. 루셈블은 컴백 활동 이후 오는 10월 6일 올랜도를 시작으로 25일 LA까지, 미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루셈블 2024 콘서트 IN U.S Up_Link Statio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2024-08-12 14:04: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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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폭탄발언' 문체부, 사실 관계파악 배드민턴협회 조사 착수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5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삼성생명)이 인터뷰에서 지적한 선수 부상 관리와 훈련 지원, 협회의 의사결정 체계 및 대회 출전 등의 작심 발언과 관련하여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보조금 집행 및 운영 실태까지 종합적인 조사에 착수 한다고 12일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문체부는 조사를 통해 안세영의 인터뷰로 논란이 된 미흡한 부상 관리와 복식 위주 훈련, 대회 출전 강요 의혹 등에 대한 경위를 파악하고, 제도 관련 문제, 협회의 보조금 집행 및 운영 실태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조사는 민법과 문체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규칙에 따른 사무 검사와 보조금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조사업 수행 상황 점검의 법적 성격을 지닌다. 올해 기준 문체부는 협회에 보조금 71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조사에 착수한 문체부는 협회와 대표팀 등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 다각적인 조사를 실시하며, 9월 중 결과 발표를 목표로 뒀다. 더욱이 국가대표 선발 과정의 공정성 및 훈련, 대회 출전 지원의 효율성과 협회의 후원 계약 방식이 협회와 선수 사이에서 균형을 갖추고 있는지 들여다보고, 배드민턴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제한 제도의 합리성과 선수의 연봉 체계에 불합리한 점이 없는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배드민턴을 포함한 대다수 종목에서 명확한 규정은 없지만, 관행상 금지되고 있는 개인 트레이너의 국가대표 훈련 과정 참여의 필요성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는 단순히 '협회가 선수 관리를 적절히 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제기됐던 여러 현안에 관해 의견을 수렴하게 될 것"이라며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 발전에도 파급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단장은 이정우 문체부 체육국장이 맡고, 문체부 직원과 스포츠윤리센터 조사관 등 10명 이상으로 조사단을 구성한다. 이정우 국장은 "안세영뿐만 아니라 우리 선수라면 누구든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 선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문체부와 체육단체가 지녀야 할 당연한 자세"라며 "이번 조사의 근본적인 질문은 협회가 선수를 위해 제 역할을 하고 있는가이다"라고 전했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는 국민적 의혹이 남지 않도록 엄정하고, 어느 한쪽에 편향됨 없이 공정함을 원칙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12 09:34:2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