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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0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06일 수요일 [쥐띠] 36년 젊은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를 만나다. 48년 운기가 어려울 때는 만남을 자재. 6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72년 배가 부르면 물에서 수영하기가 힘들지 않겠는가. 84년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 [소띠] 37년 다 늦은 투자는 뒤통수를 맞게 되니. 49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61년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73년 한발 물러서서 보니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고 할 일도 많다. 85년 바람이 불어도 움직이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50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온다. 62년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 옳다는 수분수의(守分隨義)의 교훈. 74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86년 로또가 되려면 복권을 사야. [토끼띠] 39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1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63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라. 75년 초년에 비교적 낮은 복록을 구가하면 말년이 평안하다는데. 87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니. [용띠] 40년 마음은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는 않는다. 52년 운명 전이는 거의 타의에 의해 전개되는 일이 많다. 64년 세사의 재벌가도 비운의 역사는 늘 있다. 76년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이다. 88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뱀띠] 4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53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65년 친절과 비겁함에는 차이가 있다. 77년 구체적으로 하늘의 뜻은 언제나 공평하다. 89년 경계할 대상이라도 정의롭게 대해야. [말띠] 42년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게. 54년 음주와 과식을 신경 쓰도록. 66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78년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이 지혜의 영역을 확장하며 변화시킨다. 90년 무리한 산행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양띠] 43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주변에 관심을 가져라. 55년 남의 탓만 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6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9년 환경을 주관하는 것은 조물주의 뜻인 듯. 91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들다. [원숭이띠] 44년 오늘의 부는 조상의 형설지공(鎣雪之功)이다. 56년 뜻밖의 횡재수에 감사하자. 68년 자식으로 부모의 재산을 소모시키지 말도록. 80년 온도는 비슷하지만 춘기(春氣)와 추기(秋氣)는 분명 다르다. 92년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야. [닭띠] 45년 초조하더라도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다. 57년 신념이 강해도 소통은 해야 한다. 69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81년 머지않아 부자의 명으로 될 테니 불운해 하지 말자. 93년 배우자가 자식 둘 마름이 없단다. [개띠] 46년 하늘을 뒤집어 땅을 만드는 역량으로 운명을 역전. 58년 상처 입은 날개를 치유해서 환골탈태를. 70년 가난한 이의 한 끼는 생명과 관계. 82년 운이 하강하면 바닥을 치기 전에 상승하지 않는다. 94년 새롭게 의지를 다져보자. [돼지띠] 47년 떨어지는 낙엽에도 사연은 있다. 59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71년 현상 전이를 보면 지위가 높으면 자식이 없기도 하다. 83년 상상만으로도 행복. 95년 형편이 좋을 때만 친구인 경우가 인생사에는 허다하다.

2024-11-06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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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친구 인연법

'친구'라는 영화가 있었다. 친구는 '가깝게 오래 사귀어 정이 두터운 사람' 아니던가? 영화 대사 중에 "친구끼리 미안한 거 없다." 라는 말처럼 친구는 마음이 통하고 설사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해도 감싸주고 이해를 해주니 때로는 가족들보다 더한 끈끈한 우정과 의리의 인연이기도 하다. 친구와 비슷한 뜻으로 '동무'(同務)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동무라는 말은 정치적 사상이나 주의를 같이 추구하는 '동지'(同志)가 연상되어 친구만큼의 정감은 덜 한 듯하다. 서로 마음이 통하는 벗을 지음(知音)이라 하니 이름만 친구라면 지음은 아닐 것이다. 모쪼록 친구 사이의 우정에 있어 가장 유명한 고사 중의 하나는 중국 제나라 시절 관중과 포숙아 사이의 관포지교(管鮑之交)가 아닐까 싶다. 관중은 뛰어난 정치가로서 제나라를 발전시키는데 공로가 큰 인물이다. 그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포숙이라는 친구가 있었고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관중은 포숙과 함께 장사를 했을 때도 수익을 나눌 때면 자신이 더 많이 갖곤 했다. 하지만 포숙은 관중의 집안이 가난한 탓이라며 이를 이해했고 함께 전쟁에 나갔을 때도 관중이 3번이나 도망을 쳐 사람들의 비난을 받아도 포숙은 관중이 늙으신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그런 것이라며 변호해주곤 했다. 후에 재상에 오른 관중은 "나를 낳은 것은 부모지만 나를 아는 것은 오직 포숙뿐이다."며 "포숙이야 말로 진정한 친구"라고 한데서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고사성어가 탄생하게 된다. 사주명리학적으로는 비견과 겁재가 혼재하면 친구 덕이 박하다. 좋을 때는 좋아도 운기가 어려울 때는 비견은 경쟁자가 되며 게다가 겁재까지 있게 되면 친구로 인해 뒤통수를 맞는 일도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대운이나 세운에 비견 겁재가 들어올 때도 강해진다.

2024-11-06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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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 데뷔 4주년, 대만에서 팬콘서트 개최...칼군무로 해외팬들과 특별한 만남

보이 그룹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타이베이에서 팬콘서트 'PLAY: Drippin Adventur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드리핀 데뷔 4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로 타이베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리핀은 지난달 '제30회 드림콘서트'에서도 그들만의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고 최근 일본 도쿄 TFT홀 1000에서 데뷔 후 첫 팬콘서트인 '드리핀 재팬 팬콘서트 위켄드 위드 드리밍'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봐 있다. 완벽한 가창력과 호흡이 척척 맞는 칼군무로 무대를 장악해 가고 있는 드리핀은 가요계 대표 '퍼포먼스돌'로 발돋움하고 있고 이번 타이베이 콘서트에서는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타이베이에서 팬콘서트 에서는 드리핀의 독창적인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드리핀은 공연에 앞서 지지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멤버 윤성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저희 드리핀 옆에서 응원해 주는 드리밍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드리밍이 있기에 저희가 더 좋은 모습과 성과를 낼 수 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윤 역시 "4주년이라는 게 신기하고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드리밍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준호는 "소년보다 더 성장한 청년이 되고 싶다. 하늘색보다 더 깊은 파란색을 느끼게 하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드리핀은 다양한 숏폼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어 이번 타이베이 팬콘서트에서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드리핀이 지난 4년간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팬들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팬콘서트는 내달 8일 타이베이 웨스타(WESTAR)에서 오후 2시와 6시(NST)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유니온픽처스의 공식 플랫폼 디피(DEEPI)에서 예매가능하다.

2024-11-05 14:21: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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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일본 아카데미 기획전' 전개…애니 팬들 마음 '들썩'

다양한 콘텐츠 경험의 무한 확장을 추구하는 롯데시네마가 '일본 아카데미 기획전-역대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작'을 상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를 다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6일부터 12일까지 1주차, 20일부터 26일까지 2주차로 진행되며 명작의 여운과 감동을 극장에서 다시금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주차 상영 작품은 개봉 15주년을 맞은 '썸머워즈'와 개봉 5주년을 맞은 '미래의 미라이'를 단독 재개봉한다. 2010년도 수상작 '썸머워즈'는 여름 방학을 맞은 17세 천재 수학 소년에게 일어난 모험기를 그린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로 일본 애니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섬세하고 따뜻한 작화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도 수상작 '미래의 미라이'는 골든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아시아권 최초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으며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러브콜을 받아 작품성을 입증했다. 2주차 상영 작품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도라에몽: 스탠 바이 미'이다. 2007년도 수상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17세 소녀 마코토가 우연히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되면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에피소드를 아기자기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려냈다. 2015년도 수상작 '도라에몽: 스탠 바이 미'는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도라에몽'의 원작자 후지모토 히로시의 탄생 80주년 기념작으로 3D 그래픽으로 그려져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애틋한 우정을 그려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향수까지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기획전을 기념한 '시그니처 무비티켓 스페셜'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시그니처 무비티켓 스페셜은 영화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티켓형 굿즈로 디자인되었으며 전용 패키지에 담겨있어 수많은 애니메이션 팬들의 소장 욕구를 무한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획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05 09:5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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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0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05일 화요일 [쥐띠] 36년 동분서주해야 오늘은 별 소득이 없다. 48년 재산분배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60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2년 지금까지의 실력이 사회적으로 발휘한다. 84년 작은 성과이지만 항상 만족스럽다. [소띠] 37년 가슴이 답답하여 한잔 술이 달래준다. 4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1년 오늘은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도록. 73년 옛날부터 평범한 것이 가장 원만하다고들 하는데. 85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여기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남의 말에 신경 쓰지 마라. 50년 선대의 유덕에 힘입어 평생 넉넉하다. 62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 7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묻자. 86년 친구나 가까운 사람과 불화조심. [토끼띠] 39년 자식이 나의 고생을 알아준다. 51년 행운은 각자의 판단 나름. 63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5년 세월이 있고 아직 젊으니 실패가 연속된다고 쓰러지지 말자. 87년 4자가 누구에게나 흉한 숫자는 아니다. [용띠] 40년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52년 문서운이 있으니 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64년 남을 배려하면 나에게 득이 된다. 76년 작은 승리를 거두면 자신감이 생겨 아차 실패. 88년 연인의 초대로 마음이 즐거운 날. [뱀띠] 41년 남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53년 투자는 매사에 신중하게 행동. 65년 새로운 만남 특히 이성을 조심. 7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89년 가족과 떨어지면 이어서 재물실패가 따른다. [말띠] 41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3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65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77년 인생 전반기 승리는 후반기 실패의 씨앗이 되기도. 89년 우연한 행운은 없을 듯. [양띠] 43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 55년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67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79년 세월의 운로는 단순하게 좋다 나쁘다 할 수가 없을 것. 91년 마음을 표현하며 조금은 베풀자. [원숭이띠] 44년 호랑이띠 양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6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6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본다. 80년 엄격한 훈육은 지성인에게 통하는 것일 듯. 92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준비. [닭띠] 45년 분위기를 바꿔 보는 것도. 57년 자식을 과잉보호하면 자녀의 처세가 나빠질 수도. 6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81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93년 아프다 하지 말고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겠다. [개띠] 46년 하늘의 뜻은 항상 공평하다. 58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70년 재운이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다. 82년 장자가 말하길 이빨이 있으면 뿔을 주지 않는다고 했다. 94년 오후 운전 주의. [돼지띠] 4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59년 정중지와(井中之蛙)나 우물안 개구리나 마찬가지. 71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다. 83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 95년 가족끼리 미안함을 갖지 말도록.

2024-11-05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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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숫자와 길흉

큰 시험이든 일반 학교 시험이든 시험 때마다 나름의 징크스를 겪는 경우들이 있다. 시험일 당일의 컨디션이 중요하지만 수험생의 일진을 포함한 운기의 흐름이 시험결과에 영향을 준다 할 수 있다. 이래서 실력은 있는데 시험 운이 없어서.. 라는 말도 하게 된다. 나오는 결과에 핑곗거리로 삼는 예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논외로 하고 말이다. 그러나 정말 근거 없는 징크스를 떠올리며 그 일반화된 개념을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예를 들면 소강절선생이 창시했다고 여겨지는 매화역수(梅花易數)만 봐도 길흉의 숫자는 각각 다르다. 즉 매화역수에서는 운을 따질 때 각자의 생년월일을 환산하여 하나의 자기 기본 숫자를 추출한다. 그런 다음 연월을 대입하여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대입하여 기본 숫자와의 합산으로 도출하여 나온 숫자를 괘로 삼아 운기의 흉과 길을 판단한다. 이렇게 하면 그해의 전체 운은 물론 달마다의 운기는 물론 시험일 당일의 일진까지도, 더 나아가 시간대의 운기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 이렇게 펼쳐가다 보면 누군가에게는 4가 행운의 숫자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2가 길한 숫자가 된다. 어떤 이에게는 4자나 2자가 흉수가 되기도 한다. 우리의 정서에 나쁜 숫자 불길한 숫자로 인식된 숫자 4는 모두에게 적용되는 흉수가 아니란 얘기다. 그러나 집단 무의식은 사회적으로도 위력을 발휘하니 옛날에 지은 아파트들은 4층을 빼놓고 3층 다음에 5층이 되며 집 호수에도 4호는 없고 3호에서 바로 5호로 하는 것이 비일비재하다. 예전에 필자가 편찬한 '행운을 부르는 특급비결'이라는 가볍게 읽을만한 저작이 있다. 여기서도 숫자에 길흉이 담겼다는 의미로 한 챕터를 할애한 바 있다. 각자 행운이라고 판단된 숫자는 분명 생활의 조미료와 같은 역할을 한다.

2024-11-05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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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AI가 추천하는 수험생 응원 무드(Moood:) 플레이리스트 선보여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수능을 10일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무드(Moood:)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며 수험생들을 응원한다. 플로는 4일 '무드' 서비스 내 '25년 수능 파이팅' 무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플로가 서비스하는 8천만 곡 이상의 음원에 고도화된 AI 추천 기술을 더해 제작된 해당 플레이리스트는 80여 개로, 약 1,800곡을 청취할 수 있다. 국내 인디, Lo-fi, 재즈 등 공부할 때 들으면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장르의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Lo-fi 틀고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 ▲어쿠스틱 노래 들으며 밤샘 공부 시작 ▲밤샘 공부할 때 재즈를 곁에 둬요 ▲차분한 국내 R&B로 집중력을 올려요 등 이용자들은 개인의 취향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골라 들을 수 있다. 이에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하기 전에 미리 무드를 느낄 수 있어 보다 쉽고 직관적인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개별 플레이리스트의 재생 길이는 최소 1 시간에서 최대 3 시간으로, 음악 청취 중간에 다시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플로는 자체 개발한 오디오와 텍스트를 동시에 학습하는 '조인트 임베딩 아키텍처'를 사용해 무드(Moood:)의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한다. 이 기술을 통해 자연어 검색으로 AI가 텍스트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한다. 플로는 AI 기술로 만들어지는 무드(Moood:)의 플레이리스트뿐만 아니라, 휴먼 큐레이터가 직접 선곡해 만든 수능 응원 플레이리스트도 오는 13일에 공개한다. 수능이 치러지는 14일에는 최신 인기곡과 고전 명곡으로 구성된 '수능 금지곡'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11-04 11:37: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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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걸그룹' 버비, 6일 프리 데뷔…레트로+트렌디 겸비

걸그룹 버비(주하, 주아, 유란, 서윤, 유이)가 싱글 'Clap(클랩)'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면서 프리 데뷔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빈티지한 무드의 영상미를 배경으로 한 다섯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겼다. 멤버들은 주차장에서 힐리스를 타는가 하면, 고글, 헤어밴드, 두건, 워머 등 90년대가 떠오르는 레트로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Clap'의 음원 일부도 베일을 벗었는데 버비의 매력적인 음색과 강렬한 비트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장르를 예고했다. 버비는 1세대 아이돌 그룹 구피의 박성호가 프로듀싱을 맡은 케이팝 최연소 걸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2024 KCON JAPAN', '2024 메가 커피 콘서트' 등의 무대에 오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멤버 유이의 버스킹 영상 유튜브 조회수가 4,500만 회에 이르고, 주아는 다수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평균 연령 14.5세' 버비는 90년대 뉴잭스윙과 펑키 장르를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 세대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버비의 프리 데뷔 싱글 'Clap'은 오는 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1-04 11:31: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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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긴장속 애기봉서 전시회 '세계평화전' 열려

한한국 작가 '애기봉에서 울리는 세계평화전' 내달 22일까지 서예회화, 현대미술, 디지털그래픽아트등 다양한 장르 선봬 남북한 긴장이 크게 고조되는 가운데 경기 김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오픈갤러리에서 국제적인 세계평화작가 한한국의 '애기봉에서 울리는 세계평화전'이 펼쳐진다. 4일 (재)김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주최·주관으로 지난달 개막한 '애기봉에서 울리는 세계평화전'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서예회화, 현대미술, 디지털그래픽아트, 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0여 점과 그의 대표작 '희망대한민국'(4.5mx6.5m) 대작을 전시해 관람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개막식에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윤상현 국회의원의 축전 낭독,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 환영사와 강경구 전 김포시장, 이승도 제35대 대한민국해병대사령관, 정찬영 국가원로회의정책위의장, 김광진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장 축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인사말 등이 진행됐다. 또 김주영 국회의원을 대신해 이경호 수석 보좌관, 김시용 경기도의원, 김인수 전 김포시의장, 오강현 전 김포시부의장, 유영숙 김포시의원, 유매희 김포시의원, 정영혜 김포시의원, 김현주 김포시의원, 최명숙 김포시 문화예술과장, 박태운 김포신문 대표, 조창원 박사(토렴 사회를 꿈꾸며 저자), 이동은 세계평화사랑연맹 부총재, 윤소천 한국갤러리 관장 등이 참석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국내외 평화가 가장 절실하고 남북간 긴장감이 가장 고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대한민국 김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북녘이 보이는 애기봉에서 울리는 세계평화의 간절한 염원으로 한반도와 지구촌에 평화와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 작가는 '세계평화지도'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유엔본부 창설 이후 최초 및 최다로 그의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이 UN본부, 22개 국가 대표부에 영구 전시·소장된 공적으로 90여 차례의 수상과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2월 22일까지 열린다.

2024-11-04 09:01:4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