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에서 '그때 그 시절'로 시간 여행하세요!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에서 '그때 그 시절'로 시간 여행하세요! 1960~70년대 달동네 모습 완벽 재현…천원으로 즐기는 감성박물관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은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1960~70년을 배경으로 주인공 기영이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어려운 시절 이웃간의 끈끈한 정이 있어서 아름다웠던 때를 유쾌하게 담아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작품이다. 하지만, 라이터대신 성냥을 사용하고, 채변봉투를 갖고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 부엌에서 손에 집히는대로 물건을 들고 나가 엿으로 바꿔먹는 아이들의 모습은 만화 속에서만 볼 수 있지, 현실에서는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엄마아빠 세대에게는 추억을 안겨주고, 아이들에게는 그저 신기하기만한 저 애니메이션을 직접 체험하고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에서 하차,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이다.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은 인천 동구청에서 건립하고 운영하는 공립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25일에 문을 열었다. 우리나라의 1960~70년대 달동네 서민의 생활상을 테마로 한 체험 중심의 근현대생활사 박물관이다.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현세대에게는 기성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이 박물관은 근현대 유물의 수집·보존·연구전시라는 박물관의 기본기능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시민의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왜 하필 수도국산에 달동네박물관이 생겼을까. 원래 수도국산(과거 송림산) 일대는 바다가 땅으로 매립돼 공장이 지어지고 사람들이 몰려들기 전에는 자그마한 언덕에 지나지 않았다. 일제강점기 한국인들은 일본인에게 상권을 박탈당했고, 중국인에게는 일자리를 잃어다. 이후 인천 동구 송현동, 송림동과 같은 신설 마을로 찾아들게 됐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비탈진 소나무숲은 가난한 사람들의 보금자리로 변모했다. 거기에 한국전쟁(6.25)으로 고향을 잃은 피난민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1960-70년대에는 산업화와 함께 전라, 충청지역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모여들었다.산꼭대기까지 점차 작은 집들이 들어차면서 마침내 18만1500㎡(5만5000여평) 규모의 수도국산 비탈에 3000여 가구가 모둠살이를 하게 됐다. 그렇게 인천의 달동네 역사는 시작됐다. 먼저, 박물관의 상설전시실을 들어가면 70년대 동인천 거리를 둘러볼 수 있다. 실제로 70년대에 존재했던 미담다방, 우리사진관 등을 만날 수 있다. 수도국산의 4계절을 알아볼 수 있는 생활사 유물 등도 있다. 전시된 소품들을 눈으로 즐기며 70년대 엄마아빠의 생활사를 느낀 후 달동네 마을로 이동한다. 달동네 마을이 재현된 상설전시실은 1971년 11월 어느날, 인천의 수도국산을 재현한 곳이다. 20분에 한번씩 낮에서 밤으로 변화하면서 시간체험이 가능하다. 전시실 내부 곳곳에는 체험코너가 마련돼있다. 물지게 체험과 옛날 교복 입어보기 체험존이 있어 전시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의 잊혀져가는 옛 생활습관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전시실의 마네킹 중에는 달동네에서 실존했던 인물들을 찾아볼 수 있어 흥미를 더한다. 이곳 상설전시실의 주요 전시물들은 옛 향수를 자극하는 생활용품들로 가득하다. 달동네 입구로 들어서면 구멍가게, 이발소, 솜틀집 같은 작은 가게가 재현되어 있고 가파른 위치상 집집마다 설치될 수 없었던 수도나 변소가 공동으로 설치된 여럿이 생활하는 공동생활구역을 찾을 수 있다. 부업을 하거나 작은 방에서 식사를 하는 등 달동네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가옥들도 인상적이다. 달동네박물관을 관람하다보면 그때 당시 공동체 미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40~50대는 자녀에게 자신이 몸소 경험한 과거를 들려주기도 하고, 어린 자녀들은 어려운 시절 부지런히 생활하며 성장한 부모들의 이야기를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박물관은 방학마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 중이며 개학 중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단체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아동들을 초청하는 '꿈이 자라는 교실' 교육과 청소년 초청의 '꿈을 키우는 박물관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박물관의 자세한 교육 내용과 일정을 미리 알아 볼 수 있다. 2015년에는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를 위한 달동네놀이체험관을 신설했다. 주요 체험물로는 선생님과 함께 연탄만들기, 달고나만들기, 영상으로 만나는 뻥튀기 아저씨, 수레목마타기, 모래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관 도입부에서 낮과 밤이 바뀌며 불빛이 반짝이는 달동네의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찍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특히 수도국산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재미있게 풀어만든 거꾸로 가는 시간표 코너를 자세히 보는 것을 추천한다. 놀라운 점은 이렇게 재미있는 관람을 일반인은 1000원에 즐길 수 있다는 것. 어린이(5~12세)는 500원, 청소년(13~18세)과 군경은 7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단체관람(20인 이상)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IMG::20170531000029.jpg::C::480::달동네 놀이체험관 개관식에서 아이들이 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수도국산 놀이체험관}!]

2017-05-31 10:58:27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연법의 엄연함

필자에게 있어 부모를 제외한 첫번째 중요한 인연은 나의 사랑하는 아가들 김 산이와 김 별이다. 안동김 성을 따서 김산(金山) 김별(星 star)로 부르고 있는 슈나우저와 마티즈종의 강아지(戌) 두 아가로서 김 산이와 김 별이를 자식으로 알고 지낸다. 김산이와 김별이를 만나게 된 십 수 년 전만 하더라도 강아지나 개들은 애완견으로 생각되었으나 시대가 흐르면서 가족 이상으로 받아들여진다. 인간의 더할 나위없는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의 존재로서 가족의 개념이다. 김산이를 김별이를 처음 본 그 순간 가슴을 쿵하고 치며 올라온 뜨거운 울림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가정이 있었다면 자식을 볼 수 있는 인연이 든 해에 나타난 김산이와 김별이는 말 그대로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다. 지금도 가까운 지인들과 신도들은 생생하게 기억한다. 기회가 될 때마다 2006년 내게 자식의 존재가 사람이 아닌 독일산 개(戌)로 온다고 했는데 이름도 미리 지어 놓았었다. 김산으로. 2006병술년에 독일산 슈나우저가 왔다. 자식 인연이 강아지로 온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 때만 해도 자식처럼 소중한 인연의 사람이 제자로 오기를 다소 바랬었다. 그런데 그 병술년에 쨍! 하고 나타난 것은 바로 김산이와 2007년 김별이었으며 예견했듯이 김산이는 독일산 아기 강아지였다. 2006병술년이 방향으로는 남서북쪽인데 병술년의 지지인 술(戌)은 물상적으로는 개를 의미하며 독일을 의미한다. 김산이는 독일이 고향인 슈나우저종이고 김별이 역시 남쪽에서 온 마티즈종이다. 불가에서는 육식을 되도록 금하고 있지만 특히나 개고기 먹는 것은 절대 불가의 일로 매우 경계하고 있다. 육도윤회를 하는 와중에 가장 많이 태어나는 것이 축생 중에서도 개(戌)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개가 그 많은 동물 중에서도 사람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나며 인간과 그리도 친숙한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를 전생에서의 친족간과 같은 깊은 인연 때문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남을 속이거나 빚을 많이 진 사람은 소로 태어난다고 여기고 있다. 여기에 얽힌 설화는 부지기수일 정도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사람이 다시 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은 손톱 위의 흙만큼도 될까 말까 하다고 말씀했다. 다시 사람과 사람이 되어 부모 자식간의 인연이 되거나 부부지간 또는 친구의 인연 등으로 만나기도 하지만 혹 그렇지 못할 경우는 한 집에서 먹고 자고 하는 관계인 주인과 개의 인연으로 만난다고 믿고 있다. 사람을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이나 때로는 장난감을 갖고 어리광을 부리거나 투정을 보이는 모습은 영락없는 자식의 재롱 그 자체이다. 김산이와 김별이는 전생에 나를 길러주고 키워 준 부모에 버금가는 인연였을 수도 있고 친족였을 수도 있다고 믿는다. 인연법은 엄연한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5-31 07:04:13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31일 수요일 (음 5월 6일)

[쥐띠] 48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세요. 60년생 갈수록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72년생 모든 일이 복잡하게 되고 어려워집니다. 84년생 근신하고 조심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소띠] 49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은 시기입니다. 61년생 치성을 다해 빌도록 하세요. 73년생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85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62년생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4년생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겠습니다. 86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일이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63년생 하늘과 땅이 다 같이 훤합니다. 75년생 작은 근심을 버리니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오겠습니다. 87년생 때가 좋아 계획한 일을 시작해도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잘 풀려 나가겠습니다. 64년생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이 초조해집니다. 76년생 사업을 축소나 확장은 하지 마세요. 88년생 남의 말을 많이 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뱀띠] 53년생 병이 다른 병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65년생 큰 계약은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77년생 사방이 험한 산들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89년생 도전정신을 깨우는 일이 생깁니다. [말띠] 54년생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하지 못합니다. 66년생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습니다. 78년생 귀인은 동쪽에 있습니다. 90년생 아끼지 말고 힘껏 도전하세요. [양띠] 55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67년생 이성의 유혹을 주의하세요. 79년생 매우 길한 하루입니다. 91년생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누구나 기회가 오기 마련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친구의 유혹 등을 주의하세요. 68년생 직책에 충실하여야 나중에 좋을 것입니다. 80년생 험난하고 힘든 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92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지 않는 운입니다. [닭띠] 57년생 노력하지만 보람없이 무너집니다. 69년생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81년생 서두르면 눈앞도 보이지 않습니다. 93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개띠] 58년생 주변을 천천히 살펴보세요. 70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고 대체로 원만합니다. 82년생 금전운이 좋습니다. 94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시비하지 마세요. 71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중중합니다. 83년생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됩니다. 95년생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17-05-31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한국, U-20 16강전서 포르투갈에 1-3 敗…8강 진출 실패

34년 만에 월드컵 4강에 도전했던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에서 '강호' 포르투갈에 무릎을 꿇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1-3으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조별리그 A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2승 1패)은 C조 2위로 간신히 16강에 오른 포르투갈(1승 1무 1패)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날 한국은 지난 조별리그 3경기에서 내놓지 않았던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 투톱에는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을 내세웠고 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바르샤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미드필드 좌우 날개에 배치했다. 중앙 미드필더는 이승모(포항)와 이진현(성균관대), 포백 수비는 윤종규(서울), 이상민(숭실대), 정태욱(아주대), 이유현(전남)이 나란히 섰다. 골문은 송범근(고려대)이 지켰다. 한국은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의 왼쪽 땅볼 크로스를 받은 브루누 사다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어 27분에는 브루누 코스타에 골문을 한 골을 내주며 전반을 0-2로 끌려갔다. 후반 반격을 노린 한국은 더욱 맹렬히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으나, 후반 24분 브루누 사다스가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짓는 쐐기골을 넣으면서 점수차는 0-3으로 벌어졌다. 한국은 승부가 결정된 뒤에도 만회골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한국은 후반 35분 이상헌의 오른발 슈팅으로 포르투갈의 골문을 열며 1-3 만회골을 얻었다. 그러나 승부는 포르투갈의 승리로 끝났다. 만회골이 터진 뒤에도 이승우와 이상헌 등이 여러차례 골문을 노렸으나 번번히 실패하며 1-3으로 경기는 마무리 됐다.

2017-05-30 22:17:0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테니스 간판' 정현, 세계 28위 퀘리 꺾고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

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인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롤랑가로스 클레이코트에서 값진 첫승을 거뒀다. 정현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7 롤랑가로스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샘 퀘리(미국·28위)에게 세트스코어 3-1(6-4 3-6 6-3 6-3)로 승리했다. 정현은 프랑스 오픈 두 번째 출전만에 2회전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프랑스 오픈에 처음 진출했던 정현은 1회전에서 캉탱 알리스(프랑스)에게 0-3으로 완패한 바 있다. 우리나라 선수가 프랑스 오픈 본선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2008년 이형택의 2회전 진출 이후 9년 만이다. 이로써 정현은 지난 5월 출전한 ATP투어 250시리즈 BMW오픈에서 한국 선수로 10년 만에 투어 4강에 진출한 것에 이어 또 한 번 새 기록을 썼다. 1세트는 정현의 독무대였다. 정현은 퀘리의 서비스 게임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며 퀘리의 서브 게임을 2번이나 브레이크 하면서 6-4로 이겼다. 2세트에선 상황이 다소 반전됐다. 퀘리는 드롭샷과 네트플레이를 섞으며 정현을 압박했다. 그러나 정현은 강력한 서브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내며 3-3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 정현은 퀘리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하면서 내리 3게임을 따냈다. 3-3까지 추격당했지만 차분히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 4-3으로 앞서나갔고 결국 6-3으로 3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는 접전이었다. 그러나 정현은 2-2 동점에서 퀘리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해 3-2로 역전했고, 이후 퀘리가 급격히 흔들리면서 승부는 정현의 6-3 승으로 마무리됐다. 정현은 본선 2회전에서 데니스 이스토민(우즈베키스탄·80위)과 맞대결한다. 두 선수의 상대전적은 1승 1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2017-05-30 22:16:4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강원국제비엔날레 초대 예술총감독에 홍경한 미술평론가

강원국제비엔날레 초대 예술총감독에 홍경한 미술평론가 평창비엔날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강원국제비엔날레 초대 예술총감독 자리에 미술평론가 홍경한(47)씨가 올랐다. 강원국제비엔날레를 주최하는 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는 지난 4월 25일 이사회를 통해 평창비엔날레를 강원국제비엔날레로 변경·의결하고, 5월 초부터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했다. 이후 심사를 거쳐 홍 평론가를 예술총감독으로 선정하고, 지난 30일 열린 제 26차 이사회에서 이를 승인했다. 홍 총감독은 월간 미술잡지 '미술세계' 편집장을 비롯해 월간 '퍼플릭아트' 편집장, 월간 '경향아티클' 편집장 등을 역임한 저널리스트 출신의 미술평론가로, 현대미술에 대한 식견과 경험,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대림미술관 사외이사, 국립협대미술관 정책자문위원,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 서울시 미술관·박물관 등록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오는 2018년 2월부터 개최되는 '강원국제비엔날레'의 운영과 대외협력, 홍보 등을 총괄 담당한다. 홍 총감독은 "상생과 화합, 차이의 극복과 연대라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정신 아래 동시대미술이 인류공통의 문제 앞에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되묻는 작업들을 선보일 계획" 이라며 "미술언어를 통한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비엔날레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킨다는 취지에서 20013년 시작됐다. ※홍경한 예술총감독 주요약력 -월간 미술세계 편집장 -월간 퍼블릭아트 편집장 -월간 경향아티클 편집장 -대림문화재단 사외이사 -서울특별시 미술관·박물관 등록 심의위원 -인천아트플랫폼 운영자문위원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자문위원·박수근미술상 제정 운영위원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자문위원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 -서울시립미술관 예술총감독

2017-05-30 20:04:0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뮤지컬 '나폴레옹', 예매처 1위 차지하며 기대작 입증

뮤지컬 '나폴레옹', 예매처 1위 차지하며 기대작 입증 위대한 명작이 스펙터클한 무대로 재탄생 아시아 초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릴 뮤지컬 '나폴레옹'이 첫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예매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 영국, 독일, 미국에 이어 한국 관객들에게 첫 공개 되는 뮤지컬 '나폴레옹'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실력의 호화 캐스팅, 역사 속의 영웅 혹은 폭군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 되는 나폴레옹을 둘러싼 야망과 사랑의 대서사시를 무대 위로 옮겨내 여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앞서 29일 선예매에서는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며 예매 전쟁을 예고했다. 30일 첫 티켓 오픈과 동시에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예매 1위를 차지했다. 작품은 위대한 인물 나폴레옹의 여정을 웅장하고 강렬한 음악으로 해외에서 호평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원작의 스토리와 음악을 가져와 캐릭터를 보강하였으며 무대 세트, 의상, 안무를 스펙타클한 무대로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 특히 객석과 무대에 40문의 대포가 설치될 '워털루 전투', 다비드의 명화 '나폴레옹의 대관식' 등을 철저한 역사적 고증으로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재현해 낼 예정이다. 나폴레옹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줄 임태경, 마이클 리, 한지상이 무대에 오른다. 매혹적인 팜므파탈로 변신할 정선아, 박혜나, 홍서영은 입체적인 캐릭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며 김수용, 정상윤, 강홍석, 김법래, 임춘길, 황만익, 이상화, 백형훈, 기세중, 박유겸, 이창섭, 정대현 등 실력파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나폴레옹'은 7월 15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각 예매처에서 7월 15일부터 8월 6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조기예매 20%(6월11일까지 예매시), 마티네 20%(수요일 3시 공연 예매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7-05-30 17:39: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조승우X배두나, 특급 조합 뭉쳤다…'비밀의 숲'에 거는 기대

tvN이 준비한 또 하나의 웰메이드 장르물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배우 조승우, 배두나 주연의 '비밀의 숲'이 던질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오는 6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극본 이수연 / 연출 안길호 /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아이오케이미디어)은 감정을 잃고 이성으로 세상을 보는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타협 제로에 무대포지만 따뜻한 심성의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 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그간 금토극을 고수해 온 tvN은 확대 편성 후 첫 토일극으로 '비밀의 숲'을 선보일 계획이다.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안길호 감독은 "금토드라마를 즐겨보던 시청자로서 아쉽게 놓친 적이 많았기 때문에 주말로 옮기는 게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시간대에 대한 부담보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나 이야기 집중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감독은 '비밀의 숲' 흥행 요건으로 완성도, 집중도와 함께 배우들의 연기력을 꼽았다. 그는 "다양한 시청층이 볼 수 있는 지점이 있는 데다가 배우들의 연기가 압권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안 감독의 말처럼 '비밀의 숲'은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자랑한다. 배우 조승우, 배두나를 비롯해 유재명, 이준혁, 신혜선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여기에 박유나 등 연기력을 갖춘 신인들이 참여해 보는 극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랜만에 안방 극장에 컴백하는 조승우와 배두나는 이름 만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승우는 지난 2014년 '신의 선물-14일'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감정 없는 캐릭터'에 끌려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힌 그는 "감정의 과잉 없는 연기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과 도전하고픈 욕심이 생겼다"고 밝혔다.배두나는 지난 2010년 방영된 '글로리아' 이후 7년 만에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간 할리우드 등 세계를 무대로 맹활약 해온 배두나는 "미국 드라마에서 파이터 역할을 맡았었다. 액션 연기가 많아 트레이닝을 7~8개월씩 받았는데 몸이 기억하더라"며 작품 속 액션신을 기대케 했다. 추적극인 만큼 다소 무거운 전개가 이어지지만 그 속엔 또 다른 재미도 존재한다. 배두나는 "제가 작품에서 활기를 맡은 만큼 제 부분 만큼은 재밌게 느끼셨으면 좋겠다"면서 "'웃기다'는 댓글을 꼭 받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조승우는 또 다른 매력 포인트를 꼽았다. 그는 "재밌지만 한편으론 많이 분개하게 되실 거다. 그러나 이와 함께 통쾌함도 느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대의 거울과도 같은 작품이 될 것 같다. 지금 꼭 필요한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을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유재명, 이준혁, 신혜선은 검찰 스폰서 사건에 연루된 검사 3인방으로 활약한다. 유재명은 법조계를 장악한 처세술의 대가이자 서부지검 차장 검사 이창준 역으로 분한다. 또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비리 검사 서동재 역은 이준혁이, 사건의 중심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 및 욕망의 끝을 보여주는 영은수 역은 신혜선이 맡는다. 이밖에도 박진우, 최재웅, 최병모 등 배우들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KBS 2TV '발칙하게 고고'를 통해 데뷔해 안방에 눈도장을 찍은 신인 박유나의 출연도 기대를 모은다. 방영 예정인 사전제작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나현 역으로 등장을 예고한 박유나는 '비밀의 숲'에서 권민아 역으로 분한다. 한편 '비밀의 숲'은 첫 방송 한주 전인 오는 6월 3일 오후 9시 50분 스페셜 방송 '더 비기닝'을 특별 편성해 본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방송인 김생민과 배우 이준혁, 신혜선이 내레이션에 참여했으며 촬영 현장 및 등장인물 5인방의 인터뷰, 관전 포인트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본 방송 첫 회는 오는 6월 1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017-05-30 17:39:2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한국방문위원회, 해외 언론인 대상 간담회 개최

한국방문위원회, 해외 언론인 대상 간담회 개최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30일 서울 외신지원센터에서 한국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방한한 해외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외 주요 언론인들을 초청해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의 취지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연계 추진사업 등을 소개됐다. 해외문화홍보원과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스웨덴, 브라질, 터키 등 모두 3개국 3개 방송에서 8명의 외국인 언론인들이 참석했으며, 한국방문위원회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K스마일 캠페인과 코리아그랜드세일, 코리아투어카드 등'2016~2018 한국 방문의 해'2차년도 주요 추진사업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들은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한국스포츠개발원,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알펜시아 스포츠파크, 창덕궁과 월드IT쇼, 정선아리랑, 강릉 단오제, 강릉코스탈클러스터 등 서울과 강원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센터 등을 방문 취재한 후 돌아갈 예정이다.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은 "한국관광의 매력을 조명하는 방송프로그램 방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외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5-30 17:38: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