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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일 뉴욕 메츠전 선발 등판…5번째 4승 도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3년여 만의 뉴욕 원정에서 시즌 '4승 사냥'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6월 18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시즌 3승(6패)째를 따낸 이후 4경기 연속 승수를 올리지 못한 류현진은 이번 경기에서 5번째 4승을 노린다. 고무적인 것은 류현진이 지난 4경기에서 모두 5이닝을 넘겼고, 2자책 이하로 호투를 펼쳤다는 점이다. 특히 직전 등판이었던 7월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선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이 경기에서 류현진은 왼쪽 어깨와 팔꿈치를 수술하고 빅리그로 돌아온 뒤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부상 재활로 오랜 공백을 겪었던 류현진은 시즌 막바지로 가면서 점차 상승세를 띄고 있어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류현진은 여전히 경쟁 구도에 놓여있다.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를 영입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재 부상으로 빠져있는 클레이튼 커쇼와 브랜든 맥카시가 돌아올 경우 선발진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따라서 류현진이 시즌 막판과 포스트시즌까지 로테이션에 잔류하기 위해선 매 경기 호투를 펼쳐야만 한다. 류현진은 지난 2014년 5월 22일 메츠전 이후 약 3년 만에 뉴욕 원정에 나선다. 당시 그는 6이닝 9탈삼진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따낸 바 있다. 메츠의 홈구장 시티필드가 홈런과 장타가 덜 터지는 투수친화적 구장인데다, 메츠가 하위 팀인 만큼 류현진에겐 유리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방심은 금물이다. 메츠에는 커티스 그랜더슨, 제이 브루스,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등 강타자가 즐비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첫 대결에서 홈런과 2루타를 내준 그랜더슨은 경계 1순위로 꼽힌다. 류현진이 이번 경기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칠 메츠 투수는 지난 6월 23일 홈경기에서 만났던 좌완 스티븐 마츠다. 마츠는 지난 시즌 9승8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엔 부상으로 고전하면서 현재까지 2승4패 평균자책점 5.50을 기록 중이다. 7일 등판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현재 로테이션이라면 류현진은 13일 또는 1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이 3년여 만의 뉴욕 원정에서 메츠 3연전 싹쓸이와 함께 팀의 4연승, 개인 4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8-06 13:21: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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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청년경찰' 강하늘, 역할 위해 '멋짐' 내려놓은 사연

박서준과 애드리브 열전 한국형 버디무비의 부활 알려 오는 9월 입대 "잘 다녀오겠다" '파파미'란 신조어가 있다. 바로 '파도 파도 미담'의 줄임말이다. 미담이 넘쳐나는 사람을 두고 쓰이는 이 단어, 배우 강하늘에게도 아깝지 않다. 최근 인터뷰를 위해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강하늘은 수수한 옷차림, 사람 좋은 웃음으로 인터뷰 내내 편안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오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에서의 지질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극중 이론 백단 경찰대생 희열 역으로 등장한 그는 어딘가 모르게 허당기 가득한 매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강하늘은 "편하게 놀면서 찍었다. 항상 생각하는 건 역할보다 제 자신이 튀지 않는 거다. 이번에도 그런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청년경찰'의 묘미는 쉴 틈 없는 애드리브의 향연이다. 이십대 초반 대학생으로 변신한 강하늘과 박서준은 '핑퐁' 같은 애드리브로 지루할 틈 없는 영화를 완성했다. 강하늘은 "(박)서준이 형이랑 연기하면서 정말 자연스럽게 애드리브가 나왔다"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해졌다. 첫 만남부터 큰 웃음으로 인사를 하는데 바로 무장해제 됐고, 그 순간부터 친해지게 됐다"고 말했다. "스태프 중 한 분이 '박서준 씨랑 만나면 엄청 빨리 친해질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정말 그렇게 됐죠.(웃음) 서준이 형은 자신감이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만약 '청년경찰2'가 나오더라도 서준이 형이 아니라면 안할 것 같아요. 그 정도로 형이랑 호흡이 좋았어요." 두 사람의 '찰떡호흡'은 자칫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질 수 있는 이야기의 흐름을 적절한 무게로 유지해준다. 여기엔 배우들을 믿고 이끌어준 김주환 감독의 스타일도 한몫 했다. 강하늘은 "개인적으로 애드리브를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다. 대본에 있는 것만 하자는 주의인데 감독님이 맨 처음부터 그러셨다. 대본엔 80% 정도만 써 있다고 생각하고, 20%는 우리끼리 채워나가자고. 그래서 더 고민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함께 채워간 애드리브는 적절한 타이밍에 끊기고 재생되고를 반복한다. 이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만나 더욱 시너지를 일으킨다. 강하늘은 자신이 맡은 희열 역을 위해 '멋짐'을 내려놨다고 말했다. 극중 각종 은어를 남발하고, 게임 용어를 일상 용어처럼 쓰는 강하늘의 모습은 자연스럽기 그지 없다. 그는 "어떤 연기를 하든 같다. 제가 가진 모습 중 일부를 증폭시켜 만들어내야 한다"며 "친구들이랑 있을 때 바보 같아지는 모습들, 별 것 아닌 걸로 유치해지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툭툭 던지는 것들. 그런 모습들을 그대로 녹여냈다"고 말했다. "무조건 역할이 보이는 게 최고라 생각해요. 멋있게 보이는 걸 바라셨다면 정말 죄송해요.(웃음) 저는 심각하게 잘생기지도 그렇다고 보기 싫게 생긴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보시는 분들이 작품 속 역할로 잘 봐주시는 게 아닐까요. 이번에도 그저 역할 안에서 충실하고자 노력했으니, 관객 분들도 그런 제 모습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강하늘은 스스로를 '깨끗한 탁자 위에 올려져 있는 안경 하나'라고 표현했다. 그는 "얼굴, 목소리는 바뀔 수 없는 '나'다. 그 안에서 제가 바꿀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이 있다면 역할이 가진 분위기이기 때문에 그걸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가 떠올린 희열의 이미지는 미국드라마 '빅뱅이론'의 쉘든이다. 강하늘은 "대본도 캐릭터도 다르지만 그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를 참고했다"며 "그래서 대본 초고에선 대사들에 정확한 명칭들이 없었는데, 감독님이랑 얘기하면서 명칭을 포함한 걸로 바꿨다"고 말했다. 이렇듯 세심하게 하나씩 다듬어 완성한 역할은 박서준과 환상의 콤비를 일궈내며 '한국형 버디무비'의 부활을 알렸다. 앞서 영화 '친구', '태양은 없다' 등 버디무비의 계보를 잇는 것이 아니냐는 말에 강하늘은 "그렇게 얘기해주시면 정말 영광이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남남콤비는 이정재, 정우성 선배님들이라고 생각해요. '태양은 없다'의 DVD까지 소장할 정도거든요. 그런 버디무비의 계보를 잇는다고 봐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이죠." 두 사람의 콤비, 버디 무비의 부활 등 여러 이유와 더불어 '청년경찰'이 올 여름 극장가의 복병으로 꼽히는 또 있다. 단순히 유쾌함으로만 점철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강하늘은 "개인적으로 '청년경찰'에서 좋아하는 부분은 대비되는 두 캐릭터가 점차 한 사람처럼 변해간다는 것"이라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서서히 서로를 닮아가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스태프들의 이름까지 줄줄 외기로 잘 알려져 있다. '미담 방출기'라는 수식어에 쑥스러운 웃음을 보인 그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일지라도 저와 만나서 얼굴 찌푸리는 분들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라며 "이름 아닌 지칭을 쓰는 게 이상하지 않나. 일부러 외우려는 게 아니라 다 같이 재밌고 즐거운 현장이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연스레 외우게 된다"고 말했다. 지난 몇 년간 쉴 틈 없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강하늘은 오는 9월 군입대를 앞두고 잠시 쉬어갈 예정이다. 그는 "오랜만의 휴식인 만큼 여행도 다녀오고 쉴 생각이다"면서 "군대는 지금이 가장 좋은 타이밍인 것 같다"고 담담히 말했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서른 살을 군대에서 보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90년 생이거든요. 제대하는 시점이 서른이 절반 정도 흘렀을 때에요. 서른의 절반은 군대에서, 또 나머지 절반은 사회에서 보낼 수 있으니 지금이 입대하기엔 적기인 것 같아요. 잘 다녀오겠습니다.(웃음)"

2017-08-06 13:21: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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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폭발적 인기...시청률 10% 돌파

'품위있는 그녀'가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16회는 시청률 10.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이던 14회 9.6%보다 약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15회 8.1%보다는 약 2.3% 포인트 오른 기록으로 7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기준으로도 9.99%의 시청률을 보인 16회에서는 우아진(김희선 분)과 박복자(김선아 분)의 팽팽한 대립이 펼쳐져 흥미를 배가시켰다. 우아진은 박복자가 초토화시킨 안태동(김용건 분)의 집안을 하나씩 되돌려 놓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회사 주식을 모두 넘겨 현금화시키고 잠적한 박복자를 만나러 호텔을 찾았다. 또 안태동의 가짜 치매진단서를 공개,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욕망을 향해 내달리는 박복자에게 제동을 걸었다. 가짜에는 가짜로 응수하겠다는 우아진의 경고에 박복자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시 안태동을 일어나게 만들고 딱 당신 몫만큼만 가져가라는 말에 박복자는 초반의 당당함을 잃었고 어렵게 손에 넣은 모든 것을 다시 빼앗기게 될 위기에 처해 분노했다. 끓어오르는 화로 인해 돌변한 눈빛은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아진이 박복자에게 안태동의 간병인을 제안한 것은 앞서 깨어난 안태동에게 박복자를 향한 진실된 마음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이같은 우아진의 행동은 박복자가 속죄할 수 기회를 준 것으로 남다른 그녀의 현명함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방송 말미, 우아진의 단호함과 박복자의 무거운 표정은 다음 회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복자를 찾아온 사람은 우아진만이 아니었다. 안태동의 장남 안재구(한재영 분)가 호텔 잠입에 성공해 칼로 목숨을 위협한 것. 당장이라도 찌를 듯 한 안재구의 살기에 어쩔 수 없이 돈 가방을 꺼낸 박복자는 극적으로 찾아온 비서가 부른 경호원의 도움으로 돈과 목숨을 지킬 수 있었다. 이처럼 16회 방송에서는 우아진과 박복자의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했으며 숨 막히는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친 김희선과 김선아의 남다른 연기 호흡이 빛을 발해 두 사람의 여여케미가 돋보였다. 한편 자신을 도와준 한민기(김선빈 분)가 주변 인물들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음에 의심을 품은 박복자는 상류층 가사도우미들의 아지트 풍숙정이 정보의 출처일 것이라 직감했다. 이에 그동안 믿었던 한민기와의 유대 관계가 틀어질 것으로 보이며 풍숙정 사장의 어두운 이면이 드러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희선과 김선아의 차진 호흡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7-08-06 13:21: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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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갓세븐·세븐틴까지…'케이콘 2017 LA' 라인업 공개

대표 K-POP 그룹들이 미국 LA에 뜬다. CJ E&M은 4일 "오는 19일~20일 양일 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케이콘(KCON) 2017 LA'(이하 케이콘) 콘서트에 갓세븐, 걸스데이, 빅스, 세븐틴, 슈퍼주니어 D&E, 아스트로, 우주소녀, 워너원, 카드, 헤이즈, NCT127, SF9 등 12팀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2012년 LA에서 시작된 '케이콘'은 최대 규모의 한류 페스티벌로 매년 역량 있는 가수들의 글로벌 진출 발판이 되고 있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엑소, 트와이스, 여자친구 등 대세 아이돌들이 케이콘을 통해 글로벌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케이콘의 탄생지인 미국 LA 무대에 오를 12팀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 데뷔 전부터 해외 무대에서 주목 받아 온 카드 등 신예부터 데뷔 8년차 걸그룹 걸스데이와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슈퍼주니어 D&E까지 다양하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가수 김태우와 오마이걸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케이콘'은 오는 18일~20일까지 3일 간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컨벤션과 19일~20일까지 이틀 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로 구성된다. 컨벤션에는 한국의 최신 콘텐츠와 패션, 뷰티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케이팝 오디션도 진행된다. 유키스 출신 가수 케빈과 방송인 샘 오취리가 케이콘 2017 LA의 컨벤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양일간 진행되는 콘서트 무대는 오는 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된다.

2017-08-04 12:27: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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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6일 '농구 콘서트' 개최…추일승 감독이 직접 추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농구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리온(단장 박성규)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추일승 감독과 미국 국가대표팀 타이론 엘리스 코치가 진행하는 '농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농구 콘서트는 공개 토크 콘서트 형식을 빌린 새로운 형태의 농구 클리닉이다. 추일승 감독과 엘리스 코치가 직접 사회를 맡아 1시간 30분 동안 농구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결해주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유소년, 중고등부, '닥터유 에너지바배 3대3 대회' 참가자 3개 세션으로 구성해 각 나이대와 실력에 맞춰 볼핸들링, 슈팅, 전략과 전술,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 오리온 선수들도 참여해 다양한 농구 기술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할 계획이다. 농구 콘서트는 '닥터유 에너지바배 3대3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농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전 9시까지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을 방문하면 된다. 관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됐다. 콘서트 중 질문을 하거나 직접 무대에 오른 관객들에게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와 과자선물세트, 아디다스 농구용품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농구 콘서트는 평소 농구 저변 확대와 발전에 관심이 많았던 추일승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추일승 감독은 이번 농구 콘서트를 계기로 농구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면서 스크립트나 세션 등을 직접 세심하게 준비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프로농구단 감독과 미국 국가대표 농구팀 코치에게 직접 1대1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콘서트 형식의 클리닉인만큼 농구를 좋아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04 12:26: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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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여왕의 귀환' 소녀시대, 오늘(4일) 10주년 앨범 공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소녀시대의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소녀시대는 4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더불어 더블 타이틀 곡 '홀리데이(Holiday)'와 '올 나이트(All Night)'의 뮤직비디오도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동시 오픈한다. 'Holiday'는 뮤직비디오는 소녀시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뮤지컬적 연출이 돋보이는 구성이며, 'All Night' 뮤직비디오는 밤새 축제를 즐기듯 춤을 추는 멤버들의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신나는 분위기의 'Holiday'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All Night'를 비롯해 소녀시대의 컴백을 알리는 서막과 같은 곡 '걸스 아 백(Girls Are Back)', 사랑하는 연인에게 든든한 팬과 같은 존재가 되어 힘을 주는 이야기를 담은 R&B 팝 장르의 '팬(FAN)', 오랜 기간 변치 않는 마음으로 함께해 온 소녀시대 멤버들의 우정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팝 R&B 곡 '온리 원(Only One)'이 함께 수록돼 귀를 매료시킨다. 더불어 파워풀한 댄스 곡 '스위트 토크(Sweet Talk)'의 가사는 멤버 서현이 작사해 사랑에 빠지기 직전의 남녀가 서로에게 느끼는 호감을 그렸으며, 미디엄 템포의 팝 곡 '오랜 소원 (It's You)'은 멤버 유리가 작사, 10년 동안 변함없이 옆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밖에도 '원 라스트 타임(One Last Time)', '러브 이즈 비터(Love Is Bitter)', '라이트 업 더 스카이(Light Up the Sky)' 등 수록돼 있어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소녀시대의 정규 6집 'Holiday Night'는 4일 음원 발매되며, 7일 음반 발매된다.

2017-08-04 12:26: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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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 논란' 로타, 수동적 포즈? "내 기준엔 아름다운 포즈"

'로리타 논란' 로타, 수동적 포즈? "내 기준엔 아름다운 포즈" 사진작가 로타가 자신을 향한 '로리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로타는 3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첫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많은 작업을 하고 있는데 '로리타''미소년' 사진만 이슈가 된다" 며 "소아성애 프레임이 잡혀 스트레스가 크다. 오해를 풀고싶다"고 토로했다. 로타는 과거부터 '로리타신드롬','수동적인 여성상' 등을 표현하고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로타의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주로 미성숙한 '소녀' 콘셉트를 강조하며 엉덩이나 배 등 신체 부위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도 김숙이 "로타의 사진을 보면서 '왜 하나같이 아파 보이지? 팔은 왜 다 없지?' 생각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로타는 "팔이 다 없는 건 아니다"라면서 "하나의 콘셉트로 수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하나만으로 꼬투리를 잡아서 논란이 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손의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어색할 때가 있다. 소품이 없이 촬영을 하다 보니 모델들이 손을 살짝 숨기고 찍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모델 이영진은 "나는 사진 찍을 때 사진작가가 단 한 번도 포즈를 요구한 적이 없다. 포즈는 사진작가 영역이 아니다."라며 "그런데 로타 작가 사진을 보면 디테일한 디렉션이 있었을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 이 많은 모델들이 같은 맥락의 포즈를 취할 수 있나"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CEO 이여영도 로타에 "계속 의도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런 반응이 나오지 않았냐"라며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성이 티를 입으로 물고 손은 뒤로하고 있었다. 제 상식으론 대한민국의 수많은 여성 모델이 수동적인 포즈를 스스로 취했다는 것을, 학습에 의해 취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로타가 "그걸 수동적인 포즈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하자 이여영은 "그럼 아름다운 포즈인가"라고 재차 물었고 로타는 "제 기준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로리타'는 소아성애 즉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소녀에게 성적인 집착을 보이는 '롤리타 신드롬','롤리타 콤플렉스'를 뜻한다.

2017-08-04 12:02:51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