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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곽정은, "내가 보낸 이야기 인 줄?!"

'연애의 참견' 곽정은, "내가 보낸 이야기 인 줄?!" 연애 박사 곽정은을 당황케 한 고민이 등장했다. 이번 주 토요일 KBS joy와 KBS drama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 9회에서는 곽정은이 증거 토크 도중 사연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본인의 과거 연애사를 밝힐 예정이다. 이날 독한 참견을 의뢰한 이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꾼 남친을 가진 여자친구다. 묻기도 전에 재깍재깍 하루 일정을 보고하는 것은 물론 그녀의 어머니에게도 선물을 보내는 등 섬세하고 자상한 성격을 지닌 그야말로 워너비 남친 그 자체라고.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회사 상사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것. 게다가 고민녀를 더욱 괴롭게 하는 것은 남자친구의 바람 상대, 즉 구 여친이 보내는 폭언과 협박이 가득한 문자 메시지 테러였다. 이를 들은 곽정은은 "내가 보낸 사연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곽정은 역시 몇 년 전 회사 상사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채 바람을 피우던 남자와 연애 한 적이 있었기 때문. 이에 사연 속 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던 터, 곽정은은 경험을 토대로 이들의 연애 관계와 심리에 대해 냉철히 분석하며 고민녀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넨다. 과연 연애박사 곽정은은 자신을 물 먹인 양다리 남에게 어떤 특단의 조치를 내렸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또한 '연애의 참견' 9회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며 그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어 힘들어하는 26세의 여성이 프로 참견러들의 도움을 요청한다. 특히 여기에는 프로 참견러들을 격노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숨겨져 있어 스튜디오를 한층 더 후끈하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한편, '곽박사' 곽정은의 파란만장한 과거 연애사는 이번 주 토요일 KBS joy와 KBS drama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되는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8-03-15 16:3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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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이솜 "'우수지'와 '미소', 가치관 뚜렷하고 행복찾는 모습 나와 닮아"

배우 이솜이 개봉을 앞둔 영화 '소공녀'와 전작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속 캐릭터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이솜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소공녀'에서 집만 없을 뿐 사랑하는 것들을 추구하면서 자유롭게 살아하는 '미소' 역으로 분했다. 위스키와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으면 되는 미소는 전작 tvN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연기한 '우수지'캐릭터와는 풍기는 분위기가 반대다. 우수지는 성공한 30대 여성 CEO에 자유연애를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15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만난 이솜은 "미소와 수지의 두 가지 모습을 다 갖고 있는 것 같다"며 "어느 한 캐릭터에 더 가깝다고 하기가 어렵다. 두 캐릭터 모두 자신의 가치관이 뚜렷하고 행복을 찾기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 이런 점은 실제 나와도 닮은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극장을 나서는 관객 분들 모두가 다른 결말을 갖고 돌아갈 것 같다. 미소는 아마도 계속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지키면서 살아가지 않을까. 그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의 도시 하루살이를 사랑스럽게 담아낸 영화 '소공녀'는 3월 22일 개봉한다.

2018-03-15 15:3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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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여회현, 미담 증언러? "조인성·유재석 선배님.."

배우 여회현이 '해피투게더3'에서 각계각층 스타들의 미담을 줄줄이 풀어놓을 예정이다. 15일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KBS2 새 주말극 '같이 살래요'의 한지혜-이상우-박선영-여회현-금새록이 '해투동' 코너에 출격한다. 특히 여회현은 MC이자 대한민국 대표 '미담자판기' 유재석의 신상 미담을 공개해 현장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고. '해투3' 측에 따르면 최근 녹화에서 여회현은 "제가 초등학생 때 파주에 살았었는데 당시 유재석 선배님께서 파주에서 예능 촬영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뗀 뒤 "당시 초등학생 30명 가량이 사인을 받으려고 항상 찾아갔었는데 매번 힘든 내색 없이 일일이 사인을 다 해주셨다. 저도 그때 2-3번 받았었다"고 유재석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여회현은 배우 조인성의 남다른 배려 속에 영화 촬영에 임했던 사연을 공개하는가 하면, 각계각층 스타들의 미담을 줄줄이 꺼내놓으며 '미담 증언러'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MC 전현무가 여회현과 여행 프로그램에서 만난 인연이 있는 박명수를 언급하며 "미담이 있냐?"고 묻자 여회현은 "꼭 미담이여야 하나요?"라며 동공지진을 일으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 급기야 여회현은 미담은커녕 악담(?)을 공개해 박명수의 진땀을 쏟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03-15 15:27:2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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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밤' 호평 속 6개국 선판매 쾌거

'사라진 밤' 호평 속 6개국 선판매 쾌거 "최근 한국영화 중 가장 스릴러다운 스릴러!" 지난 7일 개봉 후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충격적 반전으로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극장가에 스릴러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라진 밤'이 해외 6개국 선판매 소식과 함께 한국 스릴러의 진수를 알리고 있어 화제다. '사라진 밤'은 개봉 6일만에 70만 관객 돌파, 압도적 호평과 높은 좌석점유율까지 기록하며 3월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국과수에서 부검을 앞둔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의 행방을 둘러싼 단서들이 하나 둘 등장하면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추적 스릴러. 지난 2월 베를린 EFM(European Film Market)에서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당시 '사라진 밤'의 첫 스크리닝 직후 바이어들 사이에서 "최근 본 한국 영화 중 가장 스릴러다운 스릴러영화", "원작을 뛰어넘는 반전이 압권"이라는 극찬을 얻으며 영화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이후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선판매를 이루며 아시아 국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중 대만에서는 오는 3월 30일, 베트남에서는 4월 6일을 목표로 개봉을 준비 중이어서 흥행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라진 밤'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콘텐츠판다 이정하 팀장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시작되는 홍콩마켓(HK Filmart)에서도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추가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한류스타나 K-POP 아이돌이 출연하지 않는 신인감독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오롯이 작품의 완성도만으로 이뤄낸 것이라 더욱 주목할 만 하다"고 전해 앞으로의 해외 판매 실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처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웰메이드 스릴러로 극찬 받으며 작품의 완성도와 오락성을 인정받고 있는 '사라진 밤'은 개봉 2주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입소문 열풍 속, 드랍율 없는 관객 동원력을 발휘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절찬 상영 중.

2018-03-15 15:1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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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세 셀럽' 기욤·알베르토·다니엘, 특별 사진전 개최

이제는 '대세 셀럽' 기욤·알베르토·다니엘, 특별 사진전 개최 사진전 '남성성의 흔적' 3월 21일 인사동 갤러리서 열려 JTBC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가 고전 영화 속 남자주인공으로 강렬하게 변신했다. 외국인이지만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3인은 특별 사진전 '남성성의 흔적'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세 사람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강렬하고 남자다운 매력과 기품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세 사람이 특별 참여한 이번 사진전 '남성성의 흔적' 은 마디픽쳐스의 '영화 그리고 인물 (Films and Characters)' 시리즈의 1막으로, 흑백영화 속에서 두루 공유됐던 '남성성'을 주제로 고전 영화 속 남자주인공들을 재해석했다. 총 아홉 편의 영화를 모티브로 했으며 다양한 고전 영화 속 남자주인공들로 각각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다채롭게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원작 영화 속 실제 배우와 사진 속 모델을 비교해보는 재미와 더불어 누군가에게는 미처 알지 못했던 명작 영화를 재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관심을 더한다. 사진전 '남성성의 흔적'은 3월 21일부터 1주일간 인사동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2018-03-15 15:15: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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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음주운전 무죄, 네티즌 반응이? "나쁜 선례 남긴 판결"

이창명 음주운전 무죄 판결에 네티즌들이 혀를 찼다. 15일 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술을 마시고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이창명에게 음주운전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사고를 내고 도주한 데 대해서는 도로교통법·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확정했다. 앞서 이창명은 지난 2016년 4월20일 오후 11시18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앞 교차로에서 승용차로 신호기가 설치된 지주를 들이받은 후 차량을 두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경찰 조사에서 이창명은 음주운전 혐의는 부인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검찰은 위드마크 음주측정공식을 적용해 이창명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5%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창명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입증하지 못했다며 무죄를 인정했다. 한편 이러한 판결에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 ykjh****는 "이제 앞으로 음주 운전자들은 무조건 도망가서 숨을 것이다", stua****는 "음주단속 때 술먹은 운전자는 차버리고 도망가면 된다는 나쁜 선례를 남기는 판결", rlfl****는 "이 판례때문에 술 먹고 사고내면 바로 도망치는 사람들 많을 거다", zzan****는 "무죄든 유죄든 관심없고 절대 연예계 발 들일생각마라"고 반응했다.

2018-03-15 14:31:5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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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논란' 김흥국, 정면반박 "의도적 접근…성관계 있을 수 없어"(공식입장)

가수 김흥국이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정면반박했다. 15일 오후 김흥국은 소속사 들이대닷컴을 통해 "그 여성이 주장하는 성폭행이나 성추행도 없었고, 성관계도 없었다"면서 "오히려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다는 정황 증거들이 많다"고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의사를 밝혔다. 김흥국은 "2년전 측근이었던 J모씨가 잘 아는 여성이 미대 교수인데 '일적으로 서로 도움이 될 것 같다'해 차 한 잔했고, 이후 서울시 모호텔에서 열린 동료가수 디너쇼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나서 같은 호텔 룸에 마련된 뒷풀이 현장에서 해당 여성을 포함해 출연 가수, 관계자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술자리가 길어져 잠이 들었는데, 깨보니 모두 다 가고 난 후였으며, 그 여성만 가지않고 끝까지 남아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성관계는 당시 너무 술이 과해 있을 수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 여성은 김흥국 본인의 초상화까지 그렸다며 선물을 하는등 계속 만나자는 요구를 해왔고, 나중에 알고 보니 미대 교수도 아닌 보험회사 영업사원이라는 사실도 알게돼 연락을 피했다고 호소했다. 게다가 "본인이 잘못된 남녀 관계 문제로 법적 소송이 걸려 있는데, 소송비용으로 1억 5000만원을 빌려 달라고 요구해와 처음 만남부터 의도되었던 접근이라는 의심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필요하다면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까지 모두 공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흥국은 "공인으로서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상황을 만든 것이 잘못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이 오해하지 말았으면 하고, 저와 관계된 모든 분들게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향후 김흥국은 소속사인 들이대닷컴 고문 변호사를 통해 그 여성을 대상으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2018-03-15 14:27: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