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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리스트 김은진, 오는 14일 도쿄에서 해외 첫 독주회 개최

[b]- 9월 14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야마하홀에서 독주 악기 비올라의 매력 들려줄 예정 [b]- 창원시향 수석 비올리스트로 활발한 활동 및 해외 첫 독주회로 의미 있는 공연될 것[/b] 국내 최정상급 비올리스트 김은진이 오는 9월 14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야마하홀에서 해외 첫 독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국내에서의 수많은 협연과 독주회에 이은 해외 첫 독주회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독주회에서는 프랭크 브리지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2개의 소품, 요크보웬의 환상곡 op.54, 레베카 클라크의 비올라 소나타를 연주할 예정이며, 독주 악기 비올라 매력을 들려줄 계획이다. 피아노 반주는 레닌그라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예브게니 이조토브가 맡게 된다. 비올리스트 김은진은 서울예고, 서울대 음악대학을 졸업 후 1997년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 전문 연주자 과정, 2000년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 최고 독주자 과정을 취득하고 현악 4중주 과정을 수료했다. 유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바로크 합주단 객원 단원, 포항시향 객원 수석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남솔이츠 대표이자, 창원시향 수석 비올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영남대 겸임교수, 부산대, 동아대, 영남대, 창원대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8-09-07 10:39: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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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7일 금요일 (음 7월 28일)

[오늘의 운세] 9월 7일 금요일 (음 7월 28일) [쥐띠] 48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60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의논해서 처리하면 잘 해결. 72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상사의 도움으로 해결. 84년 오늘 준비하면 내일이 덜 힘들다는 걸 명심. [소띠] 49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61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야 한다. 73년 병도 약도 다 내 손안에 있다. 85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호랑이띠] 50년 힘들어도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한다. 62년 한낱 잡초도 봄이 되면 싹을 틔우는 법이니 노력의 보답은 있다. 74년 감정절제가 필요한 날. 86년 비단옷을 입고 밤거리를 돌아다닌들 누가 봐 주나. [토끼띠] 51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 되는 것. 63년 고목에 꽃이 피니 이런 날도 다 있구나. 75년 원숭이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87년 시작은 힘들어도 마무리는 산뜻하게. [용띠] 52년 작은 구멍 하나로 둑이 무너질 수 있다. 64년 결과가 보이기 시작하니 최선을 다해라. 76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한 날. 88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이 있다면 오늘 마무리. [뱀띠] 53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65년 인맥을 이용해서 유리한 정보를 획득. 7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 8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말띠] 54년 태양이 건재하니 꿈을 버리지 마라. 66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 마음이 아프다. 7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니 즐거운 날. 90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마음을 굳게 다지자. [양띠] 55년 어제의 미풍이 태풍이 되어 돌아온다. 67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는 단조로운 하루. 79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91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원숭이띠] 56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68년 건강이 우선이니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라. 80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92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닭띠] 5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9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한 법이다. 81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93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개띠] 58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주책. 7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82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참아야 한다. 94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돼지띠] 59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71년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것이 좋은 결과를 오게 한다. 83년 배우자의 소중함을 깨닫는 날. 95년 성공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2018-09-07 05:46: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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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효심과 큰 묘소의 상관 관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효심과 큰 묘소의 상관 관계 시내 전통시장에서 큰 점포를 운영하는 마흔 초반의 사장님이 상담을 왔다. 아버지와 함께 장사를 하는 그는 가업을 이어 규모를 크게 키웠다. 시장에 위치하고 있지만 소위 말하는 대박집이다. 그에게 닥친 한 가지 문제는 연세든 아버지가 투병 중이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아버지가 돌아가실 걸 대비해서 풍수를 논의 했으면 해서요." 사장 자리를 맡고 있는 아들은 아버지의 묘를 크고 화려하게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제 그 정도 형편은 충분히 됩니다. 아버지의 인생을 돋보이게 해드리고 싶어요." 영상매체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규모가 있고 격식을 갖춘 묘를 만들 생각이라고 한다. 명당자리를 찾아가는 것도 물론 빠뜨리지 않았다. 아들이 큰 묘소를 만들고 싶은 이유가 있었다. 아버지는 시장에서 장사를 하며 온갖 고생을 했다. 첫 시작은 노점이었다.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장사를 해야 했다. 돈을 모아 조그만 점포를 얻고 더 키우기를 반복했다. 제대로 된 여행 한번 가보지 못했고 아무리 피곤해도 맘 놓고 쉬지 못했다. 그렇게 평생 고생만 했는데 이제 살만하니 아버지가 중병에 걸린 것이다. 그런 아버지에게 보답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 이해는 되지만 필자는 생각이 좀 달랐다. 명당을 찾아가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아버지를 위해서나 후손들을 위해서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크고 화려한 묘를 만드는 건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풍수에는 몇 가지 전해지는 말이 있다. 좋은 일을 하며 살아온 사람에게 명당자리가 간다는 게 하나이다. 또 하나는 묘소의 크고 작음은 액을 피하고 복을 불러오는데 큰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상담을 온 사장님의 아버지는 선하게 열심히 살았으니 명당을 얻을 것이다. 풍수적으로 보아서 묘소가 크다고 좋고 작다고 나쁘다고 할 수 없다. 묘소가 화려하다고 좋은 기운이 후손에게 더 많이 가는 게 아니다. 묘소가 누추하다고 땅의 기운이 약해지는 것도 아니다. 묘소의 크기는 어찌 보면 자식들 스스로의 위안일지도 모른다. 묘소에 큰돈을 들여 잘 꾸미는 건 보기에도 좋고 흡족한 기분을 선사한다. 그러나 그 자체로 좋은 풍수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묘소를 아담하게 만들더라도 평소 부모님 찾듯 자주 가보고 잘 관리하는 게 더 나은 방법이다. 묘소를 크게 한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묘소는 명당이 우선이고 마음을 담아 잘 돌보는 자세가 그 다음이다.

2018-09-07 05: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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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용하 누구? 생전 배우-가수 활약

최근 채널A '풍문쇼'에서 故박용하에 대해 언급하면서 故박용하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故 박용하는 지난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1TV '사랑이 꽃피는 교실', MBC '보고 또 보고'와 KBS 2TV '눈꽃' 등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무엇보다 故 박용하는 드라마 '겨울연가'(2002)가 일본에서 방영된 이후,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박용하는 KBS 2TV '러빙유'에서도 주연의 자리를 꿰찼으며 SBS 라디오 '텐텐클럽'을 통해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노래에도 재능이 있었던 故 박용하는 지난 2003년 '기별'을 발매하면서 가수로도 활동했다. 'Fiction', 'Will Be There', 'LOVE' 등 싱글 음원을 포함해 앨범을 발매했다. 특히 故 박용하는 '처음 그날처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 노래를 작곡한 김형석은 '슈가맨'에서 "지금 생각해보면 노래가 주인을 참 잘 찾아간 거 같다"라고 평을 했다. 박용하는 2005년에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4년 연속 일본에서 골든디스크상을 받아 가수로서도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박용하는 2008년 5년 만에 한국 드라마에 복귀했다. SBS '온에어'에서 다크호스 PD 역할을 맡아 호연을 펼쳐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로부터 1년 후 2009년 KBS 2TV '남자이야기'가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됐다.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었던 박용하는 2010년 6월 30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박용하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이나 우울증은 없었다. 부친의 암투병, 사업 활동과 연예계 활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밝힌 바 있다. 한편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매니저에 뒤통수 맞은 스타들' 편으로 故박용하 매니저가 언급됐다.

2018-09-06 19:49:0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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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 실내 놀이공원으로 조성 중...위치는?

배우 임채무가 자신이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언급해 관심이 뜨겁다. 임채무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0여년 간 운영해 온 놀이공원 '두리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임채무는 "아이들과 놀고 싶어서 두리랜드를 지었다"며 "두리랜드는 영원히 없애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무는 지난 1989년 사비를 들여 경기 양주시에 두리랜드를 개장했다. 무료로 운영되던 두리랜드는 경영난으로 지난 2006년 휴업에 들어갔다가 3년 만인 2009년 재개장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리모델링을 위해 휴업 중이다. 임채무는 "미세먼지, 황사 탓에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기피하는 상황에서 두리랜드를 실내로 만들려고 공사 중"이라며 이것도 채무다. 또 빚"이라고 했다. 이어 "두리랜드가 실내 놀이공원으로 조성되면 냉난방 장치로 인해 입장료를 받을 수밖에 없다"며 "다만 다른 놀이공원에 비해 많이 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설립한 약 3000평(1만㎡) 규모의 놀이동산이다. 바이킹, 범퍼카 등 10여 종의 놀이기구를 보유하고 무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근교인 장흥 유원지의 대표적 명소로 꼽힌다. 임채무가 놀이동산을 설립하고 운영하는데 쓴 비용만 13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09-06 13:06:1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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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은퇴..가정 사정 때문에 러시아 떠난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안현수(32·러시아명 빅토르 안)이 러시아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이 안현수 선수가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가정 사정 때문에 러시아를 떠난다고 밝혔다. 크라프초프 회장은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빙상연맹은 안현수가 러시아 쇼트트랙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언젠가 안현수와 협력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크라프초프는 "(평창)올림픽 참가 불허가 그에게 큰 충격이었던 것은 분명하나 은퇴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안 선수는 처음부터 평창올림픽 출전 뒤에 은퇴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스타니슬라프 포즈드냐코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위원장도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한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안현수가 러시아의 쇼트트랙 발전을 위해 행한 모든 일과 소치 올림픽에서의 활약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안현수에게 코치직 제안을 하기도 했지만 자녀를 한국에서 양육하고 싶다는 이유로 그가 한국행을 택했다고 전했다. 안현수는 부인 우나리 씨와 3세 딸과 함께 조만간 귀국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 후 2014년 러시아 소치 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안현수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도핑 스캔들에 연루돼 개인 자격으로도 참가하지 못했다. 당시 약물을 복용한 적이 없다며 IOC에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8-09-06 12:26:5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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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6일 목요일 (음 7월 27일)

[오늘의 운세] 9월 6일 목요일 (음 7월 27일) [쥐띠] 48년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자식이다. 60년 소나기 온 뒤의 상쾌함이 기분 좋게 한다. 72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84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하는 것이 좋다. [소띠] 49년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즐거운 날이다. 61년 불행은 자랑하는 것이 아니니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7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5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호랑이띠] 50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62년 뜻밖의 초대로 하루가 즐거우나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주의. 7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본다. 86년 가까운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생을 헛산 것 같다. [토끼띠] 51년 정확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회복에 도움이 된다. 63년 뒤 돌아보면 오늘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75년 능력도 기회가 주어져야 발휘할 수 있다. 87년 후배와의 거래에서 약간의 손해를 볼 수 있다. [용띠] 52년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64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76년 손재수가 있으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88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 [뱀띠] 53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이다. 65년 배우자가 옆에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77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89년 내키지 않은 일을 해야 하니 마음이 아프다. [말띠] 54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6년 불만이 있어도 가족에게 내색하면 더 피곤. 78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9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양띠] 55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6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두 배로 나간다. 79년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니 고민이 해결된다. 91년 일의 결과가 좋아서 명예가 높아지는 날. [원숭이띠] 56년 명철한 이성으로 판단해야 할 때. 68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80년 지나온 길에는 아쉬움을 두지 마라. 92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도 싱숭생숭 갈피를 못 잡는다. [닭띠] 57년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 69년 내 것이 비록 작아 보이나 남들의 부러움을 산다. 81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찾아와 위로를 준다. 93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 [개띠] 5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7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모든 일은 순서대로. 82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94년 봄이 왔으니 곧 싹이 트고 꽃이 필 것이다. [돼지띠] 59년 현실에 만족하면 문제가 없다. 71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83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 좀 더 노력하면 성공이 보인다. 95년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018-09-06 05:46:3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