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인태 별세, 아내 백수련 "평생 성실했고, 심성이 고왔던 사람이다"

원로배우 김인태가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12일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인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2007년부터 발병한 전립선암과 파킨슨병 등 합병증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고 김인태는 드라마 '전원일기', '제4공화국', '명성황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안방극장에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0년 드라마 '태조왕건'에서 온갖 사탕발림으로 궁예의 신임을 얻어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간신 아지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 선 굵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고 김인태는 이후 '발리에서 생긴 일', '왕꽃 선녀님'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 사랑 받았다. 고 김인태의 아내는 배우 백수련으로, 지난해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도봉순의 외할머니로 활약했다. 김인태의 아들 김수현도 현직 배우로, 지난해 영화 '절처봉생 이것이 사주다'에 출연했고, 2015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등장하기도 했다. 배우 백수련은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남편에 대해 "평생 성실했고, 심성이 고왔던 사람이다"라며 "참을성도 많아서 모진 병에 시달리면서도 오래 버텨줬다"고 말하며 남편 김인태를 애도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 마련된다.

2018-09-12 12:26:01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손흥민 개인기, 토트넘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손웅정 씨를 영입하라"

손흥민이 칠레와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손흥민은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으며 선전했다. 축구 선수들에게 '굴욕'이라고 평가 받는 '알까기'에 성공했고, '슈퍼스타' 아르투로 비달을 좌절하게 만들기도 했다. 손흥민 개인기는 역시 월드클래스였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손흥민 개인기를 보며) 저렇게 다리 사이로 볼을 빼내면 수비수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손흥민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토트넘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7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네트워크 'SB 네이션'의 토트넘 커뮤니티에는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의 아버지를 영입해야 한다"는 제목의 기고문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손웅정 감독은 손흥민이 16세가 될 때까지 직접 코칭을 했고 현재도 한국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며 "그의 아카데미에서는 선수들이 십대 중·후반의 나이가 될 때까지 슈팅보다는 개인기와 피트니스를 집중 교육 받는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런 교육방침은 손흥민의 플레이에서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면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볼을 가진 상황에서 가장 오래 버티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손웅정 감독은 분명히 코칭에 능력이 있다. 만약 토트넘에 코치, 유소년팀 지도자가 필요하다면 토트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을 키워낸 사람(손웅정 감독)에게 기회를 주면 어떨까. 다니엘 레비 회장, 손웅정 씨를 영입하라!"고 덧붙였다.

2018-09-12 10:54:39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엘리트들의 기본 인생철학, 역학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엘리트들의 기본 인생철학, 역학 필자는 주역(周易)은 제왕의 학문이라고 말하곤 했다. 주역의 시원은 복희씨가 알려줬다는 하도(河圖)와 주나라 문왕이 정리했다는 낙서(洛書)가 될 것이다. 한 마디로 줄여 하도낙서라 이름하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 음양오행 론을 기조로 한 역(易)은 주역을 뿌리로 하고 있으니 역학의 맏형 격은 주역(周易)이 원초라 할 수 있다. 조선 중기 때 존경받던 학자인 서경덕 역시 주역의 공공연한 대가로 알려져 있다. 도가사상에도 깊은 식견이 있었으며 조선시대 성리학의 대표 사상인 이기론에 있어 '이(理)'보다는 '기(氣)'를 중시하는 주기철학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역시 시대의 뛰어난 여류 명사이자 난 인물인 황진이는 이처럼 다방면으로 학식이 깊을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니고 있는 서경덕을 매우 흠모했다. 그를 흠모하여 주역에 조예가 깊은 서경덕의 문하에 들어가 역학을 배운 것으로도 일설 알려진다. 당시 서경덕이 거처하던 곳은 박연폭포가 가까운 성거산 기슭에 있었다. 박연폭포는 서경덕과 함께 송도삼절(松都三絶)의 하나로 불리던 절경이다. 아름다운 자연절경 속에서 당대의 뛰어난 학자가 거처하니 적지 않은 시인 묵객들이 찾아들었다. 황진이도 마음이 답답할 때면 박연폭포를 찾았다고 하는데 학문과 덕망으로 이름 높던 서경덕을 안 만날 리가 없었다. 얼마만큼 정확한 얘기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런 얘기가 전해진다. 황진이는 당대의 석학인 서경덕을 만나고자 박연폭포에 간 김에 성거산의 초당을 찾아갔다. 미모뿐만 아니라 재기까지 출중한 여장부였던 황진이는 몇 마디의 대화 끝에 서경덕선생이야말로 존경과 흠모할만한 인물임을 인정한다. 황진이는 바로 그날부터 공부를 가르쳐 달래며 스승삼기를 청한다. 미모를 바탕으로 서경덕을 유혹했다고도 일러지지만 명리의 이치를 깨우치고 있는 서경덕은 가볍게 그 유혹을 묵살한다. 그런 서경덕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황진이는 역을 터득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평소 서경덕은 여러 신비한 비기를 살짝살짝 보여준 적이 있다. 이를테면 물 대접 안의 고기 어(漁)자 일화라던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신묘한 신통을 보여주고 하는 것은 잡기로 치부하면서 남아라면 당연히 명리지학(明理之學)을 공부할 것을 강조하곤 했다 한다. 여기서 명리지학은 지금의 사주학이다. 이처럼 복희씨나 주문왕 시절의 고대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역학은 당대 지배계급을 포함한 사회엘리트들의 전유물이다 시피 했던 것을 알 수가 있다.

2018-09-12 06:11:2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9월 12일 수요일 (음 8월 3일)

[오늘의 운세] 9월 12일 수요일 (음 8월 3일) [쥐띠] 48년 순풍이 불어오니 일이 잘 진행된다. 60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노력. 7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84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해진다. [소띠] 49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61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도록 하자. 73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85년 깔끔한 포기가 때로는 득이 될 수도 있음을 알게 된다. [호랑이띠] 50년 친척의 방문으로 곤란한 일이 생긴다. 62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74년 기대가 크다면 노력도 그만큼. 86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토끼띠] 51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있겠다. 63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부리지 마라. 75년 바람이 분다고 모두가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8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용띠] 52년 나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64년 상대를 용서하는 것이 가장 큰 복수이다. 76년 지치기 쉬운 날이나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한다. 88년 오늘을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이다. [뱀띠] 53년 가족 간의 불화가 있을 수 있겠다. 65년 겸손하면 주변에서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77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8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한 날. [말띠] 54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 66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니 알아서 판단. 90년 부모님의 사랑은 천 년을 간다. [양띠] 55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67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다. 7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 91년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원숭이띠] 56년 다정도 병이니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8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80년 상사의 도움으로 일 처리가 매끄럽다. 92년 가지 못한 길을 아쉬워 말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라. [닭띠] 57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도 외면한다. 69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81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일 잘하는 사람을 따르자. 93년 많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놓아야 한다. [개띠] 58년 좋은 정보는 새로운 인맥으로 얻게 되니 주위를 잘 살펴라. 70년 노란색 옷이 오늘 행운을 준다. 82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94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돼지띠] 5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71년 패망한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8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95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일에 기부하는 것도 좋겠다.

2018-09-12 05:45:5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스쿨어택 불법촬영 논란, "방송엔 나가지 않겠지만 편집하는 사람은 볼 것"

그룹들이 학교로 찾아가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스쿨어택2018'이 불법촬영 논란에 휩싸여 이목을 끈다. 10일 오후 서울 A여중에서 '스쿨어택2018'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는 NCT DREAM이 깜짝 등장했으며 학생들은 큰 호응을 보냈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사전 예고 없이 교실에 설치된 카메라 때문에 당황스럽다고 지적했다. 한 학생은 자신의 SNS에 "오늘 학교에서 스쿨어택 (촬영) 했는데 이렇게 스피커 위에 카메라 있었다. 이거 발견하기 전에 옷 갈아입은 애들 많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선생님 말로는 스쿨어택이 몰래 가서 하는 컨셉이라 불가피하게 몰래 설치했다고 한다. 방송엔 나가지 않겠지만 편집하는 사람은 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선생님 중에서도 몇 분 빼고는 카메라가 있는 것조차 모르셨던 분들 많았다. 엄청 당황스러워했고, 화도 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커지자 '스쿨어택' 측은 11일 공식 SNS에 "금일 촬영 시 학생들의 리액션 촬영을 위해 학교 측의 협조를 구한 뒤 교내 일부 교실에 거치카메라를 설치, 일부 촬영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심리적 불편을 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해당학교 선생님 참관 하에 교실에 설치되었던 전 카메라의 촬영분 삭제 작업을 마쳤음을 알려드린다. 앞으로 학생 여러분께 좋은 추억만 선물할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고 사려 깊은 스쿨어택이 되겠다"고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스쿨어택' 공식입장 전문이다. 금일 촬영시 학생들의 리액션 촬영을 위해 학교 측의 협조를 구한 뒤 교내 일부 교실에 거치카메라를 설치, 일부 촬영이 진행됐으나 심리적 불편을 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해당 학교 선생님 참관 하에 교실에 설치됐던 전 카메라의 촬영본 삭제 작업을 마쳤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학생 여러분께 보다 좋은 추억만 선물할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고 사려 깊은 스쿨어택이 되겠습니다.

2018-09-11 19:56:53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강성훈, 팬클럽 운영자와 열애설 해명 "언급할 가치가 없다"

젝스키스 강성훈이 팬클럽 운영자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강성훈의 일부 팬들은 강성훈이 자신의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사명 포에버 2228) 운영자 A씨와 열애 중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A씨가 강성훈이 해외에서 소화한 개인 일정에 동행한 것은 물론, 호텔 방에도 함께 있었다는 게 팬들의 주장이다. 이밖에도 팬들은 강성훈 팬클럽인 후니월드(포에버2228)의 운영방침에도 문제가 있다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적극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8일과 9일 열릴 예정이었던 대만 팬미팅이 취소된 건을 두고서도 말이 많다. 이와 관련 대만 현지 매체들은 강성훈이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대만 주최 측으로부터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강성훈은 열애 의혹에 대해 "최근 떠도는 소문 중 운영자 관련해 여자친구는 딱 대놓고 말하겠다. 그냥 소문은 소문일 뿐. 더 이상은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 부분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 확대 해석 삼가주길 바란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대만 콘서트 취소 건에 대해선 "손해를 보더라도 끝까지 진행하려 했는데 대만 측이 회사 자체를 속이고 진행한 거라 대만 정부에서 비자가 발급 거부된 점이 팩트"라며 "대만 측에서 말도 안 되는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성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11일 언론을 통해 "최근 강성훈 단독 팬미팅을 통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그동안 강성훈의 단독 팬미팅은 본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왔다"며 "YG는 모든 사안을 자세히 알아보고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조속히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1 12:40:19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