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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3일 목요일 (음 8월 4일)

[오늘의 운세] 9월 13일 목요일 (음 8월 4일) [쥐띠] 48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0년 남의 눈에 있는 티끌에 신경 쓰지 말자. 72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구분. 84년 원숭이띠 친구가 거래의 중요한 역할을 해 준다. [소띠] 49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유의. 61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유지가 오늘은 최선이다. 73년 어려운 일이 생기나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85년 피로가 쌓이니 재충전이 필요한 날. [호랑이띠] 50년 때로는 참는 것이 도움이 된다. 62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74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니 올바른 판단이 필요하다. 86년 보라색 옷이 행운을 가져오니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토끼띠] 5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결단이 필요한 날. 75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7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용띠] 52년 자식이 반려자를 만나니 마음이 흡족. 64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76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겠다. 88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뱀띠] 53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 운은 있다. 65년 모래 위에 쓴 글은 물이 들어오면 지워지는 법. 77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갈 길도 보인다. 89년 최선의 해결책은 대화와 타협임을 명심. [말띠] 54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6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내 허물이 드러날 수 있다. 78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90년 기다리던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양띠] 55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하지 말고 먹는 것에 주의. 67년 용서보다 완벽한 복수는 없다. 79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91년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 [원숭이띠] 56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6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80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9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닭띠] 57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69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왔음이니 참고 기다리자. 81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3년 친구의 초대로 즐거운 하루. [개띠] 5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70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82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것은 그리움이다. 94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일도 산뜻하게 마무리. [돼지띠] 59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풀어라. 7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83년 검은 구름이 가시고 밝은 태양이 뜬다. 95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2018-09-13 05:45: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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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현침살(懸針殺) 사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현침살(懸針殺) 사주 시대가 변하여 기계화가 진행되어 사람보다는 기계의 힘을 빌려 인건비를 줄이려는 시도는 계속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기계로 대체하지 못하는 분야에 있어 직접적인 손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는 점점 그 가치와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대상을 반영이라도 하듯 이? 미용업계에 있어 인건비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필자 역시 파마를 하고 머리손질을 하려 미용실에 들렸었는데 세상에나! 머리에 살짝 부분 염색이며 무슨 트리트먼트를 좀 했더니 삼십만 원이나 하는 가격이 나와 몹시 놀란 적이 있다. 몇 만원이면 하던 파마 값이 몇 배 가격이 된 것이다. 필자에게 상담을 오는 분 중에 근 15년 전쯤 처음 상담을 왔을 때 사주를 보니 일주에 현침살(懸針殺)이 있었다. 당시 필자는 이 분에게 운상으로 대운이 좋지 않아 이삼년은 미용실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실력을 연마한다는 마음으로 버티면 분명 승승장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준 적이 있었다. 지금은 휘하에 3개의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근 50여명의 직원을 데리고 있는데 직원관리며 미용재료 관리 등으로 중견기업의 CEO와 다름없는 몹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현침 살이 무엇인가? 사주의 천간에 갑(甲)이나 신(辛)이 있으면서 지지에 묘(卯) 오(午) 또는 미(未)나 신(申)이 조합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렇게 현침살이 특히 일주에 있게 될 때는 종사하게 되는 직업이 의사나 한의사 조각가나 미용사 등 침과 같이 날카로운 것을 손에 쥐고 직업적 기능을 발휘한다. 한의사들 중에 현침살이 귀성(貴性)을 발휘하는 경우엔 가히 신침(神針)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치료를 하는 분들도 보았다. 이 뿐만 아니라 갑오(甲午)일주 분은 전문 와이셔츠 제조업 장과 양복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 때 대기업의 참여로 개인 양복점이 불황을 겪던 시기에도 이 분은 타고난 바느질 솜씨로 고정 고객들이 떠나지 않고 평상매출을 유지하게 해주었다. 요 몇 년 전부터 다시 개인양복점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그 사이에 애들 다 교육시키고 결혼까지 시켰으니 이제는 매출에 연연해하지 않고 진정 장인정신으로 옷을 만들고 있다며 뿌듯해한다. 현침살의 조심할 점으로는 현침의 기운이 중첩하는 세운이나 현침이 흉성으로 작용할 때에는 몸을 잘 다치거나 혹여 칼에 찔리거나 총에 맞아 변고를 당하기도 한다. 이런 기운이 도래할 즈음을 살필 수 있다면 반드시 기도나 보시 행을 행하여 흉운을 감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2018-09-13 05:12: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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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터뷰' 왜 소년은 괴물이 되었는가

흩어진 파편들을 하나씩 맞춰갈 때마다 충격이 더해진다. 아동학대와 유년 시절 가정폭력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 그리고 그 아픔이 어떻게 괴물을 만들어내는지 깨닫게 하는 뮤지컬이 있다. 바로 '인터뷰'다. 좁고 어두운 방안, 피아노 연주가 울려퍼진다. 방안에는 죽은 여자들의 사진을 바라보는 한 남자가 있고, 마침내 방문을 열고 또 다른 남자가 걸어 들어온다. 두 남자가 만나면서 뮤지컬 '인터뷰'는 시작된다. '인터뷰'는 2016년 프로듀서 김수로가 처음 선보인 극으로 일본 교토, 도쿄, 오사카를 비롯해 미국 뉴욕까지 진출한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런던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소설작가 '유진 킴'의 사무실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베스트셀러 '인형의 죽음'의 작가 유진 킴은 '오필리어 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도중 '싱클레어 고든'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싱클레어 고든은 보조작가를 지망하며 유진 킴에게 접근했지만, 사실 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맷 시니어'였음이 드러난다. 작가 지망생 인터뷰는 한순간에 살인을 추적하는 인터뷰로 뒤바뀐다. '오필리아 살인사건'의 희생자 '조안'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싱클레어 고든은 자신의 또 다른 인격 맷 시니어로 변신한다. 그리고 인터뷰 내내 '지미' '노네임' '앤' '우디' 등 다양한 인물을 거치며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관객은 극 초중반, 18세 소녀 조안을 살해한 진범이 누구인지 알게 되지만, 왜 범인이 그런 일을 벌일 수밖에 없었는지 충격적인 내용이 그려지면서 극은 절정으로 치닫는다. 한마디로, 뮤지컬 ‘인터뷰’는 살아남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비밀을 품은 또 다른 남자와 인터뷰를 하며 거짓과 진실 그리고 고통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인터뷰'는 아동학대와 가정환경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질문을 관객에게 던진다. 끔찍한 살인자가 왜 탄생하게 됐는지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다. 이야기를 끌고 가는 소설 작가 유진 킴 역은 이건명, 민영기, 김수용, 최영준, 박은석이 맡았다. 그리고 흩어진 기역의 퍼즐을 맞춰나가는 인물 맷 시니어(싱클레어 고든)는 김재범, 김경수, 정동화, 이용규가 연기한다. 조안 시니어 역에는 김주연, 김수연, 최문정, 박소현이 무대에 오른다. 무엇보다 '10마디 대사보다 강한 피아노의 힘'을 보여주는 피아노 연주는 피아니스트 강수영이 담당한다. 감각적인 건반 연주는 배우들의 감정 연기에 호소력을 더한다. 오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2018-09-12 15:36: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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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 전해 "엄마가 원하는 것 하셨으면 좋겠다"

배우 김새론이 엄마를 생각하는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새론은 어른스럽고 성숙하면서도 그 나이의 풋풋하고 소녀스러운 모습을 꾸밈 없이 보여줘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이 엄마를 언급한 방송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아역으로 연기활동을 했던 김새론은 늘 함께 다니며 자신을 케어해 줬던 분이 엄마"라고 밝혔다. 김새론은 "엄마와 같이 붙어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짜증과 투정을 많이 부리게 됐다"라며 "뒤돌아보니 엄마의 20대를 거의 김새론 자신에게 쏟아부은 것이 마음에 걸려 이제는 엄마가 원하는 것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속 깊은 이야기를 했다. 앞서 '달팽이 호텔' 황인영 PD는 "김새론은 어른스럽고 성숙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매력을 느껴 기대했다"며 "첫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라 어색할 수 있는데 즐겁게 여행을 하다가 갔다. 또래가 없어 불편하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어릴 때부터 어른들과 잘 지낸다더라"고 전했다. 황 PD는 "김새론은 항상 솔직하게 얘기를 잘 하는 편이더라. 꾸미려고 하는 것 없이 자기 얘기를 잘 하고, 또 다른 사람 얘기도 호기심 있게 듣는다.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니까 분위기도 좋아지는 것 같다. 또 그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18-09-12 13:37:43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