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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미스터 션샤인' 박아인, “촬영하는 매 순간이 꿈같고 행복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허당녀 고애순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박아인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30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박아인은 고애신(김태리 분)의 사촌 언니 고애순 역으로 분해 맹활약을 펼쳤다. 허당녀에서 가슴 아린 감정연기까지 보여주며 매 장면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면서 매력적인 씬스틸러로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극 중 고애순은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매료시켰다. 그녀는 사촌 동생 고애신을 질투해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얄미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애신의 팩트 폭격에 휘둘리며 귀여운 백치미까지 발산했다. 또 노름판을 전전하며 허세를 부리던 그녀가 예상치 못한 역전패를 당하며 “내가...호구라니...!”라며 외쳤던 장면은 박아인의 쫄깃한 연기가 더해져 안방극장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고애순이 아이를 낳지 못해 소실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반전 사연이 밝혀지며 그녀의 존재는 시청자들의 마음에 한층 더 깊이 스며들었다. 남편의 타박과 손찌검에 눈물을 흘리던 박아인의 진한 감정 열연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리게 만들었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씬스틸러에 등극한 박아인은 “너무나 기대하던 작품이었다. 촬영하는 매 순간이 설레었고 꿈을 꾸는 듯 행복했다”며 “순수한 우리 애순이가 때로는 철없이 얄밉게 굴어도 귀엽게 봐주시고 또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받은 에너지로 다음 작품도 열심히 달려볼 용기가 생긴다.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 분들과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진심이 담긴 포부를 드러냈다.

2018-09-30 15:55:58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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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돈세탁의혹...배후 있을까?

중국 톱배우 판빙빙이 탈세 의혹에 이어 대규모 돈세탁 의혹에 휘말렸다. 28일 대만 자유시보는 미국과 호주에서 발행되는 독립신문 비전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해 판빙빙이 돈세탁 의혹도 받고 있음을 보도했다. 비전타임스는 중국에서는 영화드라마 분야가 가장 완벽한 돈세탁 플랫폼이라면서 판빙빙이 범죄 혐의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영화 사무실이 대규모 돈세탁 범죄와 연루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영화드라마 분야의 일부 회사들은 영화드라마 제작시 보조출연, 소품, 특수효과 등에 수억위안을 사용했다고 하지만, 실제 지출은 수십만위안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자유시보는 경제전문가 황스충(黃世聰)의 언급을 인용해 판빙빙은 자신의 연예사업을 돈세탁 플랫폼으로 이용한 것 외에도 도박과 신장(新疆)지역 면세 사업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판빙빙의 행방에 대해 여전히 소문이 무성한 상태지만, 한 소식통에 따르면 판빙빙이 중국 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은 확실하다면서 당국이 판빙빙을 통해 찾고자 하는 것은 그의 배후인물이라고 분석했다. 비전타임스는 판빙빙 사건의 배경은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의 측근이었던 쩡칭훙(曾慶紅) 전 국가 부주석 집안이라고 밝히면서 이 사건의 초점은 판빙빙이 아니라 연예계에 깊이 연루된 쩡칭훙 세력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 정부가 쩡칭훙 세력을 견제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2018-09-28 17:01:11 김미화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잠을 잘 때는 천살(天殺)방향은 피해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잠을 잘 때는 천살(天殺)방향은 피해야 운명의 흐름에 좋은 작용을 하는 것을 길신이라 하고 흉작용을 하는 것을 흉신이라 이르는데 이를 일러서 신살(神殺)이라 칭하고 있다. 신살은 오래전 과거에는 당사주(唐四柱)라고도 불렀다 하는데 인간의 운명을 판단할 때 아주 특징적인 기운을 살피는 것으로서 글을 몰랐던 일반 서민들이 손가락 마디를 짚어서 주요한 신살을 점쳤던 것이기도 하다. 당사주 역시 운명을 점칠 때 특징적인 그림과 간단한 글을 통해서 그 사람의 운명이 복스러운지 아니면 인생사 풍파가 보여지는 것 등을 나타내고 있다. 주역 점처럼 천지기운의 움직임을 글을 통해 해독하는 것에 비하면 글을 잘 모르는 일반 서민들을 위한 인생해독법이라 할 것이다. 오늘날에도 운명의 판독에 있어서도 큰 틀에 있어 사주명조를 추론하는 것에 비견될 만큼 유용하다고 말할 수 있다. 다만 음양오행을 기초로 하는 십간십이지의 펼쳐짐이 무궁하다 할 수 있는 명리학에 비하면 따져볼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 할 수 있으니 방정식으로 치자면 이차방정식을 벗어나지 못한다 할 수 있겠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생활 속의 역학을 따지자면 잠자리 방향을 잘 택하기만 하여도 플러스알파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잠을 잘 때 천살방향만 피해도 일상생활의 건강에 있어 매우 도움이 된다. 숙면의 중요성은 전에 글에서도 얘기한 바 있지만 무엇보다도 천살 방향을 피해야 함이 숙면의 기본 조건이 된다. 천살방향은 자신의 일주 기운에 흉작용을 하는 방향이니 마음에 근심걱정이 없어도 신체적으로 부적응을 깔고 자는 형국이 된다. 뚜렷한 이유 없이 잠자리가 산만하거나 가위가 자주 눌리는 경우에 잠자리 방향을 보면 천살방향에 머리를 두고 자는 경우도 많이 본다. 공부하는 학생의 경우 역시 책상머리를 천살방향으로 두고 있다면 공부 집중도 잘 안되고 산만해지기 일쑤이다. 천살방향은 자신의 몸이 되는 일주(日柱)의 자기장에 극하는 방향이 된다. 천살(天殺)은 여러 신살(神殺) 중의 하나로 천재(天災)를 관장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관사(官事) 또는 사상(死喪)의 기운을 담고 있다고 역서에는 말한다. 불시에 따르는 재난으로서 천살이 들어오는 해에는 관재(官災)로 인한 액난 더 심하면 사상의 흉운을 만나기도 한다. 이럴 때의 방편은 작정기도는 물론이거니와 보시행과 인욕 행을 하여야 한다. 그저 몸과 마음을 낮추는 것이 우선이라는 얘기다.

2018-09-28 05:56: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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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8일 금요일 (음 8월 19일)

[오늘의 운세] 9월 28일 금요일 (음 8월 19일) [쥐띠] 48년 천둥이 치니 잠시 쉬었다 가자. 60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도 외면하니 적당히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72년 상사의 도움으로 일 처리가 매끄럽다. 84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소띠] 49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61년 마음이 울적할수록 웃어야 복이 온다. 73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85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전진하자. [호랑이띠] 5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62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법이다. 74년 속이 상해도 자식 일이니 어쩔 수 없다. 86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토끼띠] 51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이다. 63년 남을 배려하면 그만큼 나에게 돌아온다. 75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7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는 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용띠] 52년 신세 졌던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64년 둘이 있어 느끼는 외로움이 혼자인 외로움보다 크다. 76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88년 동서남북 어디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뱀띠] 5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65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을 하면 해결된다. 77년 힘든 일은 배우자와 상의. 89년 먼 곳에서 소식이 오니 고민이 일시에 해결. [말띠] 54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66년 상대의 실수가 나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온다. 78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으니 중심을 잘 잡자. 9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양띠] 55년 자존감은 나를 지키는 힘이다. 67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큰 보답을 받는다. 79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 91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원숭이띠] 56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68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효과가 있다. 80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숙할 수 없다. 92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인 줄 착각. [닭띠] 5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니 가려서 하라. 69년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8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93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이다. [개띠] 58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70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하루. 82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94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돼지띠] 59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71년 자식이 보물이니 아파도 보듬고 가야 한다. 83년 뜻밖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 95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면 된다.

2018-09-28 05:2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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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현실 모녀 동상이몽 쇼핑타임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와 그녀의 엄마의 빵빵 터지는 쇼핑 타임이 펼쳐진다. 28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생애 최초 해외여행을 떠나는 엄마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효녀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진다. 박나래는 무지개 모임 여행 특집과 ‘여름 나래 학교’ 등에서 ‘여행잘알’(여행을 잘 알고 있는)의 면모를 보이며 특유의 센스와 친화력으로 해외 여행의 강자에 손 꼽혀왔다. 때문에 엄마를 위해 어떤 해외여행 비법과 꿀팁을 전수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여행을 위한 옷 쇼핑을 하기 위해 특별한 외출을 나선다. 그러나 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일을 가진 박나래와 엄마는 백화점에서 때 아닌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쳐 방송의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다. 화려한 색상과 무늬를 선호하는 박나래와 심플하고 모던한 무채색 계열을 좋아하는 엄마의 의견차가 현실 모녀 케미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무한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박나래는 “예전에 엄마와 쇼핑하고 크게 싸워 두 번 다시 함께 쇼핑을 오지 않으려고 했다”며 폭탄발언을 해 두 모녀의 전쟁같은 쇼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의 두 모녀의 동상이몽 쇼핑 타임은 28일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09-27 16:19:02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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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앞둔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 '티격태격' 티저영상 공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고의 이혼'은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로 믿고 보는 배우 차태현과 배두나가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공감을 저격하는 대사와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쏟아내며 안방극장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티저 영상은 “안녕하세요. 이혼한 전 남편 조석무입니다”라는 차태현의 소개로 시작된다. 이어진 차태현, 배두나 부부의 위기의 일상. “또 싸웠어?”, “하루 이틀인가?”라는 대사와 함께, 사소한 일로 부딪히는 두 사람의 아웅다웅한 모습들이 펼쳐지고, 첫사랑 이엘과 재회하는 차태현의 모습이 예고된다. 그렇게 이혼 후 비밀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 차태현과 배두나. 서로 다른 사람과 인연을 맺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고, 조금은 특별한 이혼 부부의 모습이 예고된다. 영상 말미 “그만할래. 이제 당신 필요 없어”라고 이혼 선언을 하는 배두나, 이어 화면을 채우는 ‘최고의 이혼’ 드라마 제목은 이들 부부를 향한 호기심과 색다른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무엇보다 한 마디 한 마디 놓칠 수 없을 만큼 공감을 자극하는 대사들이 돋보였다는 반응이다. “사랑의 완성은 결혼일까?”, “이혼은 둘이 하는 게 아니잖아요” 등 결혼과 이혼, 타인과 함께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을 담은 대사는 드라마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며, 유쾌함과 묵직함을 넘나드는 드라마 ‘최고의 이혼’의 매력을 예고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오는 10월 8일 첫 방송된다.

2018-09-27 15:16:40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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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前 남자친구 측 입장 들어보니..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와의 공방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남자친구 A씨와의 폭행 사건으로 지난 18일 경찰 조사를 받은 구하라는 이후 한 매체를 통해 '소동'을 끝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구하라는 "다툼이란 게 남자친구와 저 구하라,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어느 한 쪽의 잘못일 순 없다.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사람을 마음으로 용서하고 싶고, 용서받고 싶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A씨 측에서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합의에 응하지 않았다.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누구도 때린 적이 없으며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했고 이에 구하라 역시 다른 매체를 통해 쌍방폭행을 주장했다. 구하라 전 남자친구 A씨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변호사는 2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구하라 측은 언론에서 밝히기를 합의 의사가 있다고 했다가 다시 또 다른 언론을 통해서 저희 의뢰인에게 부정적인 기사를 내는, 일관되지 못하고 때로는 진정성이 의심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며 진의에 대한 의구심을 표했다. 합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원만한 해결을 하고 싶다. 하지만 무엇보다 의뢰인은 명예 회복을 중요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 역시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사건이 알려질대로 알려진 만큼 간단히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속내를 간접적으로 내비친 셈이다.

2018-09-27 14:47:35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