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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케이, '댄스워' 오늘 첫방송…BTS 히트곡으로 댄스 대결

카카오가 운영하는 글로벌 K-POP 대표 채널 브랜드 원더케이(1theK)가 2일 오리지널 웹예능 '댄스워(DANCE WAR)' 첫 방송에서 아이돌 그룹 댄스담당 8인이 방탄소년단의 히트곡들을 배경으로 불꽃 튀는 댄스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전세계 팬 투표를 시작한다. 댄스워는 K-POP 남자 아이돌 그룹에서 댄스 담당으로 활약하는 8인이 마스크로 정체를 숨기고, 오직 댄스 실력만으로 경연하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일 오후 6시 원더케이 공식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TV, 트위터, 웨이보)과 멜론, 카카오톡 방송탭, 포털 다음 연예탭을 통해 첫 방송된다. 이날 공개되는 1라운드는 글로벌 최고의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FAKE LOVE'와 '불타오르네'가 경연의 미션곡으로 등장한다. 8인의 출연자가 각각의 곡으로 4명씩 팀을 이루고 팀간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방송을 시청한 전세계 K-POP 팬들은 팀과 개인별 투표로 승자를 직접 결정할 수 있다. 5일 오전 11시까지 방송이 올라오는 채널 모두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원더케이의 하반기 야심작인 댄스워는 2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10월 동안 매주 수요일 본편 대결 영상 및 참여 아티스트를 유추할 수 있는 힌트 영상을 공개하며, 탈락자 및 우승자 발표 영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올라올 예정이다.

2018-10-02 15:24:5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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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당을 차지하지 못한 이유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당을 차지하지 못한 이유 아주 오래전 명당에 관해 있었던 일이다. 제법 큰 읍내마을에서 떠돌던 이야기이고 실제 있었던 일이기도 하다. 동네에 부유한 집안이 있었다. 당시 그 집의 어른은 칠순이 넘었는데 정정한 모습이었다. 평균수명으로 보면 그때의 칠순은 무척 장수한 편이다. 언제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한 어르신 본인이 묘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옛날에는 정정할 때 자기 묘 자리를 보러 다니는 일이 풍습처럼 이어져 왔다. 자식들에게 복이 들어오기를 바라면서 명당을 찾으러 다니는 것이다. 돈도 풍족한 집안이니 좋은 명당을 잡으려 한 건 당연한 일이었다. 재물을 동원하면 어렵지 않게 명당을 차지할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뜻밖에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았다. 당시 동네에는 지관들이 있었다. 지관은 풍수를 살펴서 묘 자리나 집 지을 곳을 골라주는 사람이다. 풍수를 바탕으로 해서 묘 자리와 집터를 정해주고 그 땅의 길흉을 판단하는 일을 했다. 자기 묘 자리를 찾으러 나선 돈 많은 어르신은 가장 낫다는 지관을 찾아갔다. 자식들에게 많은 복이 들어가는 명당을 찾아달라고 했다. 그런데 지관은 엉뚱한 대답을 했다. "요즘 제가 기가 달려서 명당을 보는 눈이 어두워 졌습니다. 한동안 쉬고 수양을 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주겠다고 해도 대답은 같았다. 명당을 보는 눈이 예전 같지 않다는데 더 할 말이 없었다. 어르신은 또 다른 지관을 찾아갔다. 역시 명성이 있는 지관이었지만 그 역시 손을 내저었다. "그 정도의 명당을 찾는 능력은 없습니다." 결국 부자 어르신은 이름 없는 지관과 함께 묘 자리를 보러 다녀야 했다. 나중에 은밀히 들은 얘기는 달랐다. 그 돈 많은 어르신은 냉정한 지주였다고 한다. 소작인들에게 가혹하게 대했고 농산물을 수확하면 약조한 것 이상을 걷어갔다고 한다. 풍수에 전하는 말 중에는 '인품 좋은 사람에게 명당이 돌아간다' 는 말이 있다. 부자 어르신의 부탁을 받은 지관들은 돈을 떠나 풍수의 원칙에 충실했던 것이다. 명당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대놓고 거절할 수 없어서 다른 핑계를 댔다는 것이다. 명당을 원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어느 누가 자식들에게 복이 들어가는 기운의 땅에 묻히고 싶지 않겠는가. 그러나 명당을 차지하고 싶으면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 돈도 돈이지만 명당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아까운 사람이었는데' 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2018-10-02 15:08: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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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여자친구, 박환희에 의미심장한 발언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자꾸 하세요"

래퍼 바스코와 현재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지는 여성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바스코 전 부인 박환희는 최근 아들 B군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게시물을 SNS에 업로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박환희는 아들의 옆에서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박환희 전 남편 바스코의 여자친구 A씨는 지난달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스코와 그의 아들 B군과 함께하는 다정한 일상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A씨는 바스코와 그의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글 중간 "맞다, 누가 그러던데 B가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B를 몇 번이나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자꾸 하세요. 이제와서? 아무튼 나는 잃을 게 많고 솔직한 사람이라 거짓말쟁이 혐오"라는 의미심장 발언을 적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환희는 22살의 나이에 임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래퍼 바스코와 결혼해 1년여 남짓 결혼생활을 하고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환희는 이혼 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2018-10-02 14:25:4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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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공직 비서의 생생한 이야기 '리더처럼 비서하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공직 비서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수행비서 김수용씨가 펴낸 '리더처럼 비서하라'(도서출판 더클·책표지)다. '리더처럼 비서하라'는 단순한 보좌로서의 역할에서 벗어나 리더와 함께 성장하는 비서들을 주목한다. 21세기는 조직의 최고결정권자인 리더와 함께 고뇌하고 해결점을 찾아가며 광범위한 인맥과 한 부서에 얽매이지 않고 조직 전체를 조망하는 조감능력이 장점으로 평가받는 '비서' 출신들의 약진이 확대되고 있는 시대다. 5년차 공직 수행비서를 맡고 있는 저자의 눈으로 본 '비서'의 특수성, 비서가 가져야 할 마인드에서부터 자기관리 및 인맥관리 방법, 관가 전설의 수행비서들과 실제 업무를 하고 있는 현직 비서들의 이야기들을 다뤘다. 비서가 기록과 비밀을 유지하는 방법, 명함에 의미를 담는 방법, 양날의 검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쓰일 수 있는 핵심 업무기술 8가지를 소개했다. 또 필자가 보는 유능한 비서의 10가지 기술과 10가지 자질에 대해서도 기술한다. 저자는 사춘기 시절 한 편의 영화를 보고 '타인을 감동시키는 인생을 살자'고 결심한 후 연극영화학을 공부했다. 다수의 단편영화를 만들었으며 상업영화 미술팀, 드라마 FD, 케이블 TV 조감독 등을 거쳤다. 정든 충무로 삶을 떠나 현재는 공무원이 돼 전라북도청에 근무하고 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도지사 비서실에서 수행 비서 업무를 맡고 있다.

2018-10-02 11:3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