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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1일 목요일 (음 9월 3일)

[오늘의 운세] 10월 11일 목요일 (음 9월 3일) [쥐띠] 48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60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이다. 72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84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오니 협동해서 일을 처리. [소띠] 4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73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이다. 85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하니 조심. [호랑이띠] 50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2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74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86년 남의 허물을 들추면 내 허물도 드러나니 조심하라. [토끼띠] 51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한다. 6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5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임을 명심. 87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을 먼저. [용띠] 52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64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76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최선을 다하자. [뱀띠] 53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을 수 있다. 6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77년 인맥을 이용해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8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말띠] 54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이다. 66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 78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90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양띠] 55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7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잊지 마라. 79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라면 힘껏 두드려라. 91년 행운의 날이니 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56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68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80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92년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닭띠] 57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69년 배우자가 옆에 있어도 느끼는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81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93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다. [개띠] 58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내게 해가 되어 돌아온다. 70년 윗사람의 조언이 도움을 준다. 82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94년 한 단계 상승할 기회가 주어지니 반드시 도전. [돼지띠] 59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71년 나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면 흠이 된다. 83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95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자.

2018-10-11 05:57: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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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이 화가 될 수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이 화가 될 수도 옛 선인 중에는 금덩어리 보기를 돌덩어리 보듯 하라고 말한 사람도 있지만 일반대중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그런 마음을 유지하며 살 수 있다면 재물로 인한 큰 화를 만나지 않을 것이다. 다들 재물을 원하지만 재물이 자꾸 들어오면 위험해지는 경우도 있다. 재다신약 사주인 경우에 그런 일이 종종 생긴다. 재다신약은 재물은 많이 들어오는데 스스로가 감당하지 못해 오히려 화가 되는 사주이다. 사주 명식에서 재(財)가 힘이 강한 구성인데 많은 재성에 비해 일주가 허약하다. 이런 사주를 지니면 재물이 생기는 게 무조건 좋은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더구나 운에서 재물이 생길 운세임을 보여준다면 더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재물을 다룰 능력은 간장 종지만 한데 가마솥만큼의 재물이 몰려오니 화가 되는 것이다. 재다신약 사주라면 돈이 자꾸 생길 때 냉정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 마음가짐도 평소와 다르게 더 조심해야 함은 물론이다. 재다신약 일 때 재물이 부르는 화를 피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재물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면 된다. 주변 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이 가장 좋은데 단체에 기부를 하거나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 지인에게 빌려주면 된다. 재물을 자기의 손에서 떠나게 만드는 것이다. 재물을 이곳저곳에 흩어놓으면 화의 기운도 약해진다. 당장 그 돈이 아까울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는 않다. 나중에 모두 이자를 쳐서 더 큰 복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옛날 동화에 항아리 속에 돈을 묻어놓고 매일 들여다보는 부자이야기가 있다. 도둑이 돈을 훔쳐가고 대신 낙엽을 넣어놓자 부자는 슬피 운다. 이를 본 사람이 말한다. "어차피 쓰지도 않는 돈, 항아리 속에 돈이 있으나 낙엽이 있으나 뭐가 다른가. 낙엽을 돈이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비꼬는 말이지만 사실 맞는 말이다. 돈을 쌓아놓고 쓰지 않으면 돈이 없는 것과 다를 게 별로 없다. 그런 사람은 재물운이 있다고 말하기 힘들다. 써보지도 못하는 돈을 복이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재다신약 사주인데 생각지 않은 재물이 생긴다면 무조건 좋아할 일이 아니다. 일단 문제없는 재물인지 살펴보는 게 우선이고 문제는 없지만 너무 많은 재물이라면 모두 가지려 말고 주변에 베풀어야 한다. 그래야 갑자기 몰려온 재물과 함께 쏟아지는 화를 피할 수 있다. 재물이 많아졌다고 기뻐하는 건 나중에 해도 된다. 먼저 자기의 사주에 맞춰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2018-10-11 05:09: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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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 "마음이 짠한 게 우리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배우 조보아가 '성내동 만화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 만화거리 골목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골목식당' 출연진은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강풀 만화거리'를 찾았다. 조보아는 "사실 강풀 작가의 팬인데 만화거리에 처음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벽에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다 익숙한 그림들이라서 재밌었다"고 전했다. 또 조보아는 자신이 성내동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의 뱃속에서 10개월 정도 여기서 살았다"라며 "아버지가 대전 출신이고, 어머니가 성내동에 살았다. 어머니가 여기서 산후조리까지 하시고 대전으로 시집 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이 분식집을 방문했다. 분식집 사장님은 "가게를 오픈하고 한, 두달은 잘 됐지만 금방 손님이 오지 않았고,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 가게를 내놨지만 4달이 다 되도록 가게가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백종원이 김밥을 보고 "김밥을 잘 싸시네요"라고 칭찬을 했지만 사장님은 "엄마들은 다 그정도 싸지 않나요?"라며 스스로 음식에 대해 자부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조보아는 이날 방송에서 "마음이 짠한 게 우리 엄마가 자꾸 생각이 난다. 나도 엄마 음식을 먹고 '배우 일 힘든데 엄마랑 가게 차릴까?' 이런 얘기를 하곤 한다. 사장님도 그렇게 시작하셨을텐데.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 것 같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2018-10-11 04:47:0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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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2회전서 2시간 36분 접전 끝 분패

정현(세계랭킹 26위·한국체대)이 마르코 체키나토(21위·이탈리아)에 석패했다. 정현은 10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1000시리즈 상하이 마스터스 남자단식 2회전에서 체키나토와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1-2(6-4 6-7 6-7)로 역전패했다. 정현은 1회전에서 폴란드의 후베르트 후르카츠(93위)를 2-1로 잡았지만 이날 역전패하면서 대회를 마감했다. 체키나토는 16강에 올라 대회 2번 시드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를 상대한다. 이날 정현은 대회 16번 시드의 체키나토를 상대로 첫 세트에는 6-4로 승리했다. 2세트 게임스코어 2-5로 끌려가다 승부를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간 정현은 여기서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결국 3세트까지 치르게 됐다. 마지막 3세트에서 정현은 체키나토와 한 번씩 브레이크를 주고 받으면서 6-6으로 팽팽히 맞선 끝에 또 한번 타이브레이크에 돌입했다. 2-1에서 긴 랠리를 펼친 정현은 공이 네트를 맞고 상대 코트에 떨어지는 행운의 포인트를 얻었다. 이에 4-1까지 앞섰지만 연이은 실수에 4-6으로 역전당했고 최종스코어 5-7로 석패했다. 이날 이겼더라면 16강에서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를 상대할 수 있었던 정현은 2시간 36분 접전 끝에 분패했다.

2018-10-10 18:59:13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