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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5일 월요일 (음 9월 7일)

[오늘의 운세] 10월 15일 월요일 (음 9월 7일) [쥐띠] 48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6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 72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84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노력하라. [소띠] 49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61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73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잠시 지체. 85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써야 한다. [호랑이띠] 50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62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74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8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토끼띠] 51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63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75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87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용띠] 52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64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76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88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되겠다. [뱀띠] 53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5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7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8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말띠] 54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66년 배우자가 나에게 가장 큰 조력자. 78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를 분명히. 90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양띠] 5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7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79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91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원숭이띠] 56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68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0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92년 먹을 복이 많은 날. [닭띠] 5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9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81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93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개띠] 58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70년 고집을 세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82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94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이다. [돼지띠] 59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83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95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2018-10-15 05:58: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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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 "캐릭터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에 힘 얻었다"

MBC가 '가족 탈퇴'라는 독특한 소재를 그린 가족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내 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성용 PD는 작품에 대해 "힘겹고 딱딱한 현실 속에서 건강한 가치관과 소신으로 삶의 무게를 견뎌내는 한 여인, 그 여인을 둘러싼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드라마의 키워드는 '명랑 쾌활 힐링 로맨틱 코미디 가족 드라마'다. 그만큼 많은 게 담겨 있고 재밌는 요소가 많다. 내년 봄까지 전 국민을 울고 웃게 할 명품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유진이 연기하는 임치우는 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꿋꿋하게 살아가며 가족을 지키지만, 결국 그 가족들의 무게에 부담을 느끼고 '가족 탈퇴'를 선언하는 인물이다. 소유진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치우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에 힘을 얻었다. 치우를 보면서 내 삶을 반성하고 있다"며 "내가 얻은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도 전달 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진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고 공감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내 사랑 치유기'는 14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됐다.

2018-10-15 04:01:2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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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배정남, "강동원은 차분한 스타일이다"

'미운 우리 새끼'에 배정남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정남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이성민, 강동원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배정남은 강동원에 대해 "서울에 올라왔을 때 함께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강동원은 차분한 스타일이다. 맛집도 많이 안다. 우리는 한 끼 먹으려고 한 시간씩 안 가지 않나. 그런데 강동원은 간다"라고 말했다. 또 배정남은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이 이혼한 사실을 고백하며 "학창시절에 외로웠던 것 같다. 외로우니까 친구들을 만나는 걸 좋아했다. 할머니가 사랑을 많이 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성민이 아버지 같다. 지난해 설날, 이번 추석에도 이성민 가족과 함께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배정남은 1983년생으로 2002년 패션 모델로 먼저 데뷔한 모델 출신 배우다. 그는 모델로선 단신인 175cm의 키에도 불구 독특한 분위기와 다부진 몸매로 주목받으며 활약하다 2009년 드라마 '드림'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베를린'(2012), '마스터'(2016) 등에 출연했고 특히 영화 '보안관'에서는 기장 패밀리의 막내뻘인 춘모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2018-10-15 03:49:0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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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 벨라토르 208 결승 진출...내년 1월 라이언 베이더와 결승전 격돌

효도르 예멜리아넨코(42, 러시아)가 벨라토르 헤비급 토너먼트 결승전에 진출했다. 효도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요니온데일 낫소 콜로세움에서 열린 벨라토르 208 메인이벤트 헤비급 월드 그랑프리 준결승전에서 소넨을 상대로 파운딩에 의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효도르는 지난 4월 프랭크 미어를 1라운드 KO로 제압한데 이어, 소넨까지 꺾으며 헤비급 그랑프리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반면 소넨은 8강에서 퀸튼 잭슨을 꺾고 기세를 올렸지만, 효도르의 벽을 넘지 못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효도르는 1라운드 초반 접근하는 소넨의 안면에 왼손 펀치를 터트려 다운을 얻었다. 한 수 위 타격 실력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소넨의 작전은 하나였다. 테이크다운을 노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성기를 미들급에서 보내다가 2013년 은퇴하고 올해 헤비급으로 올라온 소넨이 효도르의 힘을 감당하기는 역부족이었다. 소넨은 계속해서 태클과 테이크다운으로 진흙탕 싸움을 유도했지만, 효도르는 그라운드에서도 큰 피해 없이 소넨의 공세를 견뎌냈다. 오히려 자세를 바꿔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한 뒤, 다시 파운딩을 퍼부었다. 결국 경기는 효도르의 1라운드 4분 45초 만에 TKO승으로 종료됐다. 효도르의 올해 2연속 TKO승. 총 전적에서 39번째 승리(5패 1무효)를 기록했다. 한편 효도르는 내년 1월 라이언 베이더와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베이더는 전날인 13일 미국 언카스빌 모히건선아레나에서 열린 벨라토르 207 헤비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에서 미트리온에게 3-0 판정으로 이겼다.

2018-10-14 14:22:4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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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발키리, 톰 크루즈 주연 실화 바탕

14일 낮 12시10분 EBS에서는 일요시네마 '작전명 발키리'가 방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작전명 발키리'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작품으로 2009년 개봉작이다. 1944년에 실제로 벌어진 '검은 오케스트라'의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을 소재로 한 스릴러 작품이다. 유주얼 서스펙트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인 만큼 독일어로 된 제목이 영어로 바뀌는 등 리얼한 느낌을 살리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이 돋보인다. 또한 작중 인물들의 외모가 실제 인물들의 외모와 꽤 흡사해서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도 주는데, 특히 데이빗 뱀버가 소름끼칠 정도로 히틀러와 흡사한 분위기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독일 제10기갑사단 소속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은 히틀러의 약속과 달리 전쟁이 무분별한 파괴와 살육으로 점철되고, 유대인 대학살과 같은 비인도적인 나치의 범죄에 염증을 느낀다. 결국 슈타우펜베르크는 조국을 구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자신이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고 히틀러 제거를 결심하지만 갑작스러운 연합군 전투기의 공습에 오른쪽 손목과 왼손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잃고 왼쪽 눈도 실명한다. 본국에 실려 와서 치료를 받은 후 올브리히트 장군의 부름을 받은 슈타우펜베르크는 루트비히 베크를 중심으로 하는 반 히틀러 세력에 가담해서 히틀러를 암살하고 '발키리 작전'을 실행해서 정권을 장악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2018-10-14 14:08:4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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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카트 읽는 남자

외른 회프너 지음/염정용 옮김/파우제 누군가 슈퍼마켓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독일의 젊은 사회학자 외른 회프너는 도심과 외곽 지역의 크고 작은 슈퍼마켓에서 마주친 사람들을 통해 독일 사회의 구성원들을 분석한다. 아이와 함께 자동차를 끌고 온 여성을 통해 시민 중산층의 삶을, 자유분방한 옷차림에 무화과 잼을 찾는 남성을 통해 힙스터들을, 사사건건 비윤리적인 쇼핑 태도를 지적하는 사람을 통해 환경주의자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그가 슈퍼마켓이라는 공간을 무대로 설정한 이유는 단순하다. 사람들이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꾸밈없이 행동하기 때문이다. 장보기는 모든 사람이 행하는 일상 활동이며, 슈퍼마켓에서는 한 사람의 사회적 서열을 추론할 수 있다. 책에서 분류해낸 열 가지 인물 군상은 다음과 같다. 시민 중산층, 디지털 원주민, 사회생태적 환경주의자, 보수적 기득권층, 진보적 지식인층, 순응적 실용주의자, 전통주의자, 성과주의자, 쾌락주의자, 불안정층이다. 이들은 198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독일 사회를 이루고 일궈온 각계각층의 집단이다. 자신이 시민 중산층에 속한다고 여기는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안락함이라는 감정을 필요로 한다. 이들에겐 지구가 내일도 오늘처럼 계속해서 돌아가리라는 믿음, 내일 아침 6시에 문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우유 배달원이라는 믿음이 필요하다. - '그들은 누구며 무엇을 원하는가' 중에서 그들은 바깥으로 나돌아다니며, 문화와 여가에서 새롭게 유행하는 상품들을 경험해 보려 안달한다. 구속이 많은 분야에서는 불편함을 느낀다. 이에 걸맞게 직업적인 성공은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편이며,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성취하는 경우는 드물다 - '힙스터들의 유행과 개별성에 관하여' 중에서 저자는 재치 있는 방법으로 타인과 사회를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는 제반 소스들을 여과 없이 전달한다. 이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고 짜증 나게 만드는 모든 타인들과 잘 지내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든다. 책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인물 군상을 유형별로 서랍에 분류해 넣었지만, 저자는 타인을 서랍에 가두어 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이 독특한 사회학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명료하다. "서랍을 열자. 누군가를 우리 서랍에 집어넣어야 한다면 그들에게 다시 나올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320쪽. 1만6000원.

2018-10-14 13:50:0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