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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취향대로 골라보는 공연·전시

[고향가는 길] 취향대로 골라보는 공연·전시 설 연휴, 문화 생활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까운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을 방문하는 것은 어떨까. 연휴기간 동안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는 명품 공연·전시를 소개한다. ◆음악과 함께! '플래시댄스' '십이야' 세종문화회관이 설 연휴기간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이끈 '플래시댄스'를 원작으로 세계인이 사랑한 히트팝을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신나는 뮤지컬인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 내한 뮤지컬 '플래시댄스'와 셰익스피어 명작이 즐거운 음악과 만나 재미와 감동을 더한 서울시극단의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가족음악극 '십이야', 두 개의 시공간에서 4개의 대본, 4개의 공간, 4개의 공연을 컨셉으로 리얼한 공연을 느낄 수 있는 '더 헬멧-Rooms Vol.1'이 공연된다. 특히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연휴 기간 2월 3일,5일, 6일 공연에 한해 전석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세종미술관 2관에서는 직업, 연령대, 삶의 방식 등 모든 것이 다르지만 손으로 만드는 행위를 통해 즐거움을 발견한 22인의 작가들이 모여 '취미'를 키워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취미의 발견-이웃집 예술가'展을 감상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넓은 공간이나 비싼 장비를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작품들을 보여줌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취미의 세계를 선보인다. ◆예술의전당에서 감상하는 명작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5-6전시실에서는 스페인은 물론 미국과 영국, 일본, 홍콩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展'이 관람객을 맞는다.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는 유럽을 대표하는 캐릭터 '땡땡'을 탄생시킨 작가 에르제와 땡땡을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 '에르제 : 땡땡展'을, 서울서예박물관에서는 중국의 피카소라 불리는 치바이스의 걸작 80여 점을 포함해 중국국가미술관 소장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치바이스와 대화展'이 열린다. 오페라극장에서는 올해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뮤지컬 '라이온킹'을 브로드웨이 오리지널팀의 놀라운 스케일과 화려한 무대로 만나볼 수 있다. ◆대학로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대학로 나들이에 나선다면,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관람을 추천한다.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우유배달을 하는 '김만석'과 파지 줍는 '송씨(송이뿐)', 주차관리소에서 일하는 '장군봉'과 기억을 잃어버린 '조순이'가 뜻밖에 서로 인연을 맺고 진한 우정과 사랑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로, 누구에게나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수작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원작 웹툰부터 동명 영화까지 줄줄이 흥행에 성공하며 그 작품성을 증명한 바 있으며, 연극 무대에서는 이순재-박인환-손숙-정영숙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이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그 흥행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월 10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앵콜 연장 공연한다.

2019-01-31 14:4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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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출연 영화 '대폭격' 31일 개봉 '기대감 UP'

송승헌, 브루스 윌리스, 판빙빙, 사정봉 등 한중미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대폭격'이 31일 개봉한다. '대폭격'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5년여에 걸쳐 중경 지역에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해 수많은 중국인이 숨졌던 '중경 대폭격'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이번 영화 관람포인트 중 하나는 전세계 최초 오리지널 스토리라는 점이다.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일찍이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지만 개봉을 앞두고 전세계를 뒤흔든 '판빙빙 세금 탈세 스캔들'로 극장 상영이 무산됐다. 그러나 이번에 국내 개봉을 하게 되면서 원어가 그대로 담긴 오리지널 작품을 전세계 최초로 만날 수 있다. 브루스 윌리스, 애드리언 브로디, 송승헌, 판빙빙, 유엽, 사정봉 등 각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출연이 이번 영화 관람포인트다. '다이하드 시리즈', '아마겟돈' '글래스'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인 브루스 윌리스는 공군 사령관 잭을 맡았다. '피아니스트'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애드리언 브로디는 폭격 속에서도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 송승헌은 일본군에 대항하는 파일럿으로 분해 최고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연예계 활동을 중지한 판빙빙의 연기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관람포인트는 1000억이 넘는 제작비와 최고의 제작진이 만들어낸 놀라운 액션이다. 상공에서 펼쳐지는 화려하고 속도감 넘치는 전투기 액션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2019-01-31 11:08:0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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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왓포드] 손흥민 동점골, 위기에 빠진 토트넘 구했다

손흥민 선수가 잉글랜드 무대에 돌아가자마자 모습을 드러낸 토트넘 왓포드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3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왓포드 전에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 왓포드 전이 열리기전부터 손흥민을 진심으로 우려하는 이들도 적지않은 상황이였다. 하지만 소속팀 또한 여유라곤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불운이 겹치고 힘겨운 분위기를 바꿔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복귀한지 나흘밖에 되지 않았으나 왓포드 전에서 시종일관 에너지 넘치는 활약을 보여줬다. 후반 35분 손흥민은 리그 9호 골까지 득점하며 패배의 위기에 빠진 토트넘을 구해냈다. 상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한 손흥민이 흘러오던 볼을 그대로 차 골문을 갈랐다. 기세가 오른 토트넘은 곧바로 요렌테가 골을 넣어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현지 언론들도 호평을 쏟아냈다. BBC는 "손흥민이 밝게 빛났다. 토트넘에서 가장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 중 한 명이 돼가고 있다"며 MOM으로 선정했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도 손흥민에게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8.2점의 평점을 매긴 후 MOM으로 선정했다. 일간지 텔레그래프 역시 "손흥민은 아시안컵을 마치고 지난 주말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넘치게 경기를 시작했다"며 손흥민이 왓포드에겐 가장 위협적이었다고 말했다.

2019-01-31 10:29:3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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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꽃게, 이슈되는 이유는?

'라디오스타' 효린이 흑역사 중 하나인 '효린 꽃게'를 언급해 관심이 뜨겁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인 차태현은 "열심히 하려고 하면 자꾸 흑역사가 생긴다는데?"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라스에서 황비홍 얘기 나왔을 때가 몇 년도죠?"라고 말해 효린을 당황케 했다. 이에 효린은 "몇 년전 얘기를 하는 거냐. 화날 것 같다"고 말했고, MC 김구라는 "추억을 먹고 사는 토크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린은 "무언가 열심히 할 때 자꾸 흑역사 사진이 찍힌다"면서 "열심히 하지 말고 예쁘게 하자고 마음먹는다. 하지만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그게 잘 안 된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사진이 있는데 자체 심의를 했다. 안되겠다고 판단했다. 흑역사 사진들이 쭉 있다. 이건 효린을 두 번 죽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효린은 "다 봤다. 이게 뭐야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김구라는 "꽃게 춤이 뭐냐"고 말했고, 효린은 "다리 모양이 꽃게처럼 돼서 꽃게 춤이다"라고 알렸다. 차태현은 "꽃게가 중요한 게 아니다. 이건 안 된다"고 말하며 사진을 반으로 접었다. 이어 MC 김국진은 "근데 궁금하긴 하다"면서 결국 참지 못하고 사진을 확인하러 갔고 보자마자 외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이후 효린 꽃게는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019-01-31 10:13:3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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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31일 목요일 (음 12월 26일)

[오늘의 운세] 1월 31일 목요일 (음 12월 26일) [쥐띠] 48년 깊게 담아 두지 말고 가볍게 생각. 60년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으니 고난을 이겨라. 72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소띠] 4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6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73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85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 최선을 다하자. [호랑이띠] 5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6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74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8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토끼띠] 51년 돼지띠 자녀로 길 선한 소식이 올 것. 63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75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87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 운은 있으니 다행. [용띠] 52년 세계적인 트렌드나 열광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64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76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88년 삶의 중심에 양보의 배려를. [뱀띠] 53년 상갓집에 갈 때 백색보다는 다른 색상을 찾아라. 65년 외도의 진실을 알고 있어도 오늘은 침묵. 77년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89년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결혼이 쉽지 않다. [말띠] 54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6년 자신을 이겨야만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78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90년 정치 종교적 언쟁에 끼어 들지마라. [양띠] 55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67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9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9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원숭이띠] 56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척과 대화에 주의. 6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80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92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닭띠] 5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두고 기다리자. 69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기 마련이니 당황하지 마라. 81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93년 과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것이 오히려 낫다. [개띠] 58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70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신중하게. 82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나가야 얻는다. 94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더 적극적으로. [돼지띠] 59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71년 부적절한 이성과의 관계는 망신살이 올 수 있으니. 83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다. 95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2019-01-31 05:03: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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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터넷 시대의 망신살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터넷 시대의 망신살 인터넷의 시대에 세계 각국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소통하고 정보를 얻는다. 인터넷의 특징은 시간 제약도 공간의 막힘도 없다는 것이다. 어떤 일이 생기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퍼져나간다. 어느 곳에서 생긴 일이든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된다. 이런 시대적 특징으로 인해 자칫 곤욕을 치르기 십상이다. 음주운전을 하거나 비리사건에 연루 되는 것 또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하는 일이 생기면 순식간에 소식이 퍼져버린다.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하는 것이다. 이렇게 망신을 당하는 경우에는 운수에 망신살이 들어있는 때가 많다. 망신살은 몸에 나타나거나 인생행로에 큰 장애가 되곤 한다. 몸에 안 좋은 병이 드는 것도 망신살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구설에 오르고 힘든 일에 시달리는 것도 망신살의 영향이다. 망신살은 조심하는 게 최고지만 자신이 통제하지 못할 일도 많아서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형국이 된다. 유명 대기업 임원이 여자 문제로 상담을 온 적이 있었다. 업무 때문에 알던 여자였는데 예기치 않게 남녀관계로 발전한지 꽤 되었다고 한다. 회사나 가정에서 모두 부담이 되고 있어서 어떻게든 정리를 하고 싶다고 했다. 사주를 보니 마침 망신살이 기운을 키우고 있는 시기였다. "사주에 의하면 미련이 많네요. 완전히 정리를 할 수 있겠어요?" 하고 물었다. 곧바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기에 냉정하게 말을 건넸다. "아예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걸 잃을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말끔하게 정리를 할 수 있었고 불운에서도 벗어났다. 망신살이 있으면 가정에서 부부의 불화가 돌발적으로 생기거나 부모나 형제간에 불화가 생기기도 한다. 재산상으로 손실을 불러오는 건 물론이고 엉뚱한 소송이 벌어져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할 때도 있다. 관직에 있는 사람이 옷을 벗기도 하고 직장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 일이 생긴다. 망신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무엇보다 조심에 조심을 거듭해야 한다. 어설픈 대응은 대응을 하지 않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단순한 망신으로 끝나지 않고 인생이 흔들리는 위기를 맞지 않으려면 지혜로운 대응을 해야 한다.

2019-01-31 05:03: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