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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국세청, 코트라(KOTRA),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등 2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자금 지원, 기술개발, 수출 지원, 연구·개발(R&D) 등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분야별 지원책이 소개됐으며,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관별로는 수원시가 중소기업 지원시책 전반을 설명했고, 코트라는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 방안을 안내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업지원 종합서비스를 소개했다. 또 제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6개 운용사는 창업 초기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 분야 등을 중심으로 한 투자 지원 시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재단 등 8개 기관은 현장에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 경제가 성장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수원시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09:23: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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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W아너' 저소득 가정에 설 명절 ‘미니 차례상’ 나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일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W아너' 회원들과 함께 설 명절 미니 차례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근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 변희자 부산W아너 회장을 포함해 여성 아너 회원 17명과 5개 복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명절 선물을 포장하고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W아너는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의 여성 회원들로 이뤄진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2018년 만들어졌다. 발족 이후 매년 설과 추석에 별도 성금을 모아 미니차례상 준비물품을 구매하고 직접 봉사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아너 회원들이 함께 모은 성금 2500만원으로 설명절 선물을 마련했다. 이후 서구, 동래구, 해운대구, 연제구, 수영구의 저소득 가정 500명에게 차례상 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변희자 회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너 회원들의 진심이 이웃들에게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 활동에 부산의 여성 리더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성근 회장은 "부산 아너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십시일반 모여 올해도 이웃들에게 명절의 기쁨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부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진동명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들을 위해 큰 힘이 돼주시는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각 가정에 잘 전달돼 온기 가득한 설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6 09:22: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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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시민 고충 현장 해결

경주시는 시민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민원 해결 창구 운영을 통해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동형 고충 처리 제도로, 행정 전반에 걸친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는 분야별 전문 상담 인력 16명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인근 지역인 포항시와 울주군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담은 행정·문화·교육을 비롯해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주요 행정 분야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이와 함께 소비자 피해와 생활 법률, 지적 분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 대한 상담도 폭넓게 이뤄졌다.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총 33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현장 합의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가 이뤄졌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관련 기관과 해당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달리는 국민신문고와 같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행정을 확대하고, 생활 고충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21:5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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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앞두고 영일대 북부시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일 영일대 북부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과 화재, 전기, 가스, 식품위생 등 각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포항시를 비롯해 북부소방서와 전기·가스 안전관리 전문기관 등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와 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전기 배선과 누전 여부, 가스 차단기 작동 상태, 노후 시설물 안전성,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 기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명절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요령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영일대 북부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내용을 공유하고,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설 명절 기간에도 전통시장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2-06 09:21:1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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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3월 1일 자 교육공무원 3941명 인사 단행

경남도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유치원·초등·중등 교원장급, 교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3941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현장 지원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 지속 가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 활동 보호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경남 미래 교육을 완성할 역량과 실천 의지를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본청은 교육 공동체와 활발히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인재를 부서 과장으로 임용했다. 직속기관장 4명은 교 육행정 경험과 역량이 검증된 교장과 교육전문직을 발탁했으며 교육장 8명은 지역 사회와 교육적 연대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임용했다. 특히 유아 교육 출신 교육장을 발탁해 유아 교육의 공공성 확보에 힘썼다.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은 교육 정책 전문성과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모두 갖춘 인재로 채워 교육청의 현장 지원 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했다. 주요 인사로는 손옥경 유아교육원장이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 조의래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이 본청 초등교육과장, 정선희 경남자영고등학교장이 본청 진로교육과장에 각각 임명됐다. 이경희 창녕교육장은 유아교육원 원장으로, 이영애 함양 마천초등학교장은 산촌유학교육원 원장으로 발령받았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일만 본청 진로교육과장이 창원교육장, 신현인 본청 초등교육과장이 진주교육장, 조은주 과학교육원 창의과학부장이 통영교육장, 민재식 김해대청고등학교장이 양산교육장에 임명됐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원장·교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5명, 초등 교장급 151명, 중등 교장급 116명, 유치원 원감급 31명, 초등 교감급 131명, 중등 교감급 126명 등 모두 570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 임용으로 근무지를 옮겼다. 교사 인사는 유치원 교사 113명, 초등교사 1073명, 중등교사 2174명으로 3371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변화의 속도가 빠른 지금, 우리 경남 교육은 변화의 중심에 사람을 세우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며 "학생들이 두려움보다 가능성, 경쟁보다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9:21: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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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어린이 보호구역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백영고·귀인초 및 민백초등학교 사거리의 신호체계를 오는 2월 중 전면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안양시 옴부즈만(위원장 권주홍)의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우회전 차량의 신호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해 등·하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해 왔다. 학부모와 학교 측은 "사고는 시간문제"라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했으나, 교차로 구조적 한계와 교통 지체 우려 등으로 근본적인 신호체계 개선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안양시 옴부즈만은 접수된 고충 민원을 단순 교통 불편이 아닌 '아동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중대 사안'으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현장 조정에 나섰다. 권주홍 옴부즈만 위원장은 경찰서 책임자와의 면담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의견 청취, 현장 조사, 관계 부서 협의를 수차례 주도했다. 권 위원장은 '아이들의 통학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기존 신호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동시 보행 신호와 우회전 전용 신호 도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그 결과, 지난 1월 20일 열린 경찰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서 해당 교차로에 '동시 보행 신호'와 '우회전 신호등'을 2월 중 설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를 통해 통학 시간대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인 안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아이가 먼저'라는 아동친화도시 안양의 가치 아래 행정과 경찰의 판단을 변화시킨 대표적인 민원 해결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어린이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시민 고충 해결 제도의 실효성을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통학로 개선은 옴부즈만 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고 관계기관을 끝까지 설득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시민의 고충을 행정의 변화로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옴부즈만 제도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소극적인 행정으로 시민의 권리가 침해되거나 불편과 부담이 발생한 사안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해결을 돕는 권익 보호 제도다. 안양시 옴부즈만은 ▲금천구 경계 석수역 1번 출구 인근 보행로 개선 ▲병목안공원 산책로 연결공사 반대 민원 조정 ▲참전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제도 개선 등 복잡하고 해결이 어려운 고충 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6 09:20:5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