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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안전교육으로 ‘사고 제로’ 시동...현장을 지키는 책임자들

봉화군은 산업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법정 기준에 맞춘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력과 책임 의식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군은 지난 3월 23일과 24일, 30일과 31일 총 4일간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한 연간 의무 교육 기준을 반영해 마련된 과정이다.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이수 절차를 넘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리감독자가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과정에서는 최근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발생 원인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위험성 평가 방법과 관리 절차도 함께 다뤄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관리와 조직 운영 방식도 주요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현장 책임자의 판단과 의사결정이 안전관리 수준에 직결되는 만큼 조직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대재해 예방과 관련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보고 체계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 방식은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으로 지속적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 전반에 걸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1 10:31:3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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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참가…수출 285만 달러 성과

경산시는 지역 뷰티기업들이 세계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지역 기업 8개사가 참가해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 상담과 28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150여 개국 바이어와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 산업 플랫폼으로, 기능성 스킨케어와 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한 8개 기업 모두 경산 소재 화장품 업체로, 현장에서는 각국 유통사와의 상담이 이어졌다. 일부 기업은 마케팅 파트너십과 ODM 관련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산이 K-뷰티 생산과 수출의 거점으로서 갖는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경산시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기반으로 CGMP 화장품 생산시설 인증을 확보하고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정책을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제조와 연구, 기업이 결합된 집적 구조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해외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유럽 시장은 규제가 엄격해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이번 성과는 의미가 크다"며 "해외 전시회 연계 지원을 확대해 경산을 K-뷰티 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K-뷰티 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확보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수출 컨설팅을 추진하고, 베트남과 두바이 등 주요 전시회 참여를 이어가며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01 10:27:5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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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6기 인권위원회 출범…“시민 중심 인권행정 강화”

고양시가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인권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고양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제6기 고양시 인권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제6기 인권위원회는 기존 5기 위원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12명으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자문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새 위원회는 인권 정책이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시정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하며 주요 시정 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언을 제공하고,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위촉식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모든 행정 과정에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가 존중받는 문화가 필수적"이라며 "위원회가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전문적인 통찰과 조언을 아끼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식 이후 위원들은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의 기반을 다졌다.

2026-04-01 10:27: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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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초고령사회 대응 ‘통합돌봄 협력망’ 구축

고양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보건·의료·복지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중심 돌봄정책 강화에 나섰다. 고양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보건의료 단체와 공공의료기관, 복지기관이 참여하는 '통합돌봄 지역사회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고양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개 보건의료 단체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양지역자활센터가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보건·의료 서비스와 돌봄·복지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보다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시는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로서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조정을 담당한다. 5개 보건의료 단체는 긴급돌봄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나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생활 기반 돌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는 의료와 복지 간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령층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와 복지 분야가 힘을 모아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분절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 역시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0:26: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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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사무소 유치…글로벌 정밀의료 허브 도약

고양시가 유럽의 대표적 정밀의료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글로벌 바이오·정밀의료 거점 도시로의 발걸음을 본격화했다. 고양시는 지난 3월 31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고양스마트시티 오픈랩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IH 한국 대표사무소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로, 고양시의 의료 인프라와 연구 역량, 도시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울프 네르바스 LIH 원장, 스테판 알베르트 드바스트 LIH 한국 대표사무소 대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이일송 싸이퍼롬 대표, 김주연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뷰티헬스팀장, 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고양시는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LIH,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싸이퍼롬과 3자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약에는 LIH 한국 대표사무소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연구 성과 창출, 고양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보건 협력 등이 담겼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LIH의 연구 경쟁력과 싸이퍼롬의 데이터 분석 기술, 관내 대형 병원의 임상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밀의료 연구 성과의 산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실질적인 공동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LIH와 국립암센터는 방광암 코호트를 기반으로 한 임상 데이터 수집과 국제 공동연구를 준비 중이다. 여기에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접목한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실증 프로젝트도 추진해 글로벌 협력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울프 네르바스 LIH 원장은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며 "한국 대표사무소를 중심으로 한국과 유럽 간 데이터 협력과 정밀의료 연구를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도 "국립암센터가 보유한 방대한 암 빅데이터와 LIH의 선진 데이터 체계가 결합하면 국경을 넘는 혁신적 임상시험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공동연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양시는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국가 간 규제를 준수하는 글로벌 건강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AI 기반 정밀의료 연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사업화와 투자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세계적 연구기관인 LIH의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연구와 의료, 산업이 선순환하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0:26: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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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 접수…내달 6일까지 시민·관광객 참여

경주시는 외식업소 서비스 수준 향상과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음식점 추천을 추진한다. 시는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주시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친절한 음식점을 발굴하고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외식 이미지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경주시 소재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가운데 영업자와 종사자의 친절한 응대가 돋보여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업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해당 음식점의 음식 사진과 소비 영수증을 준비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음식 사진을 게시하고 필수 해시태그 #업소명 #경주베스트친절음식점 #경주맛집을 포함해 등록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추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주페이 3만 원권이 지급되며, 총 10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12일 발표된다. 추천된 업소는 서면 심사와 현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현지 심사는 맞이·배웅 태도, 응대 서비스 수준, 고객 편의시설, 위생 관리, 체감 만족도 등 6개 분야 13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위생등급제 지정 여부와 모범음식점·아동친화음식점·안심식당 참여 실적, 추천 건수 등을 반영해 가점이 부여된다. 경주시는 올해 상·하반기 각각 5개소씩 총 10개소를 베스트 친절음식점으로 선정하고, 최종 선정 업소에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병길 경주시 식품위생산업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친절한 음식점을 발굴하는 이번 추천이 지역 외식문화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10:26:1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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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예비후보, 도시재개발·광역교통망 공약 제시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도시재개발과 광역교통망 확충 구상을 담은 공약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밝힌 주요 공약을 분야별로 설명하는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3'을 통해 도시공간 혁신과 교통 인프라 확대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주의 미래 경쟁력은 도시공간 혁신과 교통 접근성에서 결정된다"며 "쇠퇴한 도심을 미래형 공간으로 재편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경주 미래백년의 기반을 다시 세워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사문화도시 경주에도 미래형 도시전략이 필요하다"며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교통망을 개선해 기업과 인구가 유입되고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도시재개발 추진 구상을 제시하며, 낙후된 도심을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개발 ▲구 경주역사 도심 뉴타운 조성 ▲폐철도·폐역사 리모델링 ▲기회발전특구 등 미래전략 특구 지정 ▲경주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추진 등을 제시했다. 그는 "도시 경쟁력은 공간 경쟁력에서 비롯된다"며 "쇠퇴한 도심을 방치하지 않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찾는 미래형 공간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축으로 동남권 교통 허브 구축 계획도 내놨다. 주 후보는 교통이 관광과 산업, 시민 생활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접근성 개선이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동남권 광역전철망 구축(울산-경주-대구·포항) ▲경주-울산 광역철도 수소트램 건설 ▲대구·경북 광역생활 전철망 구축(대구-경주-포항) ▲경부선-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국도 7호선 확장 등 외동지역 교통 개선 ▲흥무로(동국대-동대교), 보불로(보문단지-구정동) 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접근성이 개선되면 관광객 증가와 기업 투자 확대, 시민 생활 편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광역철도와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경주를 동남권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시공간과 교통 인프라를 함께 개선해 구조적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경주 미래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0:26:07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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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화학안전공동체 간담회 개최…봄철 사고 예방 강화

대구지방환경청이 봄철 시설 정비 시기를 맞아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대구지방환경청은 3월 31일 대구·경북 지역 화학안전공동체 참여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선제적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화학안전공동체는 2013년 구미·포항 지역을 시작으로 구성돼 현재 경북 20개, 대구 4개 공동체가 운영 중이다. 이 공동체는 화학안전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사업장 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학안전공동체 소속 100여 개 회원사와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화학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현장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기업의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공장 지붕형 태양광 설치 사업과 순환자원 인정 제도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0:25:5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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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 분야별 추진전략 점검

경북도가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 이행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 원융실에서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73개 세부 과제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실국별 추진계획과 함께 과제별 일정, 협업 구조 등을 점검했다. 특히 관련 실국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해당 기본계획은 정부 인공지능 전략과 연계해 경북의 산업 기반과 입지 여건을 토대로 지역 주도의 AI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산업별 AX 전략을 통해 국가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대 전략과 73개 실천 과제로 구성된 계획은 산업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AI 전환을 핵심으로 한다. 데이터, 인프라, 인재 등 기반을 확충하고,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이 포함됐다. 경북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국별 정책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을 보완하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국비 사업 건의 등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경북이 국가 AI 전략의 실행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각 실국이 주도적으로 책임을 갖고 과제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01 10:25:41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