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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 중동서 K-Food·K-Beauty 유통 점검

경북도는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뒤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한국 식품·화장품 유통기업인 1004 고메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동·아프리카 시장 내 K-Food와 K-Beauty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경북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4 고메는 두바이를 거점으로 5개의 자체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며, 약 600곳 이상의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 한국 식자재를 납품하는 등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K-Food 확산을 이끄는 핵심 유통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양 부지사는 경북 농·수산물의 현지 유통과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행정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도내 우수 제품들이 현지 시장에 보다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양 부지사는 1004 고메 그룹 계열사인 라미스 뷰티에서 진행 중인 한국산 화장품 판촉 행사 현장도 함께 둘러봤다. 현장에서 라미스 뷰티 박우연 대표를 만나 중동·아프리카 화장품 시장 동향과 소비 트렌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북 우수 K-Beauty 제품의 현지 판로 확대와 마케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K-Food와 K-Beauty는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알리는 핵심 산업"이라며 "경북도는 지역 기업들의 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해 유통 네트워크 구축과 판촉 지원, 수출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9:00:0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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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지사, 전통시장·기업 찾아 민생경제 회복 행보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덕과 경주 지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 지사는 먼저 9일 2021년 대형 화재로 소실됐다가 현대식 시설로 재건축된 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시장 시설을 살펴보고,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10일에는 경주 성동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에 나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장을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활기를 띤 전통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이와 함께 경주에 위치한 경북 프라이드(PRIDE) 기업 제이와이오토텍을 방문해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경영 여건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생산 현장과 근무 환경을 직접 확인한 뒤 간담회를 통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이틀간 산불 피해 현장도 잇따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문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영덕 산불 피해 임시조립주택을 찾아 주거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일상 회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히 살폈다. 이재민들에게는 사과와 배, 떡국떡, 한과 등 제수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난 2월 7일 산불이 발생한 경주 문무대왕면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문하고, 피해 수습과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과 상인, 기업인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전해준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일상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도록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경북 경제와 민생이 엄중한 시기인 만큼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8:59:5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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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구시, 대구경북행정통합 핵심 특례 특별법 반영 총력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행정통합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핵심 특례를 중심으로 정부부처 설득과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관련 내용을 특별법에 반드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준비해 왔으며, 실질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을 목표로 총 335개 조항, 특례 319개를 담은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을 지난 1월 30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해당 특별법안은 2월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뒤 9일 입법공청회를 거쳤으며, 현재 소위원회 심사 단계에 있다. 오는 12일에는 전체 위원회에서 본회의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행정통합을 함께 추진 중인 대전·충남, 광주·전남과 협력해 통합법안의 공통 사항을 우선 반영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조직·재정 ▲미래특구 ▲경북 북부 균형발전 ▲첨단 전략산업 분야 등 핵심 특례 40여 건을 특별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경북도와 대구시는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구자근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소관 정부부처 설득에 나서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달희 의원은 앞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특별법 제정에 이어 통합특별법 제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의원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타 시·도 특례와의 형평성을 고려하면서도 주요 핵심 특례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호진 대구경북통합 추진단장은 "세 지역의 입법 절차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만큼 균형 있고 형평성 있는 입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회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지역의 핵심 특례 반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와 경북이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통해 희망하는 주요 특례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8:59:47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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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시민 안전·민생 집중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와 골목상권이 함께 웃는 명절, 안전이 기본인 명절, 불편 없이 안심하는 명절, 함께라서 따뜻한 명절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재해와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5개 반 425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연휴 중 접수되는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에는 위축된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 등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물가 안정을 위해 TF팀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성수품 가격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이후에도 분야별 물가 상승 대응을 이어간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여가 플랫폼을 통한 숙박 할인 쿠폰 제공과 함께 명절 기간 주요 관광지와 공공시설을 정상 개방한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마련해 연휴 분위기를 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찾아 위로하는 등 나눔과 기부를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동절기 피해가 우려되는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와 실화 방지 홍보·계도를 실시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조기 진화 체제 구축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184곳과 약국 164곳을 지정·운영해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청소기동반 편성과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의료 서비스, 비상 급수 대책 등을 추진해 시민 생활 불편을 즉각 해소할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설 명절이 외롭지 않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행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부터 세심히 챙기겠다"며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08:59:4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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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필리핀 최대 관광박람회서 경북 관광 매력 홍보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필리핀 트래블 투어 엑스포 2026(Travel Tour Expo·TTE 2026)'에 참가해 경북 관광의 매력을 현지에 알렸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통계에 따르면 필리핀은 연간 방한객 61만5천141명을 기록하며 방한객 순위 6위에 오른 핵심 해외 관광시장이다. 공사는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필리핀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인 TTE에 꾸준히 참가하며 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 공사는 2022년 '마부하이(환영합니다) 경북'을 주제로 한류 관광자원을 소개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벚꽃 관광 테마 등을 앞세워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올해 TTE 2026에서 경북도는 한국관 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Post-APEC'을 대비한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 관광박람회인 만큼, 국제회의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강조하는 동시에 필리핀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 드라마 촬영지와 유네스코 테마 여행 코스를 중심으로 홍보를 펼쳤다. 이를 통해 한류 관광의 흐름을 이어가고 경북의 다양한 한류 자원을 현지에 널리 알렸다는 평가다. 박람회 기간 동안 공사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북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과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현지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실시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SNS 이벤트와 설문조사에는 약 2천여 명이 참여해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관련 결과는 향후 필리핀과 동남아시아 관광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훈 공사 마케팅사업본부장은 "필리핀은 방한 관광객 규모가 크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와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필리핀 관광객들이 경북을 필수 방문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8:59:31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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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성동시장 방문해 설 명절 장보기 참여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주 시장은 이날 오전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경북도와 경북도의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주 시장은 정육점과 건어물점, 채소가게 등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성동시장 내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발길로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시장은 1971년 2월 개설된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현재 365개 점포가 입점해 지역 중심 상권 역할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특성화 사업을 병행해 설 명절 이후에도 시장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2026-02-11 08:59:2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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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9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성장관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오산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의 공공·교육 자원을 연계한 공유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 중심 교육을 넘어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제도적으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에는 이권재 시장과 경기도교육감의 권한을 위임받은 김인숙 교육장이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 내 학교, 공공기관, 교육기관 간 협력을 체계화하고, 진로 탐색과 체험 활동, 심화 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학습 선택지를 넓힐 계획이다. 오산시는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8:59: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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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주관으로 지역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지역 민주평통 협의회에 수여하는 상으로, 평화를 위한 실질적 노력과 지역 사회 통합에 앞장선 공로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상복 의장은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장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 활동, 통일 공감대 호가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정치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반을 다지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지역 사회 통합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2026-02-11 08:58: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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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안전 점검·상인 격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0조의2에 따라 안전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현장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장을 찾은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성남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한 신 시장은 출입구 개선, 고객 쉼터 및 운동길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상가 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신 시장은 이번 방문에 이어 12일 중앙공설시장, 13일에는 하대원공설시장과 금호행복시장, 코끼리시장, 돌고래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 격려와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난 2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3월부터는 상시 할인율을 기존 6%에서 8%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해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각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1 08:58:3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