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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악화에 재외국민 특별전형 자격요건 특례 적용

대교협, 2026학년도 1학기까지 재직·재학·체류요건 특례 적용 대학에 권고 이란·중동 7개국 여행경보 반영…제3국 체류·재학, 소명자료 사후 제출도 대학별 판단 안내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조기귀국하거나 일시귀국한 재외국민 수험생은 2026학년도 1학기까지 재외국민 특별전형의 재직·재학·체류 요건을 예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교협이 대학에 관련 특례 적용을 권고하면서, 외교부 여행경보 발령 이후 귀국한 교민 자녀의 입시상 불이익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형 운영 기준이 조정된다. 1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대교협은 중동지역 정세 악화에 따라 외교부가 이란에 대한 4단계 여행경보(여행금지)와 중동 7개국에 대한 3단계 여행경보(출국권고)를 각각 발령함에 따라, 현지 교민의 원활한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해 재외국민 특별전형 자격요건에 대한 특례를 대학에 안내한다. 외교부는 지난 5일 이란 전역에 여행금지(4단계)를, 8일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전역과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지역, 요르단 일부 지역에 출국권고(3단계)를 발령했다. 대교협이 마련한 특례 적용안에 따르면 보호자 재직요건의 경우 해외파견재직자는 기존 파견서상 재직기간이 3년(1095일) 이상인 경우에 한해, 파견 취소 또는 파견철수명령일부터 국내학기 기준 2026학년도 1학기까지의 재직기간을 예외적으로 인정할 수 있다. 자영업자와 현지취업자는 중동지역 8개국 현지 근무기록 또는 납세기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지난 8일 이후부터, 이란은 지난 5일 이후부터 국내학기 기준 2026학년도 1학기까지의 재직기간을 인정할 수 있다. 학생 재학요건은 국내학기 기준 2026학년도 1학기까지 인정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의 체류요건도 국내 기준 최대 2026학년도 1학기까지의 시점까지 인정할 수 있다. 특례 적용에 필요한 소명자료는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사후 제출 처리도 가능하다. 대교협은 구체적인 요건 인정 기간 등 개별 사례에 대한 판단은 대학이 중동지역 현지와 지원자 상황을 고려해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중동지역 상황 악화로 인한 제3국 체류 및 재학에 대해서도 대학별로 상황을 참작해 판단할 것을 권장했다. 중동지역 분쟁 상황이 연장될 경우 추후 특례 연장 가능성도 열어뒀다. 김삼열 대학입학지원실장은 "이번 특례를 통해 이란 및 중동 7개국에 거주 중인 교민이 외교부의 여행경보 발령 시점 이후 조기귀국 또는 일시귀국하더라도, 2026학년도 1학기까지 재외국민 특별전형의 재직·재학·체류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1 09:21: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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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내달 7일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 10주년 기념 연주회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음악대학 교수, 동문, 재학생으로 구성된 피아노 연주단체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Sungshin Piano Society)'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7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지난 2016년 창단 이후 꾸준한 연주 활동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국내 최초 '투 피아노' 전곡 연주로 선보이는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 모음곡 연주 등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무대로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창단 10주년 기념 연주회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피아노 전공 교수진 5인을 비롯해 23인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 연주자가 함께 참여해 교수·동문·재학생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협력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념 연주회 프로그램은 그동안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던 작품들로 구성된다.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서곡 △스메타나 〈몰다우〉 △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왈츠 △글린카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생상스 〈죽음의 무도〉 △조플린 〈랩소디〉 등 다양한 시대의 귀에 익은 명곡들이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앙상블 편성으로 연주될 예정이다. 오윤주 성신여대 음악대학장은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피아노 전공의 교수진과 졸업 동문, 재학생이 함께 무대에 서며 성신 음악인들의 예술적 전통과 세대를 잇는 음악적 연대를 다져왔다"며 "앞으로 다양한 무대를 통해 피아노 음악을 사랑하는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음악 공동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 연주회는 성신여대에서 진행하는 지역주민 초대행사 외에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예술의 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1 09:08: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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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AI 활용 '직원복지통합플랫폼' 구축

수원특례시는 직원 복지 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공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복지포인트 조회 등 단순 업무에 활용하던 복지몰을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직원복지통합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직원 복지 관련 문의에 24시간 답변하는 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모바일 공무원증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구내식당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직원복지통합플랫폼은 복지 안내부터 혜택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그동안 건강검진·예방접종·단체보험·장례서비스 지원 등 분산돼 있던 복지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직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 복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기반 AI 챗봇 서비스도 도입했다. 직원이 카카오톡 메신저 챗봇에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즉시 답변하며, 수시로 변경되는 복지 사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365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신규 공직자의 복지 제도 이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모바일 공무원증은 기존 청사 출입 기능에 더해 3월 말부터 구내식당 결제 기능도 추가된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공무원증 없이도 구내식당 이용이 가능해져 직원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공직자들이 더 편리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57: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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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서구청장, "서울5호선 연장, 수도권 서북부 교통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10일 오후 3시 서울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5호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 사업은 방화역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3조3천302억 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포화 상태인 주변 도시철도의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인천 서구는 서울5호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건의해 왔다. 또한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진행하며 지역의 의견을 전달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지역사회가 함께 모은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전역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도심을 아우르는 인천시 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남은 철도 현안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08:57:1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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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240개사다. 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이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와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 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인증 우수기업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및 각종 도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증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경기도 소재 기업·기관(본사 또는 공장)이다. 2026년 신규·재인증은 4월 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평가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8월경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권정현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노동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4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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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해협에 기뢰 부설 포착…트럼프 "즉각 제거하라"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5분의 1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11일(현지 시간) CBS뉴스는 익명의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려는 움직임이 미 정보 자산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들 당국자는 이란이 기뢰를 2~3개씩 운반할 수 있는 소형 선박들을 사용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의 기뢰 보유량은 2000~6000개로 추정되며, 대부분 자체 생산했거나 중국·러시아 등 국가에서 들여온 것이라고 CBS는 설명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뢰 부설용 선박 10척을 완파"했다며 이란이 기뢰를 즉각 제거하지 않을 경우 전례 없는 군사 공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어떤 이유로든 기뢰가 설치됐고, 즉시 제거되지 않는다면 이란에 가해질 군사적 결과는 전례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만약 반대로 그들이 설치했을 수도 있을 기뢰를 제거한다면, 그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큰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었으며, 이후 해협은 사실상 봉쇄된 상태다.

2026-03-11 08:30:36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