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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전동킥보드 등 PM 안전관리 강화 나서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구는 10일 'PM 관리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실무협의체'를 열고, 보행자 중심 안전 교통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PM 이용 증가로 무단 방치, 안전수칙 미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행 위험 등 민원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단속 중심 대응에서 예방 중심 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구청 교통정책과, 인천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민원 다발 지역 단속 강화 ▲학교 연계 교통안전 교육 확대 ▲안전모 착용 및 이용수칙 홍보 강화 등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단속·교육·홍보를 연계한 공동 대응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학교 연계 예방 교육과 경찰 계도·단속을 병행하고, 운영업체와 협력해 무단 방치 문제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서구는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PM 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6-03-11 13:48:1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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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유가 상승, 취약계층 지원 선제적 대응 필요"

광명시가 미국-이란 충돌 등 국제 정세 혼란 속에서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안정 대응에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제 유가와 공급망 변동이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과 연계하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광명시는 이에 대응해 민생안정 TF를 구성했다. 최혜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는 ▲민생경제 ▲기업지원 ▲에너지 ▲복지 ▲홍보 ▲정책기획 등 6개 분과로 운영되며, 주유소 가격과 주요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광명사랑화폐 활용을 통한 지역 소비 촉진, 원자재·물류비 상승에 따른 기업 애로 접수와 정책자금 연계 지원, 취약계층 생활 안정 대책 수립 등 종합 대응을 수행한다. 회의에서는 특히 개별 가정과 소상공인에게 직접 체감되는 생활물가 불안을 예방하고, 밀가루·식용유·달걀 등 주요 품목 가격 동향을 점검하며, 지역 소비 위축 방지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기업 애로 접수 창구 운영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연계 등 경영 안정 지원 방안도 마련됐다. 박 시장은 "국제 유가 상승은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쳐 시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취약계층 지원과 현장 맞춤형 정책 마련을 최우선으로 하고, 효과적인 정책은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적극 제안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생안정 TF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주 1회 정례 점검과 필요 시 수시 회의를 통해 대응책을 보강하며, 시민과 지역 경제를 보호하는 실질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11 13:47:5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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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장애인 체육·문화 활동, 사회 참여와 일자리로 연결돼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상담·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근로자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박 의원은 회의에서 장애인 체육 및 문화예술 활동이 단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사회 참여와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리중심 일자리 정책이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 가치를 인정하는 중요한 제도임을 설명하며, 제도의 취지가 왜곡되어 기존 직업재활시설이나 일반 일자리와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일부 사업이 기관 운영 수단으로 활용되거나 이용자 권리가 충분히 보호되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표본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 등 현실적 관리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센터 종사자의 안정적 근무 여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장애인 근로자 지원사업은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인건비와 사업비 구조를 안정적으로 설계해 전문 인력이 지속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정책은 단순한 고용 확대가 아니라 노동 권리와 사회 참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 개선과 정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13:47: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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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월경용품은 권리…공공생리대 정책 본격 추진 환영"

정부가 10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 추진에 대해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 의원은 이번 정책이 월경용품 접근권을 보장하는 본격적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월경용품이 필요한 모든 여성을 위해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기초자치단체 10곳의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 무료 자판기가 설치돼 월경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유 의원은 "월경용품을 개인이 감당해야 할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 권리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월경을 공적 영역에서 이야기하는 것조차 불편하게 여겼고, 월경용품 지원 정책이 논의될 때마다 '왜 세금으로 지원하느냐'는 질문이 반복됐다"며 "월경은 선택이 아닌 생물학적 현실이며, 월경용품은 건강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필수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 의원은 "경기도는 이미 '도민을 위한 공공생리대'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에 월경용품을 비치·운영해왔다"며 "경험과 정책적 노하우가 정부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에도 도움이 되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경기도는 2021년부터 공공기관 월경용품 비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생리대 지도도 만들어 위치와 수령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유 의원은 대학 시절 한양대학교 총여학생회 '밀담'에서 비상생리대 비치 공약 추진 당시 겪었던 조롱과 음해를 언급하며, "월경용품은 배려가 아니라 권리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10여 년이 지나 정부가 월경용품을 공공정책으로 보장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경제적 부담이나 사회적 낙인 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월경할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1 13:47: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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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입 수시, 학생부 줄고 논술 커졌다…의약학 논술 지형 재편

가톨릭대·한양대 논술 100% 전환 숭실대·세종대·인하대 등 반영 비중 확대 가천대·부산대·삼육대 의약학 논술 신설 연세대·경북대·단국대 일부 모집 폐지 학생부 영향력은 더 옅어지고 논술 비중은 더 커지면서, 2027학년도 대입 논술전형이 '내신 보완형'에서 '논술 실력형' 전형으로 한층 선명해지고 있다. 여기에 의약학계열에서는 논술전형 신설과 폐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지형도 함께 재편되는 양상이다. 11일 이투스에듀가 2027학년도 주요 35개 대학과 의약학계열 대학의 논술전형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형 반영 비율 조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모집 단위 신설·폐지가 올해 논술전형의 핵심 변화로 나타났다. 전형 방법 측면에서는 학생부교과 반영 비율을 축소하거나 아예 논술 100%로 전환하는 사례가 확인됐지만, 학생부 반영 비율을 확대하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대학별로 보면 가톨릭대와 한양대(서울)는 논술 100% 전형으로 바뀌며 학생부 반영을 없앴다. 단국대(죽전)와 세종대, 숭실대, 인하대는 논술 반영 비율을 높여 논술의 실질 영향력을 키웠다. 숭실대는 여기에 수능최저학력기준도 2개 등급 합 5에서 6으로 조정해 지원 문턱을 다소 낮췄다.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는 대학별 세부 조정이 이어졌다. 덕성여대는 글로벌융합대와 약학과에서 반영 과목과 합산 방식 일부를 바꿨고, 동덕여대는 논술전형 수능최저를 2개 등급 합 7에서 6으로 강화했다. 성균관대는 탐구 반영 방식을 바꾸고 의예과 최저기준도 손질했다. 한국외대는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의 수능최저 체계를 각각 조정했고, 홍익대도 서울캠퍼스의 기준을 변경했다. 논술고사 자체의 변화도 있었다. 연세대(서울)는 자연·통합계열에서 과학 제시문을 바탕으로 한 다면사고평가를 새로 도입하고 수리적 사고력 평가 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논술고사 구조를 바꿨다. 고려대(세종) 약학은 논술 수학 출제 범위에서 '기하'를 제외해 수험생들이 준비해야 할 범위에도 변화가 생겼다. 모집 단위 조정 역시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덕성여대는 유아교육과 논술 선발을 중단하고, 홍익대는 세종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상경학부, 광고홍보학부를 논술 모집 단위에 새로 포함했다. 의약학계열에서는 신설과 폐지가 동시에 나타났다. 가천대는 약학과 6명, 한의예과 7명을 논술전형으로 새로 선발하고, 부산대는 의예과 11명과 약학부 6명의 논술 선발을 신설했다. 삼육대도 약학과 5명을 뽑는 논술우수자전형을 도입했다. 반면 단국대(천안)는 의예·치의예 논술전형을 폐지했고, 경북대 약학과 연세대 치의예, 연세대(미래) 의예 역시 논술 선발을 중단했다. 중앙대는 전형 체계 변화가 두드러졌다. 기존 논술전형은 2027학년도부터 '논술(일반형)'으로 이름이 바뀌고, 별도로 '논술(창의형)' 전형이 신설된다. 창의형은 논술 70, 학생부교과 20, 출결 10을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일반형과 중복 지원도 가능해 지원 전략상 변수로 떠오른다. 다빈치캠퍼스 모집 단위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도 폐지된다. 이처럼 2027학년도 논술전형은 단순히 선발 인원 증감에 그치지 않고, 반영 방식과 최저기준, 고사 구조까지 함께 바뀌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학생부 반영은 줄고 논술 비중은 커지면서, 논술전형은 논술 성적 중심 전형으로 더 뚜렷해졌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생부 위주 전형이 대세인 수시 지원에서 논술전형은 많은 학생들이 고려하는 전형"이라며 "특히 학생부 반영의 축소·폐지나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등은 지원자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요소이기 때문에 변화 양상을 미리 살펴 보고 지원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3-11 11:33: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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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로봇·코딩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로봇·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AI(인공지능), 로봇 공학, 코딩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직접 설계와 제작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지도서관은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가의 로봇 교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용 키트인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을 도입했다. 이 교구는 레고 블록에 모터와 센서를 결합하고 스크래치 기반 코딩을 적용해 로봇을 구동하는 STEAM 교육용 장비다. 장비 도입을 기념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첫 수업은 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모티브로 한 '사탕 가져오기 로봇 만들기'로, 참가자들이 협력해 사탕을 운반하는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하는 체험형 수업이다. 수지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에듀테크 기업의 AI 콘텐츠를 활용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수지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AI와 코딩 기술을 이론이 아닌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1:09: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