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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위험군 보호 위해 코로나19 ‘4차 접종’ 확대

여수시는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18일부터 코로나19 4차 접종을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기존 60세 이상에서 50대 연령층까지 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18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에 대해서도 접종이 실시된다. 기저질환은 만성폐질환, 심장질환, 만성간질환, 만성신경계질환, 자가면역질환, 암, 당뇨병, 비만 등으로 의사 소견에 따라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은 mRNA, 노바백스 백신 3가지 중 선택해서 접종할 수 있다. 3차 접종 후 4개월이 경과해야 접종 가능하며 기 확진자의 경우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한다. 사전 예약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이나 콜센터 1339, 여수시 예방접종 콜센터에서 할 수 있다. 단, 당일 접종은 의료기관에 유선으로 사전 연락해 잔여백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18일부터 여수시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당일 접종이 가능하며 예약 접종은 8월부터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기초접종만 완료하는 경우보다 추가접종을 할 경우 더 높은 면역력을 기대할 수 있다 확진 이력이 있더라도 접종대상군에 해당되는 경우 본인 희망에 따라 3, 4차 접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2022-07-18 14:22: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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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케이뱅크, 금리 인상기 수익성 극대화…NIM 지속 상승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조수민 연구원은 비상장 기업 '케이뱅크'에 대해 "2분기 순이자마진(NIM) 업계 1위 자리를 탈환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지난해 영업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연내 상장을 목표로 현재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201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문 은행이다. 인터넷 전문 은행이란 기존의 은행과 달리 오프라인 지점을 별개로 두지 않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을 말한다. 지점 관리 비용과 인건비 절감으로 고객에게 기존 1금융권보다 고금리의 예·적금 상품 및 낮은 수수료를 제공할 수 있어 전통 은행 대비 경쟁력을 가진다. 또 대출 심사 등의 업무를 24시간 내내 제공할 수 있다. 은행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NIM도 지속 상승하고 있다. NIM은 일반적으로 기준금리와 그 방향을 같이 하는데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긴축 기조가 이어지면서다. 조수민 연구원은 "케이뱅크의 NIM은 지난해 2분기까지 하락 추세를 보였다"며 "이는 급증한 수신 규모에 여신 성장이 미치지 못한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신 규모 확대를 위해 아파트 담보 대출, 전세 대출을 시작했으며, 예대율은 지난해 1분기 44%에서 올해 1분기 68%까지 성장했다"며 "NIM 추이도 지난해 3분기 상승 전환해 지난 6월 기준 2.3%를 기록하며 은행 업계 1위 자리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케이뱅크는 오는 9월 중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후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비트 의존도를 낮추고, 수신 라인업을 다양화한다는 전략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의 특성을 살리고자 전통적인 수신 상품에서 벗어나 고객이 혜택과 흥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상품에 초점을 맞춰 플러스 박스, 챌린지 박스 등을 출시했다. 두 상품 모두 MZ세대를 겨냥한 상품으로 챌린지 박스의 경우 출시 3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으며, MZ세대 가입률이 62%에 달한다. 조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업비트 거래액이 261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36.4% 감소한 것에 비해 2분기 수신 잔고는 12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4% 증가했다"며 "이는 케이뱅크가 업비트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경쟁력 확보로 나아가는 중이며 수익 기반이 다변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8 14:22: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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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장학금 전달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5일 산학허브관 대강당에서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1학년 재학생 전원(5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만 총 약 1억원 규모다.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지난해 9월 다수의 해사산업 분야 유관기관이 설립한 후원기구다. 올해 신설된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 양질의 교육 여건을 조성해 미래 선박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을 주 목적으로 한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도덕희 총장을 중심으로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참여 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 및 학부모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발전계획 발표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 ▲학생대표 감사 인사말 ▲축사 ▲폐식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임정빈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부장은 미래인재 양성의 청사진을 담은 학부의 장기적 발전계획을 알렸다. 이를 통해 학부 전망을 포함한 구체적 운영 계획이 전달됐다. 한국해양대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는 4차산업혁명 및 첨단 선박의 등장에 따라 인공지능 및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된 학과다. 해사 분야 최초의 인공지능과 사이버 보안 관련 전문 융합학부로 알려져 있다. 학과의 목표는 인공지능과 사이버 보안 기술이 접목된 선박의 운용과 관리를 담당할 창조적인 해기사 양성이다. 앞으로 자율운항선박과 해운·해사 분야의 정보보호에 특화한 '인공지능 및 사이버 보안 전문가 배출'이 기대된다. 아울러 이 학부 학생의 경우 관련 분야 전문 교육은 물론,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의 꾸준한 후원으로 1학년 전원, 2~4학년 학생 절반이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는다. 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미래선박 분야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특히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등 장학기구를 지속 운영하며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앞으로의 사회와 산업은 온통 초연결의 디지털기기로 구성돼 움직이게 된다"며 "특히 선박의 스마트와 및 자동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만큼, 이와 연관돼 배출되는 전문 인력은 국가 산업과 안보의 첨병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인재 육성을 위해 후원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관계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에는 한국해운협회, 한국선급, 현대중공업,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오렌지시큐리티, 한성앤키텍, HMM, 대양전기공업,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2022-07-18 14:2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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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 성료

진주시는 지난 14일 남강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아동친화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개념을 이해시키고 실천하는 자세를 키워주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4월 천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22개 초등학교·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약 10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환경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 교육은 시가 양성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6명과 자원재활용 담당 공무원이 참여를 신청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사항을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폐기물 처리실태 및 문제점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요령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이다. 특히 시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으로 제작한 폐현수막 장바구니와 손가방을 배부해 어린이들의 자원 업사이클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재활용 실천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작됐다"며 "매년 꾸준히 진행해 자원순환 교육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4:2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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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폭예방 릴레이 캠페인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솔리언또래상담자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5개 학교 1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해성중학교, 거제장평중학교, 연초중학교, 신현중학교 순서로 이어진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피켓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는 선서 활동, 캠페인 후 다음 학교에 전하는 영상 메시지가 더해져 더 의미가 있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운영한 솔리언또래상담자는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또래상담자가 되기 위해 12시간 이상의 양성교육을 받은 청소년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섰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또래상담자는 "먼저 진행한 학교에서 보내온 영상 메시지를 보고 모두가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또래상담자로서 학교폭력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어서 무척 뿌듯하고 즐거웠다"는 활동 소감을 밝혔다. 학교폭력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올해 시범 운영을 거친 뒤 확대될 예정으로, 이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8 14:21: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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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성지 '노도강', 집값↓ 월세↑

지난해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 대출)을 통해 20·30 세대의 아파트 매수가 집중됐던 노원·도봉·강북구 일대의 집값이 하락하고 있다. 물가상승과 금리 인상, 경기 침체 등이 집값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매매 시장은 극심한 '거래 절벽'에 빠졌다. 반면, 월세 수요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월세화가 가속화되면서 덩달아 월세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강북 지역 주택매매가격은 -0.01%로 전달(0.04%) 대비 상승에서 하락 전환했다. 노원구(-0.09%→-0.16%)는 하락폭이 확대됐고, 도봉구(0.00%→-0.03%)는 하락 전환했다. 강북구(0.08%→0.01%)의 경우 상승폭이 축소됐다. 같은 기간 강북 지역 월세통합가격(0.06%→0.08%)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노원구(0.13%→0.19%)·도봉구(0.09%→0.14%)·강북구(0.03%→0.06%)도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월세통합가격은 월세가격에 준월세가격과 준전세가격을 합친 가격을 의미한다. 통상, 보증금 액수에 따라 월세와 준월세, 준전세로 나눈다. 월세는 보증금이 월세의 12개월치 이하인 임대차 거래를 말한다. 준월세는 보증금이 월세의 12~240개월 치인 거래를 뜻하고, 준전세는 보증금이 월세의 240개월치를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을 의미한다. 한국부동산원은 매수세 감소와 매물 누적, 월세수요 증가의 원인을 추가 금리인상,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전·월세 거래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1∼6월) 서울에서 계약된 아파트 임대차거래(10만5736건) 중 월세를 낀 계약(4만2256건)의 비중이 39.9%로 지난해 같은 기간(35.8%)보다 4.1%포인트(p) 늘었다. 노원(8721건)·도봉(2997건)·강북(1579건)의 올해 상반기 월세를 낀 계약 비중은 총 1만3297건으로 전체의 31.5%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9.1%)보다 22.4%p 증가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대출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매매와 전세 대신 금리의 영향을 덜 받는 월세가 선호되고 있다"면서 "공급이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월세 수요가 증가해 월세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원·도봉·강북 지역의 주택 가격은 몇 달 사이 최소 3500만원에서 최대 1억500만원 하락했고, 월세의 경우 5만~18만원 소폭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노원 '상계주공1차'는 지난 4월 전용면적 32㎡가 5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지난달에 같은 면적 거래가격은 5억1000만원으로 3500만원 하락했다. 지난달 같은 면적의 월세는 보증금 1000만원·월세 65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5월(보증금 1000만원·월세 47만원) 대비 월세 가격이 18만원이나 올랐다. 도봉구 '창동 주공3단지'는 지난 4월 전용면적 49㎡가 7억7200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전월에는 7억2000만원에 거래되면서 2개월 만에 가격이 5200만원 하락했다. 월세의 경우 지난 5월 같은 면적이 보증금 3000만원·월세 70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이달에는 보증금 1000만원·월세 75만원에 거래되면서 월세 가격이 5만원 상승했다. 강북구 'SK북한산시티'는 전달 전용면적 84㎡가 7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1월 같은 면적 거래가격(8억5000만원)보다 1억5000만원 하락했다. 월세의 경우 지난달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5000만원·월세 78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4월(보증금 1000만원·월세 70만원) 대비 월세 가격이 8만원 올랐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전반적으로 과거에는 집주인들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월세화가 진행됐다면 현재는 세입자들과 같이 동조해서 월세화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향후 아파트 등급 자체가 월세 수령액에 따라 흐름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2022-07-18 14:21:11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