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지방의회 전문성, 장기교육훈련 확대가 핵심"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의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장기교육훈련 체계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가 차원의 균형 있는 인력 양성 체계 구축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운영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유진선 의장은 현재 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3-20 10:17: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이재준 시장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수원 경제자유구역 마중물 될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일원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 성장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은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탑동 일원 26만7,000㎡ 부지에 연구·개발(R&D)과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약 17만㎡는 첨단·복합업무시설 용지로 계획됐다. 입주 대상은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 기업이다. 전체 11개 구역 가운데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 핵심 지역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김포·인천공항까지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고,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도 가까워 물류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KTX, GTX-C 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수도권 전철 1호선 등 광역철도망과 영동고속도로, 과천·의왕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 서울 여의도와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가 반경 30㎞ 이내에 위치하고, 삼성전자 화성·평택 사업장과 현대차·기아 연구소 등 주요 산업 거점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수원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20 10:17: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글로 다독이는 마음’ 보급…학생 정서 안정 지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짧은 시와 명언을 담은 '글로 다독이는 마음' 자료를 발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마음성장학년제'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갖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는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짧은 시와 명언, 마음을 성찰하는 글로 구성됐다. 글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과 감정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아침 활동과 학급회의, 상담 활동, 사회정서교육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감정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관계를 돌아보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 보급을 계기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10:16:5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국제교류 운영학교 130교 선정…글로벌 역량 강화

경북교육청은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30교를 선정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를 확대해 문화 공감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44교, 고등학교 72교 등 총 130교다. 선정 학교에는 운영 계획과 여건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각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수업 교류와 동아리 활동, 세계시민교육, 봉사나눔, 진로직업 체험, 이주배경 학생 부모 나라 방문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류 방식은 온라인과 방문·초청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방식과 방문 교류, 온라인 교류 등으로 학교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국제교류 운영의 체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다. 담당 교원 연수와 학교 방문 컨설팅, 유공 교원 표창 등을 통해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교류 경험이 부족한 학교를 대상으로는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3월 말 14개 학교를 추가로 선정해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16교, 중학교 38교, 고등학교 71교 등 총 125개 학교가 참여해 미국과 일본, 베트남 등 19개국 144개 학교와 교류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102개 학교가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시범교육청으로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베트남 호찌민시 등 해외 한국교육원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교류 프로그램과 교원 역량 강화, 글로벌 인식 제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를 확대하겠다"며 "세계 속 경북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10:16:46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청도군, ‘그땐&그랬지’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 27일 개막

청도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도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그땐&그랬지' 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하남지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한재 미나리와 신도·사촌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는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신선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새마을3단체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복고 의상을 입고 거리 행진에 나서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유천문화마을 곳곳에서는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이벤트도 운영된다. 관광 명소 사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억의 뽑기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유천극장에서는 전문 DJ와 복고 EDM 댄스팀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 공연이 펼쳐져 7080 감성의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 거리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적산가옥을 활용한 '유천 LP다원'에서는 LP 음악 감상과 만화방 체험을 즐길 수 있고, 근대문화체험관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동전 오락기와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문방구, 근대 의상 대여와 추억의 사진관 등 레트로 감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이호우·이영도 시인 작품 전시와 추억의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전시·판매 행사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그땐&그랬지' 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는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주민 참여형 행사"라며 "많은 관광객이 청도를 찾아 지역의 문화와 먹거리를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10:16:33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산시, 제10회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 개최

경산시에서 봄기운이 무르익는 시기에 맞춰 '제10회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복사꽃이 만개한 반곡지 일대의 자연경관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 잡아 해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1회 반곡지 복사꽃 어린이·학생 사생대회'가 처음으로 함께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생대회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반곡지와 복사꽃 풍경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연 속에서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자들은 반곡지 주변 복사꽃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복숭아 묘목 심기, 꽃떡 만들기, 양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김만중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사생대회를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곡지는 봄철 복사꽃이 아름답게 피는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경산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행사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로서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0 10:16:03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계명대 김정진 교수 연구팀, 환자 맞춤형 골 지지체 최적 설계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

계명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정진 교수 연구팀이 환자 맞춤형 골 조직 재생을 위한 인공 지지체 설계 기술을 제시하며 국제 학술지 'Expert Systems with Applications'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환자별 골 미세구조와 역학적 특성을 반영해 기존 의료기기 설계의 한계를 보완한 성과로 평가된다. 논문 제목은 'Optimal design of specific patient porous structure and implantation angle of bone scaffolds in the two-dimensional proximal femur'로, 2차원 근위 대퇴골 기반 환자 맞춤형 지지체의 다공성 구조와 이식 각도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해당 학술지는 Operations Research & Management Science 분야 JCR 상위 6.1%에 해당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다. 인공 지지체는 손상된 골 조직에 삽입돼 재생을 돕는 구조물로, 임계 크기 이상의 골 결손은 자연 치유가 어려워 구조적 보완이 필요하다. 기존 자가골과 동종골 이식은 공급 부족과 감염, 면역 반응 등의 한계가 지적돼 왔다. 지지체 설계에서도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지지체와 주변 골 조직 간 기계적 특성이 일치하지 않으면 과부하 또는 저부하가 발생해 치유를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환자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정밀 설계 필요성이 꾸준히 강조돼 왔다. 연구팀은 의료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위 대퇴골의 2차원 유한요소 모델을 구축하고 실제 하중 조건에서 구조 거동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전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공 크기와 이식 각도를 동시에 최적화하는 설계 기법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이식 위치에 따라 최적 기공 구조와 이식 각도가 달라졌으며, 최적화된 지지체는 외부 하중에 대한 적응성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맞춤형 설계가 실제 기계적 성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한 셈이다. 김정진 교수는 "환자 맞춤형 인공 지지체 최적 설계는 기존 기술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연구"라며 "골 미세구조와 역학적 환경을 반영한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최준원 박사과정은 "환자 특성을 반영한 설계는 기존 획일적 지지체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며 "향후 3차원 기반 정밀 의료기기 설계로 확장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는 최준원 박사과정이 제1저자로, 김정진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신진연구 사업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6-03-20 10:15:36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