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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예산 60억원 긴급 편성

산청군이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총 60억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예비비 45억원을 편성해 파손된 도로와 교량의 응급 복구, 상수도 및 배수시설 정비, 대피소 운영, 농축산 피해 대응 등에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과 특별교부세 5억원을 성립전 예산으로 편성했다. 산청군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피해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공무원 600명을 포함한 660명의 인력과 굴삭기 158대를 비롯한 186대의 장비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시 대피자를 위해서는 27개소의 대피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호 키트와 안전꾸러미 등 생필품 및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산청군은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심리회복지원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심리 상담소도 운영 중이다. 이승화 군수는 "3월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희망을 준비하던 군민들이 다시 고통받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인명 피해가 발생해 더 안타깝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에 행정력을 총집중하겠다"며 "모든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공무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3 06:2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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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수소 전문 기업 육성 12개社 선정

경남테크노파크가 경상남도 수소 전문 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 예비 수소 전문 기업 지원사업' 대상기업 12개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소연합, 경상남도,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가 2022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25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7개 기업이 수소 전문 기업으로 지정되는 실적을 거뒀으며 올해 12개사가 추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경남 지역 중소·중견기업 중 수소 관련 매출 실적이나 특허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사전 검토, 현장 실태 조사, 선정 평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별로 최대 5000만원의 지원금을 통해 수요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받는다. 지원 내용에는 시제품 제작, 시험 평가 인증 취득, 지식 재산권 출원·등록, 기술 도입·이전, 장비 활용, 공정혁신, 시장 조사, 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KGS 안전·실무자 역량교육이 포함된다. 더불어 타깃형 판로 개척, 수소 분야 전문가 자문단 운영,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등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수소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수소 전문 기업 전환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3 06:19: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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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계약 자재 성과 창출 워크숍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21~22일 부산 본사에서 전 사 계약 자재 담당자와 경영진이 참석하는 '전사 계약 자재 성과 창출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의 공정 경제 생태계 조성 방향에 맞춰 공공기관의 역할을 재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달 시스템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발전소별 우수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사적으로 확산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목적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현장 실무자부터 경영진까지 참여하는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졌다. 새 정부 조달 개혁 과제 및 규제 개선 방안, 관세청이 인증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 추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계약 자재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방안, 장기 미사용 자재 감축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주요 계약 민원 사례 공유 등 계약 자재 및 규제 혁신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은 "공공조달은 원칙에 입각한 투철한 사명감과 기업윤리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정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규제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새 정부 정책 방향과 발맞춰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 조달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3 06:1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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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름밤! 전통시장 이야기' 진행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7월 18일부터~19일까지 여름철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안성 밤마실·여름밤! 전통시장 이야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시장에서는 젤라또 만들기, 은팔찌, 타로 체험 및 흥겨운 음악 공연을 추진하였으며, 중앙시장에서는 모둠전, 치킨 등 먹거리 장터와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 청소년 문화공연 등이 이뤄졌으며, '청년농부시장 사담장'에서는 플리마켓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색다른 전통시장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일죽시장에서는 한돈 할인판매, 셀프 구이존 운영, 경매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비수기를 맞은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을 연결해 새로운 야간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안성맞춤시장은 7월 25일~26일, 8월 22일~23일 각각 15시부터 20시까지 흥겨운 음악 무대와 다양한 음식, 타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고, 8월에는 시민동아리 공연도 펼쳐질 계획이다. 안성중앙시장의 경우, 8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17시부터 21시까지 남측아케이드 구간에서는 먹거리 부스 설치 및 각종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8월 22일~23일 2일간은 먹거리 야시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일죽시장은 7월 26일, 8월 29일 16시부터 21시까지 축산물 할인판매와 셀프구이존 운영 및 각종 이벤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상인과 시민들을 격려하며, "시장에 활력이 돌고 있다. 안성 밤마실 전통시장에 가족과 함께 오셔서 색다른 경험을 해 보시기 바라며, 시장 상인들께는 실질적인 매출 향상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23 06:19: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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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일반·전문시민감사관 위촉식 개최

화성특례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일반시민감사관 및 제8기 전문시민감사관 총 3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제10기 일반시민감사관은 신규 10명, 재위촉 5명 등 총 15명으로, ▲시민생활 불편 및 불만사항 제보 ▲위법 및 부당 행정 제보 ▲제도 개선 및 예산절감 등 모범사례 발굴 등에 참여한다. 제8기 전문시민감사관은 총 18명으로 전원 신규 위촉됐으며, 대규모 건설사업장 특정감사와 각종 공사의 불편·부당·위법행위 제보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전문시민감사관은 계약심사 원가분석 자문단으로도 활동하며, 화성특례시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의 공법 적용, 품목·규격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공사 안전성 등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감사관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청렴활동 방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민감사관 제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감사관 여러분이 공직사회와 관련된 부패와 갑질을 감시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시민 불편 사항 및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등을 적극 제보하셔서 화성특례시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23 06:18: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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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명학공원' 안전하고 편리하게 새단장

안양시의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통해 만안구 안양8동에 있는 명학공원이 새 단장을 마쳤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3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와 시설물 등을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보행로 정비·야간조명 설치 등 보행안전 강화 ▲교통약자를 위한 산책로 휴게공간 조성 ▲휠체어·유아차 보관소 등 놀이터 재조성 ▲자동개폐문·안전난간 등 화장실 교통약자 편의시설 확충 ▲시각적 접근성 강화한 안내시설 정비 등 유니버설디자인을 다양한 장소에 확대 적용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교통약자들의 접근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고, 공원을 찾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포용적 공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보행로 개선을 통한 교통약자 통행 불편 해소와 야간 시인성 강화, 주변 상권 및 안양아트센터 문화예술거리와의 연계 등 다양한 부가적 효과도 기대된다. 앞서 시는 사업 추진 초기 단계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또 명학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근처 어린이집과의 워크숍, 이용객 대상 인터뷰 등 다양한 소통 과정을 거쳐 올해 3월 공사에 착공해 이달 마무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학공원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시민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환경' 구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공공디자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3 06:18: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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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운영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22일 제313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서창수)는 지난 제312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사보류된 '2035년 의왕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비롯해 '의왕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1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13건의 안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혜숙)는 지난 달 실시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한다. 제2차 본회의가 열리는 24일에는 조례특위와 행감특위에서 심의하여 회부된 안건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김태흥 의원) ▲시민 중심의 민원처리 강화를 위한 ONE-STOP 민원처리 방식 개선 촉구 건의안(노선희 의원)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박현호 의원)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김학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집행부는 여름철 재해 예방과 취약지대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서창수 의원이 최근 관내 도시가스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씽크홀에 대한 대책마련을, 박현호 의원이 집중호우시 취약지구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예찰시 기록을 철저히 해줄것을 당부하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2025-07-23 06:17: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