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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AI 융합 위해 이용자 시스템 통합

울산항만공사(UPA)는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기 위한 울산항 이용자 시스템 통합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울산항 고객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선박통합정보시스템(PortWise), 선석운영시스템, 전기민원처리시스템 등이 통합 대상이다. 울산항만공사는 다음 달 준공 예정인 지도 기반 항만시설관리시스템과 별도 운영 중인 시스템들을 올 연말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축해 울산항 고객들의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 완료 후에는 지도에서 선박 위치, 선석 배정, 하역 현황 등 모든 디지털 항만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울산항의 효율성과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데이터포털 및 국내외 해운물류 관련 오픈 데이터들과의 연계 서비스도 예정돼 있어 울산항 이용자들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변재영 사장은 "이번 사업은 항만 디지털화를 통한 원스톱 고객 서비스가 목적"이라며 "산재해 있는 울산항 데이터의 통합을 통해 다양한 AI 모델을 발굴, 적용하는 등 울산항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06:2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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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집중 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

진주시는 지난 17일부터 계속된 집중 호우로 시내 곳곳에 피해가 나타나자 조규일 시장이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 긴급 점검을 진행하고 추가 피해 차단과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우는 17일 오후부터 18일 오전까지 평균 120㎜ 이상 내렸으며 일반성면(255.5㎜)과 대평면(254.5㎜) 등 일부 지역은 250㎜를 넘는 집중 강우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 농작물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해 19개 읍면동에서 총 427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조규일 시장은 오미천 범람 지역과 명석면 외율마을 침수 현장, 남성지구 시도 17호선 도로 유실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어보고 담당 부서에 현장 복구와 예방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외율마을 인근 주택가 침수 피해와 도로 파손 상황을 살펴본 조 시장은 "지속적인 예보 강우에 대비해 배수로 점검과 취약지역 순찰을 더 강화하고, 주민 불편이 없도록 빠른 복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현재까지 파악된 공공·사유시설 피해 248건에 대한 응급복구를 순차 진행하고 있으며 세월교 8곳에 대한 통제와 도로 안전조치를 마쳤다. 수곡면과 명석면 등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재난안전 꾸러미 100개와 도시락, 모포, 간식 등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고, 침수된 시설하우스 등 농작물 피해 조사에 착수해 복구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5-07-23 06:28: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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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사회복지정책 세미나 개최

경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복지연구회와 경남도사회복지협의회는 22일 오후 2시 경남 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경남도 사회복지 정책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의 사회복지 공약이 경남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의원, 사회복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인제 사회복지연구회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세미나는 경남 지역의 복지 현안을 자세히 짚고, 새 정부의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욱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도 환영사에서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과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1부 주제 발표, 2부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신원식 경남대학교 교수는 '경남 지역 사회복지의 새로운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새 정부 복지 정책의 지역별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박일현 경남자활센터장, 최문경 경남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사업부장, 하택근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현장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복지 정책에 대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토론 회의 좌장은 감정기 경남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논의를 이끌었으며 발표와 토론 이후 이어진 자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사회복지연구회는 조인제 회장을 비롯해 윤준영, 김재웅, 박성도, 신종철, 이시영, 진상락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도 지방 소멸 대응과 복지 정책 혁신을 위한 다양한 연구 및 현장 중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의회 사회복지연구회와 경남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공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3 06:27: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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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년 창업·주거·문화 전방위 지원

군위군은 청년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문화, 참여 등 전 분야에 걸쳐 맞춤형 청년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성공적인 창업 기반 조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세대아우름 워케이션 조성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함께, 문화·여가 및 권리 보장을 위한 ▲청년문화카드 지원 ▲청년공유 문화금고 ▲청년정책참여단 운영 등도 병행하며 청년의 삶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54억 원이 투입되는 '세대아우름 워케이션'은 2026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숙박시설(18실), 공유오피스, 커뮤니티 공간 등이 갖춰진 복합형 공간으로, 일과 쉼의 균형을 이루는 청년 라이프스타일의 거점이자 창업 기반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공간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부모와 별도 거주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월세 일부를 지원해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 문화생활 확대를 위한 '군위 청년문화카드'는 군위에 거주하는 20세부터 27세 청년에게 연간 1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제공하며, 대구 지역의 공연·전시·스포츠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정책 참여 기회도 마련했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군은 이들의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년이 머무르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청년의 꿈이 군위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의견을 경청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3 06:27:4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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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 마음치유 프로그램 ‘숨연’ 운영

부산문화재단(BSCF)은 오는 8월부터 2개월간 예술로 풀어가는 마음치유 사업의 하나인 '숨연(息連)'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숨연은 '숨'과 '연'의 의미를 담아 스스로의 마음 숨을 다독이며 지역 사회의 고립된 관계 회복 과정을 지원한다. 마음 치유의 실제 사례 강연을 통해 감정 회복을 돕고, 단절된 마음을 다시 연결하는 자기 이해와 변화성장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을 주요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부산시민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8월 20일부터 매주 수요일 수영구 도모헌에서 진행된다. 5회차 중 3회는 시민 대상 강연을 하고, 2회는 강연 이후 청년층을 대상으로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을 기록하며 사회와 다시 연결하는 '라이팅 테라피'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대상 강연에는 장재열, 김범준, 이민호를 초청한다. 이 강연들은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고립을 지나 자신을 회복하고 감정을 돌아보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강연은 회차별 80명, 워크숍은 15명 모집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안내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사회적 문제인 고립에 대한 논의의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로 스스로에게 마음의 위로와 따뜻한 응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23 06:27: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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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민간공원 조성 사업 공공 기여시설 점검

창원시의회는 지난 21일 대상공원에서 진행 중인 민간공원 조성 사업의 공공 기여시설을 점검하고 여러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손태화 의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별 문제점을 살펴본 결과 접근성과 운영계획 부족 등이 해결돼야 할 과제로 나타났다고 했다. 부모를 위한 휴식·학습·놀이·문화 복합공간인 '맘스프리존'의 경우 교통 접근성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4996㎡ 규모로 건설 중인 이 대규모 시설에는 주차 시설·공간이 전무하고 시내버스 이용도 불편한 상황이다. 손 의장은 "현재 맘스프리존의 외형은 훌륭하나 사실상 속 빈 강정"이라며 "앞으로 내용을 채우려면 수십억원 또는 100억원 이상 비용과 짧게는 23년, 길게는 45년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어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준공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도 구체적 시설과 운영 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제기하며 내부 시설과 계획 수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빅트리와 관련해서는 상부의 인공나무를 모두 철거하고 전망대 본연의 기능을 살려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실내에서 창원시 전경을 조망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돔 하우스'를 상부에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75억원을 들여 18홀 규모로 조성하는 사화공원 파크골프장에서는 조경수 관리 부실과 안전펜스 미설치 등의 문제점이 발견됐다. 손 의장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7-23 06:26: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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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들과 출산·양육 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김해시는 지난 17일과 21일 '출산·양육 정책 한 스푼, 공감 한 잔'을 주제로 시민과 생활 밀착형 인구 정책을 논의하는 티타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티타임은 저출생 인구 위기 속에서 육아맘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그 고민을 정책에 담아보기 위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구의 날을 기념한 인구주간을 맞아 시장과 시민이 차 한 잔을 마시며 육아 고민을 공유하는 공감형 간담회로 진행됐다. 민선 8기 들어 시장과 육아맘이 직접 만난 첫 소통 행사로서 특별한 의미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한 장유와 진영 지역 주민 각 20명으로, 모두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보호자들로 구성됐다. 두 지역은 김해시 전체 인구 대비 아동 인구 비율이 높고 젊은 인구가 많은 특징을 보인다. 직장맘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저녁 시간에 행사를 개최했으며 동반 자녀를 위한 카페 내 현장 돌봄공간을 마련, 시민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했다. 장유 및 진영 관내 카페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젊은 부모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친근한 공간에서 정책을 논의하는 특색 있는 방식으로 큰 호응을 끌어냈다. 행사에서는 '출산허브티', '육아라떼', '청년밀크티' 등 정책 메뉴명이 적힌 찻잔을 사용했으며 참여자들은 각 찻잔의 정책 스티커별 주제에 따라 육아 어려움, 희망 정책, 필요한 변화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김해시는 티타임에서 제기된 출산·아이 돌봄 지원 정책 개선, 공동 육아 공간 확대 요청, 거주지 인근 초등학교 배정 등의 다양한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정책 개선을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은 현재 수립 중인 '2040 김해시 인구 정책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07-23 06:26:5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