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주시, 개별공시지가 17만여 필 심의…이의신청 절차 진행

영주시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개별공시지가 등 주요 토지가격을 심의·의결했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열람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시는 지난 27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개별공시지가와 의견 제출 토지, 개발부담금 산정지가를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토지 관련 과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개별공시지가 17만 226필을 비롯해 의견이 제출된 토지 21필, 개발부담금 종료 시점 산정지가 41필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의견 제출 토지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가격 산정의 합리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뿐 아니라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지가 산정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심의·의결된 공시지가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시청 토지정보과나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도 병행된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심의 과정에 신중을 기했다"며 "시민이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 수준의 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의신청 접수 이후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14:50:5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제19회 조지훈 예술제' 5월 개최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저자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조지훈 예술제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문화행사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향 영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예술제에서는 전국 규모의 문학 경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지훈 전국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비롯해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헌공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문 예술단체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전통 민속공연 등이 이어지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펼쳐진다.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며, 유치원생부터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이 문학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둘째 날에는 조지훈 시를 주제로 한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가 열리고, 시상식과 폐막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이 마무리된다. 행사 기간 내 지훈문학관과 행사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김난희 여사 작품전과 영양문인협회 시화전, 조지훈 시인 도서 전시를 통해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시화 그리기, 전통한지공예, 전통차 체험, 한복 체험,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이 문학과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지훈 예술제는 매년 전국 문학인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문학을 매개로 지역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영양군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조지훈 예술제는 문향의 고장 영양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문학과 예술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4-28 14:50:2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귀농귀촌 정책 경쟁력 입증…Y-FARM EXPO서 ‘우수 홍보관상’ 수상

영주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Y-FARM EXPO'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했다.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정보를 결합한 현장 중심 상담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Y-FARM EXPO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 박람회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100여 개 단체가 참여해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영주시는 귀농귀촌연합회와 협력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했다. 동시에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해 정착 지원 정책과 생활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입교 상담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정보 제공 방식으로 방문객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러한 접근은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정착을 고려하는 도시민에게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귀농귀촌연합회와 연계한 정보 커뮤니티 운영도 주목받았다.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례 중심 안내와 정책 설명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요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주시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에 참여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정착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귀농·귀촌 정책 홍보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상담 체계를 강화해 도시민 유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2026-04-28 14:42:0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 투입…농번기 인력난 해소

영덕군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 입국 절차를 마친 근로자들은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을 유치하고 현장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지난 27일 국내에 들어온 뒤 마약 검사와 기초 교육, 금융기관 계좌 개설 등 필수 절차를 마쳤다. 군은 해당 과정을 거친 인력을 대상으로 농가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착 지원과 근로 여건 관리도 병행된다. 영덕군은 숙소가 기준에 부합하는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통역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장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정기적인 방문 점검을 통해 근로 환경을 확인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인권 보호와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해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가의 인력난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근로자와 농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정한 환경을 조성해 지역 농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2024년 라오스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14:41:4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대응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주시는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 발생 초기 판단과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는 지난 27일 간부공무원과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초기 상황 판단 능력과 지휘 체계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재난 대응의 핵심 단계인 초동 대응 과정에서 의사결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화했다. 재난 매뉴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숙지하도록 했다. 보고와 전파 체계에 대한 실습도 병행했다. 전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대응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28 14:41:1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충남도, 청년인턴 200명 모집…“직무 경험·취업 연계 강화”

충남도가 도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직무 경험 확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충전: 충남에서 전진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대학 졸업 예정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우수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청년들은 도내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직무 중심의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이며, 대상은 도내 18개 참여 대학 소속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다. 각 대학 추천을 통해 총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도는 인턴 참여 전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기술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현장 중심의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며 급여와 함께 학점 인정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70명이 인턴으로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청은 각 참여 대학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추진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지역 우수기업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14:40:45 양대승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복지터치포인트’ 사업 추진

영주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소를 활용한 '복지터치포인트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행정 중심 발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시는 지역 내 슈퍼마켓과 식당, 편의점 등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업소를 기반으로 위기 징후를 신속히 파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복지 수요가 복합화되는 상황에서 행정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일상 공간을 활용한 상시 발굴 구조로 전환한 것이다. 사업은 읍면동별 1개소씩 총 19개 업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참여 업소는 지역 사정에 밝고 단골 이용객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풍기읍 나들가게 코사마트 합성슈퍼를 비롯해 식당과 미용실, 세탁소, 주유소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됐다. 이들 업소는 단골 주민의 장기 미이용이나 건강 이상, 생활 변화 등 평소와 다른 징후를 감지하면 전화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한다. 일상에서 형성된 관계망을 활용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는 방식이다. 참여 업소인 코사마트 합성슈퍼 정상원 대표는 "단골로 오시던 분들이 안 보이면 무슨 일이 있나 걱정될 때가 있다"며 "이런 작은 관심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복지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업소가 복지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이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14:40:3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대출 3배 확대 '파격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글로벌 불확실성 증가로 기업들의 자금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사업은 시가 240억 원을 IBK기업은행에 예탁하고 이를 기반으로 2배수인 4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1년(최대 2년)간 저리 대출을 지원해 왔다. 평택시는 최근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해 대출 지원 배수를 2배수에서 3배수로 상향하고, 총 지원 규모를 720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자동 감면금리는 기존 1.68%에서 1.09%로 낮춰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더욱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추진 기업으로, 일정 평가 기준을 충족할 경우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자금 공급을 늘리고 수혜 기업을 확대함으로써 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기업 경영 환경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공고는 4월 28일자로 게시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평택시청 기업투자과로 하면 된다.

2026-04-28 14:40: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