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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환자 곁으로 다시 돌아와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의과대학 증원 정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의 당위성을 재확인하며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의료개혁이 바로 국민을 위한 우리의 과업이자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민들께 유익한 것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것이라 하더라도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해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 예고에 "환자의 곁을 지키고, 후배인 전공의들을 설득해야 할 일부 의사들이 의료개혁을 원하는 국민의 바람을 저버리고 의사로서, 스승으로서 본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다"며 "국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부여된 의사면허를 국민을 위협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구축'을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로 선정해 생명과 지역을 살리고, 의료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담대한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료계의 의료개혁 반대 이유를 일일이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의료개혁 4대 정책 패키지인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등을 언급하며 "이 모든 대책들은 우리 정부가 홀로 마련한 것이 아니다. 전공의를 비롯한 의사단체에서 오랫동안 요구해 온 것이고, 정부와 함께 논의한 과제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 대해서도 정부가 구성한 각종 조직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수십 차례 의대 정원 확대 방안을 협의해 왔고 특히, 의사단체와 구성한 '의료현안협의체'에서는 의대 정원 확대를 포함한 개혁 방안을 무려 스물여덟 차례나 논의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의사협회와 전공의단체에 의사 증원의 적정 규모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금년 1월 공문까지 보냈지만, 의사단체들은 의견은 제출하지 않고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는 주장만 되풀이해 왔다"며 "그러는 동안 국민들은 우리 정부의 의료개혁에서 필요조건인 의사 증원이 빠져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질책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2000명으로 추산한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해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 추이를 고려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라며 "우리나라 의사 인력 정책은 시대와 현실에서 동떨어져 실패의 역사를 반복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수의료 체계가 붕괴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기적"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일각에서 의대 정원을 향후 단계적으로 늘리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의대 입학 정원의 증원을 늦추면 늦출수록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것"이라며 "나중에는 훨씬 더 큰 규모의 증원이 필요해질 뿐 아니라, 매년 증원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과 의료대란과 같은 갈등이 반복되고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 "매년 국민들이 의사들 눈치를 살피면서 마음을 졸여야 한다면,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라고 할 수 있겠나"라며 "지금도 의료계 일부에서는 의대 증원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며 국민들께서 동의할 수 없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윤 대통령은 의사 수 증가에 따른 의료수준 및 서비스 질 하락 우려에 대해서도 "맞지 않는 이야기"라며 "법조계와 같이 다른 전문 분야를 보더라도 전문가가 늘어나면 산업 전체의 규모와 역량이 더 커졌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면서 우수한 자원들이 더 많이 배출돼 왔다"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내년도 의대 정원 증가분 2000명을 비수도권 지역 의대를 중심으로 대폭 배정해 지역 필수의료를 강화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지역별 인구, 의료수요, 필수의료 확충 필요성, 대학별 교육 여건 등을 감안해 증원된 의대 정원을 먼저 권역별로 배정하고, 다시 권역 내에서 의과대학별로 나눠 입학 정원을 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의료계를 향해서도 현장 복귀와 의료개혁 논의에 함께 머리를 맞대자고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의료개혁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의사, 간호사, 병원 관계자, 환자, 가족, 전문가들의 도움과 협력이 절실하다"며 "특히, 의사들의 협력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다. 의사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4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대표, 그리고 전문가들과 함께, 개혁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하겠다"며 "전공의를 비롯한 의사단체들도 참여해 투쟁이 아닌 논의를 통해 의료개혁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자 곁을 떠난 의료진이 환자 곁으로 다시 돌아와 주시기 바란다"며 "대통령인 제가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개혁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4-03-19 12:20:1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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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 자동차 수출 114억달러… 전년대비 7.5% 증가

올해 2월까지 자동차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감소했으나, 전기차 보조금 지급 개시 등 영향으로 향후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계 기준 자동차 수출액은 114억달러로 작년 동기간 대비 7.5% 증가했다. 지역별 수출액은 최대 시장인 북미(+25.6%)를 비롯해 아시아(+7.4%), 중남미(+7.1%)는 증가한 반면, 유럽연합(-18.8%), 중동(-24.3%), 오세아니아(-14.1%)는 감소했다. 수출 상위 10대 모델은 트렉스, 코나, 아반떼, 트레일블레이저, 투싼, 스포티지, 펠리세이드, 니로, 셀토스, 모닝 순이다. 다만, 2월 자동차 수출은 설 연휴에 따른 수출 선적일 감소와 전년도 역기저(47% ↑), 미래차 전환을 위한 생산시설 정비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7.8% 감소한 52억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증가 추세인 수출 단가는 작년 초 2만3000달러 대비 1000달러 증가한 2만4000달러로 집계됐다. 1~2월 자동차 생산량은 작년 같은기간 보다 0.7% 증가한 65만9000대를 기록했다. 2월 생산량은 30만대로 설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1.5일)에도 불구하고 30만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며 2022년 9월부터 18개월 연속 30만대 이상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내수 판매량은 1~2월 누계 기준 23만2000대(2월 11만6000대)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11.9% 줄었다. 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개시되고 일부 가동을 중단했던 아산, 울산 등 공장이 생산을 재개함에 따라 차후 내수 감소세는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산업부는 이날 전기차 등 미래차 투자 활성화와 수출 촉진을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규제혁신 방안(1월30일)'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규제혁신 방안 43개 과제 중 70% 이상 연내 완료가 목표"라며 "아울러, 올해 자동차 연구개발 예산 4425억원(4월 중 2차 공고 예정)을 지원해 국내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9 11:00: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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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세대갈등, 이념 차이 존중·소통단절 개선 노력 필요"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9일 '세대갈등'의 현 수준을 분석하고 세대갈등을 완화하는 정책 제안을 담은 이슈페이퍼 '지표와 데이터로 본 세대갈등'을 발간했다. 한국사회통합실태조사(한국행정연구원)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기성세대와 젊은세대 간 세대갈등이 '심하다'라고 응답한 국민은 2013년 64.1%에서 2022년 59.6%로 소폭 하락했지만, 과반수는 여전히 세대갈등이 심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이슈페이퍼는 세대갈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가족 가치관 ▲정치적 이념성향 ▲사회이동 가능성 ▲세대 간 소통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먼저, 가족 가치관의 차이와 관련 결혼과 출산, 이혼 등을 개인 선택의 문제로 인식하는 비율이 전 세대에서 공통적으로 늘어났다.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에 대한 응답은 2013년 20대 50%, 60대 이상 85%에서 2022년 20대 7%, 60대 33.6%로, '이혼을 해서는 안 된다'는 20대 12.4%, 60대 이상 47.5%에서 20대 4.3%, 60대 17.4%, '자녀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20대 23.2% 60대 이상 62.7%에서 20대 4.5%, 60대 29.3%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치적 이념성향의 차이는 지난 10년간 진보적 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소폭 증가했며, 50대 이상 고령층은 '보수', 이하 젊은층은 '진보' 성향으로 꾸준한 평행선 구도를 나타냈다. 사회이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본인이 노력한다면 본인 세대에서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지난 10년간 전 연령층에서 10%포인트(p) 이상 하락했다. '세대 내 사회이동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에는 2011년 28.8%에서 2021년 25.5%로 3.3%p 하락했지만, '세대 간 사회이동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은 41.7%에서 30.3%로 11.4%p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세대 간 소통' 영역에서는 세대 간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나이의 고하를 막론하고 전체적으로 증가했다.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2013년 47.0%에서 2022년 63.2%로 크게 늘었다. 이에 국민통합위는 이슈페이퍼를 통해 '세대갈등'은 복잡한 원인과 다양한 현상이 교차하는 사회적 문제로 세대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계층과 젠더, 지역 등 여러 가지 다른 측면들을 함께 살펴보고 ▲세대 구분 재정립 ▲세대별 정책 대상과 방향의 명확한 설정 ▲고령층 정보화 교육 등의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위원회에서 그간 청년과 노년층에 관련한 문제를 두루 다루면서 세대의 다양함을 서로 배우고 성찰할 수 있는 포용적인 사회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앞으로 세대갈등은 제로섬(zero-sum)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특위를 통해 주거, 일자리 문제 등을 폭넓게 검토하면서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3-19 10:59:3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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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물가안정 대책 통했나…사과·배 소매가격 하락 전환

정부의 대규모 할인 지원 등 정책 효과로 사과와 배의 소매 가격이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름 햇과일이 출하되기 전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가격이 지속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신고·상품) 10개 소매 가격은 4만1551원으로 전 거래일인 15일(4만5381원)보다 8.4% 내려갔다. 배 한 개에 4100원꼴이다. 소매 가격이 하락으로 돌아섰지만, 1년 전(2만7340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52.0% 비싼 수준이다. 사과(후지·상품) 10개 소매 가격 역시 전날 2만4148원으로 전 거래일(2만7424원)보다 11.9%나 싸졌다. 사과 가격은 지난 7일 3만877원으로 3만원을 넘어선 이후 점차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3일 3만105원으로 19.8% 하락한 이후 14일(2만7680원)에는 2만원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1년 전(2만2861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5.6% 상승했다. 단감과 딸기 등의 가격도 최근 소폭 내려갔다. 18일 단감(상품) 10개 소매 가격은 2만932원으로 전날보다는 0.1% 가격이 떨어졌다. 하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75.7%나 높다. 딸기(상품) 100g당 소매 가격은 1329원으로 전 거래일(1388원)보다 4.3% 쌌으며 1년 전(1488원)보다도 10.7% 가격이 내려갔다. 반면 도매가격은 여전히 가격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과(후지·상품) 10㎏의 도매가격은 전날 기준 9만1500원으로 전 거래일(9만900원)보다 0.7% 올랐다. 1년 전(4만1480원)과 비교하면 120.6%나 껑충 뛰었다. 배(신고·상품) 15㎏의 도매가격은 10만1800원으로 전 거래일(10만1200원)보다 0.6% 높고 1년 전(4만4215원)보다 130.2% 비쌌다. 소매 가격은 하락한 반면 도매가격은 소폭 더 오른 것이다. 사과와 배 가격은 햇과일이 출하되는 7~8월 여름철까지는 가격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소매 가격이 하락한 배경에는 대규모 할인 지원 등 정부의 정책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15일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15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정부는 긴급가격안정자금을 즉시 투입하고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 사과, 배 등의 수요 분산을 위해 체리, 키위, 망고스틴 등 수입 과일의 관세도 추가 인하할 방침이다.

2024-03-19 10:05: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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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업 자금조달, 회사채 전월 대비 발행규모 4.5%↑

올해 2월 주식·회사채 발행이 전월 대비 1조 884억원 증가하며 26조원대로 올라섰다. 다만 주식은 유상증자가 줄어 전월 대비 발행규모가 12.6% 감소했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2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올해 2월 주식 및 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총 26조 4801억원(주식 2428억원, 회사채 26조 23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전월 대비 1조 884억원 증가한 규모다. 회사채는 이 기간 동안 전월 대비 발행규모가 4.5% 올랐다. 미국 물가·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상회해 시장금리가 상승했지만, 금융기관의 영구채 발행 및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규모 회복으로 올랐다는 분석이다. 금융채는 15조 8658억원으로 전월 14조 7670억원과 비교해1조 988억원(7.4%) 증가했다. 다만 건수는 240건에서 225건으로 줄었다. ABS 발행액은 1조 5125억원으로, 발행이 위축됐던 전월 3705억원 대비 1조 1420억원 증가하며 평월 수준 회복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48조7755억원으로 전월(641조3262억원) 대비 1.2%(7조4493억원)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순발행 기조를 이어갔다. 올해 2월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53조 6717억원으로 전월말 648조 7755억원 대비 0.8%(4조 8962억원)가 늘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액은 각각 34조 5242억원, 62조 3625억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7.2%(2조6740억원), 7.9%(5조 3295억원) 감소했다. 주식은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에이피알) 등으로 기업공개(IPO) 시장이 호조를 보였으나,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조달 감소세가 이어지며 발행규모가 전월 대비 12.6% 감소했다. IPO는 10건에 1919억원으로 전월 대비 1건 늘고, 4.2%(77억원)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 중심의 중소형 IPO는 감소했지만, 에이피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773억)으로 전월 대비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유상증자는 2건에 509억원으로 전월(1건, 935억원)에 이어 저조한 유상증자 실적을 유지했다.

2024-03-19 06:00: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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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전 화성시장, 이준석 지지 선언… "동탄에 평생 함께하기로 한 이준석 높이 평가"

서철모 전 화성시장이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성과 동탄의 구석구석을 발전시키기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고 해오신 서철모 전 화성시장님의 응원과 지지선언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하고 서철모 시장님이 꿈꿨던 화성의 미래 또한 제가 그리는 미래와 함께 같이 그려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서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동탄에서 평생 함께하기로 한 이준석 후보의 뜻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생활정치, 지방정치를 표방하고 동탄에 쓸모 있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애썼던 저의 의지와 열정으로 동탄의 발전을 끝까지 이뤄낼 수 있는 이준석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서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출신으로, 민주당이 경기 화성을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고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전략공천하자 지난 3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 4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을 지역 출마를 공식화했다. 당시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서 전 시장의 '동탄발 SRT 추진계획' 공약을 받아들이겠다면서 "이미 수서에서 꽉 차서 내려오는 SRT, 표 구하기 어렵다면 동탄발 SRT를 통해 경기 남부권의 수요를 흡수해 낼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24-03-18 17:18:4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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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미래, 비례 1번에 '인권 전문가' 최보윤… 8번 인요한·15번 김예지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18일 4·10 총선 비례대표 순번 1번으로 인권문제 전문가인 최보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을 배치했다. 국민의미래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에 포함된 3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의 홀수는 여성, 짝수는 남성이다. 비례 1번은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는 최보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이다. 2번은 '탈북 공학도' 출신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이, 3번은 최수진 한국공과대 특임교수가 선정됐다. 4~5번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 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6번은 김건 전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7번은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이 추천됐다. 현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이자 대한민국 1호 특별귀화자인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8번을 받았다. 9~10번은 김민전 경희대 교수,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 등이 선정됐다. 11번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한지아 을지과학대 의정부을지대병원 재활의학교 부교수, 12번은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유용원 육해공군본부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 13번은 강세원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행정관, 14번은 김장겸 전 MBC 사장이다. 앞서 국민의힘을 탈당한 비례대표 초선 김예지 전 의원은 15번을 받으며, 국민의미래 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이외에도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역임한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16번), 이시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 공보서기관(17번), 박준태 크라운랩스주식회사 대표(18번), 이소희 여민합동 법률사무소 변호사(19번), 남성욱 고려대 행정전문대 교수(20번) 등이 뒤를 이었다. 유일준 공관위원장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 헌법 가치에 부합하는 분들 중 가운데 ▲국민의 눈높이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인재인가 ▲몸 담아온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풀어나가기 충분한 대응 능력을 갖춘 인재인가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삶에 세밀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인가 등의 세 가지 관점에서 후보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아래는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 1. 최보윤(45)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위원 2. 박충권(38) 현대제철 연구위원 3. 최수진(55) 한국공업대학교 특임교수 4. 진종오(44)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5. 강선영(57) 전 육군 항작사령관 6. 김건(57)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7. 김소희(50)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8. 인요한(64)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 9. 김민전(58) 경희대 정치학 교수 10. 김위상(64) 한국노총 대구지역 본부장 11. 한지아(45) 을지과학대학 재활의학과 부교수 12. 유용원(59) 육해공군본부 국가보훈부 정치자문위원 13. 강세원(36)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행정관 14. 김장겸(62) 전 MBC 사장 15. 김예지(43) 국민의힘 국회의원 16. 안상훈(54)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17. 이시우(37)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 서기관 18. 박준태(43) 크라운맥스㈜ 대표 19. 이소희(37) 변호사 20. 남성호(64)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교수 21. 정혜림(31) 전 에너지경제 연구원 22. 김화진(62)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23. 이달희(62) 전 경북도부지사 24. 주기환(63)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25. 김민정(45) 국보협 회장 26. 서보성(45)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무처장 27. 김미현(54) 전 영화진흥위원회 연구본부장 28.이석환(59) 변호사 29.임보라(42) 전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장 30.김인현(64)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31.최연우(44) 휴먼에이드 공동대표 32.이승현(65)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영상제작자협동조합 이사장 33.이윤정(36) 전 경기도 광명시의원 34.백종욱(60) 전 국가정보원 3차장 35.김소양(45)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2024-03-18 16:47:2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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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분당을 김은혜, "신도시 특별법 컨설팅 비용, 국가·지자체가 단지별 지급해야"

경기 분당을에 출마한 김은혜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연일 지역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18일 캠프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기 신도시 특별법'과 관련해 컨설팅 비용을 국가와 지자체가 단지별로 즉각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1기 신도시 특별법 컨설팅 비용, 국가와 지자체가 '단지별'로 '즉각' 지급해야 한다"며 "아파트 단지, 빌라 단지, 단독주택 단지 등 차별을 두지 말고 「1기 신도시 특별법」 상 재건축이 가능한 모든 단지에 컨설팅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선도지구 지정을 앞두고, 특별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주민들은 수백 페이지에 달할지 모르는 정비 계획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며 "적어도 컨설팅 비용만큼은 즉각 지급해야 한다. 그래야만 주민들이 올바른 재건축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의원 임기 시작 전이라도 국토부 장관과 성남시장을 만나 설득하고 관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이날에도 SNS에 '김은혜의 5대 교통혁신안'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세월 '말로만 공약'에 지치셨을 분당주민 여러분, '실행력'을 갖춘 후보 '김은혜'다"라면서 ▲신분당선 요금 인하 ▲SRT 오리역·GTX-F 정자역 조기착공,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 도시철도 분당동역 유치 ▲수인분당선 증차 및 열차 칸 증설 ▲서울행 광역버스 및 마을버스 즉시 증차 ▲1005-1번 버스, 심야버스 부활 등을 약속했다.

2024-03-18 16:40:5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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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올해부터 학교체육 승마 지원사업 늘린다...교원연수도 실시

한국마사회가 2024년 '학교체육 승마 지원사업'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승마가 초·중·고등학교 체육과 교과과정으로 편입되면서 승마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마사회도 학교체육 승마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히고, 학교체육 승마 참가 학교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승마 교원 연수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행하는 등 보다 안전한 승마교육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말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학생승마 지원사업'과 연계한 마사회의 '학교체육 승마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체육과목 시간에 승마수업을 시행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승마비용의 70%(국비30%, 지방비 40%)가 지원된다. 거기에 마사회가 20%를 추가로 지원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약 10% 정도의 비용만으로 승마교육을 즐길 수 있다. 기존에는 말산업 특구 지역에 한정되어 시행됐지만 올해부터는 지원규모를 전국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승마교육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마사회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승마교육을 위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연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연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승마체험 연수 10회를 포함해 온라인 이론 교육 및 지도 학습 자료 제공 등을 지원받으며 승마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교원은 최대 내륙 150명, 제주 20명 규모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이번 지원사업과 교원연수 지원 프로그램은 승마를 통한 체육교육의 다양성 확장과 학생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나아가 승마의 대중화를 향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6:33: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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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온라인 마권발매 모바일 앱 명칭 공모전 개최

한국마사회가 이달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온라인 마권발매 모바일 앱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사회는 오는 6월 건전한 경마문화 정착과 불법 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온라인 마권발매 정식운영을 앞두고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업장 밖에서도 마권을 구매할 수 있는 대신 구매연령, 구매상한 등 건전 정책이 대폭 강화됐다. 구매연령은 19세에서 21세로 상향하고, 구매상한은 경주당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축소하는 등 건전한 수단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이번 공모전은 정식운영 출범을 맞아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한국마사회의 모바일 앱은 2021년부터 '전자카드'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독창성', '활용성'의 기준으로 평가되며 예선과 결선 심사를 거쳐 4월 말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 최종 수상자가 공개된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참여상을 수여한다. 모바일 앱 명칭 공모전은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이뤄지며, 접수 페이지의 주소와 QR코드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6:28:0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