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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로 '봄 맞이 인테리어' 저렴하게

SSG페이로 '봄 맞이 인테리어' 저렴하게 신세계 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결혼·이사·신학기 시즌에 맞춰 봄맞이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년 봄은 연간 인테리어 물량의 50% 가량이 집중되는 성수기다. 혼수를 준비하는 신혼부부, 이사를 앞둔 가족,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방을 꾸미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셀프 홈 스타일링'으로 계절과 기분에 따라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인테리어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SSG페이는 까사미아, 그리고 이마트와 손잡고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28일까지 까사미아에서 KB국민카드,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오프라인 매장만 적용)를 SSG페이에 등록해 50/100/300/500만 원 이상 결제 시, 2/4/8/10만 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SG카드를 발급받아 SSG페이로 생애 첫 결제를 까사미아에서 하면 결제 금액별 최대 13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까사미아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전국 매장(일부 점포 제외)에서 동시 진행된다. 여기에 13일까지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SSG페이로 가전제품을 50/100/200만 원 결제 시, 1/2/3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SSG페이에 등록한 신용, 체크카드의 기존 혜택 및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가전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알찬 혜택이 될 예정이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은 "결혼·이사·신학기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인테리어 제품과 가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학기 아동용 가구부터 이사나 혼수용 전자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까지 모두 SSG페이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SSG페이 이벤트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SSG페이 앱 또는 해당 가맹점의 프로모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2-06 10:50: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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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SE2019서 8K 상업용 디스플레이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에도 8K 시대를 연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SE 2019'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여기에서 삼성전자는 퀀텀닷 소재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QLED 8K 사이니지 82형을 처음 선보인다. 8K 초고화질에 퀀텀프로세서 8K, HDR10+기술과 4000니트 밝기를 구현한 제품이다. 설치 환경에 따라 가로와 세로를 선택할 수 있다. '더 월'도 지난 CES2019에 이어 ISE2019를 통해 유럽에 처음 선보인다. 홈시네마용 디스플레이로, 퀀텀 프로세서 모듈러 8K 엔진에 HDR10+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베젤이 없는 '인피니티 디자인'으로 벽과 화면 경계를 없애는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사이즈와 형태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비율은 16:9와 21:9를, 해상도도 4K와 8K가 준비됐다. 최대 스크린 크기는 292형, 1:1 정사각형 디스플레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매직인포'로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엠비언트 모드'로 인테리어에 적합한 UX 적용도 가능하다. LED 사이니지에 8K HDR 영상 재생을 가능케 해주는 '멀티링크 LED HDR'도 ISE2019에서 공개한다. 고유 화질 처리 엔진인 'LED HDR'을 탑재해 일반 광고 영상도 HDR 화질로 자동 구현해주는 제품이다. LED 사이니지 최대 밝기를 2배 높여줘 영상 명암비를 자동 보정해주는 자발광LED 디스플레이에 최적화했다. 화면 영상 지연 없이 중계 가능한 '라이브 모드'도 탑재했다. 삼성전자의 LED 사이니지와 더 월 프로페셔널 제품을 지원한다. 세미아웃도어 사이니지 OMN 시리즈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46과 55형으로, 4000니트 밝기에 5000:1 명암비를 구현한 '인 윈도우' 디스플레이다. OMn-D 양면형은 앞뒤 2개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IP5X 등급 방진 기능으로 내구성을 높였고, '매직 인포' 솔루션으로 상업용 콘텐츠 제작과 관리, 스케줄링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4K 스마트 사이니지 QMR/QBR 시리즈 2019년형도 ISE2019에 새로 내놓는다. 각각 500니트와 350니트 밝기로, 43, 49, 55, 65, 75형 등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HD영상을 UHD로 업스케일링 해주는 기능도 있다. 후면을 상하 대칭형으로 설계해 벽걸이 설치에 최적화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이번 ISE 2019를 통해 TV 뿐만 아니라 사이니지 시장에서도 8K 라인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초고화질 B2B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6 10:45: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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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미래인간과학스쿨' 신설 계기로 군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본격화

경희사이버대, '미래인간과학스쿨' 신설 계기로 군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본격화 7군단장과 군 인재 양성 협의 경희사이버대가 올해 '미래인간과학스쿨-공공안전관리전공, 재난방재과학전공' 신설을 계기로 군인 역량강화와 군 인재 양성 전문 프로그램 개발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6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8일 7군단과 군인 역량강화와 인재 양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희사이버대가 2019학년도에 신설한 미래인간과학스쿨은 기후 온난화와 환경오염, 공공 보건, 테러 등 인류가 겪는 사회문제를 역사, 인문학, 인류학, 미래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지구와 인류사회 인적 정신적 피해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미래인간과학스쿨 내에는 공공 안전을 위해 필요한 이론과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공공안전관리전공이 개설된다.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총장직무대행은 "각종 재난과 기후변화와 같은 지구적 문제를 고민하고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간과학스쿨을 신설했다"며 "재난과 공공안전은 이제 모든 시민이 당면한 문제이고, 특히 군인들의 전문성 향상, 군 간부 리더십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미래인간과학스쿨을 비롯해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개편을 추진해 3개 계열, 6개 학부·스쿨, 34개 학과(전공) 체계를 마련했으며, 오는 15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관련 자세한 문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19-02-06 10:44: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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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파리에 '플래그십 스토어' 열고 유럽 공략 박차

바디프랜드가 프랑스를 중심으로 해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바디프랜드는 유럽 심장부인 프랑스 파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는 5월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유럽에선 처음이다. 바디프랜드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는 유명 백화점들이 위치한 오스만 거리에 2개층, 총 200평 규모로 꾸며진다. 바디프랜드는 유럽 문화의 중심지인 프랑스에 진출하기 위해 그동안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명품 브랜드 전문가인 이종규 전 디올코리아 대표를 유럽 법인장으로 영입했고, 지난 12월에는 바디프랜드 유럽 법인 설립도 마쳤다. 또 루이 비통(Louis Vuitton)과 로에베(Loewe)의 아트 디렉터를 역임한 빈센트 뒤 사르텔(Vincent du Sartel)을 디자이너로 영입하기도 했다. 향후 이들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및 판매 총괄, 신제품 디자인 개발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회사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앞서 이달 23일부터 두 달간 파리 봉마르셰(Bon Marche)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LBF-750), 팰리스 등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전시하고, 프랑스 상류층 고객들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체험 및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파리의 부촌인 7구에 자리한 봉마르셰 백화점은 영국 헤롯(Harrods) 백화점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럭셔리 백화점으로 손꼽힌다. 바디프랜드 이종규 법인장은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은 세계인의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를 완성하고자 하는 바디프랜드의 구체적 결과물이며, 유럽인들에게 새로운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이미 CES를 통해 유럽 및 미주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확신을 갖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서유럽과 북유럽, 중동, 러시아 등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9-02-06 10:40: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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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끝났다' 새 아파트 분양 대기…2015년 이후 최대

설 연휴 이후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발할 전망이다. 시장에선 9·13 대책 이후 청약 열기가 높았던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설 이후 2·3월 봄 분양시장을 조사한 결과 60개 단지 5만506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설 이후 2·3월 분양물량과 비교해서 79%(2만8181가구→5만506가구) 늘어난 수준이다. 분양시장이 호황을 보이기 시작한 지난 2015년부터 공급된 설 이후 2·3월 분양물량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7개 단지 1만9597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9개 단지 7013가구 ▲서울 9개 단지 5073가구 ▲부산 6개 단지 3367가구 ▲강원 3개 단지 3305가구 ▲충남 2대 단지 3178가구 등이 분양에 나선다. 중지역별로는 ▲경기 수원시가 2개 단지 7322가구 ▲인천 서구 6개 단지 5790가구 ▲강원 원주시 2개 단지 3058가구 ▲대전 유성구 1개 단지 2565가구 ▲경기도 하남시 3개 단지 2430가구 등에서 공급이 많았다. 지난해 정부의 연이은 강력한 부동산 규제와 3기 신도시 발표 입주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인기 지역으로만 몰리는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실수요자들은 9·13 대책 이후 인기를 끈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택경기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데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청약규제에도 불구하고 청약 성적이 좋았던 지역이라면 수요가 많아 환금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9·13대책 이후 1순위 청약자들이 가장 많이 몰린 지역을 살펴보면 대구가 28만2151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5만2322명 ▲광주 6만4683명 ▲서울 6만2917명 ▲인천 6만338명 등의 순이었다. 중지역별로는 대구 달서구의 1순위 청약자가 14만701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하남시 6만9712명 ▲인천 서구 4만8965명 ▲대구 중구 4만6469명 ▲대구 동구 3만7013명 ▲광주 동구 3만4554명 등으로 집계됐다. 건설사들은 설 이후에도 이들 지역에서 분양을 이어갈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에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를 공급한다. 지하 7층~지상 65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7㎡, 1425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84~102㎡ 126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같은 달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벽산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가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1008번지 일원에서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9층 2개 동 전용면적 55~65㎡ 총 270가구로 조성되며 지상 1층~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3월 서울 중랑구에서는 금강주택이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인 양원지구 C2블록에서 '양원지구 금강펜테리움'(가칭)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60~85㎡ 총 490가구로 구성된다. 인천 서구에서는 ㈜신영이 같은 달 인천시 서구 루원시티 3블록에서 총 778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를 분양한다. 호반건설도 오는 3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8공구 M2블록에서 최고 49층 10개 동 총 2671가구(오피스텔 포함)가구 규모의 '호반써밋플레이스'를 공급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1㎡ 1820가구이고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4~84㎡ 851실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내달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A3-4a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북위례' 1073가구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4개동으로 전가구가 전용면적 92~102㎡ 규모의 100% 중대형으로 조성된다. 보광종합건설도 오는 3월 광주시 동구 소태동 지원1구역을 재개발한 '광주 지원1구역 골드클래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39~112㎡ 총 772가구 규모다.

2019-02-06 10:39:4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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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창립 50주년 조용히…회사 경쟁력 구축 전념

오는 3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항항공이 별다른 기념 행사 없이 조용히 넘어간다. 창립기념일은 기업들이 해마다 챙겨온 연례행사로, 대한항공의 경우 창립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화합과 희망의 자리를 마련한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이는 한진그룹 오너 논란과 국민연금과 국내 행동주의 펀드 KGCI가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 공세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달 1일 국적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지만 별다른 홍보와 행사 없이 조용히 지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창립 50주년과 관련해 대규모 기념 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임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행사는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조양호 회장 등 한진그룹 총수 일가는 지난해 발생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이른바 '물컵 갑질'로 촉발한 정부의 전방위 수사에 '벼랑끝'으로 몰린 상태다. 이로 인해 조현아·현민 등 조 회장의 자매는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고, 경영 승계를 위한 '마지막 카드'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역시 대학 불법 편·입학에 따른 학위 취소 처분을 두고 당국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조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도 갑질 등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특히 국민연금이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에 대해 경영 참여형 주주권을 행사하기로 하면서 조 회장 등 총수 일가의 경영권도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다. '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토종 행동주의 펀드 KCGI가 지난해 한진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인 한진칼 지분을 획득하며 2대 주주에 오르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잠잠했던 이들은 새해 들어 '한진그룹의 신뢰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5개년 계획'을 공개하며 사실상 조 회장 퇴진 요구에 나선 상황이다. 반면 대한항공은 올해 대내외 악재를 딛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 우선 전사적 경영체질 개선을 통한 재도약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신시장 개척 등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통해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절대 안전 운항체제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또 질적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통한 재무 건전성 강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6월 서울에서 열리는 IATA 총회 개최로 국제 항공업계에서 위상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IATA는 매년 전 세계 항공사 최고경영자들과 항공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항공업계의 UN 회의'라 불리는 연차 총회를 개최한다. 서울 총회는 국내 항공 역사상 처음으로 대한항공 주관으로 개최된다.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를 활용한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증대에도 나선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오는 4월부터 각각 인천~보스턴(대한항공)과 인천~미네아폴리스(델타항공)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등 미주 내 290여 개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 개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노선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이 오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대대적인 그룹 거버넌스(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할지 주목된다.

2019-02-06 10:33: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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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현대百 압구정본점서 '뷰티레스트' 팝업 스토어 운영

시몬스는 4월30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뷰티레스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 시몬스 침대는 팝업 스토어에서 국민 혼수 침대로 알려진 뷰티레스트 컬렉션의 '윌리엄(William)', '헨리(Henry)'와 '마르코니(Marconi)'매트리스를 선보인다. 또 운영 기간 동안 뷰티레스트 블랙을 포함한 시몬스 침대의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여유로운 제품 체험과 함께 시몬스만의 수면 컨설턴트인 슬립마스터의 일대일 수면 큐레이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는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완벽히 구현한다. 또한 탄력, 지지력, 형태가 다른 포켓스프링을 사용자마다 다른 신체의 곡선, 무게 중심 등을 고려해 조합하고 배열하는 독보적인 '조닝(Zoning)' 시스템과 50여 종의 프리미엄 내장재를 다양하게 배치해 눕는 순간의 첫 안락함을 형성하는 '레이어링(Layering)'기술은 시몬스만의 섬세한 지지력과 시몬스 고유의 안락함을 형성한다. 한편, 시몬스는 현재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350만원 이상 구입시 40만원 상당의 시몬스의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을 증정하는 '웨딩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난연 매트리스 구매 시 판매가의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19-02-06 10:3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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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전역장병 채용 우수기업 선정

LG유플러스는 국방부로부터 2018 전역장병 채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전역장병 채용우수기업 찾아가는 감사장 수여행사'를 열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 중 처음으로 LG유플러스 용산사옥을 방문해 CHO 황상인 부사장에게 국방부 장관 명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LG유플러스는 2011년부터 전역장병을 채용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만 국내 기업 중 장교 및 부사관을 포함, 총 55명의 인원을 채용했다. 현재 재직 중인 군전역간부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영업전문인재는 154명이다. 올해부터는 정기적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하는 등 군 전역장병 채용에 앞장선 우수기업으로 평가됐다. 선정 기준은 전역장병 채용인원, 국방부 취업지원사업 참여 여부, 채용소요 확대 및 채용 분위기 확산 등을 포함한다. 또 LG유플러스의 관련 임원을 비롯해 실제 장병 출신 직원들을 초청해 채용확대 방향과 관련해 환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군전역간부를 대상으로 영업전문인재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오는 10일까지 LG유플러스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이후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4월 1일 입사하게 된다. 기 전역 또는 3월 31일 이내 전역 예정인 하사 이상의 간부만 지원 가능하다. 입사자는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의 영업전문인재로 근무하며 통신서비스 컨설팅, 고객응대, 구매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업을 통해 LG유플러스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을 신설, 2박 3일간 영업전문인재에 대한 직무 이해를 높이고 군에서의 경력을 활용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지원자는 전형과정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9-02-06 10:25:2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