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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장학회, 완도군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재)장보고장학회(이사장 신우철)는 지난 2월 13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2019년도 제1차 장보고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완도군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등 4건의 신규 사업에 대한 사업비 4억 6천 1백 65만원 증액을 의결하였다. 이번 신규 확정된 사업은 교복 지원 이외에 다자녀 가정 학생 장학금과 장보고 행복장학금 그리고 초․중․고등학교 프로그램 공모사업이다. '신입생 교복 지원'은 올해부터 중·고 신입생에 한해 1인당 30만원씩을 정액 지원하며, 학교로 예산 교부 후 학교별 선정 업체를 통해 교복을 구입한 후 학생들에게 지급하며 지원 항목은 학교 교칙으로 정한 동복, 하복, 생활 교복이다. 재원은 중학생의 경우 전남도교육청 50%, 장보고장학회 50%씩 각각 부담하며 고등학생은 장학회에서 100% 전액 부담한다. '다자녀가정 학생 장학금'은 형제자매가 3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 기준은 자녀수와 소득에 의해 사업비 범위 안에서 우선 순위 자에게 지원한다. 장보고행복장학은 다문화, 한부모, 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학생 중 생활이 어려운 학생을 학교장의 추천에 의거하여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한다. 초·중·고등학교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장학 사업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맞춰가기 위해 학교별 특성과 자율성을 제고한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성격을 보완할 수 있는 사업을 공모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우수한 사업을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확정된 추가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완도군 장학사업 및 교육 여건개선 방안 연구 용역 결과를 우선 반영한 사업으로 자세한 사업 추진계획은 완도군 홈페이지 장보고장학회의 공지사항 중 2019년도 장학사업 계획 변경 계획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재)장보고장학회는 2007년 5월 설립되어 2019년 1월까지 151억 6천만 원의 기탁금을 조성하였으며 지금까지 군민, 출향인, 공무원, 학생, 관내 기관사회 단체 임직원 등 1만 5천여 명이 참여했다. 장학 사업은 매년 15억에서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전년 사업비보다 7억 3천 3백만 원이 증액된 27억 6천 5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4종류의 장학금 지급과 19종의 지역교육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재)장보고장학회의 장학 사업은 완도군 교육 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교육 발전과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며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2019-02-20 10:11:46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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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나눔 기금'으로 지역 저소득층 아동 지원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임직원과 함께 만든 기부금 6145만원을 바보의나눔과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하는 '넷마블나눔 기금 전달식'을 19일 넷마블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임직원의 정기기부로 조성된 이번 기금은 바보의나눔과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올 한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코딩, 디자인, 사운드 등 창의문화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관련 사업은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넷마블나눔 기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넷마블나눔 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고 기금 집행 과정에도 임직원 기금위원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산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02-20 10:11: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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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상반기 신입사원 300명 뽑는다…전년比 20% 확대

KT는 21일부터 '열린 채용'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 채용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년 상반기 대비 20% 확대된 300여명이다. 신입, 석·박사 및 인턴을 포함한다. 모집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R&D 총 5개 분야다. KT의 열린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KT 스타오디션과 전체 채용 인원 중 20% 이상을 지역에 연고를 둔 우수 인재로 선발하는 지역쿼터제가 있다. KT 스타오디션은 서류전형 등 일체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5분 동안 자유롭게 표현하는 오디션 방식의 채용이다. 해당 전형에서 선발된 지원자에게는 정기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이 면제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KT 스타오디션은 2월 21일부터, 정기공채는 3월 4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채용건강검진을 거치게 된다. 최종합격은 6월에 발표하고, 7월 1일자로 최종 임용할 예정이다. 올해 KT는 5G, 플랫폼 등 융합기술 R&D 분야 채용을 확대한다. 인턴십과 연계된 '4차산업아카데미'를 통해 미래성장사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G, 플랫폼, AI, 실감형미디어, 스마트에너지 등 KT의 핵심사업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교육수료 후 KT 인턴십으로 연계되는 4차산업아카데미는 대학생 대상 무상교육과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인재는 임원면접 후 신입사원으로 최종 선발된다. 이 프로그램은 총 10주간 교육과 인턴십으로 구성됐다. KT 경영관리부문장 신현옥 전무는 "KT는 지난 5년간 스타오디션을 운영하며 열린 채용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며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통해 스펙보다는 역량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데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10:11: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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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장좌리 당제 및 당굿' 등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열려

완도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19일(음력 1월 15일) 새벽 5시 완도읍 장좌리에 위치한 청해진유적(사적 제308호, 속칭 장도)의 당집에서 가정과 마을, 나라의 평화를 기원하는 당제를 지냈다고 밝혔다. '완도 장좌리 당제 및 당굿'은 1995년 12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어 관리·운영되고 있으며, 당집에는 장보고 대사와 정년 장군, 송징 장군, 혜일 대사의 위폐를 모시고 있다. 특히 신격으로 모시는 네 분이 모두 생존했던 인물이라는 점과 배를 타고 풍물을 치면서 마을로 되돌아온다는 점이 다른 곳과 차별성을 갖고 있으며, 대보름 굿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당제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당제는 집안 제사와 같은 순서로 지냈으며, 먼저 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소지를 올렸다. 당집에서 제 모시기가 끝난 후에는 참석한 사람들이 모여 김밥과 나물 등을 먹고, 이후 풍물패는 배를 타고 풍물을 치면서 마을로 돌아온다. 마을에 도착한 후에는 공동 샘에서 샘굿을 치고, 당산나무 앞에서 풍물 굿을 치면서 한바탕 놀이마당을 펼쳤다. 오후에는 각 가정을 방문하여 지신밟기를 하고, 4시 무렵이 되면 갯가 제장에서 바다에서의 무사고와 풍어를 기원하는 갯제를 지낸다. 당제와 같이 마을 신앙은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전통 신앙으로 매년 특정한 날에 정기적으로 되풀이되면서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다. 마을 신앙은 지역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다양한데 전남 지역에는 주로 '당산제', '당제'라고 부르며 완도군에서는 '당제', '헌성제', '도제', '산신제' 등으로 칭하고 바다에서 지내는 제는 '갯제', '용왕제', '풍어제'라고도 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소중한 무형문화재가 지속적으로 관리·보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완도문화원에서는 전통 문화를 전승하기 위해 완도 군민회관에서 농악 공연 등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정원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IMG::20190220000013.jpg::C::540::}!]

2019-02-20 10:10:50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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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 단독 출시…출고가 27만5000원

LG유플러스가 키즈용 스마트폰워치 후속작을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프렌즈캐릭터 디자인과 부모안심 기능이 탑재된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를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출고가는 27만5000원이다. 공시지원금으로 구매 시 15만5000원을 지원받아 1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는 지난해 3월 출시한 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 후속작이다. 아이가 쉽게 착용하도록 간편 버클 형태의 손목밴드로 변경했다. 목걸이 재질도 튼튼한 천으로 바꿨다. 아이의 위치, 배터리 상태, 발자취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안심 기능이 탑재됐다. 아이가 길을 잃거나 위급상황일 때는 보호자에게 자녀의 위치와 함께 경고 알림을 보내고, 아이가 통화가 연결되지 않을 때는 부모 스마트폰에서 아이의 키즈워치를 제어해 전화를 걸 수 있다. 고장이 나더라도 전화만 하면, 집 앞까지 방문해 제품을 수거해 가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장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키즈 전용 요금제인 키즈워치 월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월 8800원에 데이터 200메가바이트(MB)와 음성 50분을 제공한다. 색상은 블루와 핑크 2종류로 각각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 디자인이다.

2019-02-20 10:10: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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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애저'에 SK텔레콤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담긴다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11조원 규모의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 서비스의 고도화 및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메타트론은 빅데이터의 수집, 분석, 시각화를 돕는 솔루션이다.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지원과 이미지 분석 기반 불량품 검출 등이 핵심 기능이다. 현재 SK텔레콤 내 통신품질관리, SK하이닉스, IBK 등 10여개사가 활용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출시하는 메타트론 서비스는 기존과 달리 물리적인 서버를 구축할 필요가 없고, 애저에서 서비스를 다운 받아 설치하면 된다.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메타트론 APM(자산성능관리)'을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이다. 메타트론APM은 제조 설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을 탐지하고, 고장을 예측한다. SK텔레콤 최용진 데이터 랩장은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의 '메타트론'의 상품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쾌거로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10:09: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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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전자식 콰트로 기술력 한계 넘어서…'아우디 e-트론' 스키 슬로프 등정 성공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 'e-트론'이 경사 40도의 스키 슬로프를 오르는 데 성공하며 전자식 콰트로 기술력을 검증했다. 20일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e-트론'은 월드컵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리는 오스트리아 하넨캄 스트레이프의 다운힐 40도 경사 코스인 '마우세팔레'를 성공적으로 등정했다. 경사 40도의 마우세팔레 코스는 오스트리아 키츠뷔엘의 유명한 스트레이프 다운힐 코스 중에서도 가장 가파른 구간이다. 이 코스를 오르기 위해 아우디는 e-트론 차량에 후방 액슬에 2개, 전방 액슬에 1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한 특수 콰트로 파워트레인을 장착했다. 또 아우디는 스트레이프 코스의 특수한 환경에 맞게 차량 소프트웨어의 구동 토크와 토크 분배를 조정하고 눈과 얼음이 덮인 노면에 필요한 그립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스파이크가 달린 19인치 휠을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개발했다. 아우디의 제품 및 기술 커뮤니케이션 총괄 피터 오베른도르퍼는 "아우디 e-트론은 가장 험난하다고 이름난 마우세팔레 코스를 거꾸로 올라가는 성공적인 주행을 통해 한계의 경계를 한 번 더 허물며 전자식 콰트로 기술이 가진 모든 기술적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2019-02-20 10:01:2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