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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 농지은행사업비 67억원 확보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지사장 정중환)는 2019년도 농지은행 사업비 6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확보된 사업비는 지역 내 농업인의 영농규모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규모는 ▲2030세대와 청년창업농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확대를 위한 농지매매 및 임대차 사업비 16억원 ▲과수규모 확대를 위한 과원규모화사업비 2억원 ▲농지시장 안정과 농업구조개선 촉진을 위한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비 16억원 등이다. 이밖에도 ▲부채 등 경영위기 농가를 지원하는 농가경영회생사업비 21억원 ▲65세부터 74세까지의 영농은퇴자 지원을 위한 경영이양직불사업비 10억원 ▲고령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농지연금사업비 2억원 등이 있다. 특히 감정평가액 반영률 상향 등 농지연금사업 제도개선을 통해 올해부터는 연금수령액이 최대 20.6%까지 늘어난다. 정중환 장흥지사장은 "상반기에 70%를 조기집행해 농가경영에 안정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문의 및 지원신청은 장흥지사 농지은행부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농지연금 홈페이지(www.fplove.or.kr)를 통해 본인의 예상 농지연금 수령액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2019-02-20 10:55:22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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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2019 주민과의 대화' 지역주민과 진정으로 소통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난 11일부터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는 '2019 주민과의 대화'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읍면동 순회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주민간담회에서는 2018 주민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의 추진상황을 한 건 한 건 정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주민간담회에서 건의된 413건의 주민 건의사항은 처리완료 및 처리 중인 사항이 373건에 달하며, 처리불가 사항은 40건에 불과해 90% 이상의 주민 건의사항 처리율을 보이고 있다. 실례로 지난해 건의사항 중 육교 미끄럼방지 논슬립 설치, 우범지역CCTV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 민원, 도로 개보수, 과속방지턱 설치 등 교통 관련 민원, 마을안길 및 농로포장, 마을 제설작업 등 긴급을 요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즉시처리가 완료됐다. 또한 법적 절차와 장기적인 예사의 투입을 필요로 하는 복지관, 마을회관 건립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 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한 법적 절차 검토와 예산 확보를 통하여 적극적인 민원 처리에 힘쓰고 있다. 처리불가 사항은 소유주의 토지사용 승낙이 필요하거나 법적 제한으로 인한 민원이 대부분을 차지해, 민원인에게 법적 제한 상황을 설명하고 다른 대안을 모색하여 민원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9 주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주민간담회는 시장과 지역주민과의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이 된 것 같다"며 "작년 건의사항에 대한 시장님의 피드백을 보니 올해 건의사항들도 시민의 편에서 추진하실 것 같아 든든하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남은 일정에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주민과의 대화는 내달 4일까지 29개 읍면동에서 시민과 소통과 공감의 장을 이어간다.

2019-02-20 10:55:17 봉채영 기자
LG이노텍, 효성 등 중형株 편입 약될까

오는 3월 한국거래소(KRX)의 정기 지수 변경을 앞두고 증권업계에서 수혜주 찾기가 한창이다. 이 가운데 코스피 대형주지수에서 중형주지수로 이동한 종목이 매년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지수 변경 전후(2주일)를 시점으로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이동하는 종목군의 투자수익률이 평균 3.5%((케이스 중위값)로 가장 좋았다. 중형주에서 대형주로 이동하는 종목은 -0.87%(케이스 중위값)로 성과가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중형주지수 내 비중 상위권에 있던 종목이 대형주지수 하위권으로 이동하면서 일시적으로 수급 공백이 생기고, 반대로 대형주지수 하위권 종목이 중형주지수 상위권으로 이동하면서 중소형주 운용자금의 매수세가 유입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메리츠종금증권 정다이 연구원은 "사이즈 변경에 따른 기관 투자자 수급 변화는 옵션만기일 직전 일주일에서 직후 일주일에 가장 두드러졌다. 중형주에서 대형주로 이동하는 종목에 기관 투자자 순매도 압력이 강화되는 반면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이동하는 종목, 소형주에서 중형주로 이동하는 종목으로는 기관투자자 순매수 압력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2월 옵션만기일 부터 3월 만기일까지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이동한 종목의 최과 수익이 최대 20%에 육박했다. 2015년에는 3.5% 초과수익을 냈다. 올해는 LG이노텍, 동서, 한샘, 녹십자, 만도, 효성, HDC 등이 코스피 대형주에서 중형주지수로 이동할 전망이다. 지난해까지 시가총액 100위권 내에 머물렀지만 최근 주가 하락과 분할 등의 영향으로 시총이 줄어든 종목들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매년 3월 옵션만기일(올해는 3월 14일) 익일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의 구성종목을 정기 변경한다.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로 구분하며 전년도 12월부터 당해 년도 2월까지의 일평균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상위 100위 대형주, 101~300위 중형주, 그외 기업을 소형주로 분류한다.

2019-02-20 10:51:5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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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행사

KB국민카드는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내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책가방 선물 세트를 만드는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등 임직원 70여 명과 재단법인'아름다운 동행'의 이사장인 원행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책가방 ▲보조 주머니 ▲학용품 ▲입학 축하 엽서 등으로 구성된 1억 5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2100여 개를 만들었으며, 제작된 선물세트는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 예정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함께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선물 세트 제작 행사를 가져 지금까지 82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책가방 선물이 어린이들의 밝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0 10:51: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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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1월 거래액 5500억원 돌파…역대 최대실적

위메프, 1월 거래액 5500억원 돌파…역대 최대실적 위메프가 40%를 넘어서는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며 순항중이다. 위메프는 지난 1월 거래액 5500억원을 돌파,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3.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달 4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며 전년 대비 43.0% 거래액이 증가한 데 이어 1월에도 성장세가 더 빨라진 것. 위메프는 소비자들의 체류시간이 길어지면서 거래액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의 PC와 모바일 방문자 평균 체류시간은 지난 1월 평균 79.6분으로 6개 주요 이커머스 가운데 1위다. 위메프를 제외한 주요 이커머스의 평균 체류시간은 51.9분이다. 위메프는 체류시간 1위 배경으로 '특가마케팅'과 '다양한 콘텐츠'를 꼽았다. 위메프는 2016년 11월부터 특가마케팅을 이어가며 고객들이 위메프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려왔다. 가성비 좋은 제품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하는, 이른바 쇼핑 자체를 즐기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했기 때문이다. 이에 힘입어 위메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월 거래액 5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거래액이 지속 증가, 최대 실적을 매달 경신하고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는 데이, 히든프라이스 등 가격 혜택에 최대한 집중해 더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한번 구르면 빠른 속도로 덩치가 커지는 눈덩이처럼 빠른 성장으로 거둬들인 수익을 다시 가격에 투자해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쇼핑채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10:49:04 신원선 기자
LG이노텍, 효성 등 중형株 편입 약될까

오는 3월 한국거래소(KRX)의 정기 지수 변경을 앞두고 증권업계에서 수혜주 찾기가 한창이다. 이 가운데 코스피 대형주지수에서 중형주지수로 이동한 종목이 매년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지수 변경 전후(2주일)를 시점으로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이동하는 종목군의 투자수익률이 평균 3.5%((케이스 중위값)로 가장 좋았다. 중형주에서 대형주로 이동하는 종목은 -0.87%(케이스 중위값)로 성과가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중형주지수 내 비중 상위권에 있던 종목이 대형주지수 하위권으로 이동하면서 일시적으로 수급 공백이 생기고, 반대로 대형주지수 하위권 종목이 중형주지수 상위권으로 이동하면서 중소형주 운용자금의 매수세가 유입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메리츠종금증권 정다이 연구원은 "사이즈 변경에 따른 기관 투자자 수급 변화는 옵션만기일 직전 일주일에서 직후 일주일에 가장 두드러졌다. 중형주에서 대형주로 이동하는 종목에 기관 투자자 순매도 압력이 강화되는 반면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이동하는 종목, 소형주에서 중형주로 이동하는 종목으로는 기관투자자 순매수 압력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2월 옵션만기일 부터 3월 만기일까지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이동한 종목의 최과 수익이 최대 20%에 육박했다. 2015년에는 3.5% 초과수익을 냈다. 올해는 LG이노텍, 동서, 한샘, 녹십자, 만도, 효성, HDC 등이 코스피 대형주에서 중형주지수로 이동할 전망이다. 지난해까지 시가총액 100위권 내에 머물렀지만 최근 주가 하락과 분할 등의 영향으로 시총이 줄어든 종목들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매년 3월 옵션만기일(올해는 3월 14일) 익일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의 구성종목을 정기 변경한다.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로 구분하며 전년도 12월부터 당해 년도 2월까지의 일평균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상위 100위 대형주, 101~300위 중형주, 그외 기업을 소형주로 분류한다.

2019-02-20 10:46:4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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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지원 나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의 지원으로 지은 사회주택 2채의 미입주분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주자를 모집하는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지원 사회주택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녹색친구들행운'과 은평구 갈현동의 '자몽 셰어하우스 갈현' 등 2곳이다. 입주 자격, 주택 정보, 입주 신청 방법 등 세부사항은 서울시 사회주택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 사회주택의 입주자 모집은 모든 세대의 입주가 완료되면 마감되며 기존 입주 세대의 퇴거로 인한 잔여 세대 발생 시 재개된다. 또 서울시 사회주택플랫폼에서는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지원 사회주택 외에도 서울 전역에 위치한 다양한 유형의 사회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상시로 진행되고 있다.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2016년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조성한 국내 최초의 민간 기반 사회주택 사업 기금이다. 주거 취약계층도 부담 가능한 보다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단순 기부를 넘어 지속 및 확장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 모델로 기획됐다. 현재 총 60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11채의 사회주택 설립을 지원해 청년 및 신혼부부 145세대에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은 안락한 주거 공간을 제공했다.

2019-02-20 10:42:1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