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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임직원 자녀 1500여명에게 입학선물 전달

LG디스플레이는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500여명에게 한상범 부회장의 축하카드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카드를 통해 임직원 자녀들에게 "저는 여러분의 엄마, 아빠와 함께 일하고 있는 한상범 아저씨라고 해요"라며 "처음 하는 학교생활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낸다면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될 거에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LG디스플레이가 준비한 선물세트는 각종 학용품, 초등학교 권장도서 등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임직원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물세트는 이달 말까지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양재훈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 부사장은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가화만사성'을 바탕으로 임신·입학·수능 등 시기별 가족 케어 선물, 자녀 및 부모님 초청행사, 취미 특강 등 입사부터 은퇴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017년에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018년에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주관하는 'GSMA 가족친화경영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2019-02-20 13:16: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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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해 5도 어장 확장… '평화 경제' 바닷길 열리나

앞으로 서해 5도 어장에 여의도 면적 84배의 공간이 확장되고 조업시간도 1시간 연장된다. 서해 5도 어장은 백령·대청·소청어장(368㎢), 연평어장(815㎢), A어장(61㎢), B어장(232㎢), C어장(138㎢) 등을 말한다. 해양수산부는 서해 5도 어장을 현행 1614㎢에서 245㎢ 늘어난 1859㎢까지 확장하고, 1964년부터 금지됐던 야간조업도 55년 만에 일출 전, 일몰 후 각 30분씩 1시간 허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어장 확장은 1992년 280㎢ 확장 후 10차례 어장 확장 중 최대 규모이며, 긴장의 바다였던 서해 5도가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9.19 군사합의 등을 통해 평화의 바다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어장 확장을 구체적으로 보면, 연평어장은 815㎢에서 905㎢로 90㎢(동측 46.58㎢, 서측 43.73㎢) 늘어나고, B어장 동측 수역에 154.55㎢ 면적의 새로운 D어장이 신설된다. 이번에 확장된 총규모 245㎢는 기존 어장면적의 약 15%가 증가된 것으로, 여의도 면적(2.9㎢)의 약 84배에 달한다. 현재 서해 5도는 202척의 어선이 꽃게, 참홍어, 새우, 까나리 등을 연간 4000톤 가량 어획해 300억 상당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다. 해수부는 이번 어장확장을 통해 어획량이 10% 이상 늘어나 서해 5도 어업인의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번에 확장되는 어장에서 봄 성어기가 시작되는 4월 1일부터 조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선안전조업규정'을 3월 중에 개정할 계획이며 어장 개장시기에 맞춰 어장관리 및 조업지도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경비는 현재와 같이 해군과 해경이 입체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확장되는 어장에 대해서는 수산자원조사와 어장 청소를 실시해 서해 5도 주변 수역을 평화와 지속가능한 수산업이 공존하는 어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서해 5도 어업인들은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계기로 서해 5도에 진정한 평화가 오고, 그 평화를 토대로 자유로운 어업활동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남북평화 정착 및 경비자원 확충 등 서해 5도의 여러 여건이 개선되면 추가적으로 어장 확장과 조업시간 연장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G::20190220000109.jpg::C::540::}!]

2019-02-20 13:06:43 최신웅 기자
산업부 "호주·뉴질랜드서 에너지 등 2억달러 투자유치"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한 결과 2억달러(약 2250억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산업부는 시드니에서 호주의 재무·인프라 투자, 회계, 바이오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양국 투자협력 확대 필요성과 투자협력 가능 분야, 한국의 투자매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뉴질랜드와 호주의 식품, 소프트웨어, 콘텐츠, 인프라 기업들과 개별 협의를 진행해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투자 애로를 점검했다. 산업부는 행사를 통해 고급소비재와 레저산업 분야에서 투자자들로부터 1억달러 규모의 투자신고서를 받았다. 또 에너지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연내 투자신고가 이뤄질 예정인 1억1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사업을 발굴했다. 이번 투자유치활동은 선진 금융, 인프라, 소프트웨어, 콘텐츠, 관광, 레저 등 분야에서 우위에 있는 호주·뉴질랜드 기업을 유치해 한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는 연 1억∼2억달러 수준으로 전체 FDI의 약 1%에 불과하고, 교역 규모(2018년 303억달러)에 비해서도 낮다. 이호준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그간 양국의 투자 규모는 크지 않고 분야도 제한적이었지만, 최근 국제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국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2-20 13:06:3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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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장미 품종 한 자리에 모인다

농촌진흥청은 이달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에서 평가회를 열고, 국산 꺾은 꽃(절화) 장미 품종과 계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경매사와 중·도매인, 재배 농가, 유통업체, 플로리스트 등 실수요자들이 참석하며 평가 결과는 품종 육종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평가회에는 농진청에서 육성한 15품종과 우수한 30여 계통을 선보이며, 기호도 평가에 따라 시장성 있는 유망 계통을 최종 선발한다. 농진청이 개발한 품종 중 장미 '09SR5-62'는 밝은 빨간색 스프레이 계통으로 일본 시장 수요에 알맞다는 평을 받아 앞으로 장미 재배 농가와 유통업체에 인기를 끌 전망이다. 꺾은 꽃 수명이 길고 수량이 많아 인기가 많은 노란색 스탠다드장미 '옐로우썬' 등 국산 장미도 소개된다. 현재까지 국산 장미는 200여 품종이 육성됐으며, 보급률은 2007년 4.4%에서 2018년 30%로 꾸준히 늘고 있다. 품종 육성으로 절감한 사용료(로열티)는 2007년 약 2억2000만원에서 2018년 13억2000만원 가량으로 추정돼 지불액은 꾸준히 줄고 있다. 김원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장은 "국산 장미 품종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해외 품종에 의존하는 농가가 많은 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품종 개발과 우수한 국산 품종 홍보로 소득 증대와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220000106.jpg::C::540::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장미 품종 '옐로우썬'}!]

2019-02-20 13:06:2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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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DNA연구소X 윤시윤, 모두를 놀라게 한 발언

'연애DNA연구소X' 윤시윤이 '직진남'의 면모를 드러낸다. 20일 첫 방송되는 MBN 신규 예능 '연애DNA연구소X'에서 MC 윤시윤이 "연애할 때 '집착남'이 된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봉선이 윤시윤에게 "윤시윤 씨 얘기를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MC들은 "어떤 얘기를 들었냐"라고 궁금해하자 신봉선은 "윤시윤 씨 '연애할 때 바보'라는 소문을 들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연애 칼럼니스트 정소담은 "윤시윤 씨 '연애를 하면 집착남이 된다'라는 얘기도 들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시윤은 "그렇다. 나는 연애할 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다"라고 쿨하게 인정한다. 이어 "상대방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나 혼자 파이팅 있게 일단 직진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인다. 연애 바보이자 지극 정성남으로 알려진 윤시윤은 자신의 연애담을 전하며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토크로 매력 지수를 높인다. '연애DNA연구소X'는 전 남자친구, 전 여자친구가 실제로 등장하는 포맷의 토크쇼로 겉보기엔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문제가 있는 주인공들의 연애 DNA를 전격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2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2019-02-20 13:01:1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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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관련 통지서 간단하게 카톡으로 받는다

'카톡! 카톡! 동원훈련 통지서가 도착했어요', 앞으로 병무관련 통지서들이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전달된다. 병무청은 20일 "최적의 병역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젊은 세대의 시각과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모바일 앱(이하 앱)을 구축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서비스는 기존의 우편과 이메일로만 받아보던 현역병입영·동원훈련 통지서 등을 병무청 앱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서도 받아볼 수 있다. 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앱과 모바일 통지서 발송으로 각종 통지서 수신의 선택폭이 확대되고, 5년간 12억 원의 등기우편 발송 요금을 절감 할 수 있게 됐다. 뿐만아니라 통지서를 모바일로 받을 경우 ▲입영·동원훈련 일정의 개인별 자동알림 ▲통지서 화면에서 연기신청 ▲훈련장소의 날씨, 숙박·식당 정보 등 입영 및 동원훈련과 관련된 다양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앱은 육·해·공군·해병대 모집 분야 중 본인이 원하는 복무 분야를 바로 찾을 수 있는 '병역이행 캘린더'가 있어, 지원 시기를 확인 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공인인증서 없이 휴대폰 본인확인으로도 민원인의 정보보호와 민원제출이 가능해졌다. 병무청 관계자는 "기존의 '병역안내'은 서비스가 종료됐다"면서 "새롭게 대체되는 이번 앱은 앱 스토어에서 '병무청'으로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2-20 12:05:5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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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 국방차관, 인도 방문해 방산수출 지원활동 나서

서주석 국방부차관이 20일부터 23일까지 'AERO INDIA 2019' 방산전시회 참석차 인도를 공식 방문한다. 국방부 장·차관이 방산수출을 위해 직접 나서는 모양새다. 앞서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 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국제방산전시회(IDEX 2019)에 참석해, 한국 방산기업의 홍보에 나선바 있다. AERO INDIA 2019 방산전시회는 전 세계 고위급 국방관계자와 23여 개국 370여 개 방산업체가 참여하는 에어쇼(Airshow)로, 국방부는 이날 "서 차관이 인도 방산시장에 대한 방산수출과 기술협력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차관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인도 국방장관, 방산차관, 국방연구개발기구 의장 등 고위인사들을 만나, 인도와의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서 차관은 우리 방산기업이 인도에서의 수출 활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각 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우수성과 협력 가능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서 차관은 6. 25전쟁 시 한국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펼친 60공정 야전병원을 방문해, 한국에 대한 인도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달하는 등 한-인도 관계증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02-20 12:05:4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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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6개 지구 대상 ‘지적재조사사업’

광주광역시는 올해 국비 4억원을 투입해 동구 내남2지구 등 6개 지구 1885필지(160만㎡)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낙후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의 훼손 등으로 인한 지적 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해 재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공부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오는 2030년까지 국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중장기 국가사업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26개 사업지구(1만745필지, 833만4000㎡)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지구선정 배경 및 추진 절차 등을 서면으로 알리고,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지구 지정,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측량, 경계협의와 조정, 조정금 정산 등 절차를 거쳐 내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토지경계설정 협의 등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 정보를 바로 잡아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등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11:57:2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