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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아산장학생 1296명에게 장학금 50억 원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6일 오후 1시30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19년도 아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생 770명, 고등학생 500명,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생 26명 등 총 1296명에게 장학금 50억 원을 전달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은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으며, 이 가운데에는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재능나눔장학생' 130명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나래장학생' 174명, '성적우수장학생' 179명, 신체적 장애를 딛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다솜장학생' 36명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군인, 경찰, 소방, 해양경찰 등 국가의 안전을 위해 복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MIU(Men In Uniform) 자녀 장학생' 230명도 포함됐다. 나래장학생과 다솜장학생 210명에게는 등록금 이외에 생활비로 월 20만원을 지원하여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산재단은 저소득가정의 고등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하는 이러닝(e-learning) 장학생 500명도 선발했다. 또 의생명과학분야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18명, 해외 8명 등 총 26명의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아산재단은 1977년 재단 설립과 함께 꾸준히 장학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만 3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69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9-02-26 15:12: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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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적금 위협하는 KB착한저축보험 '초대박'

지난해 12월 KB생명보험이 출시한 'KB착한저축보험'이 뒤늦게 입소문을 타면서 예정한 물량에서 추가 2억원 물량까지 모두 완판됐다. 최근 생명보험사들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저축성보험을 줄여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KB생명의 이 상품은 연 3.5% 고정금리와 적은 사업비, 카드납부 등 획기적인 혜택으로 '초대박'을 기록했다. 26일 KB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 출시한 KB착한저축보험은 지난 23일부로 마감됐다. 총 7920건, 초회 보험료 기준 15억4000만원이 계약됐다. 출시 초기에 주목받지 못했던 이 상품은 재테크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가입자가 급증했다. 2월 들어 가입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KB생명보험 홈페이지가 서버접속장애를 일으키기도 했다. 인기에 힘입어 KB생명은 지난주 2억원 한도의 추가 물량을 내놓았다. 이 역시도 일주일 만에 모두 판매가 완료됐다. KB착한저축보험이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던 비결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3.5% 고정금리와 적은 사업비, 카드납부 혜택이 영향을 미쳤다. 이 상품은 월 보험료 1만원에서 2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상품이다. 목돈이 장기간 묶일 우려가 없다. 또 원금보장은 물론 연 3.5%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적금금리가 보통 2%대 후반에서 3%대 초반인 점은 감안하면 높은 금리다. 특히 저축성보험은 보통 설계사 판매 수당 등 사업비를 초반에 떼기 때문에 단기수익률이 높지 않지만 이 상품은 사업비를 거의 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료를 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에 한몫했다. 신용카드 사용자들 사이에서 전월실적 쌓기에 유리하다며 입소문을 탔다. 금융당국은 보험가입자의 편의 향상을 위해 보험료 카드납부를 독려하고 있지만 실제 카드납부 비율은 저조한 상황이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생보사의 보험료 카드결제 비율은 4.1%에 불과하다. 이는 전체 수입보험료 15조6663억원 중 6459억원 규모다. KB착한저축보험의 초대박 인기에도 불구하고 KB생명은 추가 출시할 계획이 없다. 이 상품은 온라인 채널을 홍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벤트성으로 출시됐다는 것. 게다가 마진율이 낮고 카드 수수료를 떠앉아야 하는 구조의 상품이여서 역마진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KB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디지털 채널 오픈에 맞춰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준비한 상품"이라며 "추가 판매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5:12:0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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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미래의 기회 다 함께 모색"

KEB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직원들의 지식과 통찰력 함양을 위해 지식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이 올 해 분기별로 개최 예정인 지식 콘서트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연사로 초청되어, 청중인 직원들과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며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가는 진정한 쌍방향 소통의 장(場)이 마련될 예정이다. 25일 오후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개최된 제 1회 지식콘서트에서는 정재승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스마트한 선택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를 주제로 두 시간 반에 걸쳐 강연과 토론을 이어갔다. 지난 4월 세종 국가스마트시티의 총괄 책임자로 발탁된 바 있는 정재승 교수는 '뇌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장본인답게 시종일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소통능력을 보여줘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KEB하나은행은 첫 회부터 참여를 희망한 신청 직원들의 수가 너무 많아 추첨을 통해 200명을 청중으로 선발했으며, 향후에는 보다 많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직원들이 업무와 일상의 분주함에 매몰되어 지식과 통찰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최고의 명사들이 펼치는 지식의 향연을 통해 직원들의 행복감과 창의력이 고취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2-26 15:09:1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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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 태백병원 여성 진폐 환자들에게 꽃과 편지 전달

플라워 브랜드 꾸까(kukka)가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꾸까는 평균 70세 정도의 고령의 여성 진폐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태백병원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해 환자들을 찾아 꽃을 선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꾸까의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컸다. 시티 블루밍의 대상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부터 고객이 직접 참여해 태백병원의 고령 진폐 환자분들을 추천했다. 또한 꾸까의 SNS을 통해서 진폐 환자분들을 응원하는 손편지를 공모 받아 꽃과 함께 모든 환자에게 전달했다. 꾸까의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는 2014년 꾸까 창업 당시부터 '누구나 꽃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라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위안부 할머니, 유방함 환우,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게 꽃을 보내는 등 1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노원구 사회복지센터와 함께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플라워 클래스를 여러 차례 진행하여 꽃의 향기와 특유한 모양을 후각과 촉각을 이용해 꽃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시각 장애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꾸까는 기존 꽃 배달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서비스인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최근 국내 화훼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꾸까 박춘화 대표는 "2014년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꾸까의 꽃은 비싼 선물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위로와 힘이 되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라왔다"며 "이번 시티 블루밍은 고객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만큼 이전보다 더 큰 위로를 고령의 진폐 환자분들에게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9-02-26 15:08:52 구서윤 기자
질병관리본부-프로축구연맹, 장기기증 문화 확산 업무협약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명나눔 공익광고 제작 및 대국민 캠페인 등을 통해 장기·인체조직기증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K리그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전(前)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씨를 위촉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러시아월드컵(2018년 6월), 아시안 컵(2019년 1월) 등을 계기로 국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축구를 통해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K리그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과 축구인, 전 국민을 대상으로 4편의 공익광고와 유튜브 바이럴(입소문) 영상(12편)을 제작하고, K리그 12개 경기장 전광판과 관련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K리그 12개 구단 홈구장을 김병지씨가 방문해 생명나눔 캠페인도 펼친다. 이 캠페인은 김병지 선수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꽁병지TV'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꽁병지TV는 현재 구독자 약 24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K리그는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2016년도부터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와 인연을 맺어 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K리그 신인선수·전 구단 및 심판진 대상(약 500명) '생명나눔'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16년도 시즌 경기 중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약 1000회 장기기증 관련 공익광고를 송출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약 3만4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으나 뇌사장기기증은 인구 백만 명당 9.95명에 불과해 스페인(46,9명), 미국(31.96명) 등 해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최기호 장기기증지원과장은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 중 하나인 K리그와의 업무협약·공동홍보를 통해 많은 국민이 생명나눔을 친근하게 받아들이길 기대한다"며 "K리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기·인체조직 기증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26 15:01: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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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의 카풀 업체 고발에 무상 카풀로 맞대응…대타협기구 이번주 결론 내놓을 예정

택시 업계가 카풀(승차 공유) 업계에 대한 고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카풀 업계는 더욱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홍보하며 맞대응하고 있다. 택시 업계는 카풀 서비스 자체를 '불법'이라고 주장하지만 카풀 업계는 불법은커녕 '모빌리티 혁신의 과정'이라고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4개 택시단체로 구성된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5일 카풀 플랫폼 풀러스의 서영우 대표와 운전자 24명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여객자동차법 제81조 제1항 제1호(사업용이 아닌 자동차의 유상 운송은 불법이지만 출·퇴근 시간에 한해 유상 운송을 허용)를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택시 업계는 이들이 법의 예외 조항을 악용해 유상 영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풀러스는 고발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합법적인 취지에 맞춰 카풀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출퇴근 경로에 맞는 운행을 하도록 운행시간과 횟수를 제한하는 등 관리감독 의무를 다 해왔으며 불법 유상카풀이 모니터링에 적발될 시 이용을 정지시켜왔다는 이유에서다. 오히려 풀러스는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카풀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카풀이 교통 혼잡, 출·퇴근 시간 택시 부족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풀러스는 3월 한 달간 무상 카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연결비와 여정비 모두 0원이다. 다만 탑승자가 원한다면 운전자에게 최대 5만원의 팁을 제공할 수 있다. 앞서 풀러스는 지난 18일 서울시의 택시 기본요금이 오르자 서비스 이용 요금을 동결하겠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 풀러스 관계자는 "우리 같은 스타트업들이 여러 시도를 통해 모빌리티 혁신을 이루고 승객의 이동 편익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상운송과 같은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풀러스 서영우 대표는 "택시 업체의 소모적인 고발 등이 있긴 하나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풀러스는 20-30대의 젊은 유저층의 지지가 있는 만큼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혁신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삶의 질 개선, 편익을 높일 수 있는 공유경제 서비스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보다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쏘카의 자회사 VCNC가 운영하는 카풀 플랫폼 타다는 택시와 협력해 모빌리티 혁신을 이루겠다는 입장이다. 타다는 오는 4월부터 시작할 계획인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에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모두 참여 가능하도록 했다. 우선 100대로 시작해 연내 1000대까지 늘리는 게 목표다. 앞서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는 서울개인택시조합으로부터 고발당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이번주 중 카풀과 관련한 결론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이 "가급적 이달 안에 사회적 대타협기구의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결론이 나올지는 알 수 없다. 민주당, 국토교통부, 4개 택시단체, 카카오모빌리티로 이뤄진 대타협기구가 카풀 갈등 해결을 위해 지난달 22일 결성된 후 현재까지 3차례 회의가 진행됐지만 진전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3차 회의 중에는 카풀에 반대하는 택시기사가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해 급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주 중 4차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현희 의원실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며 "서로 간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지고 절충, 타협할 수 있는 부분을 이끌어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5: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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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간부 선발 체력평가. 불편함 낮추고 공정성 높아져

육군 간부 선발 체력평가 방식이 국가공인기관인 국민체력인증센터의 체력평가 체계로 전환된다. 육군은 26일 "내년부터 간부 선발 체력검정을 부대소집 방식이 아닌 전국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체력인증센터에서 발급하는 공인된 인증서 제출로 전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력인증센터가 무료로 체력 측정을 실시해 인증서를 발급하는 '국민체력 100'프로그램의 전환으로, 간부선발 응시자의 편의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관련해 육군은 "부대 단위로 일정한 기간과 장소에 소집되어 체력평가를 하는 불편함과 기상에 따른 제한이 크게 개선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민체력 100은 청소년기, 성인기, 노인기로 나뉜 각 계층의 건강체력 및 운동능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운동상담과 처방을 함께 제공하는 국민체육복지 서비스다. 각 계층별 측정 후 1~3단계에 해당하는 체력을 갖춘 측정자들은 공인된 인증서를 발급받는데, 인증서를 발급받는 대상은 전체 응시자의 34% 정도로 까다롭다. 때문에 육군의 간부선발 제력 검정의 공정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현역군인 또는 사관후보생이 측정관의 편성돼 공정성 시비가 있었으나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고 이들의 파견비용 등 예산절감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2012년 개정된 학교 체력검증과 유사한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응시자의 부담은 줄어들 것"이라며 "임관전 별도의 체력검정을 현역기준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체력 100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장교-학군·학사사관, 군가산복무지원금 지급 대상자(군장학생) ▲준사관-헬기조종·통번역 준사관 ▲부사관-민간부사관, 군가산복무지원금 지급 대상자(군장학생), 부사관학군단(RNTC)지원자 등에 지원된다. 다만, 사관생도와 현역에서 지원하는 단기간부사관 및 현역부사관 과정 지원자는 기존 방식대로 사관생도 입시요강과 현역 간부 체력검정을 각각 동일하게 적용한다. 김기원(대령) 육군 인사근무과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약을 통해 사회 전문체력인증시스템을 간부 선발시 적용함으로써 육군 우수인력 획득에 기여하고, 장병과 군인 가족은 물론 국민의 체력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6 14:59:00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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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새학기 대비 '초등 베스트셀러 참고서 기획전' 개최

좋은책신사고, 새학기 대비 '초등 베스트셀러 참고서 기획전' 개최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는 새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효과적인 학습을 돕기 위해 '초등 베스트셀러 참고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좋은책신사고의 초등 베스트셀러인 우공비와 쎈을 학습 목표에 따라 조합해,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적합한 학습서를 선택하고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했다. ▲전 과목 개념부터 평가 대비를 돕는 '우공비 전과목 세트' ▲국·사·과는 학교 공부 중심으로, 수학은 심화 과정까지 집중 학습하는 '쎈수학, 우공비 국·사·과' 세트 ▲수학 기본 및 심화는 물론 연산학습까지 가능한 '쎈수학, 쎈연산' 세트 ▲국어 독해, 어법, 어휘로 기본을 다지고, 학교 교과서를 완벽히 학습 할 수 있는 '우공비 국어, 일일독해' 세트 구성으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 세트는 온라인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예스24에서 구매 시 카오프렌즈 캐릭터로 디자인된 우공비 공부달력, 우공비 공부연필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3월 24일까지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에서 자녀의 새학기 학습전략에 맞는 참고서 세트를 선택하고, 학습 다짐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카카오 프렌즈 연필 세트를 30명에게 증정한다. 좋은책신사고 마케팅본부 장정화 본부장은 "새학기가 다가오면서 자녀의 학습 목표에 맞는 참고서를 비교해 구매하려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녀의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고,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26 14:58:4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