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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7일자 한줄뉴스

▲자영업 경기를 체감할 수 있는 음식점 매출 수준이 지난해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드 배치 찬반 시위와 광우병 촛불시위자를 포함한 4378명이 28일 특별사면된다. ▲정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에게 최고등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하기로 결정했다. ▲ 대표적인 소상공인 업종인 음식점 매출이 지난해 최악을 기록했다. ▲대한상의가 새 조세위원회 위원장으로 샘표식품 박진선 사장을 위촉했다. ▲ 택시 업계가 카풀(승차 공유) 업계에 대한 고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카풀 업계는 더욱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홍보하며 맞대응하고 있다. ▲ 쌍용자동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형 코란도를 출시하고 흥행몰이에 나선다. ▲ 지난해 1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가 내리면서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3개월 연속 하락했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수출, 고용지표 부진 등 국내 경기 둔화 우려에도 한국은행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5로 전월 대비 2.0포인트 올랐다고 발표하면서 소비자심리가 3개월 연속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 정부와 국회에서 부동산 거래 시 임대인에게 유리하게 설정돼 있던 법·제도를 정비해 공정거래를 유도하고 시장을 안정화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임대인(집주인) 위주였던 부동산 시장의 무게추가 임차인(세입자) 쪽으로 옮겨지고 있다. ▲오는 3월 1일 공식 출범하는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신설법인 에스에스지닷컴(SSG.COM)이 출범과 동시에 공격적인 외형확장에 나선다. ▲저성장 기조와 소비 위축이 몇 년간 지속되면서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계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대 박용호 교수가 26일 유엔산하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의장으로 재선임됐다.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된 항생제 내성 문제를 다루는 특별 기구에 한국인이 4년 연속 의장자리에 오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란 평가다.

2019-02-27 08:0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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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은 재물운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은 재물운 실물경기가 가라앉고 불황의 그림자가 깊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자꾸 떨어진다고 한다. 상황이 좋지 않은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뜻하지 않게 직장을 잃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살아가는 게 그리고 생존이 쉽지 않은 때이다. 이렇게 힘든 시대에 개인들이 의지할 수 있는 건 자신의 능력이거나 경제적 자산이다. 경제적 자산이 있으면 그나마 여유가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고 싶어 한다. 그러나 원한다고 모두가 돈을 버는 건 아니다. 사주에 재물운이 있는 사람은 그래도 다른 사람보다 나은 상황을 맞는다. 비교적 자산을 갖출 기회를 만나는 확률이 높은 것이다. 재물운을 딛고 뛰어오르는 기회를 잘 잡으면 경제적 자산을 더 쌓는 행운도 누린다. 작년에 상담을 왔던 자영업자가 운세를 딛고 뛰어오른 사람이었다. 아내는 프랜차이즈 빵집을, 본인은 작은 일식집을 운영하고 있다. 두 곳 모두 장사가 제법 됐지만 당시에는 매출이 떨어져서 고민이라고 상담을 청했었다. 적자는 아니었지만 매출이 자꾸 줄어드니 걱정이라는 것이다. 걱정을 하는 그에게 비빌 언덕을 하나 더 만들라고 했다.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이 좋은 곳을 골라 외곽 지역에 아파트를 하나 사라고 권한 것이다. 그의 재물운이 아직 힘을 잃지 않았고 당분간 위로 솟구치는 기운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 권유를 할 수 있었다. 당시에 서울 집값이 꽤 올랐지만 공공분양 주택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었다. 대출을 받는다고 해도 이자는 양쪽 매장에서 나오는 수입으로 충분했다. 아파트를 사서 월세를 놓는다면 그 월세도 이자를 감당할 만큼은 나올 수 있다는 계산이 가능했다. 집값이 주변 시세와 맞추려고 상승할 가능성이 컸다. 수입원을 하나 더 만들고 자산을 늘리면 매장 매출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셈이 빠른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외곽지역에 아파트 한 채를 샀고 일 년이 지난 지금은 집값이 꽤 올랐다. 얼마 전 다시 상담을 온 그는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도움이 되었다는 게 필자가 느끼는 보람 중의 하나이다.

2019-02-27 05:48: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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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7일 수요일 (음 1월 23일)

[오늘의 운세] 2월 27일 수요일 (음 1월 23일) [쥐띠] 48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배우자만 못하다. 60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방법. 72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84년 의(義)를 소중히 하다보면 미래걱정이 없다. [소띠] 49년 마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자. 61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73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5년 억지로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호랑이띠] 50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2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74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86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따라서 상쾌하다. [토끼띠] 51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는 것이 좋다. 63년 조급히 서두르지 말고 자손에게 조언을 구하라. 75년 결과도 중요하나 과정을 무시하지 마라. 87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자. [용띠] 52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64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이 있다. 7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해야 할 듯. 88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양보. [뱀띠] 53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65년 성공이 눈앞이니 포기하지 말고 더 노력. 77년 너무 깊게 생각하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89년 고목에도 꽃은 피어나니 선배를 무시마라. [말띠] 54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낭패를 보기 십상. 66년 한번 잃은 신용은 회복하기 힘드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78년 자신의 어려움을 나타내지 마라. 90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일을 기다리면 된다. [양띠] 55년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면 이루어진다. 67년 조그만 실수가 큰 손실을 불러오니 주의. 79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근심이 더해진다. 91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큰 기대는 하지 마라. [원숭이띠] 56년 비관하면 될 일도 안 되니 여유로움을 가지자. 68년 남과 다툴 일이 생기니 이겨도 별 소득은 없다. 80년 겉만 멀쩡한 일에 관심을 끄자. 92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지니 기다려라. [닭띠] 57년 사람을 가리지 않고 많이 만나면 복이 들어온다. 69년 터널 속처럼 마음이 답답하다. 81년 호사다마이니 잘 나갈 때 더욱 주의하라. 93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오니 즐거운 하루가 된다. [개띠] 58년 원칙을 벗어나지 않게 일을 처리해야 원망을 듣지 않는다. 70년 오늘의 위기는 비상금으로 해결. 82년 일을 잘 처리하고도 고맙다는 소리를 못 듣는다. 94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돼지띠] 59년 측은지심(惻隱之心)은 사랑보다 강해 이별이 힘들다. 71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 날. 83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95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2019-02-27 05:28: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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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형이 떴다/종합] UAE 왕세제 삼성행… 5G장비場 '들썩'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겸 통합군 부총사령관이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현재 와병 중인 '칼리파 빈 자에드 UAE 대통령'을 대신해 실질적으로 국정 전반을 운영하는 차기 UAE 대통령 계승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세이크 만수르의 형으로도 정평이 났다. 눈여겨볼 점은 모하메드 왕세제가 선보인 행보다.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모하메드 왕세제는 26일 밤 예정된 청와대 비공개 만찬 행사에 앞서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사업장 및 수원 5G(5세대) 이동통신 사업장을 방문한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삼성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수장인 이재용 부회장과 5G장비 관련 협력을 논의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모하메드 왕세제는 이 부회장 안내를 받으며 5G전시관 및 반도체 생산라인 등 현장을 둘러봤다. 그리고 삼성의 미래사업 추진 현황도 브리핑 받기도 했다. 당시 현장에는 윤부근·김기남 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가 향후 '5G 통신장비'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력한 경쟁력을 선사할 수 있다는 얘기기도 하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11일 아부다비(UAE 수도)에서 모하메드 왕세제를 만나 5G 사업 관련 논의를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두 사람은 보름만에 재회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셈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모하메드 왕세제는 삼성공장을 방문한 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하는 만찬 행사에 참여한다. 오는 27일 오전에는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참석, 공식 오찬 등 일정을 소화한다. UAE는 우리나라의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핵심우방국)'다. 우리나라의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국은 UAE를 비롯해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3개 국가다. 한편 모하메드 왕세제의 이번 방한은 지난 2014년 2월 이후 5년만이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참여정부 때 1번(2006년 6월), 이명박 정부 때 2번(2010년 5월·2012년 3월), 박근혜 정부 때 1번(2014년 2월) 각각 방한했다.

2019-02-26 18:26:03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