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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허무 공예명인, 담양군에 가야금 20대 기증

담양군 허무 공예명인, 담양군에 가야금 20대 기증 - "군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위해" 가야금과 거문고 등 전통 현악기를 제작하고 있는 허무 공예명인이 담양군에 가야금 20대를 기증했다. 담양읍에서 국악사를 운영하는 허무 명인은 (사)담양군공예인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공예의 발전과 공예인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라남도 공예품대전을 주관하며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고 있다. 허무 명인은 "이번 기증이 전통악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군민들이 가야금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지정기탁 기부심사 심의 등 절차를 거친 후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과정 일환으로 가야금 과정을 개설하고 신청자를 접수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은 인문학교육특구로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기증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문화 예술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2013년도부터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금, 단소, 피리 등 악기별로 수준별 맞춤과정을 운영해 군민의 문화 예술 활동 지원과 더불어 배움을 넘어 재능기부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9-03-14 13:01: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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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문화예술회관, 공모사업 선정돼 국비 지원

평택시 문화예술회관, 공모사업 선정돼 국비 지원 지원국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사용 평택시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우리동네 문예인', '문화가 있는 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등 3건이 선정돼 6천5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받는 국비로 진행되는 첫번째 프로그램은 '행복한 우리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K-folk dance'교육이다. 이는 그동안 반복된 육아와 가사활동으로 문화예술향유에 소홀한 기혼 여성들에게 한국무용의 기본적인 춤사위와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한국무용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선물하고자 한다. 한국무용을 기초부터 작품의 형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배우며 백스테이지 투어 및 코슈즈 및 풀치마 무상 제공 등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총 30회 운영으로 문화예술분야에 소외된 여성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문화예술인으로서 발돋음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인원은 관내 20대 이상의 기혼여성 25명이며,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문화예술회관 관리1팀에서 접수 가능하며, 인원초과 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예술교육을 통해 가정과 육아에 지친 여성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예술향유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3-14 13:01:2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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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광주점,완도 지역 농가 살리기특별전 개최

올해 첫번째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완도군과 특산품 소비촉진 업무협약 체결 오는 21일까지 완도 수산물 대전 개최…우수 특산품 50여종 선보여 농·수산물의 수입산 대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지역 농·수산물의 경쟁력이 약화되어 가고 있다. 이 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광어의 경우 수입산 연어와 방어의 공세에 입지가 좁아지면서 지역 양식어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지역 농가의 상황을 접한 롯데백화점광주점은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 및 특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발벋고 나섰다. 롯데백화점광주점에 따르면 올해 첫번째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완도군과 손잡고 14일 '완도 특산품 소비촉진 업무 협약(MOU)' 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광주점과 완도군은 지난 2007년 '완도 특산물 판로 개척 및 전국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지역 유통업계 최초로 광주점식품관에 완도 특산물 전용관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2014년부터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 공식 후원 백화점으로 활동하는 등 지금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하여 올해도 지역 상생 활동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협약식과 동시에 14일부터 21일까지 롯데백화점광주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수산물 대전' 을 개최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지역 우수 특산품 50여종을 선보인다. 전복, 광어 등 완도의 대표 수산물과 다시마, 멸치 등 건어물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완도자연그래도米, 방울토마토 등 완도지역에서 재배된 농산물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판매되는 특산품은 완도군과 사전 철저한 품질 검증을 거쳤으며, 행사기간 동안 한정행사 및 다양한 시식관 운영 등을 통해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박상영 롯데백화점광주점장은"이번 행사를 통하여 완도지역 농어가의 판로 확보에 조금이나마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지역 농·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롯데백화점광주점은 올해 다양한 지역 특산물전을 개최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3-14 13:00: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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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살맛나는 경제와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도시 만들기 ‘총력’

- 탄탄한 골목경제·전통시장 활성화, 2019 국가안전대진단 빈 틈 없는 추진 등 -서민경제 활성화로 시민 모두가 살맛나는 경제 기반을 구축 정읍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나들가게와 전통시장 등의 서민경제 뿌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탄탄한 안전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 지역경제 활성화 첫 걸음은 탄탄한 골목경제와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시는 무엇보다 골목상권 활성화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이하 나들가게 지원사업)과 전통상업점포 육성 지원 사업(이하 전통상업점포 지원), 주민 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이하 주민 주도 경제)이 대표이다. 나들가게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50개 나들가게 업소에 총7억(국비 5억, 시비2억)원을 투입, 시설 현대화와 경영 개선, 점주 역량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전통상업점포 지원은 사라져갈 위기에 놓인 전통업종의 존치와 계승을 위한 사업이다. 매년 업소 당 3천만원을 지원해 시설 개보수와 자재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주민 주도 경제 대표 사업은 전통 쌍화차거리 조성사업이다. 지난해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 5억원에 시비 5억원을 더한 10억원을 투입한다. 자생적으로 형성된 전통찻집 골목의 '쌍화차'라는 정읍만의 콘텐츠를 건강·웰빙이라는 음식문화로 재창조, 정읍을 대표하는 음식특화거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00년을 훌쩍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샘고을시장은 문화·관광·쇼핑이 공존하는 웰빙먹거리 특화거리, 침체돼 있는 연지시장은 먹거리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샘고을시장은 지난해 중기부가 추진하는'전통시장 문화관광형 희망사업 프로젝트'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0년 2월까지 총 8억6천만원(국비 4억3천, 지방비 4억3천)을 투입해 시장 내 6문에서 100년 광장까지를 웰빙먹거리 특화거리로 조성한다. 연지시장 먹거리타운 조성은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시설 현대화로 정읍만의 먹거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45억원(국비 27억, 시비 18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계획안을 확정하고 중기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진입로 정비 등 시설 정비와 함께 아케이드 설치, 테마거리 조성, 고객 쉼터와 문화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중기부는 4월 현장 심사 후 5월 최종 선정 협의회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시설 현대화 완료 이후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다문화 먹거리와 소고기 등 정읍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촌(가칭)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다양하고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 주력 시는 청년과 노인 등 다양한 일자리 만들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눈에 띄는 사업은 청년 슈메이커(Shoe Maker) 양성사업이다. (사)한국제화기술인협회와 인력 양성 협약을 맺고,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창업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국비 7억원 등 16억원(95명의 일자리)을 들여 청년 일자리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달 초 '정읍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 한 바 있다. 시는 더불어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 관련해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등 공공부문에서 3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서민생활 안정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시는 전라북도가 주관한 2019년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5천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시민 안전 최우선 행정으로 '품격 있는 안전행복 도시' 민선 7기 정읍시정 방침의 첫 번째는 바로 안전이다. 이에 걸맞게 유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 안전 최우선 행정'을 강조해오고 있다.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해 만일의 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함께 피해를 최소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보장되고 존중되는 정읍을 만들어 간다는 의지다. 이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시민과 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고, 안전관리헌장을 낭독한 후 61일 간의 안전대진단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위험시설과 최근 사고 발생시설, 국민 관심 분야·위험성이 높은 건축물·시설물 등 429개소를 선정해 중앙·지방·유관기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계획 수립에서부터 대상 선정, 안전점검, 후속조치 등 전 과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와 내 집과 내 점포 자율점검하기 등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국가안전대진단의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민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올해 8억2천600만원을 들여 범죄취약지구 방범용 CCTV 설치와 함께 마을방범용 CCTV 교체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시민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14 12:59: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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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실무 중심‘정책자문단’본격 운영

- 14일 정책자문단 정기회의 개최.. 분야별 전문가 총 21명 참여 4개 분과 구성 - 정책자문, 정첵제안, 현안연구 등 실무 중심 자문단 운영 - 정책 타당성·실현가능성 검토, 문제점 진단·대안제시 등 역할 수행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북구는 "14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북구의 주요정책과 현안사항 등에 대한 자문을 통해 원활한 구정을 운영하기 위한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라고 14일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효율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김재기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산·학·연·관 분야별 총 21명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여 자치행정, 복지환경, 경제문화, 안전도시 4개 분과로 구성했으며 정책자문, 정책제안, 현안연구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북구는 이날 정책자문단 첫 정기회의를 개최해 정책자문단의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 활성화 ·산업단지 활성화·일자리 창출 ·고독사 예방·저출산 극복·미세먼지 저감 ·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도시정비구역 지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연 2회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해 신년 구정 운영방향과 다음연도 신규 정책 발굴에 따른 정책의 타당성,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분과별 상시 회의를 운영해 각 부서의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 요청 시 문제점 진단, 해결방안 및 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에 구성한 정책자문단은 북구의 주요정책 추진과 현안사항 발생 시 구정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인 정책자문단의 의견과 노하우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 복리를 더욱더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4 12:59: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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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3세대 플랫폼 적용…운전 즐거움·편안함↑

현대자동차가 차량의 기본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3세대 플랫폼을 '신형 쏘나타'에 적용한다. 현대차는 3세대 플랫폼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오는 21일 출시되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3세대 플랫폼은 충돌 안전도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인정받은 2세대 플랫폼의 장점을 혁신적으로 진화시켜 안전성능, 연료소비효율, 동력성능, 주행성능, 디자인 혁신, 에어로다이내믹 등 차량 전반에 걸친 기본기를 대폭 향상시켰다. 플랫폼은 서스펜션과 파워트레인 배치부터 중량 배분, 무게 중심 등 자동차의 핵심 요소들을 결정해 주행성능과 연비, 승차감, 안전성, 내부공간, 디자인 등 제품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다. 3세대 플랫폼은 개발 초기부터 적용할 차종의 콘셉트, 디자인, 제원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강건설계를 기본 적용해 품질 편차 발생 요인을 선행 단계부터 원천 차단했다. 또 무게 중심을 낮춘 안정적인 설계로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며 다중골격 구조 엔진룸과 초고장력강 및 핫스탬핑 공법 확대 적용을 통해 경량화는 물론 충돌 안전도까지 크게 높였다. 3세대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가벼우면서도 강한 자동차'이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최적화 설계를 통해 골격 구조를 정교하게 재배치하고 차체 주요 부분에 초고장력강과 핫스탬핑 공법을 확대했다. 플랫폼의 평균 강도는 10%이상 높이고 무게는 동급 평균 대비 55㎏ 이상 감량했다. 승객 공간의 강도를 극대화해 자동차업계 최고 수준의 전방위 충돌 안전도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강화된 유동제어 기술로 차체 하부의 공기저항을 줄여 동력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높였다. 소음과 진동이 전달되는 부분에는 보강구조와 흡차음재를 추가해 정숙성도 강화했다. 한편 현대차는 2008년 1세대 플랫폼을 완성해 YF 쏘나타 등에 적용했고, 2015년부터는 2세대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LF 쏘나타등을 만들었다. 특히 2세대 플랫폼이 적용된 차종은 주요 국가의 안전도 테스트에서 대부분 별 5개 만점을 받아 세계적으로 높은 안전도를 입증한 바 있다. 모든 면에서 더욱 진화한 3세대 플랫폼은 신형 쏘나타를 비롯해 앞으로 나올 현대차의 상품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파예즈 라만 현대차 아키텍처 담당 상무는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한 신형 쏘나타는 첨단 기능과 함께 자동차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성능이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올라간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라며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운전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2019-03-14 12:57:1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