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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에 번진 '뉴트로' 열풍…특별한 추억 만들어볼까

호텔업계에 번진 '뉴트로' 열풍…특별한 추억 만들어볼까 아날로그 감성 자극, 뉴트로 컨셉의 패키지 & 프로모션 선보여 패션, 식품, 가전업계에 이어 호텔업계에도 '뉴트로(New+Retro)' 열풍이 불고 있다. 2019년 메가 트렌드(거대한 시대적 흐름)로 자리잡은 '뉴트로'는 새로움을 뜻하는 '뉴(New)'와 회상·추억 등을 의미하는 '레트로(Retro)'의 합성어로 과거의 향수를 현재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뉴트로 트렌드에 힘입어 호텔업계도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컨셉의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앞다투어 선보이며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필라로이드로 봄을 만끽하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세계 최초의 촬영 인화 카메라 앱 '필라로이드 (Filaroid)'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봄 패키지 '모멘츠 오브 스프링 (Moments of Spring)' 패키지를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모멘츠 오브 스프링' 패키지는 객실 (디럭스 룸, 이그제큐티브 룸 또는 스위트 룸) 1박, 모모카페 2인 조식 뷔페, '필라로이드' 앱의 30장 사진 촬영 및 인화가 포함된 쿠폰 1매를 포함한다. 특히,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필라로이드' 앱으로 필름 카메라처럼 촬영하면 인화된 사진이 선물상자에 담겨 배송되며, 호텔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호캉스, 여의도에서의 로맨틱한 벚꽃 놀이 등 봄날의 특별한 순간을 인화된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어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필라로이드는 특별한 순간을 간직하도록 하는 새로운 사진인화 서비스로, 촬영한 사진이 실제 사진으로 인화되어 패키지에 담겨 배송되는 카메라 앱이다. 많은 카메라 앱이 촬영과 보정 기능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사진 찍는 순간을 있는 그대로 담는 데 특화한 서비스다. ◆켄싱턴호텔에서 고전 게임 한판! 강원권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과 부산권에 위치한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에서는 추억의고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뉴트로 패키지를 선보인다. 620여 종의 고전 게임이 내장된 '레트로 게임기'를 객실 내에 비치해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설악에서는 추억의 레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펀한 힐링 패키지'를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브리티시 또는 모던 객실(1박), ▲설IPA 맥주(2잔), ▲레트로 게임기 무료 대여, ▲스낵 박스(1개) 혜택으로 구성됐다. 객실 내에는 620여 종이 내장된 레트로 게임기와 설IPA맥주, 간단한 스낵류가 함께 제공된다.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에서는 '펀펀 투데이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1박), ▲조식(2인), ▲스카이라운지 와인 파티(2인), ▲레트로 게임기 무료 대여, ▲보드게임 5종 무료 대여 서비스 혜택으로 구성됐다. 보드게임으로는 '거짓말 탐지기', '해적룰렛', '다빈치코드', '체스', '부루마블' 등의 인기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조선시대부터 개화기까지, 익선동으로 과거 여행 떠난다 뉴트로 열풍 그 중심에는 단연 서울 종로구 익선동이 있다. 익선동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이 열풍이 단순히 트렌드가 아닌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정착해가고 있음을 짐작게 한다. 익선동의 랜드마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은 복고 열풍과 더불어 고객들이 조금 더 특별하게 이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복 패키지를 마련하고 있다. 호텔은 개화기 의상 전문대여샵 '경성의복'과 손을 잡고 1900년대 개화기 감성에 젖어들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경성의복 대여 이용권 2매로 구성되는데, 특히 '경성의복'은 이비스 숙박객만을 위해 기존 대여 시간을 4시간으로 늘려 보다 여유롭게 복고의 감성에 젖어볼 수 있다. 한편, 종로구 일대를 여행할 때 경복궁과 창덕궁 등 아름다운 우리의 궁궐을 빼놓을 수 없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한복 대여샵 '오늘 한복'과 함께 고객에게 기분 좋은 추억을 선사하는 패키지를 내놓았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한복 대여 4시간 이용권 2매를 제공하여,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가까운 문화유적을 거닐어 볼 수 있다.

2019-03-14 14:36: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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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마음도 배달이 되나요?' 캠페인 진행

한국야쿠르트, '마음도 배달이 되나요?' 캠페인 진행 한국야쿠르트가 '마음도 배달이 되나요?(이하 마음 전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음 전달' 캠페인은 한국야쿠르트 제품과 직접 작성한 문자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감성 이벤트다. 평소 가까이 있지만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가족, 연인, 동료뿐 만 아니라 멀리 있어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르기까지 가슴 따뜻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최초 기획됐다. 고객들은 한국야쿠르트의 대표 제품군인 발효유 등을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달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자주 제시해 왔다. 꾸준히 먹으면 좋은 제품의 특성에 맞게 특별한 마음을 오래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여는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에서 가능하다. 선물하고 싶은 제품에 대해 정기주문을 신청하고 마음을 표현한 메시지를 작성한 후 자동이체로 결제수단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을 완료하면 신선한 제품을 '프레시 매니저'가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미리 작성한 메시지는 입력한 휴대폰 번호로 전송된다. 류승우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담당자는 "'마음도 배달이 되나요?'는 바쁜 일상 속에 직접 만나 감사함을 표시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한 캠페인이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과 마음을 함께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캠페인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비타민D 츄어블 2000 IU'를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증정한다. 고객들이 작성한 메시지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특별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9-03-14 14:34: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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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착한 운전자' 보험료 할인 혜택

현대자동차가 현대해상과 손잡고 고객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한 위한 ICT 기술 기반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3일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현대해상과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을 위한 'ICT 융복합 상품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고객의 운전 행태 기반의 보험 상품을 비롯해 차량 빅데이터와 미래 자동차 신기술을 활용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 운전 인식 제고 및 교통사고 감소 등 사회적으로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현대차와 현대해상은 운전자의 주행 행태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운전 습관 연계 보험(UBI)'을 개발하여 현대차 블루링크 서비스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ICT 기술과 보험의 융합인 '인슈어테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커넥티드 신기술 등을 다양하게 접목해 고객이 경험해보지 못한 혁신적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03-14 14:26: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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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건축자재·공구 결합한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 오픈

유진그룹은 국내 최다 상품 구성을 자랑하는 홈 인테리어와 건축자재 복합매장인 매장인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은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공구·철물·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에이스 홈센터'와 인테리어 리모델링과 신개축을 전문으로 하는 '홈데이'가 한 곳에 위치한 결합형 매장이다. 위치는 옛 전자랜드 별관으로 영업면적은 2704㎡(818평형)에 지상 2층 규모다.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공구· 페인트·생활용품 등 10여개의 다양한 카테고리에 가정용부터 전문가용까지 아우르는 총 4만여 가지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 상품 규모로는 홈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 오프라인 매장 중 국내 최대 규모다 용산점은 지난해 9월 기존 홈데이 목동점에 홈센터가 통합된 데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 목동점의 경우 셀프인테리어, 리모델링 등 각기 다른 관심을 가진 고객들의 방문이 증가하며 집객효과를 누리고 있다. 자연스럽게 매장을 둘러보며 인테리어 시공상담부터 필요한 물품 구매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 고객들의 재방문과 시공 건수도 늘고 있다. 실제 매장통합 전후 3개월 기준으로 홈데이는 상담고객이 124%, 계약 금액은 71%나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유진그룹은 홈센터와 홈데이 브랜드 간에 상호보완적 효과기 높을 것으로 보고 기존의 홈데이 잠실점을 비롯해 향후 신규 오픈하는 매장들도 결합형 매장으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은 개인부터 사업자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특화된 서비스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종 작업현장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매하지 않고 렌탈해 주는 서비스도 마련했다. 예초기, 엔진톱, 용접기 등 20여 종에 달하는 고가의 특수장비들을 소정의 대여료만 지불하면 최장 1개월까지 빌려 쓸 수 있다. 또한, DIY와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 증대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개인 고객들을 위해 정기적인 DIY 클래스 및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스 홈센터를 운영하는 이에이치씨(EHC) 관계자는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은 DIY부터 시공까지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결합형 매장"이라며 "집에 대한 고민을 가진 분은 누구나 전문 직원의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 사용법에 대해 익힐 수 있으며, 자재에 대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전문 상담을 통해 보다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14 14:22: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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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샘몰서 신혼부부 위해 가격 파격 할인

한샘은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에서 신혼부부를 위해 파격적인 할인부터 신혼 필수 가전제품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한 데 모은 온라인 웨딩 박람회 '내일의 신혼집'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에선 웨딩 박람회를 통해 가구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필수 혼수템'으로 떠오른 LG 스타일러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200여명에게 한샘 도마 살균블럭, 한샘 엠마 테이블 스탠드, 한샘몰 마일리지 등 푸짐한 결혼 선물을 준다.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10일 한샘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신혼 부부를 위해 취향대로 완성하는 신혼집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온라인 웨딩박람회다. 주말아침 커피 한잔의 여유를 보낼 수 있는 홈카페 거실,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취미방, 하루 종일 쉬고 싶은 호캉스 침실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16가지의 공간을 제안하며 연관 상품들을 함께 구매 할 경우 최대 5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한샘몰 베스트셀러 가구와 다양한 필수 생활용품도 함께 파격 할인한다. 누적 판매 200만개를 넘어선 샘책장부터 신혼부부 선호도 1위 핸디 DIY 소파까지 신혼 부부들이 필요한 가구를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소품을 활용해 포인트 인테리어를 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디자인 소품 베스트상품도 최저가에 선보인다. 홈카페 트렌드에 따라 요즘 신혼이 선호하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한샘 데일리 전기포트를 3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신혼집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용품과 디자인 소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BC카드 결제 시에는 최대 15만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9-03-14 14:15: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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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위생적이고 경제적인 '이과수 냉온정수기 450' 출시

청호나이스는 슬림한 디자인의 카운터탑 냉온정수기 '이과수 냉온정수기 450'(사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과수 냉온정수기 450'은 가로 25.5㎝, 세로 50㎝, 높이 50㎝의 소형 사이즈에 넉넉한 정수용량과 제품의 위생성, 경제성을 모두 갖췄다. 특히 가로 폭을 기존 자사 카운터탑 정수기 대비 약 3.5㎝ 줄여(기존 자사 카운터탑 냉온정수기 가로 사이즈 29㎝)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이과수 냉온정수기 450'은 싱크대 위에 올라가는 카운터탑 냉온정수기로 정수 2.6ℓ, 냉수 2.8ℓ, 온수 0.57ℓ 등 용량이 넉넉해 스탠드형 제품을 선택하지 않아도 4~5인 이상의 가정에서 사용하기 충분하다.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에너지 절감 기술이다. 실제 정수기에서 전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은 온수 기능으로 온수기능이 있으면 일반 정수기보다 약 2배 정도의 전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과수 냉온정수기 450'은 사용자가 상황에 맞게 온수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온수시스템이 적용돼 항상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저탕식과 약 2분 30초의 대기시간은 필요하지만 전기요금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예열식을 버튼 하나로 사용자가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과수 냉온정수기 450'의 냉수 온도 선택기능은, 시원한 냉수(약 4~5℃)와 약냉수(9~10℃)를 버튼 하나로 설정한 후 사용할 수 있다. '이과수 냉온정수기 450'의 ACS(Auto Cleaning System) 스마트 세정기능은 사용빈도가 낮은 시간대를 사용자가 설정한 후 해당 시간이 되면 매일 탱크 내부를 자동으로 비우고 깨끗하게 정수된 물을 다시 채워줌으로써 세균번식 및 오염 등을 최소화시킨다. 또한 누수차단 밸브를 적용해 누수발생 시 원수의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크기는 가로 폭이 25.5㎝에 불과한 슬림형이지만 물을 받는 취수구 높이는 23㎝ 이상 확보 가능해 1ℓ 이상의 물통에도 편리하게 물을 담을 수 있다. 제품 조작부는 메탈릭 디자인의 다이얼 컨트롤 방식을 적용,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월 렌탈료는 2만9900원(의무사용기간 5년)이다.

2019-03-14 14:15: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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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클래식으로 소외 계층에 나눔 실천

신세계百, 클래식으로 소외 계층에 나눔 실천 시각장애인 예술단체 등 후원…메세나 활동 정부 인증 받기도 신세계백화점이 클래식 공연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한다. 신세계는 백화점 고객들을 대상으로만 펼치던 격조 높은 '클래식 페스티벌'을 문화 소외계층과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에게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15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는 올해 처음으로 예술의전당 문화햇살사업 단체 및 음악 전공 고교생 등이 초청된다. 평소에 문화 생활을 접하기 어렵거나 미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2011년부터 시작된 신세계 클래식 페스티벌은 매년 2회씩 고객 서비스로 진행하는 문화 행사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대관해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조성진,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대가들이 이 무대에 올랐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영업전략담당은 "문화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클래식 음악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문화 사각지대를 줄여나감으로써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공연을 앞둔 LA 필하모닉은 미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1919년 창단한 이래 오토 클렘페러, 주빈 메타,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에사-페카 살로넨 등 세계 유수의 지휘자를 거치며 정상에 올랐다.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연주를 보여준 LA 필하모닉은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국내 관객과 만난다. 이반 공연은 LA 필하모닉의 100주년 기념 투어로 젊은 거장의 반열에 오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함께 찾아온다. 두다멜은 올해 LA 필하모닉 음악 감독 취임 10주년을 기념해 이번 공연에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에 청소년 음악 교육에 관심이 많은 만큼 리허설 때 국내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한다. 거침없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의 협연도 준비되어있다. 베이징 출신 피아니스트 유자 왕은 노련한 연주와 무대 장악력으로 평론가들의 극찬과 청중들의 열광을 이끌어내는 아티스트이다. 한편, 신세계는 그 동안 '한국의 메디치家'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정기적인 문화 예술후원에 힘써왔다. 2010년 예술의 전당, 2012년 시각장애 연주단체 한빛예술단, 2012년 경기문화재단, 2013년 국립국악원 등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00년부터 30여개 문화예술단체와 협약을 맺고 70억원 이상 지원을 해왔다. 특히 시각장애 연주단체 한빛예술단의 경우 재정적 지원은 물론 정기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연주자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국립국악원과 함께 해외소장 국악기 특별전 등을 기획하는 등 국악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10년 넘게 후원하는 광주비엔날레 등 지역 문화예술행사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세계는 '클래식 페스티벌'외에도 '신세계와 함께하는 토요 콘서트'라는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고 신세계백화점이 후원하는 '토요 콘서트'는 1, 2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들의 클래식 공연을 연 10회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의 메세나 활동은 정부에서도 인정 받은 바 있다. 신세계는 적극적인 문화 수혜 확대와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공로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2019-03-14 14:15: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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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리얼프라이스', 매출 94% 신장

GS수퍼마켓 '리얼프라이스', 매출 94% 신장 GS수퍼마켓에서 운영하는 PB브랜드 '리얼프라이스'가 출시 9개월(17년 11월~18년 7월)만에 1000만개 돌파를 한 이후 7개월(18년 8월~19년 2월)만에 추가 1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리얼프라이스는 우수 중소 기업과 손 잡고 유통업계 최초로 생산업체 이름을 상품 정면에 함께 표기해, 착한 브랜드, 상생 브랜드로 큰 호응을 얻어 감에 따라 18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매출이 94% 증가를 하는 성과를 얻었다.(19년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42.3% 신장) 또한 높은 가성비로 인한 고객의 만족도 상승 및 생산 협력업체 역시 함박웃음을 띄고 있다. 신성에프엔비 최영환대표는 지난해 4월 '리얼프라이스' 신상품을 개발하자고 협의를 할 때만 해도 별다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같은 해 10월 '리얼프라이스' 신상품 3종을 출시하고 나서 전년도 하반기(7~12월) 대비 매출이 204%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견과류 로스팅 시설 2대, 조합식 계량기를 추가 증설하고, 생산 인력도 6명을 추가 채용했다. 여기에 더불어 회사 이름 홍보라는 추가적인 혜택도 얻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로 PB브랜드 판매가 단순히 판매업자만의 성과가 아닌 자신과 같은 중소 생산업체도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경험도 얻었다. GS수퍼마켓 리얼프라이스는 현재까지 49개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향후, GS리테일의 판매 데이터와 상품 개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접목해 년말까지 2배 이상의 파트너사와의 협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소통과 상생이라는 콘셉트로 시작한 '리얼프라이스'는 파트너사에게 적극적인 호응을 얻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19년도에는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여 대한민국 대표 PB브랜드로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4 14:0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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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개학기 학교주변 민·관·경 합동 캠페인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4일 오전 무안초등학교에서 봄 개학기 학교주변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및 단속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무안군,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경찰서, 무안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무안군수, 무안교육지원청장, 무안경찰서장 등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아이들의 안전등교를 지도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7대 안전무시 근절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여 성숙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이와 더불어 무안군에서는 캠페인과 동시에 학교주변 불법주·정차, 통학차량 안전여부,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차량 단속 등 위해요인 점검을 실시하였다. 군 관계자는 "새학기는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시기로 무엇보다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이 많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우리들의 미래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개학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관할구역 내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정화, 불법광고물 정비 등 어린이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19-03-14 14:02:12 양수녕 기자
폴리스라인!, 평화적 집회시위를 위한 첫걸음

집회시위에 대한 자유가 보장된 현 사회에서 평화적인 집회와 시위를 위하여는 기본적인 준법정신이 필요하다. 그 중 가장 기본이되는 하나가 폴리스라인이다. 집회시위에 관한 좋지 않은 사례들의 경우 보통 불법 시위 참가자들이 폴리스 라인을 넘어서는 경우부터 불법적인 집회시위가 시작된다. 또한, 시위 현장은 감정이 격해져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기서 서로의 입장을 주장하다 보면 교통체증, 소음공해, 업무방해 등 그에 수반하는 각종 피해발생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집회시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하지만 자유를 보장하는 만큼 참가자들도 그에 따른 준법집회를 하여야 할 책임이 있다. 미국 등 이미 여러 나라들에서는 집회시위에 대한 자유를 보장하는 대신 폴리스 라인을 침범하는 경우에는 즉각 처벌을 하고 있다. 이러한 즉각적인 처벌이 가능한 이유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러한 권리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역시 집시법 제24조에 따라 폴리스라인을 침범하여 시위 하거나 이를 고의로 손괴 혹은 은닉하는 행위를 한 자는 6개월 이하의 징역 혹은 5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벌 할 수 있는 법이 마련되어 있지만, 인권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즉각적인 처벌이 어려운 실정이다. 물론 무작정 공권력 강화를 하자는 것이 아닌 경찰과 국민이 서로 평화적 집회시위 환경 조성을 위하여 서로가 지켜야하는 첫 번째 걸음인 폴리스 라인을 지키자는 것이다. '폴리스 라인'은 평화적 집회시위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으며, 경찰과 시민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선이기 때문이다. - 장흥경찰서 정보경비계 경장 이재훈 -

2019-03-14 14:02:06 위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