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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홈페이지 오픈

롯데,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홈페이지 오픈 롯데는 지난 18일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2013년 7월부터 진행된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담아 전달하는 롯데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까지 총 32회에 걸쳐 4만2745박스가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사회자립청년, 싱글맘,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들에 전달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2000명에 이른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홈페이지에서는 지금까지 전달된 박스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소개 및 그간 진행된 행사 현장, 바이럴 영상 등도 열람할 수 있다. 향후 진행될 캠페인 자원봉사자 모집도 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는 페이스북,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영상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 등장한 대형 플레저박스 부스에서, 시민들이 직접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싱글맘' 등을 위한 물품을 박스에 담아보는 내용으로, 플레저박스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롯데 페이스북에서는 영상과 관련한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함께가는친구 해시태그와 함께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캐시비카드(2만원권)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3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는 올해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총 5회 진행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총 5만 박스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첫 캠페인은 4월 말,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의 다양한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단순 기부보다는 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사회공헌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9 09:5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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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임금 변화…인기 창업 아이템도 달라진다

기후·임금 변화…인기 창업 아이템도 달라진다 한반도의 기후가 급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자랑하던 기후를 가졌다. 하지만 2~3년 전부터는 여름 열대야에 이어 미세먼지, 황사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기후 변화를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면서 인기 창업 아이템도 달라지고 있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기후변화에 이어 최저임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창업 아이템도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외출을 자제하는 소비자를 위한 배달 콘셉트인 소자본 아이템과 대형 매장의 가성비를 내세운 아이템으로 창업 시장이 나뉘고 있다"고 분석했다. 18일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지난 1~3일 주문량이 전주보다 7.5% 증가했다. 요기요도 지난 1~3일 배달 주문량이 지난달 8~10일과 비교해 25.4% 증가했다. 안 대표는 "올 여름에도 지난해와 같이 폭염이 지속된다면 배달주문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창업비용을 줄이면서 매출 안정을 찾으려는 예비창업자들이 배달 아이템에 높은 관심을 가지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프리미엄 한식도시락 본도시락은 제철 채소와 나물 등 한국인의 몸에 가장 잘 맞는 자연의 먹거리로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면서 배달 한식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도시락은 또 전통팔도·자연·열량·별미 등 건강 키워드별 메뉴 구성은 물론 친환경 도시락 용기를 사용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본사의 특별영업팀 운영도 가맹점 매출에 도움을 주는 요소다. 기업제휴나 단체 영업을 확대하고 대규모 주문과 제품 공급건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 배분해 주는 게 특징이다. 반찬가게 진이찬방도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데다 배달서비스 도입으로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선한 산지직송 식재료를 기본으로 200여종의 반찬을 고객 소비성향에 맞게 제공하는게 장점이다. 진이찬방의 특징은 전국 유명 산지와의 직거래를 통해 품질은 높이고 중간마진을 줄였다는 점이다. 저렴한 소비자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가맹점이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수익구조를 만들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배달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가맹점의 매출이 최대 2배 이상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킨과 떡볶이를 내세운 걸작떡볶이치킨도 높은 가성비와 배달 특징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그니쳐 메뉴인 떡볶이치킨(일명 '치떡') 세트, 숯불킹떡볶이 등은 맛과 가성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른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여기에 자연건조를 통해 쫄깃함을 유지하는 떡, 사골이 함유된 소스, 자연산 치즈,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을 받은 부산어묵 등 엄선된 재료로 만든 떡볶이도 차별적 요소다. 이와 반대로 가성비를 내세우면서 관심받는 창업 아이템도 있다.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은 대형 매장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차돌박이를 제공한다. 최근 차돌박이 인기로 원물이 부족한 상태지만 일차돌은 안정적 공급 확보를 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로 인해 가맹점주의 부담은 줄이고 마진을 남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일차돌은 현재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물품비, 오픈홍보대행비, 계약이행보증금, POS, 로열티 등을 면제해 주는 7무 창업특전을 실시 중이다.

2019-03-19 09:50: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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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물고기 잡는 법 알려주는 키다리 아저씨 '신세계푸드'

[살맛나는세상이야기]물고기 잡는 법 알려주는 키다리 아저씨 '신세계푸드'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 잡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 1995년 신세계푸드가 신세계 그룹의 급식사업부에서 분사해 현재 식품유통, 제조, 급식, 베이커리, 외식을 아우르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하면서 한결같이 유지해 온 사회공헌활동의 철학이다. 2023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해 사회에 꼭 필요한 기업으로 인정 받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신세계푸드는 일회성 물품 전달이나 후원이 아닌 업(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가며 든든한 고객 평판을 쌓고 있다. ◆키다리아저씨·베이킹 클래스 신세계푸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는 '키다리 아저씨'와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가 있다. '키다리 아저씨'는 조리사 또는 제빵사가 꿈인 취약계층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꿈을 이뤄주는 연 단위 프로젝트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희망배달기금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원비, 응시료, 조리용품 등 조리, 베이킹 관련 자격증 취득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신세계푸드의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의 셰프들이 직접 멘토로 참가해 매월 조리실습, 모의시험, 맛집 탐방, 공장견학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견문을 넓혀준다. 지난해 3월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지원협약을 맺고 후원을 한 키다리아저씨 1기 고교생 20명 가운데 8명이 첫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신세계푸드는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 이수 학생 중 우수 학생을 선발해 채용도 진행했다. 베이커리 사업의 특성을 살린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는 제빵사를 꿈꾸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2015년부터 구세군 서울후생원과 연계해 연간 4회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소속 제빵 기능사와 임직원들이 후생원생과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제빵 기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상담과 조언을 하는 시간도 갖는다. ◆사랑의도시락·요리교실 급식사업의 특성을 살려 2004년부터 진행 중인 '사랑의 도시락'은 올해까지 전달한 수량이 10만개를 넘는다.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본사와 전국 100여개 급식 및 외식 사업장, 공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월 2회 임직원들이 직접 도시락 1,000여 개를 만들어 각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결손 가정 등 사회취약 계층에 전달한다. 급식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의 특성을 살려 영양식으로 메뉴를 구성하고, 직원들이 직접 가정에 찾아가 담소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명절에는 떡국 떡, 곰탕, 불고기, 만두 등 신세계푸드의 올반 가정간편식으로 구성한 명절음식을 나눈다. 재능나눔활동인 '다문화가정 요리교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2년부터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과 재능기부협약을 맺고 다문화가정의 외국인 주부와 자녀들이 한국의 음식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년 급격히 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주부들이 한국 문화에 쉽게 적응해 안정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협력농가 일손돕기 지난해부터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농가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활동으로 '협력농가 일손돕기'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식자재 유통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농가 200여곳과 계약을 맺고 우수 종자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 재배 방법 교육 등을 통해 농가와 장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협력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동시에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직접 협력농가 직원들과 애로사항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협력농가 일손돕기'를 연 4회 진행하고 있다. 김진규 신세계푸드 사회공헌팀장은 "식품 제조, 유통, 급식, 외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회사의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계층의 소외이웃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푸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구성원들이 우리의 진정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2023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09:50: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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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시니어 창업 전문대학원에 바란다

[이상헌칼럼]시니어 창업 전문대학원에 바란다 시니어 세대(1955~1963년생)를 소위 낀 세대라 칭한다. 부모님을 책임지고 자녀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라는 의미다. 하지만 712만명에 달하는 시니어 세대들은 생물학적 연령에 따라 명퇴나 조퇴든 평생 젊음을 바친 직장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의 경험과 열정 그리고 전문성은 이 시대 최고의 산업 원동력이었다. 그러한 성장 원동력이었던 그들은 소위 생물학적 나이로 인하여 방치하거나 단순직업에 종사하는 작금의 우리나라 고용현실이 문제라 할 수 있다. 생물학적 나이가 아닌 정신적 열정의 나이는 전혀 문제없이 새로운 도전과 추진력을 가지고 있는 그들에게 어떠한 창업의 교육과 실천을 주어질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창업은 경험과 기술 그리고 적당한 자본과의 결합을 통한 융복합 산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창업환경으로 미뤄볼 때 시니어 세대들의 성공창업지수는 그 어느 세대보다 우선한다고도 볼 수 있는게 현실이다. 다소 늦은감이 있다. 하지만 이번정부에서 시니어들의 창업 전문성과 현실을 고려한 시니어창업전문대학원을 운영한다는 취지에 공감한다. 창업의 이론적 배경과 적합한 아이템의 선정 그리고 창업전문가와의 협업과 지원을 통한 창업성공사례 도출까지의 전 과정을 추진한다고 한다. 창업은 이론만 가지고 실행 할 수 없는 프로세스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철저한 현실기반에 맞춘 아이템별 차별적 경쟁력과 실행프로그램을 구현해야한다. 시니어들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한계는 분명이 존재한다. 시니어들의 경제적 자립도와 함께 노동적 신체가치를 반드시 고려해야한다. 창업 업종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창업이 필요하며 소비자의 소비기호도와 판매형태 노동채산성 그리고 투자에 따른 적정수익기반등을 점검하고 준비해야한다. '시니어창업경제학'에서는 연령별 창업아이템의 차별적 접근과 운영은 철저한 창업환경에 맞춘 현실계획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확한 말이다. 연령별 창업전략을 존재한다. 시니어에 적합한 아이템선정과 운영전략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교육과 체계가 필요하다. 이번에 그 기반이 시니어창업전문대학원에서 시범적으로 실행된다니 기대해본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19-03-19 09:50: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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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피해자 잘못 아닙니다"··· 서울시 대응 가이드북 배포

#. 누군가의 성적인 촬영물이 동의 없이 유포됐다고 하면 떠올리는 피해자의 모습이 있습니다. 수치심 때문에 피해를 감추려고 하거나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리라고 상상합니다. 사회에서 인정받는 피해자가 되도록 '피해자다움'을 수행할 것을 강요합니다. 이제 우리는 피해자에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서울시는 '불법촬영·유포피해 대응 가이드북'을 시민편과 경찰편으로 나눠 제작해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불법촬영과 유포피해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대응 가이드북을 만들었다고 시는 전했다. 불법촬영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이는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주는 명백한 범죄다. 책자는 불법촬영을 바라보는 우리 인식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안내한다. 시민편 '피해자의 잘못이 아닙니다'는 불법촬영, 유포피해 등 피해 유형별 대처 방법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경찰 신고 시 참고사항, 지인의 피해를 발견했을 때 대응법 등이 담겼다. 경찰편 '당신이 첫번째 조력자입니다'는 피해자가 피해회복을 위해 제도권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조력자로서의 경찰 역할을 강조한다. 범인을 검거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 피해자가 수사과정을 통해 세상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가이드북에는 불법촬영·유포피해의 특성과 젠더 기반 폭력에 대한 이해, 피해자가 겪는 어려움, 피해 유형별 지원방법이 수록돼 있다. 책자는 서울시와 시 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전자책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시는 주민자치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곳에 가이드북을 추가 배포할 예정이다. 김순희 서울시 여성권익담당관은 "불법촬영으로 인한 유포피해 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범죄를 대하는 우리의 인식이나 대응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대응 가이드북 제작 외에도 피해자 소송비용과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09:49: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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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5대 메이저 PGA대회에서 한식 알렸다

CJ제일제당 '비비고', 5대 메이저 PGA대회에서 한식 알렸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가 미국 PGA 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열린 '제네시스 오픈' 대회에 이어 미국 현지에 '비비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한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CJ제일제당은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에서 비비고 컨세션부스인 '테이스트 비비고'를 운영했다. 부스에서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이색 비빔밥인 '비비콘', '왕교자', '닭강정', '미니치킨완탕', '갈비타코' 등 스낵 메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비비콘'을 맛 본 갤러리 사이에서 이색적인 콘 모양의 비빔밥 맛에 대해 입소문이 나 상당수의 갤러리들이 부스에 오자마자 '비비콘'을 주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비비고 소스로 만든 '닭강정'과 '미니치킨완탕'을 맛 본 다수의 갤러리들로부터 '비비고 소스'를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CJ제일제당은 대회에 앞서 한식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2일에는 PGA 관계자와 현지 매체 대상으로 100인분의 메뉴를 샘플링하고 비비고 브랜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김시우, 안병훈 등 CJ소속 골프 선수들과 PGA 선수들이 비비고 부스에서 사인회를 진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비비고 김스낵' 제품 샘플링도 함께 진행해 부스 앞은 갤러리들로 붐비는 모습이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회 참여가 전 세계에 '비비고'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보고 있다.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는 세계 남자골프 '제 5의 메이저' 대회로, 상위 랭커 선수들만 출전해 많은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았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미국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 등 주요 PGA 경기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더 CJ 컵' 등 총 6개의 PGA 대회 일정이 남아있다. 박은선 CJ제일제당 비비고담당 부장은 "글로벌 전략 국가인 미국 현지에 맞는 제품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써 비비고 부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얻은 반응과 평가 등을 바탕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식 세계화' 열풍을 이끄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19 09:48: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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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양AI센터' 준공… "인공지능 선도대학 발돋움 할 것"

세종대 '대양AI센터' 준공… "인공지능 선도대학 발돋움 할 것"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연구와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양AI센터'를 준공하고, 인공지능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종대는 지난 201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모든 학문 분야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융합할 수 있는 연구와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세종대는 이번 대양AI센터 건립으로 'AI+X'(인공지능융합) 인프라가 갖춰짐에 따라 AI중심대학이 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양AI센터는 지하 1,2층에 학생을 위한 최첨단 소프트웨어실습실 공간과 계단식 강의실 등을 갖췄고, 지상 1,2층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이, 지상 3층에는 AI콜라보레이션랩, 벤처기업, 창업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4~8층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학과사무실, 교수연구실, 대학원 연구실이 위치하고, 9~11층에는 게스트하우스가 12층에는 회의실과 다목적홀로 이뤄졌다. 특히 3층에 4월 구축 예정인 AI콜라보레이션랩은 학생과 교수, 기업들의 협업이 가능한 AI융합중심의 산학협력 허브 공간으로 설계했다. 3층 입주 벤처기업과 신생 창업 기업들은 AI콜라보레이션랩에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 창의학기제 과목 이수를 위한 작품 등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AI콜라보레이션랩 내부의 구축되어 있는 3D 프린터, 레이저컷 등의 장비와 가상현실, 인공지능, SW 교육 콘텐츠 개발 특수 목적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SW개발 및 제작 프로세스를 견학하고 직접 체험할 수 공간으로 활용된다.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초중고 체험교육공간으로 SW및 AI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세종대는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개최한 인간 대 인공지능 간 번역대결이나 스타크래프트 대회 등 인공지능 관련 대회나 행사도 유치할 계획이다.

2019-03-19 09:42: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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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제10차 ‘EDCF 자문회의’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제10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EDCF는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경제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1987년 설립한 경제원조 기금이다. 수은은 EDCF 수탁 기관으로 공적 개발원조(ODA)에 대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열린 자문회의에서는 올해 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 가입 10주년을 맞아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EDCF 운용 방향을 논의했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이재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은 "EDCF는 우리 기업의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원조사업에서 국제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도 수주를 늘리려면 기술경쟁력 향상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김종섭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전 한국개발정책학회장)는 같은 자리에서 "EDCF는 양적인 성장도 중요하지만 국제개발협력에 있어서 국제적 요구에도 부합하도록 해야 한다"며 "개발사업의 환경·사회 영향에 대한 시민사회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수은 관계자는 "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참고하여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와 국격에 맞게 원조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이룰 수 있도록 EDCF를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19 09:34:22 나유리 기자